[ BugsTV] 겨울 - 정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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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 BugsTV] 겨울 - 정준일

КОМЕНТАРІ • 18

  • @민뎨
    @민뎨 6 років тому +24

    개인적으로.. 정말 인생노래

  • @솔-b5g
    @솔-b5g Рік тому +5

    정말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겨울에 이 한 곡을 반복재생 해놓고 산답니다. 라이브 좋네요ㅠㅠ

  • @최태경-v7n
    @최태경-v7n 7 років тому +19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아득하기만 한 그대의 따스한 손길
    쉽게 잊지는 못할겁니다 아마도
    좀처럼 무뎌지지 않는,
    그대란 사람의 흔적들..
    이렇게 될 걸 우리,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행복했었을까요
    너와 수줍게 입맞추던 밤
    서툴고 예민했었던 그 시절의 우린 없지만,
    문득 비좁은 시간의 틈 그 사이로
    새어들던 아름다운 그대
    고마워..

  • @이원후-c8u
    @이원후-c8u 6 років тому +4

    항상 좋은노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pski0906
    @hapski0906 7 років тому +5

    준일이형....사랑해여...스버 ㄹ

  • @이기범-x5w
    @이기범-x5w 7 років тому +2

    녹는다녹아

  • @쪼꼬마나네
    @쪼꼬마나네 7 років тому +2

    와..너무 좋드..

  • @jakep3650
    @jakep3650 3 роки тому +1

    위로와 공감

  • @아웅오오옹
    @아웅오오옹 3 роки тому

    겨울에 들으면 참 슬픈노래~

  • @dhtmxls2012
    @dhtmxls2012 7 років тому +1

    차가운 새벽공길 지나
    어두운 밤거리를 달려,
    숨차게 언덕을 올라 하늘을 바라다보면
    그대뿐입니다.
    아나요 얼마나 힘겨운지
    침묵이 무엇을 말하는지
    힘겨운 새벽, 아침이 밝아올 때 쯤이면
    조금 나아지겠죠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 겨울이 지나가면 익숙해질 수 있을까요.
    아득하기만 한 그대의 따스한 손길
    쉽게 잊지는 못할겁니다 아마도
    너와 수줍게 입맞추던 밤
    서툴고 예민했었던 그 시절의 우린 없지만,
    문득 비좁은 시간의 틈 그 사이로
    새어들던 아름다운 그대
    고마워..

  • @my-isabelle
    @my-isabelle Рік тому

    노래는 말할 것도 없는 정준일님, 수트빨도 좋고 캐주얼룩도 너무 댄디하게 소화하십니다.

  • @user-qb7ii9cl8l
    @user-qb7ii9cl8l Рік тому

    아 너무 좋다 ⛄️

  • @youthvery6423
    @youthvery6423 9 місяців тому

    겨울이왔네요

  • @부계정-t4e4f
    @부계정-t4e4f Рік тому

    최근에 빠진 노래... 한참 눈물을 쏟았네요ㅠ

  • @ssoyagold
    @ssoyagold Рік тому

    가을때부터 유독 더 생각나는 노래

  • @toy1124
    @toy1124 8 років тому +1

    좋다 스벌..

  • @박피넛
    @박피넛 3 роки тому +1

    0:22

  • @s.jinhan
    @s.jinhan 9 місяців тому

    기타 이상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