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실무관 을 본 일인으로서 라이너,거없의 비뚤어진 시선과 평론은 이해가 안된다..주인공의 대사에서 인상깊은것은 성범죄 현장에서 공포에 떨며 나를 기다리고 있을 또다른 아이를 생각하면 무도실무관 일 을 포기할수 없다는 말은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마지막 장면에서 경찰을 부르지 않은 설정이 좀 아쉽다~어쨋든 실전에서 근무중인 무도실무관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무도실무관이란 직업도 처음 알았다
우리나라가 성범죄자에게 관대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이에 분노하는 시민들도 많고 법관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사회가 성범죄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고 범죄자가 선량한 시민들 사이에 발찌하나만 차고 일반 시민인척하고 사는 시대에 일반 시민이 그들을 처벌하고 혼내는 내용의 영화는 그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고 그것이 더욱이 어린아이라면 경찰뿐 아니라 사회 모두가 그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런 점에세 무도실무관 영화는 오히려 최소한의 선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내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법을 집행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에 최광희씨가 좋은 말을 했습니다. 사적 제재를 찬양하는, 혹은 이를 불법이라 부정하는 것이 그 영화들이 주장하는 본질이 아닙니다. 법과 공권력이 얼마나 무능하면 사람들이 사적 제재를 속시원하다고 생각하며 응원하겠습니까. 법과 공권력이 바로 서 있다면 왜 사적 제재가 필요합니까? 이것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두 영화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도실무관 너무 재밌던데요. 오랜만에 찰지게 와닿는 영화였어요. 개인적으론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점이 미약한 법적 처벌이라고 늘 생각했는데 미성년자를 15명 성폭행한 인간이 20년만에 출소하는 걸 보고 진짜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현주소를 다시금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분하면서도 고마웠습니다. 조두순이 출소할 때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다시 지옥 속에 살게 되었다는 인터뷰를 보았어요. 진짜 저런 괴물들 때문에 선량한 피해자들의 삶이 파괴되는 게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동범죄, 성범죄, 살인 등은 100년 형으로 바꾸었으면 해요. 이런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게 문화의 힘이고 시민들이 동요해야 국회의원들이 자기 일을 좀 하지 않겠어요? 그런 점에서 이 영화가 주는 투박하지만 송곳같은 메시지가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영화도 그 자체로 통쾌하고 재밌었어요. 몰입감도 높았고.
무실관 봤는데 재밌었습니다.그리고 우빈씨가 미란다원칙을 제대로 말 못 한건 주인공을 어리숙하게 표현할 목적의 연출이 아니라 이모를 성폭행 당할 위기에서 구한 뒤 밀려온 긴장감과 충격이 주인공의 멘탈을 흔든 모습을 표현한 듯 합니다.사실 말문이 막히는 사항으로 표현한게 더 돋보였습니다.거기서 주인공이 미란다원칙을 줄줄 외었다면 느낌반토막 이었을 듯
항상 최광희 비판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엔 동의되는 게 거없의 영화취향 기준이 나랑 비슷하긴 하지만 그게 마땅히 그래야할 법칙은 아니잖슴? 비슷한 영화 계속 만들면 어떰? 문제는 볼만하게 만들었냐는거지. 나는 김주환 감독 영화 본적이 없음. 그런 내 입장에서는 거없의 비판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말하는거지 어떤 타당성이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음. 그리고 최광희가 잘 지적한게 공무원이 법절차 지키는걸 보여줬다는걸로 왜 앞에서 그런거 보여줬으면 결말도 그렇게 가야 되는거임? 이분법적 사고 경향이 짙다는데 동의하고 그건 순전히 내 취향인거지 막 열내면서 둘중하나만 하라고 강요할 순 없는거임. 그리고 본인이 비판이라는 단어 써놓고 5초만에 쓴적이 없대 ㅋㅋ 다시 돌려보세요
영화 평론이 아니라 말빨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없과 라이너는 사전에 서로 짠 거 같다. 영화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간에 라이너가 최광희 평론은 황당하다 들을 필요가 없다 고 하고 자신은 한입으로 두말한 것이 아니라고 하고 그냥 영화평론이 아니라 말 잘 하는 사람들의 말빨이다. 아침 저녁으로 달라지는 영화평론을 계속 들을 필요가 있을까.
저도 완전 공감 그리고 그런일 하시는 공무원들 소명의식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해요 나쁜 공무원이 있는게 사실적이라 생각한다면 너무 편견이리 생각힙니다 이 직업 세계에서 텃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오히려 말도 안됨 오히려 너무 전형적인 영화적 설정이라고 생각들었을 거에요 그리고 김우빈 굉장히 영민한 사람이라고 생각들었어요 순간 판단력도 빠르고 분석력도 좋고 ~! 배그도 단순히 손기술이 아니라 순간 판단력 작전 등이 중요해요 ㅡㅡ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 생각해요 ~~ 그리고 무도실무관으로 혼자라도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느꼈어요 사적제제라기 보다 ~
무도실무관 김우빈 캐릭터가 매력있고 젊은남자가 첫 사회생활에 의욕 넘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잘 표현함 후반부에 무도실무관이 아닌데 친구들이랑 범죄자 잡으러 가는 설정은 좀 아쉬웠음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음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아쉬운 스케일이고 넷플릭스로 집에서 보기에 너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최광희 평론가님 초반에 정말 싫어했는데 보면 볼수록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들어요. 최욱님 말처럼 글도 정말 잘 쓰시고, 관점도 좋지만 쉽게 쓰면서도 진솔해요. 매불쇼에서는 조르바 같으심 ㅋㅋㅋ 망나니 휴머니스트! 라이너님은 제일 좋아했는데 요즘 영화만드시면서 심적으로 힘드신지 예전처럼 하실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시는 거 같은데 전보다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부디 영화 일이 잘 마무리되시길 바래요 지적이고 유쾌한 라이너님 기다립니다 👍🏻
무도실무관은 영화 만듦새가 훌륭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간만에 정의로운 영화를 보니까 참좋더라구요. 한국영화가 갈수록 위악을 다루는 영화가 많아지고 특히나 공권력에 대해서는 무능이 아니면 불의로만 그리는 경향이 강해서 좀 지쳐가던 차에 이런 영화를 보게 돼서 빈가웠습니다. 암수살인이나 무도실무관처럼 이런 영화들이 종종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추석에 "무도실무관" 하나로 추석 영화는 끝이었다. 넘 ~~~ 재미있었고, 사회 이슈 인식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고, (슬픔 ㅠㅠ), 액션도 넘넘 좋았다. 일반인 눈으로 본다면 정말 강추!!! 재미보장함 특히 강기중 역을 맏은 거구 "이 현걸"씨의 악역은 대단합니다. (여기 라이너, 거의없다 말 듣지 마세요. ㅋㅋㅋㅋ 일반인 눈으로 봐서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최강희 평 너무 너무 좋았음!!!....닭살이 돋을 정도로 멋진 평이었음!!!
지난주부터 거없이랑 라이너랑 저 두 대두들 엄청 거슬리네..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평가의 잣대가 와리가리하믄 그냥 직을 내려놔라. 무도실무관 감독이 류승완엿음 이렇게 물고 뜯엇을려나.. 한심하기 짝이 없네. 요즘 최광희 평이 가장 상식에 부합함.. 라이너는 볼수록 개찐따 같네..
베테랑2에 이어 무도실무관도 최강희 평론가님의 의견이 와닿네요 단순한 권선징악 오락영화는 그대로 즐기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꼭 완벽한 시놉시스와 서사가 있다고 재밌는 영화는 아니니깐요 훌륭한 작품이라고 될순 있겠지만요ㅋ 범죄도시 인기있는 이유가 그렇지 않을까싶네요 훌륭한 영화가 아니라 재밌는 영화를 원하기도 하니깐요ㅋ
김태효...안보1차장요... 이번에 체코가서, 혼자 애국가 나오는데 손을 가슴에 절대로..안올리더라고요. 밀정인 줄은 알고 있었으나 대외방문에 나라를 대표해서 나가는데도 그런다는 것에 기가 막힙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고, 많이 다뤄주세요.
미친 새끼죠
❤🎉
정권 바뀌면 어차피 그놈은 죽어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통령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네요.
애국가가 뭔지 몰랐겠지요. 좀 봐 줍시다. 바쁘게 사시느라 처음 들을 수도 있지!
아 중간중간에 최욱이 치고 받는거보면 와 진행 진짜 잘한다 라는걸 뼈져리게 느끼네 ㅋㅋㅋㅋㅋ
분위기 이상해질것도 너무 잘 치고 받음.
@@복똥추추 밉지 않게 진행 잘하죠
진행 천재- 예전엔 정영진 최욱 둘다 천재라 생각했는데- 정영진이 함께했던 시네마 지옥도 그립네-
새삼스럽게ㅋㅋ 천재다
고맙습니다. 제목수준으로 털어보죠
😢😂😂😂ㅣㄱ😢
무도실무관 을 본 일인으로서 라이너,거없의 비뚤어진 시선과 평론은 이해가 안된다..주인공의 대사에서 인상깊은것은 성범죄 현장에서
공포에 떨며 나를 기다리고 있을 또다른 아이를 생각하면 무도실무관 일 을 포기할수 없다는 말은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마지막 장면에서 경찰을 부르지 않은 설정이 좀 아쉽다~어쨋든 실전에서 근무중인 무도실무관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무도실무관이란 직업도 처음 알았다
우리나라가 성범죄자에게 관대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고 이에 분노하는 시민들도 많고 법관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았습니다. 사회가 성범죄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하고 범죄자가 선량한 시민들 사이에 발찌하나만 차고 일반 시민인척하고 사는 시대에 일반 시민이 그들을 처벌하고 혼내는 내용의 영화는 그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들이 범죄의 대상이 되고 그것이 더욱이 어린아이라면 경찰뿐 아니라 사회 모두가 그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런 점에세 무도실무관 영화는 오히려 최소한의 선을 지키며 그 목소리를 내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법을 집행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욱아 너라도있어서 숨통이트여서 산다 끝까지 초심잃지마라 늘응원한다
고충이느껴집니다.인간적으로 그것들 얼마나죽이고싶을지..그마음꾹꾹누르고 인간적으로 대하려고 하시는 보호감찰관분들과 무도실무관 분들 감사합니다
무도실무관으로 일하시는분이 있다는걸 영화를통해 첨알게되었네요
영화의 재미를떠나 힘든곳에서 일하시는분들께 존경을표합니다~~~
👍👍👍
저도 공감요
최욱,곽수산mc 두분과 평론가 네분의 조합이 시네마지옥을 더 즐겁고 유쾌하게 만드는거같습니다~오늘도 너무 재밌네요^^
곽수산 잘해 !고정해도 괜찮아
이미 고정 아닌가요? 최욱 직무대행 ~~
최욱님 덕분에 이 세월을 웃음 잃치 않고 살아내고 있네요..
너무 사랑 스럽고 고마운 최고의 방송인~ ❤❤
무도실무관 봤는데요
재미나대요~
김우빈 응원하면서 분노하면서 봤어요
성범죄자들은 화학적 거세를 꼭해야할것 같아요
물리적으로합시다
최욱은 조롱하는 것도 어쩜 저렇게 귀엽고 재미있나ㅋㅋㅋ
ㅑㅓ9ㅕㅐ ㅔㅟㅐㅑㅠㅔㅣ99ㅑㅐ😊ㅓㅔㅑㅐㅑㅑ0ㅕ
ㅏㅒㅐㅓㅐㅐㅔㅐㅐㅠ퐆ㅍㅍㅍ패8ㅑㅏㅖㅔㅔㅑㅐㅔㅐㅐㅔㅖㅐㅔㅐㅐㅐㅐㅐㅒㅒㅐㅐㅑㅑ9ㅜㅐ
언젠가 신작없을때 해주세요,,,이거 조회수 보장입니다😇😇
거의 없습니다. 특집으로 할 만큼 있지도 않아요 원래는 최광희까지 셋이서 한팀이었는데 최광희가 전찬일평론화 되면서 갈려진 거지 두 머리는 대중의 시선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안티도 별로 없는 겁니다
@@hiro-nq3pl 그 댓글부대가 둘이 좀 달랐음 ㅋㅋㅋ
의견이 갈리는?그런 영화 거의없다ㅋㅋㅋㅋㅋㅋ
@@hiro-nq3pl 베테랑2, 무도실무관 평만 봐도 너무 주관적인데 무슨 소리?
오래간만에 최광희씨가 좋은 말을 했습니다. 사적 제재를 찬양하는, 혹은 이를 불법이라 부정하는 것이 그 영화들이 주장하는 본질이 아닙니다. 법과 공권력이 얼마나 무능하면 사람들이 사적 제재를 속시원하다고 생각하며 응원하겠습니까. 법과 공권력이 바로 서 있다면 왜 사적 제재가 필요합니까? 이것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두 영화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주제를 만이 다뤘지만 무도실무관이 제일 후지게 했어요. 욕먹어야 하는거죠.
무도실무관 너무 재밌던데요. 오랜만에 찰지게 와닿는 영화였어요. 개인적으론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점이 미약한 법적 처벌이라고 늘 생각했는데 미성년자를 15명 성폭행한 인간이 20년만에 출소하는 걸 보고 진짜 대한민국의 부끄러운 현주소를 다시금 상기시킨다는 점에서 분하면서도 고마웠습니다. 조두순이 출소할 때 피해자와 그 가족들은 다시 지옥 속에 살게 되었다는 인터뷰를 보았어요. 진짜 저런 괴물들 때문에 선량한 피해자들의 삶이 파괴되는 게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법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동범죄, 성범죄, 살인 등은 100년 형으로 바꾸었으면 해요. 이런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게 문화의 힘이고 시민들이 동요해야 국회의원들이 자기 일을 좀 하지 않겠어요? 그런 점에서 이 영화가 주는 투박하지만 송곳같은 메시지가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영화도 그 자체로 통쾌하고 재밌었어요. 몰입감도 높았고.
영민한 관객의 한 사람입니다 ㅎㅎㅎ잼있게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기를 가지길 바래봅니다
한주의 마무리 최고!
무실관 봤는데 재밌었습니다.그리고 우빈씨가 미란다원칙을 제대로 말 못 한건 주인공을 어리숙하게 표현할 목적의 연출이 아니라 이모를 성폭행 당할 위기에서 구한 뒤 밀려온 긴장감과 충격이 주인공의 멘탈을 흔든 모습을 표현한 듯 합니다.사실 말문이 막히는 사항으로 표현한게 더 돋보였습니다.거기서 주인공이 미란다원칙을 줄줄 외었다면 느낌반토막 이었을 듯
바보들이 평론가랍시고 고깝게 내려보니 저런 평론이 나옴.
무도실무관 재밌던데요.
우리동네가 나와서 깜놀했네요
나도 즐기면서 살아도 된다라고 청년들에게 말해주ㅜ는 것이 참 좋았어요
그래서 무도실무관을 참 재미있게 봤어요
2탄3탄4탄 기대합니다
저도 킬링타임용으로 재미나게 봤습니다
최욱 씨가 라이너를 먼저 까 줌으로써 라이너르를 지켜주시는 거네요^^ 웃음으로 승화
항상 최광희 비판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엔 동의되는 게 거없의 영화취향 기준이 나랑 비슷하긴 하지만 그게 마땅히 그래야할 법칙은 아니잖슴?
비슷한 영화 계속 만들면 어떰? 문제는 볼만하게 만들었냐는거지.
나는 김주환 감독 영화 본적이 없음.
그런 내 입장에서는 거없의 비판은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말하는거지 어떤 타당성이 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음.
그리고 최광희가 잘 지적한게 공무원이 법절차 지키는걸 보여줬다는걸로 왜 앞에서 그런거 보여줬으면 결말도 그렇게 가야 되는거임?
이분법적 사고 경향이 짙다는데 동의하고 그건 순전히 내 취향인거지 막 열내면서 둘중하나만 하라고 강요할 순 없는거임.
그리고 본인이 비판이라는 단어 써놓고 5초만에 쓴적이 없대 ㅋㅋ 다시 돌려보세요
전 무도실무관 최광희님의 평론에 더 공감이됩니다❤ 서사가 단조롭고 개연성 없는것도 있습니다만 단순함과 개연성 없음 너머의 재미와 메세지가 있다고 봅니다
한 주의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시네마지옥 감사합니다~
라이너님 최광희 쌤 힌테 하는 말들이
날이 섰어요... 이어폰 으로 듣는데
조용히 마구 퍼붓네요
라이너. 엄~청 실망이다. 전에도 베테랑2 소개할때 호평하고 최강희 모라할때.. 내가 봤거든 베테랑2 !!그게 영화냐? 홍콩코믹에 비질란테에 파쿠르액션에 무슨
비오는 인정사정씬 연출에 디스토피아같은 마약소굴에 다크나이트 같은 인질협상에 히치콕 싸이코같은 장면에 영화평론가가 아닌 사람이 봐도 본듯한 장면들만 나오는데 짜집기 베끼기 영화인데 실망이다 머리둘.니들도 기름낀거 같다.
라이너 뱀파이어 커플 얘기할때,
최욱 왈, 적십자에서 나왔냐?ㅋㅋㅋㅋ
와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욱아 사랑한다ㅋㅋㅋ❤❤❤
최광희 의견에 이정도로 동의하는날이 오다니 캐릭터랑 액션 메시지만으로도 영화는 괜찮다고 보는데 큰머리의 한결같은 리얼리즘은 가끔 너무 과할때가있음. 존윅은 그러면 설득력이 있는 캐릭터인가.
두큰머리 멋진 예시로 한방에 보내 버리시네 ㅎ🎉
ㄹㅇ요 오락액션영화는 걍 그렇다 생각하고 봐야지 뭔 다큐를 보나?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는 밑도 끝도 없이 빨아주면서 진짜 기준이 1도 없음
아니 근데 감독이 촌스러운 것고 팩트, 이렇게 찍을 바에는 투캅스 시리즈나 찍을 걸 추천
아 시발 진짜 야 비교를 하려면 차라리 박하사탕같은 거랑 비교를 해야지 존윅이 현실에 가능한 스토리냐? 애들이 지능이 낮나? 이 영화는 현실에 근거한 영화 아니냐고.
영화 평론이 아니라 말빨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없과 라이너는 사전에 서로 짠 거 같다. 영화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간에 라이너가 최광희 평론은 황당하다 들을 필요가 없다 고 하고 자신은 한입으로 두말한 것이 아니라고 하고 그냥 영화평론이 아니라 말 잘 하는 사람들의 말빨이다. 아침 저녁으로 달라지는 영화평론을 계속 들을 필요가 있을까.
오늘도 다음주도 매불쇼❤
무도실무관 그냥 깔끔하게 볼만하다 생각했음.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최욱 재치 만점
오늘은 최광희 인정!
누구말이 맞는지 궁금해서 무도실무관 봤다
아끼는 이모가 강간당할뻔한 상황에서 일반인이 미란다원칙을 버벅거린건 너무나도 당연해보였다
구구단도 갑자기 물으면 까먹게 되는데
머리염색도 경찰임무에 어울리고싶어 바꾸려한모습이 아주자연스럽게보였다
라이너 거의없다 평소에 좋아하지만.. 이번영화평은 너무색안경인듯싶다
ㅇㅈㅇㅈ 김성균없이 처음 잡은 범인이고 충분히 까먹을만함 ㅋㅋ
맞아요
전 그냥 하래도 못할듯요
완전 동감요.
그 상황에서 미란다원칙을 생각한 자체 만으로도 대단한거고,
이모네 미용실을 떠올린것도 대단한거죠. 재미만 추구하던 젊은이가 말이죠!
저도 완전 공감
그리고 그런일 하시는 공무원들 소명의식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해요
나쁜 공무원이 있는게 사실적이라 생각한다면 너무 편견이리 생각힙니다
이 직업 세계에서 텃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오히려 말도 안됨
오히려 너무 전형적인 영화적 설정이라고 생각들었을 거에요
그리고 김우빈 굉장히 영민한 사람이라고 생각들었어요
순간 판단력도 빠르고 분석력도 좋고 ~!
배그도 단순히 손기술이 아니라 순간 판단력 작전 등이 중요해요 ㅡㅡ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다 생각해요 ~~
그리고 무도실무관으로 혼자라도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고 느꼈어요
사적제제라기 보다 ~
오히려 현실적으로 그려서 캐릭터성이 약한거지 담백하고 좋았네요~ 최광희 평론가 추천영화 거의다 좋더라구요
보면서 방언 터짐 "빨리가라" "나쁜놈 맞으니 속이 시원하다" "어짜노"
정말 푹~빠져 봤음 재미있습니다
무도실무관이란 직업에 대해 알고나서 아주 재미있게(?) 영화를 봤어요. 강추합니다.
제목이 더 웃겨요 ㅋㅋㅋ 너무 가혹하게 물어뜯는 큰머리 평론가 둘이라닠ㅋㅋㅋ
누군지 알겠어서 ㅋㅋㅋㅋ
무도실무관
김우빈 캐릭터가 매력있고 젊은남자가 첫 사회생활에 의욕 넘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잘 표현함
후반부에 무도실무관이 아닌데 친구들이랑 범죄자 잡으러 가는 설정은 좀 아쉬웠음
전반적으로 재밌게 봤음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아쉬운 스케일이고 넷플릭스로 집에서 보기에 너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너같은 사람은 절대 영화 못만듬 큰걸 못보고 자잘한걸 지적하다니 최광 희님의 지적이 제일 와닿는다 정말 깔끔하고 시원하며 재미도 있었다
거없은 오만 그 자체임
무도실무관으로 건진건 딱 하나다.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이 진짜 존재한다는걸 알았다는 것..
맞소.... 정말 유치해서리... 그래도 끝까지 봤다는..
법무부에서 만든 공익영환 줄
but 김우빈 매력 인정
@@leegun8099 그래도 김우빈은 멋있던데요. 택배기사 때보다 멋있었음.
@@jiinchoi7063 김우빈이 멋있는 배우라는 걸 갑자기 깨달았습니다.
믿고거를 감독이 생겼네요.. 좋아하는분들많은거보니 호불호있는 영화였다는게 신기.. 내 취향은 아니였어요😅
무도실무관 재밌게봤습니다
베테랑2보다 백배는 좋더라
라이너 머리 땋을 때까지 짜르지마요~~
화면으로 볼땐 잘어울리는데 많이 이상한가봐요 ㅋㅋㅋㅋ
최광희님 논평 최고!!! 재미와 행복추구 아 너무너무 좋은평였습니다
우기의 조롱에 업다운 반복중인 라이너 일병 힘내.
라이너 일병..ㅋㅋㅋ
라이너님 삐지지마셈..최욱님 조롱의 모든건 재미를위해선거 알죠?
우기의 라이너 애정 꽁냥꽁냥 귀여워요🎉
주제 보고 들어옴. 너무 재밌게 잘봤음. 무도실무관.
무도실무관 어제 미국 넷플릭스에 3위던데요!!❤
무도실무관 재밌어요. 아동성범죄에 대해 함께 분노하고 우리나라법의 가벼운처벌에 대한 문제점도 생각하게 되고 거없이 비판한 사적해결?에 대해 영화적 흥미가 더해지며 더 재밌어요. 사실 그 애들이 좀더 전문적으로 범죄해결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던데요~~ㅎㅎ
선악 구도가 분명하고.액션이 실감나서 넘 재밌었어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정말 어쩜 매주 재밌을 수가 있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부담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였습니다. 소재도 참신하고..
무도..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무도실무관. 잼있게 봤음. 사기꾼, 범죄자 득시글 거리는 이 시국에 정의가 몹시 필요함
무도실무관 잘 봤네요😮😮
초창기부터 시청자입니다
솔직히 네분 다 일관성은 없습니다 그냥 참고만 하시고 만담으로 여기면될듯합니다
추가로 저는 무도실무관 기대없이보면 잼있었습니다
동의합니다 ㅋㅋ 아무도 일관성 없음 ㅋㅋ
저도. 젬있게 봤어요 단순 정의라 해도 저런샤람들이 많음좋겠당❤
미란다원칙을 말할때..
꼭 몰라서 못말한것 보다는, 흥분된 상태의 떨림이라 생각되어 저는 더 좋더군요.
차분한 연기가 아닌 현실같은 싸움현장을 보는것 같은~
현직인데요 노란머리 무도실무관은 채용에서 감점 받아요 채용 안되요
진짜 범죄자 뚜드러퍃나요?
그래서 염색하지 않나요? ㅋ
노란 머리로 태어나면요?
그럼 노랑머리로 하죠 뭐
채용이 되고 싶어서 염색을 한다는 설정이 아니라
마음을 다잡고 착한 청년이 되자고 염색을 하는게 너무 꼰대식 발상 이라서 그런 얘길 한거라고 생각 합니다
무도실무관 전 재밌게
봤어요
나름 사이다씬이 많아
속시원했네요
명절때 보기 딱좋은
영화였어요👍
소재도 신선하고 피씨나페미니즘도 안 묻어있고 나름 속 시원한 사이다 전개인데 대가리 두 놈 다 사적재제가 걱정된다고 지랄임...나 참 우습지도 않네ㅋㅋㅋㅋㅋㅋ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맞아요 자기신들의 기준과 자신들만의 높은 도덕성을 간주하면서 늘 난 상위클라스야. 이 따위 영화는 저렴해 하는 식으로 평가히는 두 머리들
@@a26424317 맞음...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광희님 아니었으면 진짜 좋은 영화 놓치고 살뻔 했네요. 오늘 넷플릭스 추천작 너무 좋네요. 코헨 형제는 진짜 천재 맞음. 역시 믿고 보는 코헨.
@@삼구이앤씨 코엔 Joel Coen, Ethan Coen 코에에엔!!!!
시네마 지옥 먼저 보고 무도실무관 보고 댓글 다는데.....라이너, 거없은 딸 낳아봐라...나는 보는내내 분노가 치밀어 김우빈이 더 복수를 제대로 안한게 아쉬웠다.
거없은 애가 멍청쓰
요즘 최강희 평론가 점점 날카롭고 따뜻한 평론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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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 평론가님 초반에 정말 싫어했는데 보면 볼수록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들어요. 최욱님 말처럼 글도 정말 잘 쓰시고, 관점도 좋지만 쉽게 쓰면서도 진솔해요. 매불쇼에서는 조르바 같으심 ㅋㅋㅋ 망나니 휴머니스트! 라이너님은 제일 좋아했는데 요즘 영화만드시면서 심적으로 힘드신지 예전처럼 하실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시는 거 같은데 전보다 차가운 느낌이 들어요. 부디 영화 일이 잘 마무리되시길 바래요 지적이고 유쾌한 라이너님 기다립니다 👍🏻
최광희 글을 감동있게 잘 쓰시더라구요. 요즘 글 잘쓰는 사람 드물어요🎉
매불쇼의 조르바라니..멋진 비유입니다!!
난 김우빈이 노랑머리를 검은색으로 염색했을 때 이해가 갔는데....사회가 노랑머리를 보는 눈을 표현한 거잖아..김우빈이 법무부 소속 일을 하니까 본인이 사람들이 노랑머리를 좋게 안 볼 거라는 생각에 검게 염색을 했겠지...그게 현실 아닌가요?난 공감 가던데...
판검사가 노란 머리 안하는 이유가 있지 않냐??? 군대가면 머리 짧게하고 원빈이 바리깡으로 머리 자르는 것도 다 비슥한 의미 아니여??
@@lips1005 라이너랑 거없이 문신충들 다 범죄자로 묘사했다고 편견이라고 나불거리지 않아서 오히려 이상했음ㅋㅋㅋㅋㅋㅋ
베테랑2랑 완성도 거의 차이가 없는데 감독이 다르다는 이유로 평론은 엄청 달라지네… 이게 무슨 일이여?
재미난 영상 잘 봤어요!!
6분 모두 감사합니다~
무도실무관은 영화 만듦새가 훌륭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간만에 정의로운 영화를 보니까 참좋더라구요.
한국영화가 갈수록 위악을 다루는 영화가 많아지고 특히나 공권력에 대해서는 무능이 아니면 불의로만 그리는 경향이 강해서 좀 지쳐가던 차에 이런 영화를 보게 돼서 빈가웠습니다.
암수살인이나 무도실무관처럼 이런 영화들이 종종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무도 실무관 보고 왔다 우기가 광희 좋아하는 이유를 왠지 알것 같음 나는 좋았다 ❤❤
무도 실무관 재밋게 봤음.
염색 하는 계기도 자연스럽고
사적제재가 범법행위 인건 모르는
사람 있나요 ,이건 영화의 소재일뿐
문제삼는건 좀 그러네요 평론가가
총쏘고 칼부림 폭력 사건은 문제가 안되서 영화의 단골 소재인지 궁금하네요.평론가로써 너무 편협한거 아닌지 ..
카우보이의 노래 정말 재밌게 봤는데 최강희님 추천해주셔서 반갑네요~ 화면도 이쁘고 내용도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광희형 보면서 별 거 아닌 영환데 저렇게까지 칭찬하나 하다가 거없 라이너형 평 듣고 저렇게까지 깔 필요가 있나 싶음ㅋㅋ 그냥 틀어놓고 딴짓하면서 보기 좋음ㅋㅋ 부담없는 영화
오늘 만큼은 라이너와 거없의 겉멋든 훈장질보다 최광희님과 칸찬일님의 감성어린 분석에 훨씬 공감이 되네요
거업 최광희 보기싫음 . 짤라라
너무나 이상적인 캐릭터들이라 비현실적이다 라는 말을 할 수도 있겠지만 현실에서도 그런 캐릭터들이 극소수이지만 존재하는것은 사실이고 우리 안에 내재하고있는 그런 좋은 면들을 더 키워나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감독의 바람이 느껴집니다.
라이너는 리벌버 때도 그러더니 베테랑2도 영화평이 금방 바뀌네? 여기서 최광희 평을 까는 평론하면 다 편들어주니까 그런가? 그리고 모든 평론가 실수를 꼭 짚고 넘어가는 최욱 멋지네요
가끔씩 보면 미치광이는 정상이야!👍
지금 모든 영화에서 비질란떼류의 얘기가 나오는건 현실이 그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최광희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맞아요. 오죽하면....
무도실무관 재밌게봣어요!!! 영화관개봉이어도 봤을것같아요
저두요!!!
이번 추석에 "무도실무관" 하나로 추석 영화는 끝이었다. 넘 ~~~
재미있었고, 사회 이슈 인식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고, (슬픔 ㅠㅠ), 액션도 넘넘 좋았다. 일반인 눈으로 본다면 정말 강추!!! 재미보장함
특히 강기중 역을 맏은 거구 "이 현걸"씨의 악역은 대단합니다. (여기 라이너, 거의없다 말 듣지 마세요. ㅋㅋㅋㅋ 일반인 눈으로 봐서 재미있는 것은 재미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최강희 평 너무 너무 좋았음!!!....닭살이 돋을 정도로 멋진 평이었음!!!
오늘 리뷰는 최광희가 분석잘했음
거없이랑 라이너는 편협한시각으로 꼬투리 잡는걸로 보임
자신들의 비판 논리에 스스로 갇혀버린 느낌
1:04:06 곽수산이 거의없다 조용히 하라고 독침 쏘는거 졸귀 ㅎ
무도실무관👍
그래도ㆍ
전 재밌게 봤어요 ^^
부패한 공무원이 안나와서도 가볍게 즐겁게 봤어요 ㅎㅎ
심각한 영화는 이미 스트레스받으며 봤으니ㅎㅎ
운동 마니하신분들은 이런일좀 마니해주시면 좋겠어요^^
운동할때만 힘쓰지말구요~
킬링타임용으론 아주 좋음
최광희 의견이 더 공감간다
라이너 거없 많이 아닌 듯 싶다
오늘 최악이었다..
칸찬일쌤 의견에 동감합니다~
나름 괜찮은 영화였는데 혹평할 정도는 아니였다가 팩트!
저도 어제 무도실무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경찰지원 좀 해라.. 답답해 죽는 줄. 그리고 미란다원칙 실수할땐 오히려 이해했는데 너무 교훈주려고 하는듯한 분위기 잡는 대사들은 좀 오글. 하지만 간만에 재미나게 본 영화.
무도실무관은 영화관에서 개봉했으면 돈주고 보기 아까운 영화인데 넷플릭스에서 주말에 심심한데 영화나 볼까 하고 별 생각없이 킬링타임용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시작은 코믹 신선 후반은 지루함. 배경 음악, 음향 첨가가 부족하고 밋밋.
전 범죄도시보다 재밋게 봤음
청년 4명이 범죄자를 잡는게 어이없음ㅋ
나도 범죄도시2,3,4보다 재밌었음
시리즈로 만들어 주세요
이렇게 보내기 아쉬워요
무도 실 무관 기대 안 하고 봤는데 볼 만하다
킬링타임용으로....기대하고 봤던 베테랑보다 큰기대없이 봤던 무도실무관이 더 나았다...개인적 감상평.
무도실무관들 정말 위험하던데 전기충격기가 아니라 권총을 꼭 지급해야한다고 느낌 ~~ 보는 내내 분노에 차서 죽는줄 ㅠㅠ 그리고 보상과 월급도 많이 받는 나라가 되야한다~~ 국회의원 시도의원 연봉깍고 무도실무관 월급 올려줘야한다.
다들 그 생각
권총 지급
한 주의 즐거운 마무리를 도와주는 시네마 지옥😄👍감사합니다~
지난주부터 거없이랑 라이너랑 저 두 대두들 엄청 거슬리네..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평가의 잣대가 와리가리하믄 그냥 직을 내려놔라. 무도실무관 감독이 류승완엿음 이렇게 물고 뜯엇을려나.. 한심하기 짝이 없네. 요즘 최광희 평이 가장 상식에 부합함..
라이너는 볼수록 개찐따 같네..
무도실무관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천합니다!!!
가석방자 전자발찌 채울 때 건강하고 멋진 무도실무관님 많이 뵈었지요. 보호관찰소 외에도 공항에도 배치 받아 계시는 걸로 알아요. 내부망에 처우개선 관련 글 가끔 올라오는데 처우개선의 계기가 되길 비랍니다. 좋은 영화네요!
무도 실무관,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국가 에서 제대로 지원이 되지않아 아까운 인재의 죽음을 보아야하는..
가만보면, 거없 과 라이너 의 혹평 영화는 재미가 있었다.
왜 사이다 영화에 열광하는 시대 인지 생각해 보시길.....!!!!!
최광희 지렸다~ 찬사를~ 우와 베테랑2, 무도실무관 정확!
나도 영화나 드라마 굉장히 까탈스럽게 보는 사람인데도 무도실무관 볼만함.평소 라이너나 거의없다 평을 대부분 공감하던 사람이지만..오늘 거의없다 평론은 최강희 말이 가장 정확한듯.뭐든 ㅈ같이 본다고..방금 영화 봤는데 별것도 아닌걸 다 억지로 물고 뜯었구만.
베테랑2에 이어 무도실무관도 최강희 평론가님의 의견이 와닿네요
단순한 권선징악 오락영화는 그대로 즐기면 되지않을까 싶네요
꼭 완벽한 시놉시스와 서사가 있다고 재밌는 영화는 아니니깐요 훌륭한 작품이라고 될순 있겠지만요ㅋ 범죄도시 인기있는 이유가 그렇지 않을까싶네요
훌륭한 영화가 아니라 재밌는 영화를 원하기도 하니깐요ㅋ
최광희 빨려고 거짓과 선동을 하다니 하는짓이 그쪽이네 영화 파악도 못하는 사람의 의견이 와닿는다? 이건 뭐 맹목적인 윤석렬 지지 랑 다를게 모임
@@Lilly8201-k7e 미쳤음??? 병원에 좀 가 보길...
@@Lilly8201-k7e힘내세요...😊
@@Lilly8201-k7e 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 오늘 슬퍼 보이네요. 라이너 웃음소리가 안들리니 오디오도 비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다운이네요. 힘내요 라이너
라이너 다시 다음주엔 주눅들지말고 웃었으면
라이너님이 호탕하게 웃어줘야 분위기가 사는것 같아요😁 라이너 힘내요!!!
무슨일 있으셨길래 목소리에 힘이 없으셨을까요... 힘내세요
본인이 까이면 한 없이 의기소침한 라이너...
@@oscarnfelix5901 두말할수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