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IN] 연봉 3천3백 허관회, 긴장하는 최재훈 성장세 기대해볼만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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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우리집곰순이
    @우리집곰순이 Місяць тому +4

    최재훈이 도루 못 막는다는 이야기보고... 한화팬 아님을 느낀다 ㅋㅋㅋ

  • @태연이-x6z
    @태연이-x6z 29 днів тому

    빠른세대교체가필요한게한화포수진이다!중견수보다도더절실한디~.신경을안쓴다!기회를줘야기량을발휘하징

    • @Vungtau-v9i
      @Vungtau-v9i 29 днів тому

      문제는 맞는데 중견수보다 더? 는 아니지 지금 외야 허허벌판인데

  • @대황칰-f6n
    @대황칰-f6n Місяць тому +1

    관회야 일내자....

  • @gom941
    @gom941 Місяць тому +1

    연봉이 고작 3300?
    열정페이 받나?
    투석실 초보 간호사 연봉이 4500이구만

  • @따비-n9e
    @따비-n9e Місяць тому +2

    최재훈포수 도루를 막지 못해서 후보도 힘들다. 한화는 포수를 과감하게 꼭 바꿔야 한다. 팬들은 아는데 감독은 뭐하는지 답답하다.

  • @julianpark7667
    @julianpark7667 29 днів тому

    ㅋㅋㅋ허관회가 능력이 안되는것 같던데.. 허인서가 올라오지 않을까?

  • @쓴소리-l4e
    @쓴소리-l4e 29 днів тому

    한화는 버려야 한다 그의 용도는 오래전에 폐기해야 했다 경문이가 그를 중용 한다는 것은 그만큼 보는 능력도 없고 왜 버려야 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계륵 같은 존재야 포수출신 경문이가 포수를 키우지 못하는 그에 능력을 보면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