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숲속에서 공작이 주운 것은 ✅연재 : 네이버 웹툰 👇주인장 코멘트& 작품 소개 보기 ✅장르 : 로판 ✅작가 : 이재원,젭,MON쉘 ✅95화 완결 ✅기다리면 무료 ✅전체연령가 ✅영상(1~22화 요약) 뒷내용이 궁금하신분은 22~23화 보시면 됩니다! 계속 불행한 삶을 반복한 주인공... 마지막 기회라는데 이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시거나 작품을 응원하신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작품 소개ㅡㅡㅡㅡㅡ 엘리시아 크레드가 돌아왔다. 10살의 몸으로. 그건 좋은데, 왜 하필 이 시점이야? 한밤중 숲에서 들개들의 먹이가 될 뻔한 그녈 구해준 인물은 온갖 위험한 소문의 주인공, 발른 공작인데. 죽이려고 혈안이 된 새어머니와, 냉대하고 방치하는 아버지 때문에 29번의 삶을 불행 속에서 살아왔다. 이번은 신이 준 마지막 기회. 엘리시아는 공작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바꿔 나간다.
난 세탁이 좋음.. 타인은 복수가 통쾌하지만 가족이나 남편이라면 세탁 안 되거나 혹은 그냥 복수해 버리면, 그 끝은 나 자신이 부정당한 느낌이 들 것 같음. 내 과거가 불쌍하고 허망할 것 같음. 탈탈탈 세탁해서 나한테 잘해주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음. (물론 현실은 세탁이 안 되는 경우 많으니 복수가 낫지만 픽션은 세탁 잘 되면 좋겠음)
주인공의 선택이 맘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 아빠 역의 세탁이 맘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 그니까 님들은 계모 보다 수완이 더 높은 목적을 위해서 뭐든지 손쉽게 저지르는 것 처럼 저지르고 그것도 완벽히 해결하는 사이다 캐릭으로 성장해야 했다는 거죠? 더 사이다 캐릭이 아니라면 설마 딱 계모 만큼의 캐릭으로 성장하길 바랬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뭐 문제 생기기만 하면 연 끊고 도망치기만 하는 캐릭? 그럼 공작이랑 이어져도 좀 다투면 도망치겠네요? 자 그러니까 님들은 사실상 자기소개 한거예요 원하는 대리만족의 방향따라 님들의 현재를 공개한 것과 같아요 사이다? 일상에서 답답한게 많으니 원하는 건 사람으로써 당연합니다 "본인이 못하니까" 캐릭이 해내면 좋겠다 생각하겠죠 물론 반대로 본인이면 걍 하는데 캐릭이 안하고 못하니까 답답한 경우도 있죠 이건 세계관 범위를 좁혀 보면 사회의 법칙의 이해도가 낮아서 그냥 망언 뱉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도 생각해서 주인공의 선택이 답답하다고 주장한다? 그건 그냥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겠죠 남자가 다 사라져도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여성단체처럼 뭐만 하면 다 버리고 버리지 못하면 떠날텐데 그게 정상이겠어요? 정도 따라 선택한다? 근데 아빠 역도 주인공 역도 아는 게 없으니 생긴 문제인데 즉 사고나 실수나 같은 상황인데 거기다 추가로 작업까지 당했는데 용서 못한다? 그게 세탁이다? 그런 판단 한다면 님은 진짜로 정신병 맞습니다 세탁을 문제 삼는다? 이건 본인도 못 지키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며 남의 기분이나 생각을 이해를 할려고 안 하는 사람의 특징이고 그와 동시에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이죠 또는 가면을 쓰고 인생의 대부분을 남에게 맞춰주는 따까리 타입이거나 말이죠 누군가가 자식을 낳다 아내가 죽었다고 아이를 미워하는 게 이해 안된다 하는데 단계별로 생각해봅시다 가족임을 떠나서 자식인 걸 떠나서 일단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예시 들자면 님 고의는 아니지만 님 때문에 차 사고 나서 사람이 죽음 근데 님은 난 암것도 모르는데? 내 잘못임? 이러고 있음 자 바로 옆에서 그것을 본 사람들은 어떤 감정이 들까요? 이제 가족 관계로 보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음 것도 제일 행복해야 할 순간에 허탈하기도 하고 세상 억울하고 빡침 감정이 진정이 안됨 그러니까 미쳤음 그 와중에 아무도 조언을 안해서 방향을 다잡아 주지 않음 그와중에 누군가가 다른 방향으로 가스라이팅 하면? 어떨거 같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알지만 자신이 편하기 위해서 남을 변명으로 삼는 사람들도 많죠 아니 정확히는 모든 사람이 다 그렇죠 심지어는 하게 되면 몸이 힘들고 마음이 상하더라도 자기자신의 선이나 정의를 지켜야만 편한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죠 할 말은 해야 하는 타입 이여도 할 말은 안 하는 타입 이여도 이 부분은 다를 게 없죠 그러니 이해가 안된다 하는 것 또한 내로남불의 사고방식이라 봐야죠 정확히는 이해가 안된다 가 아니라 이해하기 싫다 가 맞음 근데 진짜 이해 못했다? 그건 자신이 아는 게 없다 라고 공개하는 것과 같자나 그럴 수 있지 ㅇㅈ 근데 본인이 아는 게 없는 사람임을 인정한 꼴이 되었는데 동시에 떠들고 있다? 그건 쫌 아무리 간접적으로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이해 못하는 문제가 아님 글 칠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면 이미 유사 경험을 했을 테니까 그것이 간식이거나 장난감이여도 말이죠 나중에 나이먹고 별것도 아니였다고 주장하지만 다들 당시에는 그 순간만큼은 가족만큼 소중했었던것들 오히려 가족이 뭔지도 모르고 가장 친근하고 자신을 먹여 살리는 존재에 의존할 뿐이지 생각해보니 그거네 피시방에서 전원을 내리고 왜 화냄? 이해 못하겠네 하는 꼴 이해 못 할리가 없는 데도 말이죠
표현이 너무 저급하네요. 사람들마다 개개인의 생각이 있는것입니다. 누구나 그것을 옳다 그릇됬다 판단할 수 없어요. 그런데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찐따나 사회에 속하지못하는 저능아로 싸잡아 묶어버리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은 사람들이 평소 사회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아서 '주인공이 시원시원한 행동만 하면 좋겠다' 란 생각을 정신병 있는사람으로 매도하시는데 이것은 개인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웹툰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시각차이일 뿐입니다. 자신이 평소 가지고있던 스트레스를 이 이야기속 주인공만은 받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겠죠. 좀 더 몰입해보면 이해못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아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부인을 한순간에 떠나보냈는데 당연히 슬프고 힘들겠죠. 그렇지만 아빠는 보호자의 의무를 다하지않고 아이를 방임해두곤 한번도 찾지않습니다. 아이가 무서워 할 줄알았으면 편지는 꼬박꼬박 답장을 했을텐데 말이죠. 아이는 자신의 의지도 아닌 엄마와 아빠에 의해서 태어나보니 그렇게 되어있었을뿐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그러니 차로 쳐서 죽었다는 예는 맞지않습니다. 그때의 아이는 사고 능력이 거의 없고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신생아였으니까요시청자 입장에서는 아빠의 사정도 이해가 되지만 아이를 학대해놓곤 나중에 잘해준다는 것이 사회에서의 보편적가치로서의 사고론 이해가 안된다는 것일뿐입니다.세탁기라는 것때문에 이 작품이 평가절하되는 것이 아니꼬워도 그딴 표현은 매우 적절하지 못한 표현입니다.😢
✅제목 : 숲속에서 공작이 주운 것은
✅연재 : 네이버 웹툰
👇주인장 코멘트& 작품 소개 보기
✅장르 : 로판
✅작가 : 이재원,젭,MON쉘
✅95화 완결
✅기다리면 무료
✅전체연령가
✅영상(1~22화 요약)
뒷내용이 궁금하신분은 22~23화 보시면 됩니다!
계속 불행한 삶을 반복한 주인공...
마지막 기회라는데 이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이 마음에 드시거나 작품을 응원하신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작품 소개ㅡㅡㅡㅡㅡ
엘리시아 크레드가 돌아왔다. 10살의 몸으로.
그건 좋은데, 왜 하필 이 시점이야?
한밤중 숲에서 들개들의 먹이가 될 뻔한 그녈 구해준 인물은 온갖 위험한 소문의 주인공, 발른 공작인데.
죽이려고 혈안이 된 새어머니와, 냉대하고 방치하는 아버지 때문에 29번의 삶을 불행 속에서 살아왔다.
이번은 신이 준 마지막 기회. 엘리시아는 공작의 도움을 받아 운명을 바꿔 나간다.
이거 남주만 존네 일하고
애비만 숟가락 올린 만화.
이런 X발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계모가 주인공인게 더 재밌겠네
ㅋㅋㅋㅋㅋㅋㅋ일목요연한 정리 감사합미다
새로운 부인도 있으면서 여주 낳다가 전부인 죽었다고 자식을 방치하는 애비가 세탁되는 로판인가보네 윽..
저 아버지 나중에 딸바보 개그캐됩니다 ㅋㅋ
@@Plaer-p6u 그게 세탁인 건데요
@@dlrdlrwu ㅏ
머 임팩트 줄려면 그런인생도 그려내야하는게 작가인가봄
… 개인적으로 세탁안하고 걍 공작이랑 살면 좋겠음 걔모도 안만나고
완결이래서 보려했는데 고성능 세탁기라니 개짜증날 거 같은데
세탁기는 좀 ㅠㅠㅠㅠ
다들 세탁기라고 하는데 무슨뜻임?
@@rkatkxkd 뒤지게 나쁜 놈이라고 하면서 독자들 빡치게 해놓고 갑자기 세탁기에 처넣더니 사실 얘도 이런 이런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던 거야 이런 식으로 돌려버리는 거임
@@rkatkxkd 개연성 없는 악역에게 개연성을 부여하는 거.
@@rkatkxkd 신분 세탁한다에 그 세탁입니다. 말 그대로 나쁜 놈으로 등장 했는데 어떤 이유로 얘도 이럴 수밖에 없었다, 라고 피의자를 감싸는 논리로 스토리가 전개 되기 때문에 세탁기라고 말하는 겁니다 ㅋ
이거 진짜.. 여주도 여준데.. 둘째 딸내미가 정말 가슴 아픕니다;; ㅠㅠ 큐.. 여주는 그래도 여주버프 받고 다 좋게 끝나지만 둘째 딸내미는.. 오히려 더 여주보다 신경이 쓰였네요.
아니 자식 낳느라 아내 죽어서 낳은 자식 미워하는게 진짜 노이해임.
지가 아내랑 처 했으니까 생긴거 아니냐고
ㅅㅂ 그럼 하지를 말던가
보통 저런 남자들은 아이를 원망하고 아내를 독하게 사랑하죠
현실은 자기애낳다 장애입은 마누라 버리려고 이혼소송하는 게 현실
산후우울증 걸려서 애는 내팽개치는 친엄마는 말이 되고? 코런갑다 하셈~
@@말코손바닥사슴 이런 말을 하는 이유가 로판 가족물이 님이 말하는 내용보다
일방적으로 아내가 죽어서 아빠가 특정자식 미워하는 내용, 가족전체가 특정자식 미워하는 내용이 거의 주를 이루고 있어서 그럼.
하지만 이러지 않으면 스토리가 안 굴러감
로판 고성능 세탁기물
혹시 아빠를 세탁하나요?
@@arielwoo70ㅇㅇ
아니 아내는 자기 생명 포기해가면서 아이를 낳는걸 선택했을텐데 그걸 구박하는거 진짜 개쉑히들이야
남주가 찐사랑꾼임..
소설에서 막판에 여주가 좀 어장짓하는게 좀 짜증났음
어머니를 잡아먹고 어쩌고 그러면 임신시킨 넌 뭐냐 원인은 너 아냐냐?
맞는 말인데 이러지 않으면 스토리가 진행이 안됌
스토리가 점점 지루해서 빨리 완결되길 빌었던 웹툰
그림체는 나쁘지 않은데 사람들 호불호 많이
갈리는거 보니
고민됩니다
오
오
레
오
오
레
방금 완결까지 달리고옴.. 좋은 쿠키였다..
난 세탁이 좋음.. 타인은 복수가 통쾌하지만
가족이나 남편이라면 세탁 안 되거나 혹은 그냥 복수해 버리면, 그 끝은 나 자신이 부정당한 느낌이 들 것 같음. 내 과거가 불쌍하고 허망할 것 같음.
탈탈탈 세탁해서 나한테 잘해주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음. (물론 현실은 세탁이 안 되는 경우 많으니 복수가 낫지만 픽션은 세탁 잘 되면 좋겠음)
그냥 뭔가 마음이 너무 이쁘다..
뽀뽀마렵네 증말 ㅋㅋ
@@김전환-f2s?
약간 두개 반반으로 섞어서 복수+ 반세탁으로 '내가 잘되자 나한테 쩔쩔매면서 눈치보는 가족' 정도가 통쾌+현실성 잡아서 ㄱㅊ은듯
저도 이생각입니다...ㅜㅜ😢😢😢😢
@@danhana746 너도 뽀뽀해줘?
와 완결작!
근데 항상 로멘스? 이런 웹툰볼때 계모같은 애들은 왜 절벽에 떨어트림
확인사살 하지그래
애를 학대하긴 해야겠고 이유 만들기는 귀찮고. 그렇게 선택한 게 개나소나 쓰는 엄마가 애 낳다 죽는 클리셰ㅋㅋ
고성능세탁기 세탁물 뜻이 뭔가요?
댓글보니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급인가 보네
아니어째서 찻잎으로 쿠키를 만드는건가요
계모를 엿...메기는!!
주인장... 소문듣고 왔네
여기 아주 물 좋구만..
오오... 소문이라니!! 감사합니다!!
아빠는 조오오올라 싫고 남주는 조오오올라 좋음
여주 똑똑하네 ㅋㅋㅋ 넘 마음에 든다
방금 정주행하고 왔네요... 재미는 있었지만 뭔가 조금 이쉽네여
꽃은... 어라? 어디 왜 간호사 가.....일단 꽃은 은방울꽃인데....
그동안 국민들은 빵하나 못먹으며 비천하게 생활하고 있으니 혁명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고 총파업이 시작되어 분노와 뼈만 나온 국민들이 길거리로 나와 귀족들을 습격하였고 인민 공화국을 선포한다.
네웹 감사합니ㅏ❤❤❤❤❤❤❤
만들긴 지들이 좋다고 만들어 놓고는 맨날 애들탓이래...
그럼 확 묶어놓든가 잘라놓고 했어야지...젠장
숲😮
ㅇㄷ
애비 세탁물들 진짜 노이해임 ㅋㅋㅋㅋㅋㅋㅋ
완결이군(칼 넣음)
세탁이군(칼 꺼냄)
몸에 칼 넣었다고? ㄷㄷ 완결인데 좀 봐주지
완결 추천 감사합니다 달릴게요❤
감사합니다!❤️
이거 민심이 너무 흉흉하던데 ㅋㅋㅋ
재밌나요
남주가 쓰고
남주가 그린다음
애비가 숟가락 올린웹툰임 ㅋㅋ
세탁물 극혐
이런 로판 불행서사 지겹지도 않나.....
왜 저렇게 여자보는 눈이 없냐 쥔공 애비
별루임
그림체만 예쁜 쓰레기
왜인지 알수 있을까요?
@@由愛だよ 여주 애비라는 놈을 알고나면 이해가 가능함
@@teddyon9395 그렇네요 뭔가 중간에 갑자기 세탁된 느낌이..
소녀가 천재네
오?
주인공의 선택이 맘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
아빠 역의 세탁이 맘에 안들어 하는 사람들
그니까 님들은
계모 보다 수완이 더 높은 목적을 위해서 뭐든지 손쉽게 저지르는 것 처럼 저지르고 그것도 완벽히 해결하는 사이다 캐릭으로 성장해야 했다는 거죠?
더 사이다 캐릭이 아니라면
설마 딱 계모 만큼의 캐릭으로 성장하길 바랬나요?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뭐 문제 생기기만 하면 연 끊고 도망치기만 하는 캐릭?
그럼 공작이랑 이어져도 좀 다투면 도망치겠네요?
자
그러니까
님들은 사실상 자기소개 한거예요
원하는 대리만족의 방향따라
님들의 현재를 공개한 것과 같아요
사이다? 일상에서 답답한게 많으니 원하는 건 사람으로써 당연합니다
"본인이 못하니까" 캐릭이 해내면 좋겠다 생각하겠죠
물론 반대로 본인이면 걍 하는데
캐릭이 안하고 못하니까 답답한 경우도 있죠
이건 세계관
범위를 좁혀 보면
사회의 법칙의 이해도가 낮아서
그냥 망언 뱉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도
생각해서 주인공의 선택이 답답하다고 주장한다?
그건 그냥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겠죠
남자가 다 사라져도 문제없다고 주장하는 사이비 여성단체처럼
뭐만 하면 다 버리고 버리지 못하면 떠날텐데
그게 정상이겠어요?
정도 따라 선택한다?
근데 아빠 역도 주인공 역도 아는 게 없으니 생긴 문제인데
즉 사고나 실수나 같은 상황인데
거기다 추가로 작업까지 당했는데
용서 못한다? 그게 세탁이다?
그런 판단 한다면 님은 진짜로 정신병 맞습니다
세탁을 문제 삼는다?
이건 본인도 못 지키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며
남의 기분이나 생각을 이해를 할려고
안 하는 사람의 특징이고
그와 동시에 친구 없는 사람들 특징이죠
또는 가면을 쓰고 인생의 대부분을 남에게 맞춰주는 따까리 타입이거나 말이죠
누군가가
자식을 낳다 아내가 죽었다고
아이를 미워하는 게 이해 안된다 하는데
단계별로 생각해봅시다
가족임을 떠나서 자식인 걸 떠나서
일단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예시 들자면
님 고의는 아니지만 님 때문에 차 사고 나서 사람이 죽음
근데 님은 난 암것도 모르는데? 내 잘못임? 이러고 있음
자 바로 옆에서 그것을 본 사람들은 어떤 감정이 들까요?
이제 가족 관계로 보면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음
것도 제일 행복해야 할 순간에
허탈하기도 하고 세상 억울하고 빡침
감정이 진정이 안됨
그러니까 미쳤음
그 와중에
아무도 조언을 안해서 방향을 다잡아 주지 않음
그와중에 누군가가 다른 방향으로 가스라이팅 하면?
어떨거 같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알지만 자신이 편하기 위해서
남을 변명으로 삼는 사람들도 많죠
아니
정확히는
모든 사람이 다 그렇죠
심지어는 하게 되면 몸이 힘들고 마음이 상하더라도
자기자신의 선이나 정의를 지켜야만 편한 사람도 있으니까 말이죠
할 말은 해야 하는 타입 이여도
할 말은 안 하는 타입 이여도 이 부분은 다를 게 없죠
그러니 이해가 안된다 하는 것 또한
내로남불의 사고방식이라 봐야죠
정확히는
이해가 안된다 가 아니라 이해하기 싫다 가 맞음
근데 진짜 이해 못했다?
그건 자신이 아는 게 없다 라고 공개하는 것과 같자나
그럴 수 있지 ㅇㅈ
근데 본인이 아는 게 없는 사람임을 인정한 꼴이 되었는데 동시에 떠들고 있다?
그건 쫌
아무리 간접적으로 경험이 없다 하더라도
이해 못하는 문제가 아님
글 칠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면 이미
유사 경험을 했을 테니까
그것이 간식이거나 장난감이여도 말이죠
나중에 나이먹고 별것도 아니였다고 주장하지만
다들 당시에는 그 순간만큼은 가족만큼 소중했었던것들
오히려 가족이 뭔지도 모르고
가장 친근하고 자신을 먹여 살리는 존재에 의존할 뿐이지
생각해보니 그거네
피시방에서 전원을 내리고
왜 화냄? 이해 못하겠네 하는 꼴
이해 못 할리가 없는 데도 말이죠
표현이 너무 저급하네요. 사람들마다 개개인의 생각이 있는것입니다. 누구나 그것을 옳다 그릇됬다 판단할 수 없어요. 그런데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찐따나 사회에 속하지못하는 저능아로 싸잡아 묶어버리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예를 들면 당신은 사람들이 평소 사회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아서 '주인공이 시원시원한 행동만 하면 좋겠다' 란 생각을 정신병 있는사람으로 매도하시는데 이것은 개인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웹툰을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시각차이일 뿐입니다. 자신이 평소 가지고있던 스트레스를 이 이야기속 주인공만은 받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겠죠. 좀 더 몰입해보면 이해못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아빠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랑하는 부인을 한순간에 떠나보냈는데 당연히 슬프고 힘들겠죠. 그렇지만 아빠는 보호자의 의무를 다하지않고 아이를 방임해두곤 한번도 찾지않습니다. 아이가 무서워 할 줄알았으면 편지는 꼬박꼬박 답장을 했을텐데 말이죠. 아이는 자신의 의지도 아닌 엄마와 아빠에 의해서 태어나보니 그렇게 되어있었을뿐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그러니 차로 쳐서 죽었다는 예는 맞지않습니다. 그때의 아이는 사고 능력이 거의 없고 자신의 의지로는 아무것도 못하는 신생아였으니까요시청자 입장에서는 아빠의 사정도 이해가 되지만 아이를 학대해놓곤 나중에 잘해준다는 것이 사회에서의 보편적가치로서의 사고론 이해가 안된다는 것일뿐입니다.세탁기라는 것때문에 이 작품이 평가절하되는 것이 아니꼬워도 그딴 표현은 매우 적절하지 못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