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month-old twins who like singing | Collection of Chuseok holiday clips with Noeul & Y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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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mihaelaluca3989
    @mihaelaluca3989 9 місяців тому

    Talented little singers!!!😊👏👏💋🤗💋🤗🙋

  • @MarkEvans-xw5ix
    @MarkEvans-xw5ix 10 місяців тому

    Aww seeing Yeoul and Noeul become more talkative is great, they're growing up so fast ❤

  • @jkhan6590
    @jkhan6590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노을이 여울이 귀여월 ㅎ.ㅎ😍
    엄마 아빠 야근하라!!

  • @ruda2mo
    @ruda2mo 8 місяців тому

    노을여울 너무너무 귀여워 항상 건강하자 ❤️❤️

  • @깡통-r3y
    @깡통-r3y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쁜 꼬맹이들은 이제 추석이었구나
    곧 크리스마스란다

  • @나의라임오지는나-c8s
    @나의라임오지는나-c8s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귀여워ㅜㅜㅜㅜㅜ

  • @boye3746
    @boye3746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heim_9813
    @heim_9813 9 місяців тому +1

    5:46 헉 이쁜짓 너무귀여워용!!!

  • @Goo-g9o
    @Goo-g9o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고 너무 귀여운 여울 노을 말문이 튀였네~ 말하는게 너무 귀엽고 이쁘네^^

  • @benjung2951
    @benjung2951 10 місяців тому

    how adorable the sister are!

  • @orquideaamigurumis
    @orquideaamigurumis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고성익-n4k
    @고성익-n4k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안녕하세요^^ 노을🧸 여울아🧸 삼춘왓어요^^ 🐸 아구 우리☃⛄아가들 생일이 내일이네요^^ 🎉🎂삼춘이 노을 여울이 2돌 너무 축하해요^^ 좁은 엄마🤰 뱃속에서 둘이 가치커서 나온세상 노을 🤱👩‍🍼여울이 많은 꿈과🎀 행복을🎁 느끼고 배우면서 엄마👨‍👩‍👧‍👧 아빠랑 매일매일😝 행복한 날만 보내요~~ 엄마도 2년전 아가들 출산하러 가실때 고생만으셨구요💯 아빠도 수고 만으셧어요 ㅎㅎ 언제 이렇게 커서 종알종알 떠들면서 이쁜짓많이하는지 시간이금방가는거 같네요 ㅎㅎ 하루하루 아가들 커가는거 보면서 이모 삼춘들도 너무 💕행복하고 기뻣어요^^❤ 행동하나손짓하나 에 울고 웃는 시간동안 우리 아가들🙅🙅‍♀ 건강하게 커주고 아가들 케어하는라 고생하신 엄마💁‍♀아빠도💁 최고에요 ..날씨가 너무너무🌊 추워져서 아가들 감기 조심하고 며칠안남은 크리스마스🎄🎄 가족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우리 노을✨ 여울이 태어나줘서🎇🎆 삼춘은 너무 고맙고 기쁘답니다 😻ㅎㅎ앞으로도 항상 건강하게만💪 자라주세요^^ 오늘도 너무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을 여울이 보고 너무 행복한 삼춘이~~~~🍊🍊🍊

    • @dalkkong_family
      @dalkkong_family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노을여울이 예쁘고 바르게 잘 크도록 노력할게요😄 요즘 넘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크리스마스 되세요~!☃️🎅

  • @ekkierlangga856
    @ekkierlangga856 10 місяців тому

    🎉

  • @RobinH-k6h
    @RobinH-k6h 9 місяців тому

    8:48
    엥 갑자기 말이 확 늘었네요! ^^

  • @creativeplay00
    @creativeplay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어푸어푸 아가들 매력에 헤엄치다 이제 겨우 살아 돌아왔네요. 정말 킹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