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영상을 잘 참고해 CS-20에 실제로 적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기존 TMC보다 더 소음도 줄어들고 탈조로부터 자유로운 프린팅이 가능해졌습니다만 X축 모터의 경우에서는 겐트리가 상승하면서 짧았던 선이 당겨질 때 선이 빠지면서 접촉불량이 나 보드가 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한 두 개의 보드가 모두 사용이 불가능해져 이제는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할 수 밖에 없겠지만, 북리지님께도 공유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엇? 저런.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아... 보드와 연결한 선이 짧아서 당겨지면서 불상사가 났다는 말씀이시군요. 엔더3 는 딱 맞는 길이다 싶어 여유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 싶긴 했었는데, CS-20에 그런 문제가 있었나봐요. 너무 안타깝고 아쉽고 그렇네요. ㅠㅠ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탈조 방지라니... 대단하네요. 다만 CW/CCW 설정은 제가 잘 모르는 걸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쓸모가 있나요? 간단히 변경이 가능한 건 좋지만 애초에 구조가 다른 프린터 수준으로 다르지 않은 이상은 바꿀 일이 딱히 없는 것으로 알고 았어서요. 배선을 거꾸로 뒤집어 사용하는 것도 본것중엔 기존 익스트루더를 이용해 직결로 DIY할때 바꾸는 것밖에는 본 적이 없어서...(다른 얘기지만 여전히 기존 익스트루더 입구/출구를 거꾸로 사용하는게 문제가 100% 없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CW, CCW 는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의 뜻으로 모터가 돌아가는 방향을 의미합니다. 모터선을 중간에 꼬았는데, 바깥쪽 2개를 꼬게 되면 방향이 뒤바뀌었을 것입니다. 그경우 다시 배선을 뒤집으면 되긴 하지만, 간단히 소프트웨어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게 해당메뉴입니다. 이거 바꾸시는게 귀찮고 하시면 그냥 배선 뒤집어 꼽아도 동일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십니다. 익스트루더 종류에따라 방향성을 둔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바꿔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어디가 노즐쪽방향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북리지님 유튜브 보고 따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보드와 같이 구매한 tmc 2209로는 정상 동작하는데 servo42c 를 장착하면 "mks robin e3d tmc connection error" 가 발생합니다. 보드가 망가져서 재 구매 중인데 영상 보니까 점퍼를 하나도 안 꽂고 드라이브를 장착하신거 같던데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같이 구매한 2290드라이버는 녹색 3번째 소트를 시켜주는거라 그상태에서 드라이브만 빼고 servo42c를 연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tmc connection error 가 떴지만, 출력이나 동작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신경이 쓰이신다면 tmc를 standalone 타입으로 설정하는 펌웨어를 새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 뒤에 제가 시행착오했던 펌웨어 올리는 영상 있으니 참고하세요. servo42c 에서 분주수 셋팅이 따로 있으니 보드에는 점퍼 다 빼고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업체별로 적용시키는 정보가 있다면.. 정말 저라도 당장이라도 ..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큐비콘 업체에서 올해 초에 판매했던 큐비콘 프라임 이라는 DIY 버젼 프린터를 사용하고있는데. 프린터 출력 도중 약간의 외부 저항으로 탈조가 일어나면.. 1~2일 뽑았던 큰 출력물도.. 틀어져서 굉장히 많이 괴로웠던 적이있습니다.. ㅠㅠ
2017년부터 시작해 18년/19년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만드신 분이 공학적인 기본 베이스를 가지고 만드셔서 상당히 탄탄한 모델이어서 제대로 셋팅만 잡는다면 출력에는 이상업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동안 다양한 프린팅 기술이 발달을 했는데, 그것을 담지 못하고 있어서 사양적으로는 좀 아쉬울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위 드라이브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x,y축에만 적용하면 될런지요? 2. 램프스 ramps 1.4 + mega2560 조합의 예전 8bit 보드에도 적용이 가능할런지요? 3. 설치는 기존 보드의 드라이브칩을 빼고 어뎁터칩을 꽂고 케이블링을 하는건가요? 가끔씩 탈조가 발생해서 속이상하던차에 위 영상을 보고 적용해볼까 생각이 들어 문의를 드려봅니다.
@@bookledge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보드에서 기존 x,y축 드라이브 제거 후 어댑터 칩 연결, x,y 스탭모터 뒤에 드라이브 장착 후 모터와 연결(각 케이블 핀 순서 확인), 드라이브와 보드의 어댑터 칩 연결, 드라이브 캘리브레이션 실시 순으로 진행하면 되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맞는지요?
제 수준엔 어려운 내용이지만 업그레이드 결과가 천천히 하나하나 따라해보고 싶은 욕구를 샘솟게 합니다 언제 한번 반드시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건 나중에 1~3편 합본으로 다시 한 번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탈조 방지용 정밀 드라이버 시스템이 상당히 고가의 시스템으로 알고있는데 이정도로 저렴하게 구현이 가능하니 고속 구동애서 상당히 유리하겠네요 배드가 고속으로 구동시 베드 무게로인한 반동을 모터가 감당하지 못해서 탈조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속도와 가속도를 가혹하게 높여서 출력을 진행해봤는데, 탈조없이 출력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0.8노즐이어서 익스트루더 압출이 속도를 못따라가네요. 고속 출력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servo42c 물건입니다.
FDM 단점인 탈조가 해결되다니 희소식이네요. 북리지님 영상보고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야.. 출력물만 봐도 제품 출력 최적화를 정말 잘해 놨다는게 느껴져요...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얻습니다, 소음 때문에 TMC2208 드라이버 업글하고 만족했는데 욕심이 생기네요.. 숙제가 생긴것 같아요..ㅎ
천재다 ~~ 이런 발상을 ~~
와 신세계네요
이건 정말 해볼만 하네요
5:50 보드 교체 없이 커넥터만 맞는 사이즈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요? 어차피 4선 연결이니까요
아니면 보드에서 서보42c로 가는 선은 꼭 6선이라야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네... 맞아요.. 보드에서 6개 선이 나갑니다. 그래서 기존것은 쓰지 못해요.
카톡에서 공지글 보고 와서 시청 중 입니다. 기다렸던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북리지님 북리지님께서는 어느 회사 제품의 pla ? pla+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시청감사합니다. 저는 중국산 가장 저가 사용합니다. pla, pla+ 저는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결국 PLA 라서 열특성은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써요.
충격적이게 신기하네요 ㄷㄷ
북리지님 혹시 이거 클리퍼로 구동가능할까요 스팩에 usart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uart랑 같은거조?
네 가능합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잘 참고해 CS-20에 실제로 적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기존 TMC보다 더 소음도 줄어들고 탈조로부터 자유로운 프린팅이 가능해졌습니다만 X축 모터의 경우에서는 겐트리가 상승하면서 짧았던 선이 당겨질 때 선이 빠지면서 접촉불량이 나 보드가 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한 두 개의 보드가 모두 사용이 불가능해져 이제는 소중한 경험으로 간직할 수 밖에 없겠지만, 북리지님께도 공유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엇? 저런. 무슨일이 있었던거죠? 아... 보드와 연결한 선이 짧아서 당겨지면서 불상사가 났다는 말씀이시군요. 엔더3 는 딱 맞는 길이다 싶어 여유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 싶긴 했었는데, CS-20에 그런 문제가 있었나봐요. 너무 안타깝고 아쉽고 그렇네요. ㅠㅠ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모터드라이버 내장된 엔더5플러스 무소음보드에.적용되려나요..?
- 아 판매부품 찾아보니 스텝모터 드라이버가 들어가는군요
몇시간전 탈조 ㅠㅠ 그래서 더 땡기네요. 잘봤어요....
탈조 방지라니... 대단하네요. 다만 CW/CCW 설정은 제가 잘 모르는 걸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쓸모가 있나요? 간단히 변경이 가능한 건 좋지만 애초에 구조가 다른 프린터 수준으로 다르지 않은 이상은 바꿀 일이 딱히 없는 것으로 알고 았어서요.
배선을 거꾸로 뒤집어 사용하는 것도 본것중엔 기존 익스트루더를 이용해 직결로 DIY할때 바꾸는 것밖에는 본 적이 없어서...(다른 얘기지만 여전히 기존 익스트루더 입구/출구를 거꾸로 사용하는게 문제가 100% 없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CW, CCW 는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의 뜻으로 모터가 돌아가는 방향을 의미합니다. 모터선을 중간에 꼬았는데, 바깥쪽 2개를 꼬게 되면 방향이 뒤바뀌었을 것입니다. 그경우 다시 배선을 뒤집으면 되긴 하지만, 간단히 소프트웨어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게 해당메뉴입니다. 이거 바꾸시는게 귀찮고 하시면 그냥 배선 뒤집어 꼽아도 동일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으십니다.
익스트루더 종류에따라 방향성을 둔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바꿔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어디가 노즐쪽방향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거든요.
와우 드디어 장착 하셨네요 ㅋㅋㅋ
와우 대박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북리지님 유튜브 보고 따라서 만들어 봤습니다.
보드와 같이 구매한 tmc 2209로는 정상 동작하는데 servo42c 를 장착하면
"mks robin e3d tmc connection error" 가 발생합니다.
보드가 망가져서 재 구매 중인데
영상 보니까 점퍼를 하나도 안 꽂고 드라이브를 장착하신거 같던데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같이 구매한 2290드라이버는 녹색 3번째 소트를 시켜주는거라 그상태에서 드라이브만 빼고 servo42c를 연결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tmc connection error 가 떴지만, 출력이나 동작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신경이 쓰이신다면 tmc를 standalone 타입으로 설정하는 펌웨어를 새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 뒤에 제가 시행착오했던 펌웨어 올리는 영상 있으니 참고하세요. servo42c 에서 분주수 셋팅이 따로 있으니 보드에는 점퍼 다 빼고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엔더쓰리...14층에서 잡아던져버렷드렛죠... 화딱질나서.. 풀튜닝하고 하다하다 안되서 이런 설정들이나 컴퓨터 업뎃해서 하는것들은 거의 고수분들이 할수있는것들이라 초보들은 접근조차 힘들더라구요 ..갓다버리고 더좋은프린터 사는게 스트레스덜받고 좋은거같습니다 ㅎㅎ
저건 엔더3만 적용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프린터도적용이될까요
다 적용됩니다.
놀랍군요
업체별로 적용시키는 정보가 있다면.. 정말 저라도 당장이라도 ..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는 큐비콘 업체에서 올해 초에 판매했던 큐비콘 프라임 이라는 DIY 버젼 프린터를 사용하고있는데. 프린터 출력 도중 약간의 외부 저항으로 탈조가 일어나면.. 1~2일 뽑았던 큰 출력물도.. 틀어져서 굉장히 많이 괴로웠던 적이있습니다.. ㅠㅠ
맞아요 힘들게 봅은게 그렇게 되면 너무 마음 상하죠. 큐비콘 프라임의 보드가 뭔지 봐야겠는데, 이건 스텝모터 신호를 보내는거라서 어댑터 장착이 되는 보드이기만 하면 소프트웨어 조정은 필요 없어서 크게 어렵진 않아요. 프라임 보드가 어떤지 보고 해보세요
@@bookledge 옙!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입문 하려는 초보입니다.
한가지 여쭈어볼께요.
중고 오버클론223괜찮은 제품인가요?
넘 초보적인 질문이라 .....;;
알아보니 쇼핑몰이 문닫아서...
2017년부터 시작해 18년/19년에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만드신 분이 공학적인 기본 베이스를 가지고 만드셔서 상당히 탄탄한 모델이어서 제대로 셋팅만 잡는다면 출력에는 이상업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동안 다양한 프린팅 기술이 발달을 했는데, 그것을 담지 못하고 있어서 사양적으로는 좀 아쉬울 수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좋아요~~~
위 드라이브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x,y축에만 적용하면 될런지요?
2. 램프스 ramps 1.4 + mega2560 조합의 예전 8bit 보드에도 적용이 가능할런지요?
3. 설치는 기존 보드의 드라이브칩을 빼고 어뎁터칩을 꽂고 케이블링을 하는건가요?
가끔씩 탈조가 발생해서 속이상하던차에 위 영상을 보고 적용해볼까 생각이 들어 문의를 드려봅니다.
ramps 적용됩니다. servo42c 2개만 구입하시면 되겠네요. Z 나 E 는 저는 별로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서 안했어요
@@bookledge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리에서 2개 주문했습니다.(약 36000원) 장착 성공하면 댓글 올리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꾸벅
@@bookledge 영상의 내용을 요약하면 보드에서 기존 x,y축 드라이브 제거 후 어댑터 칩 연결, x,y 스탭모터 뒤에 드라이브 장착 후 모터와 연결(각 케이블 핀 순서 확인), 드라이브와 보드의 어댑터 칩 연결, 드라이브 캘리브레이션 실시 순으로 진행하면 되는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맞는지요?
@@amegedon20 네 맞습니다. 어댑터 장착 할 때 VCC 나 EN 방향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꼽으시기 바랍니다. 뒤집어 꼽으면 맛갈수도 있어요. 그리고 영상 1편부터 올라온 저의 시행착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만약에...무리한 가속도와 저크를 적용하면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가속도 10만 저크 한..50 ? ㅎㅎ
저 그거 안그래도 테스트 하고 있어요. ㅋ 근데, 노즐과 냉각 시스템이 못따라가는 것 같아요. 뱀부처럼 출력되는것 보고 싶은데
@@bookledge 아하 그렇군요..ㅎㅎ 속도는 느리게 하더라도. 가속이랑 저크를 올리면서 탈조가 안난다면 코너 돌출 개선 등 기존세팅에서 한계를 극복 못했던 출력퀄리티 개선점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ㅇ
@@daepahyuk 아.. 좋은 의견이세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럼 모델이 휘어서 탈조 나는경우 원래위치 계속 잡으려고할꺼고 그럼 모터 뻗나 우야됩니까?
해봤습니다. 계속 그자리로 돌아와 출력이어갑니다. 가혹조건을 돌려봐야겠으나 레이어마다 오버행 수축으로 말린곳에 갖다 박는걸 약 30레이어 가량 했는데, 뻗진 않았습니다. 나중엔 눌러버리더라구요. ㅋ
@@bookledge 아 "눌러버린다" 한번에 이해 됐습니다 ㅋㅋㅋ
X축, Y축 이동이 X모터, Y모터 연동해서 이동하는 coreXY방식에서는 적용하기 어렵네요. 혹시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지금 하시는데 안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어려운 지점이 어떤건가요? 안될 이유를 모르겠어서요
그런데 coreXY 도 가능할까요!
프린터 방식은 상관없습니다. 모터자체를 바꾸는 컨셉이니깐요.
嗨朋友,我有這個板的問題。我去打印機 regulo 速度它不增加速度總是一樣你能幫我嗎?
속도가 변하지 않는 문제가 있는 건가요? 좀더 자세히 상황을 알려주세요
@@bookledge 謝謝你的朋友幫助我。伺服電機以一定的旋轉速度運行 35。好的,您可以在打印機板上更改 200 速度,您希望伺服保持運行 35 ..
您使用的是哪個版本的 Marlene?
@@CNC3DPRINT 속도변경이 안되고 있다는 말씀이시죠? 35 이외의 속도로는 움직이지 않는 상황으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저의 marlin 펌웨어는 2.1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속도가 올라가지 않는다니 이상하네요.
@@bookledge 這是正確的。你和照料。我已經改變了速度線,Marlei 的 35 沒有任何改變
환율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싼거 빼곤 해볼만 한 업그레이드 같네요
흑마술 on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국산 은 왜 안하세요?
국산 어떤거요? 제품 추천이나 협찬은 언제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