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댁 컨텐츠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윤님네 가족들이 너무 정겹고 격식을 차리는 느낌보다 정말 가족같이 딸같이 따냐를 대해주는게 너무 느껴져요 어렸을적 소꿉친구네 할머니집을 성인이 되어서 갔는데도 그 시절 코찔찔이의 모습으로 반겨주는 것 같은 그리움이 물씬 묻어나는 느낌과 그 정겨운 냄새가 화면으로 고스란히 느껴져서 할머니댁 컨텐츠는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이 되서 너무 좋아서 여러번 보게 되네요ㅎㅎ 따냐는 윤님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As a war refugee myself, the story of Olya and her son leaving Ukraine and reuniting with her husband really touched me. I’m happy she has adjusted well and still have her big bright smiles. Best wishes always from the US.
서천이라서 역시 박대구이가 있군 참고로 박대(동해안 지역에는 없는 생선이고, 남해안 지역에는 서대라고 하는 게 있는 게 이게 같은 거라는 사람도 있고 엄밀하게는 다른 거라는 사람도 있죠)는 서천, 보령, 군산, 부안 등 중부 서해안 지역에서 많아 먹는 생선인데 잔가시가가 없어서 뼈를 발라내기도 쉽고 비린내도 없는 생선이라서 비싸죠
타냐가 가족들에게 특히 언니에게 한국의 농촌의 풍요로움과 풍경을 구경시켜주셨군요 정서적으로 서천만큼 좋은곳은 없는것같아요 최고죠 산 들 평야 야산 바다 강 자연이 있을것은 전부 있는곳이죠 석양은 국제적으로도 넘유명하구요 ㅎㅎㅎ 한가지 타냐가족들 우크라이나에서 고생할것생각하니 먹먹하네요 전쟁은 기필코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나지만요 암튼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남편분 정말 고생많으심다..
따냐씨 따냐씨 조상이 한국전쟁 참여하신듯 합니다.
남편님 존경합니다.
세상에 자매가 한국인처럼 한식을 너무 잘 먹어 참 이쁘네요
따냐채널 서울신문 기사났네요 축하 축하
한국 사람 없어 인적 자원 고갈 큰일입니다. 선량하고 착하신 분들 한국에 오셔서 사세요. 한국도 기회의 땅이고 국민 수준도 선진국 입니다. 미국서 살지만 저도 은퇴하면 일년에 반은 한국서 지내고 싶어요.
나는 이 가족들을 보고 있으면 내 얼굴에
미소가 왜 떠나지 않을까 ?
세상에나 시댁 할머니뵈러가는데 저리 좋아하네요
시골 할머니밥상 최고죠~~~ ^^
광고 수익을 전액 우크라이나 기부한 기사가 다음에 올라와 반가웠습니다.
쌍둥이 두 분이 시골 생활을 행복 해 하는 모습 정말 힐링이 됩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분명 외국인이였는데 보다가 정들었어 ᆢ아 ᆢ 이질감이 없어 ᆢ
애네땜에라도 소식을본다 ㆍ 우크에 모든 축복을 ᆢ
언니가 가을에 왔다갔구나
효녀 따냐 👍
시골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은 외국인뿐만 아니라 도심에 찌들어사는 우리들도 미친듯이 그립네요 ㅠㅠ
진짜~이쁘게 글을 적어주시네요~~굿입니다요
vivo~
발이 데일듯이 끓어오르는 방바닥에 숨막힐듯 두꺼운 이불 덮고 할머니가 도닥여주면 지긋지긋한 불면증도 눈녹듯 사라졌었는데 그립네요
🙏🙏🙏
집떠나마자 그리운게 할머니밥이죠...
쌍둥이 자매 두 분이 모두 너무 순수하시고 착하셔서 보는내내 흐뭇한 웃음이 지어지네요.
이 아름다운 쌍둥이들,
전쟁이 빨리 끝나고 정말 밝고 티 없는 영상을 볼 수 있기를....
어떻게 자매가 저렇게 둘 다 해맑을 수가 있을까. 남편들이 너무 부럽다 진심..
😊😊😊😊😊
넘 사랑스러운 띠냐님및가족분들~~~❤❤❤❤❤❤❤
두 자매님 순수함에 가슴 저미도록 보기좋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귀엽고사랑스런 따냐자매 파이팅.
인사하는 법을 잊어버렸지만 마음이 앞서서 일단 엎드리고보는 언니보고 귀여워서 빵 터졌어요. 한편으론 얼마나 할머니댁에 가보고싶었는지 느껴졌어요. 일상이 너무 편안하고 재밌어서 저도모르게 기다리게 됩니다
저 멀리 우크라이나에서 날아 온 천사 두분...
넘 이쁘고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저렇게 순수한 자매를 보는 건 참 포근합니다.
더불어 현실에 마음 아픕니다.
ㅡㅡㅡㅡㅡ
시골을 좋아하고 할머니의 따틋함에 정을 만끽하는 자매가 더욱 예뻐보입니다.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사세요.
밥먹는 모습에서도 참 착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밥은 집밥이 최고👍
올랴양이
서천에
온걸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할머니댁 컨텐츠를 볼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윤님네 가족들이 너무 정겹고 격식을 차리는 느낌보다 정말 가족같이 딸같이 따냐를 대해주는게 너무 느껴져요
어렸을적 소꿉친구네 할머니집을 성인이 되어서 갔는데도
그 시절 코찔찔이의 모습으로 반겨주는 것 같은 그리움이 물씬 묻어나는 느낌과 그 정겨운 냄새가 화면으로 고스란히 느껴져서
할머니댁 컨텐츠는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이 되서 너무 좋아서 여러번 보게 되네요ㅎㅎ
따냐는 윤님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자매가 참 착한 인성을 가지셨네요
한국에 오래오래 있어주면 좋겠어요 ㅎ
조카도 귀엽고요
할머님표 상차림은 늘 옳다...
서천 할머니댁에도 갔었군요 막심이 가장빨리준비완료상태(그냥가면되니깐 ㅎㅎ)^^
고즈넉한 시골 까치와 까마귀,작은새들의 울음소리 어릴적 고향이 생각나네요
설거지는 올랴가했군요 잘했어요^^😄😄
아 맞다 글추가하면 갈치나 생선 등쪽 가시뺄때 몸통을 숟갈로누르고 포크로 등가시눌러뽑으면 쏙쏙빠진답니다.
제주도맛집같은데서 숟갈로 긁어내던데 그건 폼일뿐 진짜맛난 가시쪽살이 다빠져버려요 그냥 생각나서 적었어요^^
서천 딱 1번 가 봤는데, 아름답더라고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할머니도 건강 하시고요.
따냐 아저씨 정말 잘 하고 있네요, 따냐도 언제 봐도 쾌활 유쾌 넘 좋아요,
아! 진짜 소박한데 지인인짜 맛있는 밥상 받으셨네요 한끼 한끼 소중한 할미 밥상 ㅠㅠ
ㅇㅈ 이게 진짜 한국의 ㄹㅇ 집밥인거
너무 순수한분들😊
따냐 자매 진짜 한국에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어구 이쁜이들 어쩜 이쁘게들
행동하는지
강아지는 지금도 한밤중인가 ㅋ~
넘 이뻐요
할머니가 기둥이고
윤 부모님이 대들보요.
서천 가족들이 서까래로
서천의 아름다운 사연의 집과 집들의 마을을
윤하고 따냐가 만들어 가네요.
이러다 내가 서천 저 동네의 정감 때문에 이사 갈지도..
사람의 향과 정이 참 따뜻하게
익어가서 또 하나의 올랴의 추억이 생길듯
어르신들이 자주 다치신다면 뇌건강 검사를 한번 해보십시요.
따냐님 재미있게 볼게요
계속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왜냐? 세계인들이 어차피 같이 살아야 하는데 인성좋은 사람들이 좋지 않겠어요?
조부가 계신것도 큰행운입니다! 할머님눈속에 손자며느리가 얼마나 이쁘실까요? 전 조부들께서 아버님,어머님, 어릴적 다돌아가셔서 그사랑을 받질 못했습니다! 제가 장손인데 계셨으면 물고 빨고 하셨을꺼예요! 제가 지금 손자나 손녀가 태어난다면 그럴것 같거든요!
두분 사이좋게 지내는 영상이 진짜 힐링되어요 ~
평온한 시골에 가족들도 평온해 보여 좋으네요
할머니가 주시는 고봉밥은 사랑입니다~~^♡^
아무리 쌍둥이더라도 리엑션까지똑같은거보면 정말신기합니다.
따냐와올랴 구분법 한국말잘하고 매운음식잘먹으면 따냐고 한국말잘못하고 매운음식 잘못먹으면 올랴입니다.
언니가 시골에서 행복해하는모습 넘 예쁘네요 된다면 시골 좋아하는 따냐와 시골에서 나중에 엄마랑 같이 형부 셰프라고 하니 우크라이나 음식점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 드네요 언젠간 온 가족 모여 살날이 꼭 올겁니다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
As a war refugee myself, the story of Olya and her son leaving Ukraine and reuniting with her husband really touched me. I’m happy she has adjusted well and still have her big bright smiles. Best wishes always from the US.
If you don’t mind, can I ask you where you left?
@@user-nt8kn9xw4l Vietnam
시할머니 댁에 윤은 안 가고 자매만 갔나 했더니. 늦잠을 주무셨나 보네요.
한적한 정도를 넘어 고요하기 까지 하네요. 한국을 완전히 제대로 느끼고 가겠는데요.
0:24 막심 진짜 귀엽다...ㅋㅋㅋ
천천히 오래오래 한국에 대해서 알아가고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마음 밖에 없습니다 저희 한국을 좋아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분들도 다 같은 마음일겁니다!! 다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유튜브 구독한 채널중에 가장 힐링되는 채널이라 늘 애정합니다~ 따냐님 가족분들 늘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세요~^^
몇분차이어도 언니는 언니네..동생 시가에서 설겆이하는 언니
자매우애 도 최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볼 때마다 훈훈한 따냐님 가족 항상 응원해요
소박하지만 맛나는 모자란것 없는 할머니표 밥상 맛나겠네요~
정말 사이좋은 자매네요. 보고있으면 왠지 행복해지는 기분
착한 따야 하루 빨리
구독자 따불가자!
👏👏👏👏👏
우크라이나 만세~~~ 우크라이나에 축복이 있기를
서천이라서 역시 박대구이가 있군
참고로 박대(동해안 지역에는 없는 생선이고, 남해안 지역에는 서대라고 하는 게 있는 게 이게 같은 거라는 사람도 있고 엄밀하게는 다른 거라는 사람도 있죠)는 서천, 보령, 군산, 부안 등 중부 서해안 지역에서 많아 먹는 생선인데
잔가시가가 없어서 뼈를 발라내기도 쉽고 비린내도 없는 생선이라서 비싸죠
너무 보기 좋습니다. 따냐 자매 잘먹는 모습만 봐도 힐링이 되네요,,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늘 챙겨보고 있습니다.
두분다 성인이라 이런표현이 어쩔진 모르지만 정말 귀엽습니다...ㅎㅎ
어릴때 차려주셔서 먹던 할머니밥상! 이젠 제가 할머니 되었지만 와서 먹어줄 식구가...따뜻하고 순수한 영상에 힐링~~
올냐가 너무예뻐 그전엔 따냨ㆍ 예뻔는데 ㅎ ㅎ 요즘엔 올냐 진짜 예뻐 인사는생략 한국에적응해가는 따냐 응원 합니다
따냐도 착하지만 언니는 더 마음이 여린가봐요.
눈물이 많으것을 보니 순수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할머니댁이 서천인데 두 자매가 한국 시골도 좋아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순박한 분들 요즘 사람들 같지 않네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따냐님 참 사랑스러우세요😅남편분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따냐 많이 사랑해주세요😊
왠만한 한국인보다 언니가 젓가락질 잘 하시네요 ^^
자매가 웃는 모습이 저 또한 절로 웃게 하네요...남편 분 최고
두 자매가 선천적으로 선하고 착한 현모양처 타입입니다 흥도 넘치시고~
따냐님과 가족분들이 행복하시길 응원 합니다 !
영상으로 저에게 흐믓한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냐는 좋겠어요, 할머니도 계시고❤
늘~응원합니다!
올랴 언니 너무 울어! 그래서 나도 울어! 우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아! 어떻게... 자매가 이렇게 다 사랑스러울 수가.....애교가 철철...남편 분들 부럽....
감사히 잘 시청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누가 따냐여? 복사판 따냐의 출현에 할머니둥절 🙄🙄🙄ㅎ
자매가 정말 우애가 깊어요
남이 봐도 사랑스러워요~
내가 좋아하는 가지볶음 과 생선구이닷 ㅠ.ㅠ
예전에 서천 할머니댁에 가면 잘먹는다고 꼭 박대 쪄서 밥상에 올려주셨는데.. 할머니 보고싶다 ㅜ.ㅜ
행복하세요~
ㅎ 잘보고잇습니다 남편분 저기억 하시지는지모르겟네요? 제가 한소리헛죠?제가 쓸소리좀햇죠?지금 남편분찐~건강하세요~
우와 역시 우크라이나,,,미모가 장난아니네...
다음뉴스에서 보고 깜놀했음니다
아놔 나도 생선 먹고싶어서 마누라한테 해달라했다가 욕을욕을 배부릅니다!
보는사람도 행복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ㅋㅋ😅
한국음식 잘드시내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배고픈사람 하고 할머니가 주방 가시니까
따냐가 따라가는게 아니라 슬그머니 와서 윤 가라고 치는게 좋다
찐사랑
편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넘 좋아요
둘다 젓가락질도 잘하고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고
너무 이쁘네요
진짜 구별이 힘들어요
헤어스타일 보고 구분해야하는지요?
그리고 두 분 다 식사를 맛있게 잘 하십니다. 한국 음식 잘 드시니 보기 좋아요
얼굴 점 보시면 됩니다
너무이쁜 상둥이자매
💙💚👍💋💞
따냐 시집 잘왔네♡
벼의 노란색과 파란 하늘이 우크라이나 국기 같아서 좋아 보였어요 ^^
효부 효자 열전입니다. 부럽습니다.
이번엔 자발적 노동에 한명추가요~~~~ㅋㅋㅋㅋ(할머님 멘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리도 맛나게 드시나요
전생에 아무래도 한국사람?
따냐.진짜로.한국.사람.보다.밥.잘먹네요.최고다.짱
따냐 올랴 두분다 너무 보기좋아요
윤 가족들에 따뜻함이 느껴지구요
영상 처음부터 다보구있어요
고맙습니다^^
아침에도 저렇게 맛있게 먹방을 복스러운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할머니 다치시지 말고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한국 시골의 소박한 정(情)이 참 좋죠.
인구가 감소하는게 참 안타깝네요.
시골에서 좋은 추억 많이많이 얻었으면 하네요~
따냐 와 가족모두~언제나 행복하세요 ~우크라이나 에 평화를 ~
시골 공기가 좋아서 일까?
두분다 너무 이쁘시게 보이네유~~^^
언니한테 김장 따냐가 같이 헀다고 얘기해야죠 ~😂 시골 가족분들을보면 전형적인 인심좋은 한국 가족들이네요 흐뭇합니다. 같은 한국인이란게 참 좋으네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며 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알려 드립니다. 개인 접시에 생선을 올려놓고 가시를 발라낼 때 숟가락과 젓가락을 동시 이용하면 쉽게 가시를 발라낼 수 있습니다.
타냐가 가족들에게 특히 언니에게 한국의 농촌의 풍요로움과 풍경을 구경시켜주셨군요 정서적으로 서천만큼 좋은곳은 없는것같아요 최고죠 산 들 평야 야산 바다 강 자연이 있을것은 전부 있는곳이죠 석양은 국제적으로도 넘유명하구요 ㅎㅎㅎ 한가지 타냐가족들 우크라이나에서 고생할것생각하니 먹먹하네요 전쟁은 기필코 우크라이나의 승리로 끝나지만요 암튼 항상응원하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많은 영상을 본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이라고 전혀 느껴지지않을 정도로 먹는것 까지 그냥 한국인과 동화되어 녹이든것 같아요.
그런 모습들이 보는이들 까지 편안함과 함께 뭔지 모르게 안심이 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외국인 아내와 함께하는 영상들을 즐겨보는데 여느 분들과 다르게 따냐씨가 제일 한국 문화에 어울려 스며들어 있는것 같아 즐겨봅니다.
물론 얼굴도 마음도 예쁘시기도 해요..
늘 잘 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김치와바게트도 좋더라구요 따냐와 김바가 처음부터 구독한 유튜브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