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모 (CHANGMO) -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ㅣ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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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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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 (CHANGMO) -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ㅣLyrics/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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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1. 광장동에서
Produced by 창모 (CHANGMO)
Co-Produced by Panda Gomm
Lyrics by 창모 (CHANGMO)
Composed by 창모 (CHANGMO)
Arranged by 창모 (CHANGMO), Panda Gomm, Catchup
Mixing : 나잠 수 @ Wormwood Hill Studio
Mastering : 권남우 @ 821Sound
Recording : Hyde & CHANGMO @ PRVTC & 031 Studio
Main Guitar : 한요한
Sub guitar : Catchup
Piano : 창모 (CHANGMO)
창모 광장동에서,
창모 광장동에서 가사,
광장동에서 가사
"먼지 구렁텅이에서 뒹굴던 우리" 라는 가사가 20대 초반의 보통의 연애를 너무 잘 담고있어서 아련하네요
나는 밤 10시가 되면 사라져버린 우릴 찾아 헤매 광장동에서... 이 가사가 제일 먹먹하다
가진것없지만 행복했던 여자친구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광장동을 걷는 창모가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하... 진짜... 이래서 내가 창모를 못 끊는다고...
이거 겨울 아침에 일찍 출근할때 입김 나오고 주변 어두울때 들으면 진짜 지립니다
(10.18> 슬슬 감성 돌아오네요 11월되면 이제
실제로 체감할수 있습니다!
2024.09.22 슬슬 오네용
뭘 어새네
뭘 아시네
이거때매 겨울이 기다려집니다...
그렇게 미래는나아지겠지 망상하며 노래를키고 출근하는넌 20년뒤에도 개돼지 ㅋㅋㅋ
@@psychology-ei1sb ㄹㅇ..
광장동에 삽니다 광장동뽕이 차오르네요
아 광장동 피플 만세이~!
한 번 놀러가겠습니다!
예 저도 광장동 피플
저도요 ㅋㅋㅋㅋㅋ
광장동 집값 개비싼데
기계음이 뭔가 인상깊네요
약간 지나간 인연 또는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랄까?
ㅇㅈ
지금을 사는 성공한 창모가
과거의 무명의 창모에게 보내는 신호
@@짭승민 안봐도 낚시란게 보인다
@@짭승민 엄준식
줜나무서운대
가난했던 사람이 표현하는 허황된 도시를 향한 동경이 그 우울함과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갬덩
@@짭승민 아니 썅 뭔데ㅋㅋㅋㅋㅋㅋㅋ
씹니프사
ㅋㅋㅋㅋ 리제로 프사
딱봐도 전여친이야긴데
가장 가진게 없었을 때 가장 아름다웠던 그녀와 그 때를 보내고 별이 된 지금 그 시절을 추억하며
드라마노래에선 젊음이 영원할거같다했느넫 노래초반에서 날마다 없어지는 젊음.... ㅠㅠ
@@짭승민 이런거 보면 티나도 눌러보고 싶지
않냐??
@@ugrs4332 ㅆㅇㅈ ㅋㅋㅋ
@@ugrs4332 ㄹㅇㅋㅋ
아올웨이즈
페이대이 좋지
매일 생각하는 건데 랩도 잘하고 이런 감성노래도 잘함
진짜 국힙에 오래남을 인물임.
결론. 갱
갱갱
갱갱갱
갱갱갱갱
갱갱갱갱갱
갱갱갱갱갱갱갱갱
아직도 듣는분 있나요? 진짜 하루에 한번씩 꼭듣는데...
야너두?
야나두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 들으니까 가슴이 광장해진다....
광장동으로 학원 다니는데 이노래 들으면 뭔가 한숨나옴.... 광장동만 나와도 그 많은 숙제들이 떠오름.. .
@@박지우-v3z 고생하십쇼 그래도 저런 갬쉉 속에서 살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박지우-v3z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 J 21살이 아재인가요..? 그냥 살 만큼 다 산 사람같이 말하시네 그 나이부터 시작인데..
@@박지우-v3z 저 광장동 사는뎈ㅋㅋㅋㅋ
광장동 주민들은 좋겠다 자기동네이름 딴 노래가 이렇게좋다니
아주 좋습니다
여수밤바다
춘천가는기차
돌아와요부산항에
강남스타일
광장동에서 태어나 20년 넘게 산 입장에서 정말... 감정이입되는 노래네요... 초중고 학원까지 골목 하나하나 다 기억나네요. 구축 아파트들이 많아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그 때의 느낌은 그리워요 ㅜㅜ
드디어 이제 창모가 앨범을 내면 멜론차트 상위권에 올라가는구나...난 니 믹스테잎때부터 응원했다 그때 넣은 주식계좌들도 너처럼 급성장을 했고 창모랑 나는 둘다 부자가 되버렸고 앞으로도 쭉 성장하는 모습 보여주자 꽃의 아들 창모 화이팅!
창모 화이팅!!
형 천원만
형 아이스크림 하나만
주식이 코인이노 급성장하게 넣은 주식들이 급성장 할 확률이 얼마나되노
@@안돌프-b5s 1년전이면 양적완화 버프 받고 씹상승장일땐데 바이오주 하나만 잘 들어가도 2,3배는 그냥 먹었을텐데 모르면 그냥 있어라 ㅋㅋ
겨울 마다 꺼내드는 노래.....
딱 헤어지기 직전에 나와서 듣기 좀 무섭고 첫음을 들으면 마음 한켠이 아픈노래...
새꺄 이겨내라 너가행복해야지
@@qpalzmqzwxable ㅈㄴ 멋있네
배피 ㄴㄱㅁ
@@qpalzmqzwxable 갑자기 왜 패드립 ?????? 난 칭찬한건데;;
@aa aㄴㄴ 배피가 내 전 유튭이름임
훅에서 비트 바뀌는거 개멋지다 진짜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훅이뭐에여..?
@@율-l7f 반복되는 후렴구입니당
날씨 추워지면서 겨울냄새 나니까 묘하게 이 노래가 제일 생각이 나네요
시작할때 도입부 찌지직 거리는 소리에서 옛 연인과의 추억을 그리워 하는게 느껴짐 하지만 이별도 필요한거니까 좋게 받아드리자 라는 느낌도 남
랩을 잘하는 래퍼를 꼽으라면 손에 꼽히는 여럿사람중 한명이지만 창모에게 가장 잘어울리는수식어는 그의 등장을 알린 명곡 마에스트로처럼 잘하는 래퍼가아니라 그냥 말그대로 지휘자,음악가에 가까운것같음
메테오 앨범들으면서도 살아온 인생을 참 아름답게 포장해서 무덤덤하게 들려주며 음악에 녹여내는데 진짜 그냥 천상음악가 같음
예술가
요한 기타는 못 참지...
오우 니 06년생?
진짜 창모 노래는 새벽 감성 오진다,,,진짜 국힙 1등
와 이건 들으면 들을 수록 존나 좋다 진짜
2:38 2,3,4,5,6,7,8,9 i always 우린 0, 1해
기타 멘 무사시와 우량아의 조합 😍
지코이슬라이브옆에서기타치던돼지
어렸을때 광장동에 있는 청구아파트, 프라임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이노래를 들으니까 그 시절의 모든것들이 생각나는 것 같다. 창모도 광장동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만들었겠지.
와.. 감성 지렷다..
이 노래를 두 글자로 표현해봅니다.
"떡상"
"갱갱"
"깨갱"
요즘 무드랑 너무 잘 맞는다..
ㅇㅈ
정말 창모라는 아티스트는 본인 역사를 음악으로만드네 존멋
뜨겁게 사랑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노래
이제는 추억이 된 광장동에서의 힘든시절과 성공까지의 여정을 성공한 창모가 과거의 자신을 떠올리며 노래하는 곡
오글
12월말 추운겨울 광장동에서 집가는 버스 기다리며 듣던때가 아직도 생생하네
오이오이 기다렸다구
창퍼비 1lli boy/peace up도 가능할까요 ...
한요한 기타는 의외 피처링으로 하는 줄 알았는데 기타도 좋다 +판다곰도 좋고
@@희희-c7l 수정했습니다
모두에게나 특별했던 평범한 연애의 끝
갑자기 여자친구가 그립다
잘살고는 있는지
존재는하는지
언제 사귀게될지
"질량이 없는 유일한 물질"
'여자친구'
@@hyunjaejung66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워무Xㅋㅋㅋㅋ
존재하는지 에서 믿거... 님 사실 존재하지 않았죠?
@@K____k____k 오 폰은정 가설 신빙성 있음
병나발 불고있누ㅋㅋㅋ
아니 선생님 노래 나온지 30분도 안지났는데요... ?
창모에게 (아름다울)미 쳐버린 알퐈~
@@짭승민 ua-cam.com/video/iMTblJbmam4/v-deo.html 예라이 링크가 다르다 이놈아
@@짭승민 속을뻔햇다 이눔아
ㅋㅋㅋㅋㅋㅋㅋㅋ
0:28 가성 지림
악스홀에서 첫 단콘할 때 하던 말, 꼭 하고 싶던 이유가 있구나
창모형 이번곡도 느낌 미쳤다 너무 좋다 진짜
오늘 생일인데 창모형 노래 내줘서 고마워❤️❤️❤️
축하해
생일축하해
생일 축하드려요
ㅅㅊ
창모노래는 처음 들었을때보다 자꾸자꾸 듣다보면 중독돼있음
노래 진짜 좋다.. 메테오도 그렇고 노래가 거의다 좋네. 역시 갓모
창모는 진짜 랩 아무 장르든 잘어울린다 갱 ! 갱 ! 🤟
창모 곡 중에 이런 잔잔한 랩이 제일 좋음. 아름다워, 라일락, 그리고 광장동에서, 닿게 됐어
Show me luv, interlude, cant you see im a rockstar, 핑계도 미쳣어요 ㅠㅠㅠㅠ
@@seanc3832 헐 감사합니다ㅠㅠ 들어볼게요!!
@@minseok01 닿게됐어를 빼다니.....
@@neuer1 짠
@@minseok01 ?뭔뜻이에요
와 여수사람들이 여수밤바다 듣는 기분이 이런걸까. 광장동 주민이 이 노래 들으니까 굉장히 그렇다 되게
저도 광장동 사는데.. 진짜 비유 적절한듯. 이 노래 들으면 광장동뽕 차올라서 가슴이 웅장해짐
@@장혁수-x2s ㄴㄷㄴㄷ
@조영훈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n7o8v 진짜로 이 노래 때문에 외지인 오면 계속 밤바다 보러가자고함
@@성이름-n7o8v 사람들이 여수 하면 밤바다가 유명해서 여수 밤바다만 부름 많이 들어서 지겹지 광장동에서 처럼 낭만은 있더라구요
곡 나온지 몇분됐다고 이게 벌써 나옴;;;
엠비션 직원이거나 해킹이거나 둘중 하나임
@@일레기-x3d 아니면 사람이 아니라 로봇일수도???
@@지나가는게임머 리릭비디오 만들때 자동으로 가사써주는 프로그램 있어요
@@1시간전-k6i 혹시 프로그램 이름 알 수 있을까요 ??
@@flyixac 왠만한 리릭비디오어플인 다 있는데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더라고요 그나마 무료 모바일 어플은 비타 어플인데 성능은 그닥입니다
1:39 가사 ㅈㄴ 슬프네
처음에 테이프 긁는 사운드가 너무 좋다 ㅠ 갑자기 아련해져
이제 놓아주려고..😢 주워담을 수 없는 우리추억들을 이제 감사히만 여길게
진짜 구창모 연말에 들을 노래 개잘낸다
창모의 피아노 ,한요한의 기타 그리고 나잠수의 믹싱까지 삼위일체 그자체
진짜 명곡이다,, 이런 노래 만들고 싶다
날마다 사라지는 젊음이
아까운 만큼 키스 한번 더 - I Always 에서도 언급되는 (우리가 어려도 우리가 젊어도 우리 사랑은 깊어 이 길을 걸어 줘)
(어른들은 말하지 지금 니네 젊음이 정말 영원할 것 같니 Oh Yeah) 연장선
참 못난 놈이라서 미련으로 또
우릴 tape에 담아서 냈고 ( 닿는순간 앨범에서 핑계와 interlude 그리고 i always / 아름다워 연장선)
구차한 "핑계"들을 대뜸 가져온 나를 넌 ( 창모 닿는순간 앨범에 핑계 언급)
해가 지나며 더 "아름다워"지는 ( 창모 최고의 히트곡 아름다워의 그녀가 광장동에서 주인공)
Yeah 광장동에서 4년째
I Always 우린 영원해 (I Always 드라마곡이자 창모의 제일 달달한 사랑노래 ) ( 2 3 4 5 6 7 8 9 i always 라고 들리는데 그 이후 가사인 영원해로 "0 1" 영(0)원(1one)하다)
i always 가사에서도 그댄 여전히 아름다워 라는 가사로 ( 아름다워랑 이어지는걸 알 수 있음 )
+ 보러 니가 일하는 곳에
그때 난 매일 흘겨봤잖아 널 ( 뮤비에서 창모가 여친 일 하는 곳으로 가서 보는데 그 가사임 + 핑계에서도 마지막에 알바 하는곳으로 매일 같은 남자가 간다는데 연장선
이렇게 보면 결국 끝은 창모가 성공(포르쉐)를 타고 결국 여자랑은 헤어지는걸로 보입니다.
최근 나오는 사랑 노래 ( fwb / 헬로 에밀? / to hard too find real love 등등... 은 연관이 없는 딴 여자(일본모델 또는 한국인 모델 ) 얘기인걸로 보아
더 이상은 창모가 이 여자를 찾지 않는거 같습니다
노래가 이어지는 순서는
i always 아름다워 핑계 광장동에서 interlude 순으로 보고
젊음을 즐기며 사랑했던 사람과 결혼 하자며 평생을 약속한 그녀(i always)는 창모의 자격지심(아름다워)와 돈이 없어서
성공을 하기위해 헤어지고 마에스트로로 성공한 이후 그때를 생각(핑계) 하면서 그랬었지.. 보고싶다 라며 과거를 회상하고
회상하는 과거는 (광장동에서) 후회와 미련이 많이 남은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 어느때와 같이 클럽을(interlude) 갔는데
익숙하고 그리워하던 얼굴을 만나게 됩니다 전 여자친구이자 이 노래들의 주인공이죠 허나 창모와 같이 소박한 옷을 입고 소박하게 손을 잡고 동네를
걷고 놀던 여자아인 어울리지 않는 패션 ( 아마 남자를 꼬시기 위해 야한 옷을 입은걸로 추정)을 입고 창모에게 묻습니다 "그 시계가 일리네어가 준거야?"
(성공전에 떠나갔기 때매 여자는 상황을 모름) " Bay you wanna fuck? = 자기야 섹스 하고 싶어? "
그리고 창모는 말합니다. "No 난 원해 love = 아니 난 사랑을 원해 하룻밤 사랑이 아닌 진짜 사랑을 하고싶다는 말입니다.
그러고 창모는 후회를 합니다
그 때 자신이 부자였다면, 덕소’리’가 아닌 서울’시’의 부잣집 자식이였다면 그녀를 뒤로 한채 성공만을 쫓진 않았겠지?
허나 재밌는 사실은 닿는순간 앨범에 "닿게됐어" 라는 노래를 보고 사람들이 질문을 했는데( 그 원하는 꿈에 닿으셨나요? ) 창모는 닿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창모 광장동에서 노래의 여주인공 인스타엔 창모 메테오 후드티를 입고 재결합한 사실을 알렸었죠 ^^
이야 대충 창모 사랑노래의 그녀가 다 동일인물들이었다는 얘기는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딱 정리해주시니까 더 와닿네요.. 좋은 해석 감사해요
@@Otter_Hyuk fwb도 동일인물로 추정중입니다
광장동,덕소리 자부심 가지게하는 대표래퍼
초반에 삐루루루 하는 신호음 같은게 심금을 울린다...
감사합니다
저희 동내의 이름으로 노래를 만드시다니
영광입니다 감삽합니다
에어팟 고장난줄 알고 "노래가 원래 이런걸거야 ^^"하고 행복회로 오지게 돌렸는데 맞아서 다행이네요 ^^
인트로 기계음..뭔가 울부짖는 소리를 기계음으로 바꾼 느낌이다 슬프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은 나에게는 상당히 특별한 동네다.
(물론 사람들이 아는 나의 동네는 덕소이지만)
10대 시절 땐 "광장동"에 위치한 고급 호텔 덕분에 "광장동"에 환상을 가졌었다.
20살이 되어 강변역 포차 거리를 갈 때면 꼭 지나가는 곳이 "광장동"이었다.
22살이 되고 나는 "광장동" 구석에 위치한 낡고 허름한 오피스텔 속 3평도 안되는 작업실에서 지내기 시작했다.
그곳은 한 호실을 다섯 방으로 쪼개 나눈, 사람이 살기에는 부적합한 방음이 되는 음악 연습실이었다.
허나 잃을 게 없는 나는 "아무렴 어때?"하며 그곳에 상주하기 시작했다.
(1660번 버스가 다녔기도 하고)
무엇보다 "광장동"이 좋았던 점은 그 당시 내가 사는 오래된 오피스텔 옥상으로 올라가면,
어릴 때부터 동경하던 그 고급 호텔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과 걸어서 4분 거리에 악스홀이 있다는 것이었다.
난 그곳에서 [M O T O W N]과 [돈 벌 시 간 2]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고 현재까지 몸 담고 있는 레이블, 앰비션 뮤직에 들어왔다.
그래도 여전히 같은 호실 속 나뉜 좁은 방에서 더 큰 방으로 옮겨 [돈 벌 시 간 3]과 [돈 번 순 간]을 발매했다.
나의 20대의 주요한 순간들을 "광장동에서" 보내서 그런지 나에게 "광장동" 이란 너무나도 특별한 동네다.
그렇게 원하던 것들을 꼭 쥐고 "광장동"을 떠난 뒤에 난 [닿는 순간]을 만들 수밖에 없었다.
- 창모 앨범 소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창모 가사에 광장동이 많이 나오는 이유가 그만큼 영감을 많이 준 장소인듯
멋있다
세계관 연결 개 좋아!
@@홍길동-v2w5i 오피스텔없는 동네가 어딨습니까.. 찾아보면 다있어요 워커힐 아파트 밑에쪽만해도 오피스텔 밭인데
@@홍길동-v2w5i 워커힐 밑에가 광장동아니면 뭐에요? ㅋㅋ구리인가?
추억이떠오른다
노래만들어준 창모님
창모님 노래들으면 위로를받네요
감사합니다
노래올려주신 알파님 감사합니다
들을노래 생겼다ㅎㅎ
창모 래퍼님 사랑합니다 광장동 에서 노래도요 아주 좋아요 인정해요 노래제목도요 마음에요 들어요 최고 입니다 ㅎㅎㅎ😎
1:38 이 부분 너무 좋다ㅠㅠ
초반 피아노 솔로 멜로디 미쳤다
결혼 행진곡 편곡한 거 아님?????
맨 처음 기계음 부분 에어팟 왼쪽 고장난줄 알았는데;; 노래 짱 조흠 ㅎㅎ
ㄹㅇ ㅋㅋ
인트로 소름 엄청 돋네요.. 진짜 지려따
마지막부분까지 개좋네 ...
초반부 기계음이 과거로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모스부호 같아서 전주만 나오면 빠져들게 된다
ㅇㅈ
광장동에서~~
광장동에서... 광진교 걸으면서 노래 들으면 웁니다 진짜... 특히 악스홀 (현재 예스24시홀) 딱 지나가면....
놀다가 집왔는데 창모? 바로 가야지
@@wakgood_love1 그거랑 그거랑은 다르죠....
@@wakgood_love1 아 이건 못가지
맨마지막 please better than at that moment 이라고 들리는대로 적어봄
아 진짜 기타 음 너무 좋네ㅠㅠㅠㅠ 지코 이슬 라이브 때부터 기타 치던 돼지가 이렇게나 멋지게 성장했네ㅜㅜㅜ창모랑 둘 중에 한 명 만나라 하면 난
닥치고 창모지 뭔
창모랑 둘 중에 한 명...?
먼가 빠진 느낌이랄까..😧
이거 ㅈㄴ 뜬다 와드 박고 갈께요
파스쿠찌 언제나왕..
광장동에서 티저에 핑계 잠깐 나왔었는데 핑계도 다들 꼭 들어보세요 ㅠㅠ
갱형 고생많이했어
아 역시 창모 지린다
아직도 듣는당..진짜 넘 좋아
노래 진짜 좋다 추억이 쌓인다
창모가 어느 프로그램에서 자기는 디테일한 사람이라고 한 적 있음 그래서 음악이랑 가사랑 상호작용하는 거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2:06 보면 ‘안개’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이어폰 끼고 들어보면 뭔가 안개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 비행기 탈때 구름 뚫고 올라갈 때 느낄법한 그런 사운드가 들어가 있음
ㄹㅇ… 핑계였나 뭐였더라 아무튼 그 노래도 비슷한 느낌 있었는데
오오 진짜네요 역시 창모는 다르다달라
광장동출싱리라 너무 설렘
광장동에서 보다 먼지 구렁텅이가 더 뇌리에 남는데
이건 내가 먼지 구렁텅이를 좋아해서?.....
내가 그렇게 떠나는게 아니었는데 내가 바쁘단 핑계로 널 차버렸지 모든게 처음이었어 연애도 여자랑 영화본것도 스킨십도 사랑받는단게 뭔지 알려줘서 고맙다 벌써 1년전 일이네 잘 사귀어라
창모씨 목소리 너무 좋음
대치동에서 함 내줘라 형
기타가 은근히 잘 어울리는 곡
노래 캬........♡
약간 크리스마스 느낌난다 짱모형 진짜 사랑해
먼지 구렁텅이~ 부분 너무 좋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창모 노래 중 하나..♡ 앞으로도 좋은활동 기대할게요 창모!!
여전히 내 목표는 광장동
강변의 집이야
-한강 gang megamix 창모 파트-
간장통에서~
간장통에서
내 감성 내놔ㅠㅠ
@@oiru6513 ㅋㅋㅋㅋ
4마리째~
감성 파괴 ㅠㅠ
'구렁텅이' 이거 왤케 단어도 좋고 소리도 좋냐...
노래 끝부분에 흥얼거리는거 정말 좋다
창모 노래 나무 감성이 많아 ㅠㅠㅜ (마음아파)
메테오에도 슬픈데ㅠㅠㅜㅜㅜㅜㅜ
도입 좋다 괜히 추억 돋음ㅋㅋ
울 동네ㅠㅠ
군대 훈련소 수료 후 후반기교육 때, 한 달만에 접하는 tv에서 이 노래를 처음 접했지...
너무 좋아서 자대에 가서 핸드폰 받자마자 멜론 플리에 넣었었는데 ㅎㅎㅎ,,,
광장동에서~ 술한잔 했어요~
미쳤다 미쳤어
창모 너무 좋아요 ㅠㅠㅠ
딱 3분이라 양치할때 들으면 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