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이 있을때 미처 알지 못하고 떠나려고 하는 순간을 목전에 두고 그동안 못해준것들, 몰라준것들, 신경못쓴것들 전부 하나하나 후회되고 마음속에 응어리 남네요. 좋게 보내야 하는데.....머리론 생각하지만 마음으로는 보내기 쉽지 않네요. 그전부터 좋아 했던 노래인데 요즘 상황을 겪으면서 더욱 더 공감듭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 강아지 할머니 보고싶다 이제 나 누가 똥강아지 내새끼 불러즐까 ? 문득 이 노래 생각나서 가사 듣다가 울컥 했네 평상시 통화 좀 그렇게 해달라 부탁 아닌 부탁하셨었는데 영통 좀 할걸 후회가돼 할머니 평생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어서 분명 좋은곳 가셨을 거라 멀리 여행 간거라고 생각할게 좋은 곳으로 .. 더사랑받았어야 세월은 가혹하오 이 부분이 너무 공감 돼 할머니 곧 찾아갈게 사랑해
브라비! 너무 감동적이예요 역시 포디콰네요 윤종신님의곡은사람,사랑,희노애락이담겨있어가슴에 많이 와 닿아요 사람,동물,식물등 자연속에 삶의이치대로 마지막순간을 맞이한다는건 결국 같은 맥락이지만 어떤 과정과마지막을 맞이할까 천천히 정리해나가는거겠죠 생각은하고있지만 다시한번 깨우칩니다 자신과모든것에도 사랑하고 사랑하는법을 늘 생각하고 배워야겠죠 이제 60의문턱을 바라보면사...포디콰의마지막순간 곡...계속 듣게 되네요 영원히서로사랑하며...네분의 힘찬 행보를 보고싶어요~~~^^♥♥♥
마지막 그대 표정 모두 외워둘게요 또 마주치는 일이 없을 것 같아 우리 또다시 사랑은 이렇게 가는 걸 알기에 그리울 걸 난 알기에 다 알면서 보내 다 잊을 때까지만 이 순간을 간직해 말없이 말을 하는 그대의 눈을 쉽게 잊을까 추억이 한없이 맴돌 걸 알지만 너무 늦은 걸 알지만 내 사랑 잘 가오 정말 미안했어 다툰 날 정말 고마웠어 위로해준 날 그 긴 시간이 모두 이 안녕 한 번에 지워질까 이제 보내 드리리 힘들었던 아픔들 이제는 편안히 놓아요 이제 자유롭게 날개 활짝 펴 주오 다신 희생하지 말아요 다신 하고픈 말 참지 말아요 이기적인 날 사랑했지만 때늦은 후회만이 이제 보내 드리리 힘들었던 고민들 이제는 편안히 놓아요 더 자유롭게 날갯짓해요 모자란 날 용서해주오 내 방법으로만 그댈 사랑했었던 철없던 내내 그리움 속에 남은 날 보내려오 내 생은 늘 빛났어 가리워진 빛 뒤편엔 언제나 날 바라봐 준 그대가 있었어 더 사랑받았어야 세월은 가혹하오 깨달은 지금의 눈물이 다시 거슬러 올라 돌이키고 싶다오 그댈 처음 만난 날 해맑은 미소가 설렜던 한 소녀가 주인공인 그날로
피아니스트 조영훈님 라이브방송에서 피아노 연주하시는거 듣고 왔어요!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네이버에서 뮤비 두번보고...울다가 유튜브로도 보러 왔어요... ㅠㅠㅠㅠㅠ헝 가사가...이야기가 슬프기도 하지만... 곁에 있던 사랑하는 사람이..가족이... 누군가가 떠난다는..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누구나 다 떠나가지만......너무 무섭고 슬퍼요 ㅠ
곡도 연주도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받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정대로 의역+직역 해봤습니다 :-) I'll memorise all of your last expressions on your face We will not be running into each other ever again Knowing that love is leaving so Knowing that I'll be missing you so Knowing it all but still I'm letting you go Keep this moment until we disremember it all How shall I forget those eyes that silently speak to me Though I know that the memories will forever linger Though I know that it is already too late Farewell, my love Sorry for those days we've argued Thank you for those days you've comforted me How shall all of those days be faded away with this single good bye. Leave you now The unbearable pains Release them now Spread out your wings No more sacrifices No more holding back what you wish to say Belated regrets for loving my egotistic self Leave you now The unyielding troubles Release them now Fly and be free Forgive my foolishness How naively I loved you only my ways In forever longing I will spend my remaing days My life has always shined Hidden behind the light There was you watching over me unfailingly Should have been loved more.. Time is merciless The tears of acknowledgement Shall turn back the time To the day I met you for the first time With the innocent smile that gave me flutters To the day where one girl was the heroine
이 좋은 노래를 오늘 첨 듣네요
손태진님 연관 영상
화수분이네요
매일매일 행 복한 신세계에요
손태진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이렇게 아름답고 슬픈곡을 포디콰의 음성으로 들으니 정말 감동입니다
이 노래 들으면 엄마가 너무 너무 떠올라... 우리 엄마 예전에나 지금이나 이후에나 내가 효도할께 우리 명숙씨
이제서야 이노래을 듣네요.....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네요.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어요.
포디콰 사랑합니다.
마음에 산다 듣고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영상을 보면 눈물이 나 음악만 들을게요~
고훈정과 손태진은 사랑입니다.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와 닿아요. 이 감정을 아는 분 만이 표현할 수 있는 노랫말 이네요 😭😭
포디콰~행복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태진님 손며 든다~~^^
소중한 사람이 있을때 미처 알지 못하고 떠나려고 하는 순간을 목전에 두고 그동안 못해준것들, 몰라준것들, 신경못쓴것들
전부 하나하나 후회되고 마음속에 응어리 남네요.
좋게 보내야 하는데.....머리론 생각하지만 마음으로는 보내기 쉽지 않네요.
그전부터 좋아 했던 노래인데 요즘 상황을 겪으면서 더욱 더 공감듭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 강아지 할머니 보고싶다 이제 나 누가 똥강아지 내새끼 불러즐까 ? 문득 이 노래 생각나서 가사 듣다가 울컥 했네 평상시 통화 좀 그렇게 해달라 부탁 아닌 부탁하셨었는데 영통 좀 할걸 후회가돼 할머니 평생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어서 분명 좋은곳 가셨을 거라 멀리 여행 간거라고 생각할게 좋은 곳으로 .. 더사랑받았어야 세월은 가혹하오 이 부분이 너무 공감 돼 할머니 곧 찾아갈게 사랑해
마지막 순간 듣고 싶은 노래 포르테디콰트로? 윤종신 프로듀서 눈을 귀를 사로잡은 손태진! 화이팅!
고훈정님너무소리가좋아늘듣고있어요.계속좋은노래를부러주세요.
포디콰도최고입니다.
고훈정❤
윤종신님! 이 아름다운 곡을 ,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마음을 잘 표현한 곡을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포디콰 네분 모두 이노래의 슬픔을 진심을 담아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너무나 위로가 되는 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만 듣다가 영상을 보니 울컥하게 되네요~ 역시 포디콰 !!역시 윤종신!!
첨 듣는 노래인데 진짜 감동적이네요ㅜㅜ
노래 듣는데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부모님께 좀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윤종신님은 정말 마음을 두드리는 노래를 만드시네요~이 노래를 포르테 디 콰트로의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이 크게 오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몇번을 들었는지
가사도,부르는 포디콰도 진정성이 느껴져 뭉쿨해요.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이 노래를 들으니 힘들었던 하루를 위로받는 느낌이네요~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포디콰 파이팅👍
소름이 돋는 동시에 눈물이 났어요.
태진님 표정때문에 더 몰입이 잘되는거 같아요.뮤비 남주인줄~~
브라비! 너무 감동적이예요 역시 포디콰네요 윤종신님의곡은사람,사랑,희노애락이담겨있어가슴에 많이 와 닿아요 사람,동물,식물등 자연속에 삶의이치대로 마지막순간을 맞이한다는건 결국 같은 맥락이지만 어떤 과정과마지막을 맞이할까 천천히 정리해나가는거겠죠 생각은하고있지만 다시한번 깨우칩니다 자신과모든것에도 사랑하고 사랑하는법을 늘 생각하고 배워야겠죠 이제 60의문턱을 바라보면사...포디콰의마지막순간 곡...계속 듣게 되네요 영원히서로사랑하며...네분의 힘찬 행보를 보고싶어요~~~^^♥♥♥
윤종신 님과 포디콰 여러분, 요즘 이 노래에 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고훈정 님 화이팅!
태진이 형 사랑해요💕💕💕 노래부르시는 모습, 목소리, 세세한 감정표현까지 정말 멋있어요ㅜㅜㅠ
종신형님 객원가수로 포디콰 선택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ㅠ
포디콰에게도 인생곡인듯...
감동이 배의 배가 됐어요ㅠ
몇번을 보고 나서야 이제야 댓글을 남깁니다. #포르테디콰트로#천상의하모니#크로스오버장인 당신들은 최고 입니다 ♡♡♡♡
처음, 눈물 쏟았는데... 언제 들어도 뭉클해지네요.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
윤종신님, 포르테 디 콰트로 감사합니다.~
마지막 그대 표정 모두 외워둘게요
또 마주치는 일이
없을 것 같아 우리 또다시
사랑은 이렇게 가는 걸 알기에
그리울 걸 난 알기에
다 알면서 보내
다 잊을 때까지만
이 순간을 간직해
말없이 말을 하는
그대의 눈을 쉽게 잊을까
추억이 한없이 맴돌 걸 알지만
너무 늦은 걸 알지만
내 사랑 잘 가오
정말 미안했어 다툰 날
정말 고마웠어 위로해준 날
그 긴 시간이 모두
이 안녕 한 번에 지워질까
이제 보내 드리리
힘들었던 아픔들
이제는 편안히 놓아요
이제 자유롭게 날개 활짝 펴 주오
다신 희생하지 말아요
다신 하고픈 말 참지 말아요
이기적인 날 사랑했지만
때늦은 후회만이
이제 보내 드리리
힘들었던 고민들
이제는 편안히 놓아요
더 자유롭게 날갯짓해요
모자란 날 용서해주오
내 방법으로만 그댈 사랑했었던
철없던 내내 그리움 속에
남은 날 보내려오
내 생은 늘 빛났어
가리워진 빛 뒤편엔
언제나 날 바라봐
준 그대가 있었어
더 사랑받았어야
세월은 가혹하오
깨달은 지금의
눈물이 다시 거슬러 올라
돌이키고 싶다오
그댈 처음 만난 날
해맑은 미소가 설렜던
한 소녀가 주인공인 그날로
오늘 비가 오네요.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표정이나 행동으로 맘이 표현되잖아요.
제가 우리 엄마한테 했던건 어땠는지 반성이 되네요.
고마워요.종신님과 포디콰ㅋ
포디콰분들께서 부르시는 모습을 보니 더 감동스럽고 절절하네요. 네 분이 온마음을 다해서 부르시는게 느껴져요~ 포디콰 화이팅!!
슬프고 또 슬프고 가슴 아프고 또 가슴 아파 울고 있는 가련한 마음 어이할까요ㅠㅠ
네분 표정 보며 들으니 더욱 더 뭉클하고 가슴 한편이 아려오네요. 윤종신님, 포디콰 네분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 조영훈님 라이브방송에서 피아노 연주하시는거 듣고 왔어요!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
네이버에서 뮤비 두번보고...울다가 유튜브로도 보러 왔어요...
ㅠㅠㅠㅠㅠ헝
가사가...이야기가 슬프기도 하지만...
곁에 있던 사랑하는 사람이..가족이...
누군가가 떠난다는..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누구나 다 떠나가지만......너무 무섭고 슬퍼요 ㅠ
고훈정 멋집니다.Bravi!! Forte di Quartro
毎日毎日聞いていますよ🎶💕毎日、幸福な気分、有難う。大阪公演を待っています
영상 너무 좋네요 ᆢ노래모습 보여줘서 감사해요 ~~^^콘서트때도 부르실려나? 기대 할께요 ᆢ
노래도 좋지만 오랜만에 포르테 디 콰토르팀을 보니 너무 좋아요^^
Beautiful, Sad and Wonderful. This song makes me cry...
아름다운 목소리,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네분 노래하시는 모습 보니 다시 눈물이 날 것 같네요.
네분 노래하는모습 영상으로 보니까 감동이 더 몰려오네요.
티없이맑네요
참아름답습니다 참좋은노래들려주시어
대단히 감사합니다크게서공하셔요
김현수님팬해도돼나요
모습이 꽃보다아름답습니다
2019년 7월에도 듣는 노래
정말 감동이 ㅠㅠ 절절하게 다가옵니다..포르테 디 콰트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종신님 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며 가사를 음미하는데 저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니랑 우리 아들 키우느라 본인 꿈도 희생한 와이프 생각나서 눈물이 나오네요.. 포디콰 윤종신님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네분모두오래오래기억하겠습니다.
최근, 자주 듣는곡이예요. 이제라도 알게되서 참 다행인 곡.
라이브로 보면 감동이 더 배가 될 것 같아요.. 노래 부르시는 모습 보니 더 좋네요
이다영
이다영 공감 합니다~^^
마지막 순간 노래, 가사, 포르테 디 콰트로 모두 다 감동적이고 오래오래기억하겠습니다..
침대에서 숨죽이며 울었어요 ㅠ
네분 노래 부르시는거
화면으로 뵈니
더 감동입니다ㅠㅠ
노래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냥..좋다ㅜㅜ♡
이 나이에 쓸 말은 아니지만 이 한마디로 표현하고 싶습니다.지렸다... b
ㅋㅋㅋㅋ에이...인생사에 나이 따지기가 어딨어용~~><
너무 좋아여 지렸습니다 진심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적인 노래인것 같네요~;;감사합니다.
노래 완죤 감동 입니다. 김현수 화이팅
와우~ 메이킹 필름이 이렇게 값질 수가...노래 너무 좋아요^^
좋아유.....ㅠㅠ 이벼리님 마지막 표정 울먹거리시는 것 같아요.... 감동
훈정오빠!!!!!
경연곡이 아니여서 그런지.. 목소리들이 많이 부드러운것 같아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메이킹 영상 감사합니다. 싱어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또 다른 감동이 몰려오네요
간만에 가슴 설레는 노래를 들은 것같네요. 윤종신 님. 포르테 님들 감사합니다. 👍👍👍👍👍👍
진짜 윤종신은 살아있는 레전드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린다.
행보 하나하나가 대중 음악의 한걸음.
윤종신 아니면 누가 이런걸 하겠음
듣고 또 듣고‥요양원에 계신 엄마한테 한없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100번째 좋아요. 정말 살아있는 레전드 인정이에요 ㅠㅠㅠ 윤종신님 짱이에요
비주얼 가수 맞네요노래도 어쩜 이리 예쁘게도 하시는지
어제 전주 콘서트에서 이노래 부르시면서 눈물 흘리시던 고훈정씨가 떠올르네요...
자꾸 입으로 흥얼거리게됨...-ㅇ-;;; 그래서 자꾸 들어와 듣게됨...;ㅇ; 윤종신노래야 예전부터 늘 들어오던거고 즐겨듣는 음악이고 좋아하는 아티스트지만....포디콰덕에 더 큰 시너지를 받는듯해요!!
너무 좋아요~ 들을 때마다 매번 눈물이 나오네요 ㅜㅜ
아.... 가슴이 뭉클하네요. 눈물나는 감동... 윤종신님, 포르테 디 콰트로... 정말 감사합니다.
아 개좋다 진짜....아 진짜 개좋아
김종석 @
sings, music, singers 😍😍😍😍
메이킹 영상 원했는데 나왔네요
노래가 감동입니다
아주 좋아요
처음엔 그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노래 실력에 빠져들었다가 계속 듣다보니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이런 슬픈 가사를 아름다운 네분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 슬픈것 같아요. 가사의 교훈은...있을때 잘하자! 여러분,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있을때 잘합시당ㅠ
다들 목소리가 진짜 좋네 !!
와~~넘 반가워요
하아,,,,,,,,,너무 좋네요ㅠㅡㅠ
와 ㅠㅠ 콘서트 못가는게 평생 한이 될 것 같네요 포디콰 그리고 팬텀싱어 모든 멤버들 최고!
♡♡♡♡
울컥하네요...
아~ 좋다 ~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요 무한반복 중입니다
매일 듣게 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아~~너무좋네요^^
응원합니다~~
네분 다 감성이 너무좋아요..~
너무 멋있어요! 종신옹도 네분도 최고 멋짐!
진짜 눈물난다...
포르테 디 콰트로 이렇게 활동하시는 걸 보니 넘 감동이예요! 어쩜 이렇게 잘부르시는지..포디콰 짱!
Rovinson Blake @
곡도 연주도 너무 아름다워서 감동받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정대로 의역+직역 해봤습니다 :-)
I'll memorise all of your last expressions on your face
We will not be running into each other ever again
Knowing that love is leaving so
Knowing that I'll be missing you so
Knowing it all but still I'm letting you go
Keep this moment until we disremember it all
How shall I forget those eyes that silently speak to me
Though I know that the memories will forever linger
Though I know that it is already too late
Farewell, my love
Sorry for those days we've argued
Thank you for those days you've comforted me
How shall all of those days be faded away with this single good bye.
Leave you now
The unbearable pains
Release them now
Spread out your wings
No more sacrifices
No more holding back what you wish to say
Belated regrets for loving my egotistic self
Leave you now
The unyielding troubles
Release them now
Fly and be free
Forgive my foolishness
How naively I loved you only my ways
In forever longing
I will spend my remaing days
My life has always shined
Hidden behind the light
There was you watching over me unfailingly
Should have been loved more..
Time is merciless
The tears of acknowledgement
Shall turn back the time
To the day I met you for the first time
With the innocent smile that gave me flutters
To the day where one girl was the heroine
swk530 Thanks for the translation. V helpful since I don't understand Korean.
thanks would you tell the name of this beautiful song in english please
손태진님 목소리 감동
드뎌 나오기 시작하는구나 ㅠㅠ!!! 오래 기다렸심!!!
노래도 좋고 포디콰 노래부르는 모습도 좋고~~^^
1950年日本の、男性重奏グループさんを思い出しました。うっとりさせてくれる歌声、似てるのかな〜、息の長〜い、歌手でいてくださいね。いつも仲良しグループ、微笑ましいですね🤩😍
노래 굿. 프디콰 천상의 하모니를 또 듣고 싶네요.
예술작품이네요. 매일 10번 이상씩 듣고있어요!
아 정말 노래 부르시는 것보니까 눈물나요ㅠㅜㅜ 감정이 확오네요ㅜㅜㅜㅜㅠ 윤종신 진짜 천재같구 포르테 디 콰트로 사랑해요!! 앞으로도 계속 노래해주세요ㅠㅠ
우리 포디콰 음악 늘 들어도 질리지가 안고 좋아요 항상감사감사
포디콰는 사랑이죠 😍
ua-cam.com/video/4E3byo81SoM/v-deo.html
으아아아아!!! 포디콰!!!!!
노래 너무 좋아요 훈정!짱
아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감사합니다
포디콰가 불러주길 바라며 만든 노래가 아니까요 ㅜㅡㅜ 가사가 먹먹하네 요
세월호 8주기
그날의 아픔을 잊지않겠습니다.
마지막소절 벼리님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
윤종신님이 아무래도 예능적인 부분을 많이 보여주셔서 그런지 잠시 작곡가이신 걸 깜빡하고 있었네요. 간만에 음악 덕분에 위로받는 느낌이였어요. 눈물도 좀 났고요ㅠㅠ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이 많은 이들이 흥얼흥얼 되는 그날이 올때까지 무대에서 불러주세요 포르테 디 콰트로
너무 감사합니다
감성을 건드리네요 이 설렘... 참 좋습니다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