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좋은데요..^^ 1번 시야 확보는.....선수들은 공을 다 숨기고 치거든요. 규정에서 말하는 시야 확보는 공을 잘 보게 비켜주는게 아니라 앞벽 맞고 나온 이후에 충분한 '시간'동안 공을 보고 어필을 하라는 의미에요. 예를 들어, 앞벽에 맞고 나오자마자 그냥 막 렛 잡지 말고, 공 날아노는거 충분히 보고 판단하라는 의미로 보시면 되겠네요. =) 물론 스쿼시 경기가 템포가 빨라서 순식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요점은 규정상에서 시야 확보의 의미는 상대 선수에게 공을 보여주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공을 충분히 보고 판단하라는 의미의 '시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상대방 몸 때문에 공이 안보였다고 렛/스트록을 주지는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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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달 된 뉴비인데, 참 어렵네요.
'자유' 부분은 치는 시점에 치는 사람 시야에서 다른 사람이 앞 벽을 조금이라도 가리게 되면 (그 부분으로는 못치게 되니까) 선언되는건가요?
시야를 가린다기 보다는 공을 쳤을때 공이 직선방향 앞벽을 향해 가는것을 방해 해서 스트록으로 판정하는것 같습니다!^^
영상은 좋은데요..^^ 1번 시야 확보는.....선수들은 공을 다 숨기고 치거든요. 규정에서 말하는 시야 확보는 공을 잘 보게 비켜주는게 아니라 앞벽 맞고 나온 이후에 충분한 '시간'동안 공을 보고 어필을 하라는 의미에요. 예를 들어, 앞벽에 맞고 나오자마자 그냥 막 렛 잡지 말고, 공 날아노는거 충분히 보고 판단하라는 의미로 보시면 되겠네요. =) 물론 스쿼시 경기가 템포가 빨라서 순식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요점은 규정상에서 시야 확보의 의미는 상대 선수에게 공을 보여주라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공을 충분히 보고 판단하라는 의미의 '시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단순히 상대방 몸 때문에 공이 안보였다고 렛/스트록을 주지는 않아요. ^^
시야 확보의 의미를 제가 약간 다르게 해석 했나 봅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스쿼시는 어려운 종목인거 같아요~!
편집을 직접 하시는거에요?
수준높은 영상이네요
넵 시간 날 때 조금씩 했어요~!
감사합니다~!^^
고수가 되면 욕을 안먹을수 있나요?
누가 욕합니까!!!? 뼈 속부터 대구가 고향인 형님중에 형님 박성범 형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