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코리아는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욕설이나 비방, 혐오표현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영상 내용 중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1. 국가인권위원회는 04:18에 나오는 병원의 의무기록은 "사실과 다르게 거짓으로 작성되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배제하기 어렵고", "실제 행하지 않은 의료행위 또는 간호사정 등이 허위로 기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된다"고 조사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2. 서울북부지법은 “망인이 격리실로 들어간 뒤 강박(신체적 제한)을 당하는 과정에서 순순히 응했으며, 폭력적 행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강박을 시행할 만큼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신체적인 제한 외의 방법으로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뚜렷하게 곤란하다고 판단할 만한 사정이 없어 보임에도 병원 의료진은 입원 즉시 5포인트 강박을 적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www.bbc.com/korean/articles/cd9nz24x188o
정신과의사들은 들어세요. 환자의정신, 증상은 지어내고 만들면 됩니다. 일반인도 생물학적 정신에 의해 충동적 사소한 심리가 일반가정, 사회에서 지금도 항상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일반적인문제로 정신병동은 경찰에 접근성이 어렵고 폐쇄성, 강제성을 증상과 증신을 이용하면 사소한 문제도 헌법12조 신체의자유를 위반해 폭행, 고문과 같은 인권유린이 의사조직에 영리와 탐욕을위해 자타를해한다는 모호한 증거적인 변명으로 무차별적으로 격리강박이 남용되는 한국정신의학에 현실입니다. 치외법권지역이지요. 약10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거론된 격리강박의참삼을 의료인권연구소, 인권위, 관계자서식, 입장, 당사자증언, 유엔과 국제기구 등 오랬동안 격리강박의 참상을 알렸으나 의료권력은 전문성에 따른 능력을 이용해서 정부, 국회, 언론 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서 전문성에 표현력으로 지금도 무모화 시키고 있습니다. 정신의학자체가 가능성입니다. 강제입원, 정상확인, 호전, 입원내생할,장기입원 비료의료과학적 의사잠정적 소견에서 이루어지고 영리과 권력이 이루어고 있는 수학적관계가 정신과치료 시스템구조입니다. 수십만 주체적 당사자들의 산발적인 진실된 증언은비전문가로서 흩어 지고 이런참상에 의사들은 전문성으로 우리사회를 속여왔습니다. 격리강박이 없어지면 대화속에 합리성이 나오고 그럼 상대적으로 의사로써 탐욕이 줄어드니까 격리강박에 필요성을 심각하게 부풀리고 병원운영못한다는 협박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신과의사들은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의사에소견은 소수약자들에게 지어내고 만들면되는 불가능을 가능케 만듭니다. 저는 정신의학이 재앙적이다라고 단언하며 일반의학과에 편성되는 대오류와 이론을 오래전에 알았습니다. 정신과약물도 부작용과금단현상 약물로도 인정받지못하며 격리강박과동시에 인권유린의 도구화가 됩니다. 재앙을 막기위해서 심리학, 한의학, 복지학 최근 알려지고있는 ai기술을 이용하면 정신의학의 참상을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사회는 깨어납시다.
오랜세월동안 정신과의사들의 정신을 관찰해왔습니다. 그사람들정신은 대부분 미숙하고 성숙하지못했습니다. 정신과의사 "정신" 이라는 단어에 속았던 것입니다. 정신의학지체가 비의료과학, 소수약자, 강제성, 폐쇄성 영리를취하기위한 수학관계 형성입니다. 전체 정신과, 정신병원은 다소차이가있으나 이런시스템이작동입니다. 유튜브, 미디어, 언론에 나는 정신과의사들은 양제웅형제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기억력으로 논리를 암기하고 표현력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니가 진짜 정신병자 한번이라도 상대해봐라 짐승 그자체다 말이 전혀 안 통하는데 인간인 척 하는 괴물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병 걸리게 만든다 그 중 특히 중증 정신병자들만 상대하는 폐쇄병동 의료진들의 노고는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다 저런 극단적인 경우 하나로 모든 걸 일반화 하지 않길
오랜세월동안 정신과의사들의 정신을 관찰해왔습니다. 그사람들정신은 대부분 미숙하고 성숙하지못했습니다. 정신과의사 "정신" 이라는 단어에 속았던 것입니다. 정신의학지체가 비의료과학, 소수약자, 강제성, 폐쇄성 영리를취하기위한 수학관계 형성입니다. 전체 정신과, 정신병원은 다소차이가있으나 이런시스템이작동입니다. 유튜브, 미디어, 언론에 나는 정신과의사들은 양제웅형제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기억력으로 논리를 암기하고 표현력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천주의성요한병원에서 2022년에 2주간 간호학과 실습을 했었는데 정말 큰 감동을 받고 어떻게 환자를 대해야하는지 와닿았던 병원이였어요. 의료진 분들, 직원 분들도 환자를 존중하는게 정말 느껴졌고 마지막 실습날엔 환자들과 정들어서 눈물을 흘리고 갔답니다😢 보이는 그대로 증상이 심한 조현병 환자들에게도... 격리를 시키지 않았어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어느새 자연스레 회복이 되어가더라구요. 인권 외에도 정말 환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도 잘 해주셨어요. 하다못해, 학생간호사에게도 진단명을 알려주지 않아 케이스 작성할 때 힘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영상 초반보면서 제가 실습하던 병원과 사뭇달라 충격을 받았는데, 실습했던 곳이 나와 깜짝 놀래서 적어봤습니다.. 유가족분들 마음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적어도 병원이 과실을 인정했음 하네요..😢
전에 누가 실험한거 생각나네. 정상인들 정신병원에 두고 진단하랬더니 다 각각 진단명 나왔다고. 저렇게 강압적으로 병동에 묶어두고 가족 2인 이상 동의로 입원시킬 수 있게하는거 문제라고 생각함. 법으로 막아야지. 억울하게 들어가서 진심 정신병 얻은 사람도 많을것 같아 소름돋음.
저도 옛날에 직장상사 스토킹으로 인하여 심각한 우울증과 조울증이 와서 대학병원 폐쇄병동에서 관리받으면서 한달 입원해 있었는데 저는 진짜 잘 관리받은 거네요..방도 화면에 나온 곳보다 훨씬 쾌적했고 강박은 하지 않았고 환자들이 심심해 할까봐 미술치료나 요리치료 프로그램 등도 하고 아프다고 얘기해주면 다른 과에 진료받게 해주고..다행히 상태가 굉장히 호전되어 나오게 되었는데..옛날 생각이 나서 씁쓸하네요...
실제로 반려견 문화가 잘 형성되어있는 독일에선 반려견 하루 2회 1시간 이상 산책시키지 않으면 불법입니다. 미국에선 반려견을 묶어놓고 키우면 불법이구요. 산책을 2회 이상 시켜야하는 이유는 대부분 외국의 강아지는 실외배변을 하기때문에 최소한 두번은 나가서 배변을 볼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영상에선 화장실도 못가게 사람을 저리 묶어 두었네요.. 또한 강아지도 묶어놓고 키우면 공격성이 더 강해지기때문에 계속 묶어두면서 키우지 않게 권고되고 있는데 사람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묶어두는건 오죽할까요..
미친거 아닌가? 폐쇄 병동을 말 그대로 실현해놨네… 이사람들아 폐쇄 병동은 병원외부로의 출입만 금하는거지 환자를 독방에 가두는게 아니에요…. 강박은 진짜 최소한만으로 해야하고 최소 두 시간마다 풀어서 혈액순환이 되게 해야하는데… 어떻게 다이어트약 중독을 ‘치료’하러 갔다가 죽냐 그나저나 저도 광주에서 학교 다니는데 천주의성 요한병원이 이렇게 유명할 줄 몰랐네요 환자를 존중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복으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몇달 전인가 국내뉴스로 처음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다시봐도 충격적이네요... 돌아가신 분들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시고 관련 의료진은 전부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최근 단독기사에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인정 안되고 다른 건으로 벌금형 먹었다는 말이 있던데 이게 말이 됩니까...
아 진짜 화난다.... 진짜 화나 너무 화난다 우리나라가 왜 이런지 진짜 ..싫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무섭다 이런사회..ㅜㅠㅠㅠㅠ 내가 다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 정신병원은 그냥 묶어놓는 것 같은데 빨리 법이 강화되어야지 이런 문제들이 더 이상 안나올 거 같아요 너무 잔인합니다..ㅠㅠㅠㅠㅠ😭😭😭
더 나아지고자 하는 용기있는 발걸음 이였을텐데 비극으로 끝났으니..제가 사는 캐나다는 정신건강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좋은 시스템이 많은데 한국도 정신건강에 더 신경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 정신 질환으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을 나은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곳에서 치유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18 복통으로 아파서 살고 싶어서 문을 두드린건데 병원에서는 망상으로 인해 본인과 타인을 위해 한다면서 진정제 강제 투여 및 강박이라니..💢 사람을 공격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이어트 중독 치료하려고 입원 했다는데 무슨 심각한 정신병 환자 대하듯이 해버리네 ㅁㅊ 마지막 날 응급한 상태에서 저렇게 조치하면 저건 죽을 수 밖에 없고 죽이는 행위지 피해자 배상 제대로 해주고 더 이상 사망자 나오지 않게 병원 폐업해라 매뉴얼 대응도 그렇고 저런 정신병원은 폐업이 답
저도 몇번이나 폐쇄병동에 입원했었습니다 병원 한곳은 침대마저 없고 바닥에 노숙자마냥 이불깔고 생활하던 곳도 있었고요 정말 환자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라 환자들이 대거 이를 옮아서 단체로 이 제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곳에 있으니 더 미치겠어서 매일밤 울고 집에 가고싶다 하다 과호흡이오면 주사를 놓고 발버둥치면 큰 거구의 남자분들이와서 힘으로 누르며 손발을묶고 화장실을 가고싶다하면 기저귀를 채웟으니 그냥 누워서 싸라 이런말만 하더라구요 대학병원이 아닌 이상 더 한 곳들도 있다 생각해요
저도 2박3일 강제 입원 한 적있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애니메이션 작가님과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 ㅈㅅ 시도를 해서 경찰이 출동 했는데 데려간 곳이 폐쇄 병동이던군요 . 강압적으로 제압을해서 넣고 발버둥치니 끈으로 묶었습니다 . 강박 당했습니다 .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니 기저귀를 채웠습니다 .그 뒤로 약 투여했습니다 . 약을 투여하니 2일 동안 기억이 희미하지만 기억 나는건 몇년째 갖혀 동공이 텅빈어있던 아이들 입니다 .. 표정이 충격적이라 잊지 못하겠어요 . 평생 나오지 못할까봐 너무 두려웠고 밀폐된 방안에는 낙서로 꺼내줘 . 살려줘 .. 이상한 글씨가 가득했어요 ... 폰도 다 가져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
시스템이 하나도안되있구나 전문적인 의료진이 없어서그럼 이거 국회로 가야함 거기서도 의무과는 존재하겠지 하지만 법적으로 24시 항시 의무대기는 없었을꺼임 법적인 의료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더라면 그리고 그 의료진은 병원개인이 아닌 나라소속으로 개인이 이타 저타 할수없었더라면 목숨은 살릴수있었을텐데 대충 보니까 전문적인 의료진이 아닌 야간 당직들인거같은데 아마 자기가 봐도 이상했을꺼야 근데 그시각에 전화를 돌릴수도없고 그렇다고 전문적인 의료진이 있는것도아니고 제일 오야 한테 물어보니 일단 결박하고 상태를 지켜보자 라는거였겠지 그리고 아침에 다시 원장이던 실장이던 알아서하겠지 라는생각이였을꺼야 그사이에 죽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을껄??? 왜냐면 자기가 근무하는 곳에 이런일이 비일비재 했었으니까 이거 확실히 국회로 가야함 우리가 경각심을 갖고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없도록 만들어야함
나도 우울증으로 인해서 자해한것 때문에 정신병원 입원 했었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병원 상태가 말이 아니였음 병실마다 냄새 엄청 나고 진짜 겁나 더운 여름이였는데 에어컨은 없어도 선풍기도 없고 그냥 창문도 못 열어서 맨날 땀 흘려했고 좀만 불안해하고 울면 그냥 저런 각방?? 에다가 집어넣고 저런곳에 갇혀있으니까 더 불안해져서 살려달라고 죄송하다고 몇시간 울다가 살짝 문 열려있을 때 뛰쳐나갔더니 남자 몇명이서 우르르 몰려와서 두시간 묶어둠 원장이란 사람은 넌 이래서 여기 있는거라고 백퍼 평생 못 나간다고 했고 그러다가 어찌저찌 해서 나가게됐는데 마지막 진료 볼 때 나 있는데서 부모님한테 얘 지능이 떨어진다고 조심하라고 함 진짜 내가 있었던 곳 원장이야말로 제정신이 아니였음... 아는 친구랑 어울린다고 레즈라고 몰아붙여서 엄마한테 일러서 나 이상한 애 취급하고 🤦🏻♀️ 제발 정신병원 원장부터 정신 멀쩡한지 검사해줬으면 좋겠다 여러분 제 개인 생각으론 정신병원은 치료 해주는 곳 아닙니다 그냥 방치당하는 곳이에요 ㅋㅋ...
와 진짜 저 매우 큰 종교 가톨릭 정신병원에서 봉사활동 한 적 있는데 고충이 말도 못 함 그나마 가톨릭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정신병원은 발작증세가 심한 환자라도 너무 빡시게는 안하는데 일반 정신병원은 뭐 말 할 필요도 없죠 처음과 두번째 환자들은 병원측 잘못이 매우 크네요 봉사했었던 사람으로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영상은 너무 도가 지나쳐요
정신병동은 애초에 병실도 못보고 시설이 어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입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입원한 환자를 사람이라고 생각안하고 최소한의 것만 해줘요. 그리고 요즘은 10대들이 많이 진료만 받다가 입원하는데 제 친구들2명이나 갔어요. 한달에 120만원하고 증상이 약하면 50만원까지 해요. 다행히 사정이 안좋고 입원해야되면 나라에서 10~20만원까지 지원해주세요. 저는 못가고 집에서 계속 있지만요. 다행히 2달정도 스트레스 안받고 있으니깐 좀좋아져서 저도 사회활동을 할려고요
지금 우리나라 정신병원 요양병원 보통 다 간호사 1인당 환자50~80명이라 환자케어하고 싶어도 제대로 해줄 수도 없고 병원장은 환자 강제로 가두려고 하고 강박하라 시키고 병원장은 환자 퇴원 안시켜주고 돈아까우니까 의료진은 더 안뽑고 돈욕심만 가득해서 어떻게든지 멀쩡한 환자들도 끌고가려하고 대부분 의료진들은 어쩔수 없이 순응해야하고 퇴사하는 사람 다반수 ..의료체계가 엉망진창 에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정신병원 근무했었지만 환자한테 막대하는 보호사(보호자x,영상에 환자묶는 남자들)랑 싸우다가 맞을뻔한적도 많았고 결국 그만뒀지만 실제로 환자폭행으로 경찰조사받고 나간 보호사도 있었습니다. 좋은분도 분명있었지만 인간성 결여된 보호사 많더라구요.시스템이 사람을 더 그렇게 죄책감없게 만드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사각지대에 피해자들은 다 병원에 있고 친척이 강제로 가두고 그냥..하..나라꼬라지보니까 영원히 안바뀔 것 같아서 정치로 나가서 나라를 바꾸려합니다… 법이 바뀌어야 해결됨..아니면 이민이 답… 진짜 뉴스에 나오고도 남을 사건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ㅠㅠㅠ우리나라 정신병원은 저런곳 많습니다 의료체계 바뀌어야 합니다 통원치료가 아닌 입원을 해야만한다면 절대 정신,요양 병원엔 보내지마세요 대학병원이나 센터쪽을 권해드립니다…
원본 영상에 저런 장면 더 많습니다. 기저귀도 18시간만에 갈기도 합니다.1월의 추운 겨울에 얇은 환자복만 입혀놓고 강박 후 방치...가슴은 압박끈과 억제대로 이중 강박했고 12일 1시간의 입원기간 중 부실한 식사 11회 제공했는데 의무기록지에 36회 제공했다고 거짓 작성하여 건보공단에서 돈도 받은 병원입니다.
BBC 코리아는 다양한 의견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욕설이나 비방, 혐오표현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영상 내용 중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1. 국가인권위원회는 04:18에 나오는 병원의 의무기록은 "사실과 다르게 거짓으로 작성되었다는 합리적인 의심을 배제하기 어렵고", "실제 행하지 않은 의료행위 또는 간호사정 등이 허위로 기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된다"고 조사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2. 서울북부지법은 “망인이 격리실로 들어간 뒤 강박(신체적 제한)을 당하는 과정에서 순순히 응했으며, 폭력적 행동은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강박을 시행할 만큼 자·타해 위험이 있거나 신체적인 제한 외의 방법으로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뚜렷하게 곤란하다고 판단할 만한 사정이 없어 보임에도 병원 의료진은 입원 즉시 5포인트 강박을 적용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www.bbc.com/korean/articles/cd9nz24x188o
영국은 인도인을 가축취급한것을 사과해야죠 노예무역을 한것도 여왕이 사죄해야죠
댓글 관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스템문제가 아닙니다.
오랜세월전부터 의료권력은 정부,국회 파고들어 시스템변화를 막아왔습니다.
한국정신과의사 정신적결함이라고 봅니다.
합리적으로 병원운영하시는것은 경이를표하나 같은 의사라고 면죄부를 주는것 같습니다.
30년 전부터 정신과의사들을 외래나 사적으로 내면에 세계를 관찰했는데 전체의사들은 자질이 부족했고 경제와문명이 발달한 오늘날까지 의료권력의 내면적 잔혹함으로
방치되었다고 봅니다.해당병원에 모범적운영도 중요하지만 한국정신의학에 만행을 언급하시고 변화를 도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국정신의학에 산 증인입니다.
정신병원에 격리강박등 인권유린은 다른 공권력이 개입하지못허고 처벌못하는 맹점으로 일어나는 현상으로 의료비인상은 별개문제고 의료비인상은 치료질을 높이기 위해 부수적차원으로 봅니다.
정신과의사들은 들어세요. 환자의정신, 증상은 지어내고 만들면 됩니다. 일반인도 생물학적 정신에 의해 충동적 사소한 심리가 일반가정, 사회에서 지금도 항상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일반적인문제로 정신병동은 경찰에 접근성이 어렵고 폐쇄성, 강제성을 증상과 증신을 이용하면 사소한 문제도 헌법12조 신체의자유를 위반해 폭행, 고문과 같은 인권유린이 의사조직에 영리와 탐욕을위해 자타를해한다는 모호한 증거적인 변명으로 무차별적으로 격리강박이 남용되는 한국정신의학에 현실입니다. 치외법권지역이지요.
약10년전부터 본격적으로 거론된 격리강박의참삼을 의료인권연구소, 인권위, 관계자서식, 입장, 당사자증언, 유엔과 국제기구 등 오랬동안 격리강박의 참상을 알렸으나 의료권력은 전문성에 따른 능력을 이용해서 정부, 국회, 언론 미디어와 유튜브를 통해서 전문성에 표현력으로 지금도 무모화 시키고 있습니다.
정신의학자체가 가능성입니다. 강제입원, 정상확인, 호전, 입원내생할,장기입원 비료의료과학적 의사잠정적 소견에서 이루어지고 영리과 권력이 이루어고 있는 수학적관계가 정신과치료 시스템구조입니다.
수십만 주체적 당사자들의 산발적인 진실된 증언은비전문가로서 흩어 지고 이런참상에 의사들은 전문성으로 우리사회를 속여왔습니다.
격리강박이 없어지면 대화속에 합리성이 나오고 그럼 상대적으로 의사로써 탐욕이 줄어드니까 격리강박에 필요성을 심각하게 부풀리고 병원운영못한다는 협박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신과의사들은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의사에소견은 소수약자들에게 지어내고 만들면되는 불가능을 가능케 만듭니다.
저는 정신의학이 재앙적이다라고 단언하며 일반의학과에 편성되는 대오류와 이론을 오래전에 알았습니다. 정신과약물도 부작용과금단현상 약물로도 인정받지못하며 격리강박과동시에 인권유린의 도구화가 됩니다.
재앙을 막기위해서 심리학, 한의학, 복지학 최근 알려지고있는 ai기술을 이용하면 정신의학의 참상을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사회는 깨어납시다.
@@한승철-c4g다시 정신병원 들어가세요 환우분
어째 영국 BBC가 대한민국 언론사들보다 한국의 사회문제에 더 진심일까.....
한국에는 언론이 없음
한계례신문 고경태기자님 기사좀보세요 깊이있습니다
@@rkqudnsskskfㄹㅇ 우리나라 방송사들은 공신력도 없고 그냥 정치적 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아뇨 한류가 뜨고 무기수출하고 그러니 한국 까는거죠 저게 인권의 문제면 영국왕자가 섬에 가서 무슨짓했는지는 왜?BBC는 보도 안하죠?
@@볼프마르쿠스 한국에서 영국왕자 구글링해도 뭐 안 나오는데 뭔 짓을 했길래요?
춘천예현병원 251시간 50분 강박 사망 사건...실화탐사대에서도 봤는데 완전 살인사건입니다. 살인죄 처벌해야 합니다.
오랜세월동안 정신과의사들의 정신을 관찰해왔습니다.
그사람들정신은 대부분 미숙하고 성숙하지못했습니다. 정신과의사 "정신" 이라는 단어에 속았던 것입니다.
정신의학지체가 비의료과학, 소수약자, 강제성, 폐쇄성 영리를취하기위한 수학관계 형성입니다. 전체 정신과, 정신병원은 다소차이가있으나 이런시스템이작동입니다.
유튜브, 미디어, 언론에 나는 정신과의사들은 양제웅형제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기억력으로 논리를 암기하고 표현력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피해자분들 연락주세요 댓글 주세요
너무 충격적인데 병원이 아니라 고문하는 감옥아님?;; 정작 저래야할 범죄자들한테는 안그러고 에휴 없던 정신병도 생기겠다;;
@@user-un9ut9qs4f ㄹㅇ 정신 멀쩡한 사람도 저렇게 묶이면 미쳐버림….
의료윤리 완전 상실 범죄입니다.
미친거 아니냐 사람죽인 죄수들도 교도소에서 저기보다 훨씬 인간적인 취급을 받는다 진짜 이게 하…말이 안나온다
여기 병원 시시티비 다 삭제해서 저희
아빠가 왜15키로 빠졋는지
이빨이 뿌라졌는지
알수가
없어요 도와주새요
5:13 그니까 정작 저렇게 해야할 싸패살인자 범좌자 ㄴ들한텐 안저러고 아파서 온 환자들한테 고문한다는게 감옥이지 병원임? 그놈의 인권타령하는 인권위는 정작 필요할땐 도대체 뭐하냐?
@@잼-c3w춘천ㅇㅎ병원
니가 진짜 정신병자 한번이라도 상대해봐라
짐승 그자체다 말이 전혀 안 통하는데 인간인 척 하는 괴물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병 걸리게 만든다
그 중 특히 중증 정신병자들만 상대하는 폐쇄병동 의료진들의 노고는 감히 상상도 못할 정도다
저런 극단적인 경우 하나로 모든 걸 일반화 하지 않길
정신병자는 말이 안 통한다
죄수는 말이 통할 수 있지만
정신병자는 짐승이라 말을 못 알아들어 물리적인 힘이 어쩔 수 없이 필요하다
물론 예외는 언제나 있겠지만..
251시간 50분 강박한 춘천예현병원에서 저희 아빠도 피해를 당했습니다. 정말 나쁜 병원입니다.
오랜세월동안 정신과의사들의 정신을 관찰해왔습니다.
그사람들정신은 대부분 미숙하고 성숙하지못했습니다. 정신과의사 "정신" 이라는 단어에 속았던 것입니다.
정신의학지체가 비의료과학, 소수약자, 강제성, 폐쇄성 영리를취하기위한 수학관계 형성입니다. 전체 정신과, 정신병원은 다소차이가있으나 이런시스템이작동입니다.
유튜브, 미디어, 언론에 나는 정신과의사들은 양제웅형제뿐만 아니라 정신적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기억력으로 논리를 암기하고 표현력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입니다.
사람이 아프다는데 살리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고문시키는게 싸패지 병원이냐??
저기는 병원이아닙니다 사람 죽어가늠 죽는 병원입니다
원래 나쁜 병원...병원도 아니죠.
와 환자가 항의하니까 베개로 얼굴로 짓누르는 거 ….. 정말 미친 것 같다
춘천ㅇㅎ병원입니다. 원본 영상에 저런 짓 여러번 해요. 항의 안 할때도 해요.
춘천예현병원
무슨 교도관이 죄수 진압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사명감이나 봉사 따위는 전혀 없는것처럼 보이는 정말 무자비하네요
야 저건 고문이잖아...ㅠㅠㅠ 진짜 ㅆㅂ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의 고통을 헤아일 수 조차 없다... 인상이 찌푸려진다. 마음이 아프다.. 이제는 편안하시길
춘천 ㅇ ㅎ 병원입니다
예전에 아는분 정신병동 입원했다고 하셔서, 과자랑 먹을거들고 찾아갔으나 뵙지도 못하고 전달 해달라고 했습니다. 놓고간게있어 카운터로 갔더니, 간호사들이 뒤에서 제가 선물로 가져간 과자를 먹고계셨어요... 참 씁슬했죠
와…역시 병원은 완전히 믿으면 안되는거 같음..
과자는 커녕 식사도 거의 안 줘서 굶기는 춘천ㅇㅎ병원도 있습니다. 영상 두 번째 사례요.
혈...
감금이 무슨 치료냐..
아직도 이런 정신병원이 존재하다니..
@@양-k9v은근 많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죽어요 이게 무슨 병원인가요
체계 변화가 시급합니다,
처벌이 시급합니다. 시스템 운운하며 살인사건을 포장하면 안 됩니다.
춘천 ㅇ ㅎ 병원입니다
멀쩡한 사람은 저길 안감
멀쩡한사람도 보호자 2인 동의하에 갈수있습니다~
보호동의가 진짜 사람 미치게하지 매번확인해야한다 안에있는사람은 뭐라하지도못하고 갖혀있다고 내가 그랬다
춘천ㅇㅎ병원에서 저희 아빠 살 15킬로 빠지고, 치아도 깨졌는데 CCTV도 확보를 못 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ㅠ 아버님도 얼른 쾌차하시길 바라요..
251시간 50분 강박 사망 사건이 나고도 또다시 이런 일을 저지르는 건 드러나지 않는 사례가 춘천ㅇㅎ병원에 또 있지 않나 무섭습니다.
좋은댓글 감사해요 도와주세요..!
어떻게 도와드리면 되나요?
계좌 여기에 알려주실 수 있나요? 조금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와.....말 그대로 배가 꼬이고 터져서 죽었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와.. 이 영상 너무 충격임
도와주세요 춘천 정신병원입니다 저희아빠는 저기 병원에서 전신마비 되었습니다
@@잼-c3w청원이라도.. 아니 이게 말이 안돼요 정말.. 감옥이지 뭐야 이게…..
춘천ㅇㅎ병원 이번에 처벌받아야 합니다.
저리 좁은데 답답하고 오히려 맨정신인 사람도 돌을듯 1인실이 저리 좁지? 보기만 해도 숨막히네
저 정신병원에 3달 갇혀봤는데 저도 처음갔을때 저런곳에 일주일있었어요
화장실갈때도 문두드려서 허락받고 동행해서 가고 시간되면 밥넣어주고 cctv로 감시하는거요...
@@Jin-l6e진짜 무슨 환자 취급이 아니리 죄인 취급이네요…? 화장실도 맘대로 못 가는 게 말이 되나
@@Jin-l6e춘천 ㅇ ㅎ 병원 피해자이실까요?? 연락부탁드려요!!!저희아빠도 저 병원에서 살15키로 앞이빨 빠지고 결국 전신마비 판정 받으셨어요 도와주세요
저 강박을 왜 하는거임? 나참 멀쩡한 사람도 뒤지겠다
이유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습니다. 영상에 언급된 부천 정신병원과 춘천 정신병원은 강박의 이유없습니다.
춘천 정신병원은 원래 환자를
저렇게 합니다 그래서 피해자들이 많습니다
와.. 존나 심각하네 그냥 귀찮아서 강박한거 아니냐
귀찮고. 기본적이고 당연한 요구를 했다고...아무 말도 못하게 응징 차원으로요. 저는 두 번째 사례 춘천의 정신병원을 알고 있어서 그 병원 사례를 알려드립니다.
맞는거 같아요 그냥 귀찮아서
저렇게 문 두드리고 배가 부풀어 있는데 의료진이 몰랐단 게 말이 안됨 그냥 귀찮아서 그런 거 맞음
정말 너무 안타깝다..돌아가신 분들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저게 고문이지 뭐야
고문살인죄로 처벌해야 됩니다.
사람을 강제로 폐쇄된 곳에 가두면 없던 정신병도 생길 듯
첫 번째는 부천ㅈ병원, 두 번째는 춘천ㅇㅎ병원(한겨레 기사 검색 바람: 251시간 강박), 유튜브(실화탐사대 12일간의 기록), 유튜브(한겨레 289시간의 비밀) 같은 피해자입니다. 병원을 처벌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무리 폐쇄병동이어도 화장실은 가게 해줘야 할 거 아님...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해주고.. 체하고 탈이 나서 배 아픈 것도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강박만 하면 다 해결되냐고
밥도안주고 핸드폰뺏고 학대하는병원입니다 저병원입원할바에 교도소가 안전합니다
핸드폰도 뺏고 밥도 안주고 시시티비도 삭제하는 병원입니다
춘천ㅇㅎ병원 원본 영상에 화장실을 못 가서 배를 움켜잡고 괴로워하시는 장면도 있는데 그 장면은 원본 영상에서 너무 경미한 겁니다.
아.. 너무 충격적이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이건 전국민이 다 봐야되는 영상이라 생각함 고인분들이 너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철저히 조사해라 제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런 곳 가서 더 정신병 생기겠다…..
천주의성요한병원에서 2022년에 2주간 간호학과 실습을 했었는데 정말 큰 감동을 받고 어떻게 환자를 대해야하는지 와닿았던 병원이였어요.
의료진 분들, 직원 분들도 환자를 존중하는게 정말 느껴졌고 마지막 실습날엔 환자들과 정들어서 눈물을 흘리고 갔답니다😢
보이는 그대로 증상이 심한 조현병 환자들에게도... 격리를 시키지 않았어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어느새 자연스레 회복이 되어가더라구요. 인권 외에도 정말 환자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도 잘 해주셨어요. 하다못해, 학생간호사에게도 진단명을 알려주지 않아 케이스 작성할 때 힘들었던 기억도 나네요..
영상 초반보면서 제가 실습하던 병원과 사뭇달라 충격을 받았는데, 실습했던 곳이 나와 깜짝 놀래서 적어봤습니다..
유가족분들 마음 많이 힘드시겠지만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적어도 병원이 과실을 인정했음 하네요..😢
그런 병원은요...최상급 병원입니다. 우리나라 정신병원의 평균이 아닙니다.
지금 이 영상안에 3병원이 나오는데 작성자님께서 실습하신 곳은 작성자님이 느끼신 그대로 좋은 병원이 맞는 것 같아요! 마지맏에 나오네용
@@user-gl9wv3gr7p실습생으로 했었다고 나와있잖아요 글을 못 읽으세요?
천주의성요한은 인정코정이지 ㅋㅋㅋ
울 엄니 입원 시키려했더니 예약이 4달 밀려있더라 ㄷㄷ;
CCTV 영상이 생각보다 더 충격적이다 진짜….
두 번째 사례 춘천 정신병원 미공개 영상 더 심합니다. 한겨레 뉴스룸(289시간의 비밀), mbc실화탐사대(12일간의 기록 정신병원 강박 사망 사건)로도 해당 사건 공개되었고, 한겨레 신문에 기사 여러 건 보도되었습니다.
다양한 시선과 각도로 바라볼수 있게 취재해주는 bbc코리아 언론의 격이 느껴집니다 . 가운을 벗고 같은 시선으로 대하는 마지막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 깊네요. 문득 문득 외로운 길이시겠지만 그 마음이 많은 마음을 살릴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66시간 강박...거의삼일내내묶여있다는거잖아 이게말이되..? 어떻게 같은 사람을 저렇게 고문할수있나 죄책감도없나
춘천ㅇㅇ병원 총 강박시간 251시간 50분입니다(전체입원 시간 289시간 20분 중에). 최대 연속 강박시간 78시간30분입니다.
전에 누가 실험한거 생각나네. 정상인들 정신병원에 두고 진단하랬더니 다 각각 진단명 나왔다고. 저렇게 강압적으로 병동에 묶어두고 가족 2인 이상 동의로 입원시킬 수 있게하는거 문제라고 생각함. 법으로 막아야지. 억울하게 들어가서 진심 정신병 얻은 사람도 많을것 같아 소름돋음.
충분히 가능해요.
정상인 1인 두고
가족 2~3명이 다 똑같이 정상인 1인 얘... 혼자 중얼거리고 이상한 소리 자주 한다. 대충 이런 말 다 입을 모아서 하면 그냥 진단명 나와요. 이것만 듣고도. 그러고 가둬서 약 먹여요. 이게 한국 정신병원과 의사들 하는 일.
강제입원 자체가 힘들어진지 오래인데 뭔 개소임;;
@@user-xo7lj1pj2j 현실은 쉬운데 님이야말로 뭔 개소리
@@gdayzip힘들다 게이야
@@user-xo7lj1pj2j먼 쌉소린지?얼마전에도 피디가 방송에서 직접 당하는 거 나왔는데
강박장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인 내가 미칠 것 같다…
현대에 아직도 정신병원에서 중세에 있을 법한 야만적인 치료방법을 쓰고 있다니. 이건 치료가 아니라 살인행위나 마찬가지다.
맞습니다.
저런 의새들이랑 의료진들은 살인죄로 처벌해라.
저도 옛날에 직장상사 스토킹으로 인하여 심각한 우울증과 조울증이 와서 대학병원 폐쇄병동에서 관리받으면서 한달 입원해 있었는데 저는 진짜 잘 관리받은 거네요..방도 화면에 나온 곳보다 훨씬 쾌적했고 강박은 하지 않았고 환자들이 심심해 할까봐 미술치료나 요리치료 프로그램 등도 하고 아프다고 얘기해주면 다른 과에 진료받게 해주고..다행히 상태가 굉장히 호전되어 나오게 되었는데..옛날 생각이 나서 씁쓸하네요...
이건 살인사건이죠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사람이 아닌건 아니죠 왜 저런 대우를 받아야되나요? 강아지를 250시간 묶어놔도 동물보호법이네 머네 난리일턴데...
실제로 반려견 문화가 잘 형성되어있는 독일에선 반려견 하루 2회 1시간 이상 산책시키지
않으면 불법입니다.
미국에선 반려견을 묶어놓고 키우면 불법이구요.
산책을 2회 이상 시켜야하는 이유는 대부분 외국의 강아지는 실외배변을 하기때문에 최소한 두번은 나가서 배변을 볼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영상에선 화장실도 못가게 사람을 저리 묶어 두었네요..
또한 강아지도 묶어놓고 키우면 공격성이
더 강해지기때문에 계속 묶어두면서 키우지 않게 권고되고 있는데 사람을 움직이지도 못하게 묶어두는건 오죽할까요..
정신병자 사람취급 안 하는 건 밖에 엄청 많은데 아둔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충격적이라서 할말을 잃음.. 보다가 중단해버렸으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이렇게 심각한 일들이 있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했다. 와... 이건 나라에서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되는 거 아니냐.. 치료하는 병원이 아닌데?
하니 남편 병원??
맞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하네. 보다 눈물이나네요
첫번째 사례는 그 병원 두 번째 사례는 춘천의 정신병원입니다. 한겨레 기사 여러 건에 실명나옵니다. 한겨레 뉴스룸(289시간의 비밀),mbc실화탐사대(12일간의 기록 정신병원 격리강박 사망 사건)에도 공개된 2022년 1월 8일 발생한 사건입니다.
결혼했나요?
결혼미룸
정신병원 투명화해야함
시시티비삭제하고 복원도안된다고하는 저병원은 춘천 ㅇㅎ병원입니다
수진이가 너무 많이 안타까운 괴로움 세상 떠나 죽음 삼가 고인을 명복 빕고 그곳 편히 쉬고 하늘 천국에서 잘 맑은 미소 행복 천국에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ㅠㅠ
환자를 사람이하로 생각하는 의료진들 똑같이 벌받길
맞습니다. 생명경시하는 그들의 인격 문제입니다.
의료비인상하고 상관없는 살인죄입니다.
환자는 그냥 돈
죽어도 상관없고
사방팔방 ㅂㅅ인 환자들 천지니
살아잇지 않고 죽든말든 환자는 넘치니
돈은 실컷벌수 잇어
의사가 최고야
법도 그들편이며
약자인게 환자인게 죄지
의사는 벼슬이고
서민환자는 노예야
노예가 죽엇다고 해서 뭔 큰일남?
벼슬이지 의대가 얼마나 대단한데..
미천한 서민이 뭐 노예지 뭐임?
유교파워다.. 꼬우면 의대해라. 서민은 개돼지다.
아니지 돈인가? ㅋ
여기 원장에 대해 조사해주세요
미친놈들 여기나온 의료진들 다 조사 들어가야함 하 너무 마음아프다
감사합니다. 춘천ㅇㅎ병원...251시간 50분 강박...집단 살인으로 처벌하고 싶습니다.
쪽팔리지도 않습니까 한국 정부? 영국 bbc에서 취재한거 보면? 그리고 저 담당 의사 아직도 잘못 인정 안했다며? 하니씨는 대체 뭘보고 결혼 한다고 하신거예요?
춘천예헌병원입니다
아니 어떻게 사람을 묶고 저래? 아니 저러면 누가 가만히있고 누가 안 버둥거리냐 멀쩡한 사람도 제정신 아니겠구만 그냥 정신나가지
네...춘천ㅇㅎ병원 처벌 필요합니다.
처벌을 제대로 안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데 의료수가, 인력, 시설....로 살인사건을 덮으면 안 됩니다. 시스템 이전에 낮은 인권의식과 편견에 기인한 살인을 처벌 안 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의료비라는 말을 할때부터 제일화가 납니다. 처벌이 안되는 헛점을이용해서 살인이나 격리강박의 고문이 일어나는 범죄입니다.
@@한승철-c4g맞습니다. 처벌이 안 되는 헛점이 있으니 생명경시를 하는 겁니다.
@@jsy1349 너네 둘은 정신병원 간 이력있제? ㅋㅋㅋ 다시 들어가라
미친거 아닌가?
폐쇄 병동을 말 그대로 실현해놨네… 이사람들아 폐쇄 병동은 병원외부로의 출입만 금하는거지 환자를 독방에 가두는게 아니에요….
강박은 진짜 최소한만으로 해야하고 최소 두 시간마다 풀어서 혈액순환이 되게 해야하는데…
어떻게 다이어트약 중독을 ‘치료’하러 갔다가 죽냐
그나저나 저도 광주에서 학교 다니는데 천주의성 요한병원이 이렇게 유명할 줄 몰랐네요
환자를 존중하기 때문에 그만큼의 복으로 돌아오는거 같아요
춘천ㅇㅎ병원피해자입니다 저병원 피해자들굉장히많습니다 도와주세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이런 사건들에 더 관심갖는 사회가 되기를 ㅜㅜ바랍니다…
너무하다진짜 보기만해도 숨이가빠오는데 유가족들 얼마나 속이터지실지 헤아려지지도않습니다..
와 이요한 원장님 대단하시네요 이런 사람이 결국 세상응 바꿉니다 함께합시다 응원합시다
영상을 보니 속이 메스껍네요…
안타까워라…그래도 지금이나마 이 범죄가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
아직도 처벌 안받은거임?
시시티비 다삭제해서볼수가없더라구요
몇달 전인가 국내뉴스로 처음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다시봐도 충격적이네요... 돌아가신 분들 그곳에선 부디 편안하시고 관련 의료진은 전부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길 바랍니다. 최근 단독기사에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인정 안되고 다른 건으로 벌금형 먹었다는 말이 있던데 이게 말이 됩니까...
춘천ㅇㅎ병원 원장과 사망 피해자 주치의는 그 벌금형도 불복해서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아빠가 정신병동에 가셨다가 정신병이 더 악화되셨음...(자살하려하고 조현병이 심했음) 그래서 정신의학과에 가자는 얘기하면 발작하면서 더 화내심 치료가 아예 불가능해짐
정말...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ㅜㅜ 정신병동은 꼭 필요하니...
4:28 그 정신질환이라는것도, 공격성이라는것도 의사들 기준인데..
귀찮고, 복종시키려고 응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두 번째 사례 춘천ㅇㅎ병원은 의무기록지 전반에 거짓말을 해놨습니다.
아 진짜 화난다.... 진짜 화나 너무 화난다
우리나라가 왜 이런지 진짜 ..싫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무섭다 이런사회..ㅜㅠㅠㅠㅠ
내가 다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 정신병원은 그냥 묶어놓는 것 같은데 빨리 법이 강화되어야지 이런 문제들이 더 이상 안나올 거 같아요 너무 잔인합니다..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춘천예헌병원 입니다
어떻게 도와야하나요@
@@user-yp6sr3by2v꾸준한 관심...공론화가 되어야 처벌합니다. 기억해주세요.
양재웅씨는 의사면허 내려놓아야
하는거아닌가..?
진병원아닙니다 춘천 예ㅎ 병원입니다
@@잼-c3w첫번째 분 돌아가셨던 곳이 거기예요
@@잼-c3w 첫번째 그 병원 맞음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신대요 ㅋㅋ
@@김익명-r8b 와 잘 알고 계시네요!! 사과는 당얀히 없고 절 보고 웃으면서 지나가더라구여
병원 관계자들이 모두 살인마네... 살인마들의 인권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해 줘야 하는 그지같은 대한민국!!!
춘천예현병원 251시간 50분 강박 사망 사건은 누가 뭐라 해도 살인사건입니다. 어떤 치료도 안 했습니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하..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저렇게 하면 없던 병도 생기겠네 ㅠㅠ
춘천예 ㅎ병원에 관심가져주세요 경찰도 똑같습니다 저기병원에비해 교도소는 너무안전한곳입니다
그것이알고싶다에도 제보중이니 피해자분들 채팅댓글부탁드립니다
진짜 여기저기 싹~~~ 바뀌어야한다
특히 이런 복지분야가 너무너무
약해…….. 인력지원좀 아니 그냥
지원좀 잘 해줘 제발…….
언제까지 이런일이 있어야 바뀌냐
와 진짜 멀쩡한 사람도 돌아버릴 듯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와… 너무 무섭다
멀쩡한 사람도 감옥보다 더 작은 공간에서 사지가 묶여있으면 미칠 것 같은데;;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워요... 고인들이 얼마나 고통속에 하늘나라로 가셨는지.....
현재폐쇄병동입원환자입니다 강박은 타환자의보호용으로쓰지만 격리만으로도 충분하고 병원측에서 인력구조의문제가크죠 결론은돈 마니벌고조금쓸라고하니 문제가생기는거죠
폐쇄병동은 원래 폰 이용이 금지 돼있는걸로 아는데 요즘은 바뀌었나요?
@@user-gl9wv3gr7p케이스 바이 케이스...의료진 맘에 들면~~
강박은 보통 환자본인을 보호하기 위함인데..
충격적이다 진짜……
저렇게 강박당하면 나같으면 3시간도
못버티고 혀깨물것 같애요 ㅠ
더 나아지고자 하는 용기있는 발걸음 이였을텐데 비극으로 끝났으니..제가 사는 캐나다는 정신건강을 굉장히 중요시 하고 좋은 시스템이 많은데 한국도 정신건강에 더 신경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 정신 질환으로 힘들어하고 계신 분들을 나은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곳에서 치유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신과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니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다행인 건 요즘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건데 국가에서도 좀 더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2:18 복통으로 아파서 살고 싶어서 문을 두드린건데
병원에서는 망상으로 인해 본인과 타인을 위해 한다면서 진정제 강제 투여 및 강박이라니..💢
사람을 공격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이어트 중독 치료하려고 입원 했다는데
무슨 심각한 정신병 환자 대하듯이 해버리네 ㅁㅊ
마지막 날 응급한 상태에서 저렇게 조치하면
저건 죽을 수 밖에 없고 죽이는 행위지
피해자 배상 제대로 해주고 더 이상 사망자 나오지 않게 병원 폐업해라
매뉴얼 대응도 그렇고 저런 정신병원은 폐업이 답
1:42 와 배가 인위적으로 빵빵해보이는데... 일반인이봐도 가스가 꽉 차서 아파보이는데 영상으로보니 가슴아프다..
킹치만 내가 의료진이라면 1명당 40명의 환자 또한 말이 안된다..
bbc가 진짜 언론사네.. 국내에서 이런 문제 다루는 거 봤나? 맨날 조회수 빨만한거만 똑같은 뉴스만 계속 보내고 이런게 언론이지
아진짜 먹은 거 다 토할 거 같다 한국의 정신병동은 썩어문들어졌구나 고인분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썩어빠진 병원 많습니다 철저히 조사해야한다 저 어머님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제발 사법부는 생각을하세요
교도소에 죄수들한테도 저렇게는 안 하겠다
환자를 위해 관리해야하는 의료진이 저런 식으로 화풀이하고.. 미쳤나
이건 의료사고도 아니고 그냥 살인이네
명백한 살인행위다
저기 원장 쇼닥터는 왜 아직도 묵묵부답이냐?
취재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이나 폐쇄병동에 입원했었습니다 병원 한곳은 침대마저 없고 바닥에 노숙자마냥 이불깔고 생활하던 곳도 있었고요 정말 환자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라 환자들이 대거 이를 옮아서 단체로 이 제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곳에 있으니 더 미치겠어서 매일밤 울고 집에 가고싶다 하다 과호흡이오면 주사를 놓고 발버둥치면 큰 거구의 남자분들이와서 힘으로 누르며 손발을묶고 화장실을 가고싶다하면 기저귀를 채웟으니 그냥 누워서 싸라 이런말만 하더라구요 대학병원이 아닌 이상 더 한 곳들도 있다 생각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댓글로 공감해드립니다.
아 너무불쌍하다.이건 공론화가 필요할거 같은데
저도 2박3일 강제 입원 한 적있는데
정말 무서웠습니다. 애니메이션 작가님과 비슷한 일을 겪었습니다 . ㅈㅅ 시도를 해서 경찰이 출동 했는데 데려간 곳이 폐쇄 병동이던군요 .
강압적으로 제압을해서 넣고 발버둥치니 끈으로 묶었습니다 . 강박 당했습니다 .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하니 기저귀를 채웠습니다 .그 뒤로 약 투여했습니다 . 약을 투여하니 2일 동안 기억이 희미하지만 기억 나는건 몇년째 갖혀 동공이 텅빈어있던 아이들 입니다 .. 표정이 충격적이라 잊지 못하겠어요 . 평생 나오지 못할까봐 너무 두려웠고 밀폐된 방안에는 낙서로 꺼내줘 . 살려줘 .. 이상한 글씨가 가득했어요 ... 폰도 다 가져가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
어디 병원이예요? 언론에 제보하세요(한겨레 고경태 기자님).
@ 인천에 있는 병원 중 하나 입니다 .... 어느경로로 연락 드리면 되는걸까요 ??
세상에......너무 끔찍해요 어떻게 이럴수가................
시스템이 하나도안되있구나
전문적인 의료진이 없어서그럼
이거 국회로 가야함
거기서도 의무과는 존재하겠지
하지만 법적으로 24시 항시 의무대기는 없었을꺼임
법적인 의료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었더라면
그리고 그 의료진은 병원개인이 아닌
나라소속으로 개인이 이타 저타 할수없었더라면
목숨은 살릴수있었을텐데
대충 보니까 전문적인 의료진이 아닌
야간 당직들인거같은데
아마 자기가 봐도 이상했을꺼야
근데 그시각에 전화를 돌릴수도없고
그렇다고 전문적인 의료진이 있는것도아니고
제일 오야 한테 물어보니
일단 결박하고 상태를 지켜보자 라는거였겠지
그리고 아침에 다시 원장이던 실장이던 알아서하겠지 라는생각이였을꺼야
그사이에 죽을꺼라곤 상상도 못했을껄???
왜냐면 자기가 근무하는 곳에 이런일이 비일비재 했었으니까
이거 확실히 국회로 가야함
우리가 경각심을 갖고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없도록
만들어야함
와 멀쩡한 사람도 들어가면 정신병걸리겠다.밥먹자마자 벽만보고 누워있으면 당연히 소화안되고 배아플거같은데
밥도 거의 안 주고 대부분 굶긴 곳입니다(두 번째 251시간 50분 강박한 춘천ㅇㅎ병원)
간호사대 환자수가 제대로 제정이 되어야함 ㅜㅜ
여자간호사 혹은 조무사 40-50키로 여성 한명이
성별 안가리고 환자 20-30명
심지어 요양은 복층으로 50명을 커버하는게 말이되나
진짜 시스템의 문제이고 한계임
시스템과 상관없이 인간성 결여된 사람들이 환자 묶어 죽인 사건인데요.
@@jsy1349 11:04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해요
정신병원만 묶지 않아요
알콜리즘 ,치매환자등도 일반병동에서 케어를 위해서는 결국 묶어요
@@허이챠 시스템 변화 필요없다는 얘기 아닙니다. 먼저 위 사례들은 처벌이 필요하다는 겁니다.처벌받을 곳은 처벌하면서...썩은 부위는 도려내면서 새살이 돋아나게 시스템을 바꿔가야합니다.
@@허이챠 격리 강박은 인신을 구속하는 것이기 때문에 요건을 충족해야 의료행위예요. 요건 충족 안 된 격리 강박은 고문이고 범죄예요. 참고로 위 사례 중 두 번째 춘천 정신병원을 잘 아는데요. 저긴 처벌 꼭 해야되는 매우 심각한 곳 맞습니다.
진짜 충격이네 21세기에 이런 데가 있다고? 한국에? 의료진도 싹 다 저기 집어넣어봐라 미치나 안 미치나 보게 ㅋㅋㅋ
은근 많아요. 구석구석 암세포처럼.
@@jsy1349잘 알려지지 않아 모르는 거지 꽤 있군요 피해자 분들 증언도 cctv 증거도 너무나 생생한데… 참 마음이 아프네요
폐쇄병동 몇 번 입원해봤는데 억울하게 입원한 사람도 많고(정신병 없는데 가족이 입원시킴) 환자를 사람취급은 안하긴 함
춘천예 ㅎ 병원에 입원하셨던적이 있았을까요?
나도 우울증으로 인해서 자해한것 때문에 정신병원 입원 했었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병원 상태가 말이 아니였음 병실마다 냄새 엄청 나고 진짜 겁나 더운 여름이였는데 에어컨은 없어도 선풍기도 없고 그냥 창문도 못 열어서 맨날 땀 흘려했고 좀만 불안해하고 울면 그냥 저런 각방?? 에다가 집어넣고 저런곳에 갇혀있으니까 더 불안해져서 살려달라고 죄송하다고 몇시간 울다가 살짝 문 열려있을 때 뛰쳐나갔더니 남자 몇명이서 우르르 몰려와서 두시간 묶어둠 원장이란 사람은 넌 이래서 여기 있는거라고 백퍼 평생 못 나간다고 했고 그러다가 어찌저찌 해서 나가게됐는데 마지막 진료 볼 때 나 있는데서 부모님한테 얘 지능이 떨어진다고 조심하라고 함 진짜 내가 있었던 곳 원장이야말로 제정신이 아니였음... 아는 친구랑 어울린다고 레즈라고 몰아붙여서 엄마한테 일러서 나 이상한 애 취급하고 🤦🏻♀️ 제발 정신병원 원장부터 정신 멀쩡한지 검사해줬으면 좋겠다 여러분 제 개인 생각으론 정신병원은 치료 해주는 곳 아닙니다 그냥 방치당하는 곳이에요 ㅋㅋ...
와 진짜
저 매우 큰 종교 가톨릭 정신병원에서 봉사활동 한 적 있는데 고충이 말도 못 함 그나마 가톨릭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정신병원은 발작증세가 심한 환자라도 너무 빡시게는 안하는데 일반 정신병원은 뭐 말 할 필요도 없죠
처음과 두번째 환자들은 병원측 잘못이 매우 크네요 봉사했었던 사람으로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영상은 너무 도가 지나쳐요
저는 저런곳에 있으면 없던 정신병도 생김
산후조리원 방에 갇혀도 우울증 걸려 티비안틀고 자면 잠을 잘수가 없음
각박하고 외롭고
집에 너무나 가고 싶어 죽는줄
정신병동은 애초에 병실도 못보고 시설이 어떤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입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입원한 환자를 사람이라고 생각안하고 최소한의 것만 해줘요. 그리고 요즘은 10대들이 많이 진료만 받다가 입원하는데 제 친구들2명이나 갔어요.
한달에 120만원하고 증상이 약하면 50만원까지 해요. 다행히 사정이 안좋고 입원해야되면 나라에서 10~20만원까지 지원해주세요. 저는 못가고 집에서 계속 있지만요. 다행히 2달정도 스트레스 안받고 있으니깐 좀좋아져서 저도 사회활동을 할려고요
지금 우리나라 정신병원 요양병원 보통 다 간호사 1인당 환자50~80명이라 환자케어하고 싶어도 제대로 해줄 수도 없고 병원장은 환자 강제로 가두려고 하고 강박하라 시키고
병원장은 환자 퇴원 안시켜주고 돈아까우니까 의료진은 더 안뽑고 돈욕심만 가득해서 어떻게든지 멀쩡한 환자들도 끌고가려하고 대부분 의료진들은 어쩔수 없이 순응해야하고 퇴사하는 사람 다반수 ..의료체계가 엉망진창 에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정신병원 근무했었지만 환자한테 막대하는 보호사(보호자x,영상에 환자묶는 남자들)랑 싸우다가 맞을뻔한적도 많았고 결국 그만뒀지만
실제로 환자폭행으로 경찰조사받고 나간 보호사도 있었습니다. 좋은분도 분명있었지만 인간성 결여된 보호사 많더라구요.시스템이 사람을 더 그렇게 죄책감없게 만드는 것도 없지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사각지대에 피해자들은 다 병원에 있고 친척이 강제로 가두고 그냥..하..나라꼬라지보니까 영원히 안바뀔 것 같아서 정치로 나가서 나라를 바꾸려합니다… 법이 바뀌어야 해결됨..아니면 이민이 답… 진짜 뉴스에 나오고도 남을 사건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ㅠㅠㅠ우리나라 정신병원은 저런곳 많습니다 의료체계 바뀌어야 합니다 통원치료가 아닌 입원을 해야만한다면 절대 정신,요양 병원엔 보내지마세요 대학병원이나 센터쪽을 권해드립니다…
정말 지옥 그 자체네. 저게 사람이 할 짓이냐. 멀쩡한 사람들도 들어가면 죽는다.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다.
저런 정신병원이 도대체 왜있는거지??
기괴하고 충격 그자체다
환자 얼굴에 성질내면서 이불로 누르는 건 뭐임… 정신 건강한 사람도 저기 들어가자마자 정신병 걸리겠다…
그니까요 싸패가 아니고서야 저럴 수 있나요ㅠ 오히려 의료진들이 저기 묶여야 할것같은데...
원본 영상에 저런 장면 더 많습니다. 기저귀도 18시간만에 갈기도 합니다.1월의 추운 겨울에 얇은 환자복만 입혀놓고 강박 후 방치...가슴은 압박끈과 억제대로 이중 강박했고 12일 1시간의 입원기간 중 부실한 식사 11회 제공했는데 의무기록지에 36회 제공했다고 거짓 작성하여 건보공단에서 돈도 받은 병원입니다.
범죄자들은 따뜻한 감옥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고……아무 죄 없는 저 환자들은 저렇게 고문당하고…도대체 뭐냐
미쳤네요.. 아무리 정신병동이라고해도 신체적 고통을 환자가 호소하는데, 의사가 와서 확인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환자의 죽음에 병원은 책임을 져야할것같습니다!!!
잠깐의 영상만으로 고인들의 고통이 느껴져 피가 거꾸로 솟네 진짜
양씨 형제 병원이구나.강박 저 강박 정상인도 호흡곤란 오겠다
첫 번째 사례는 그 병원, 두 번째 251시간 50분 사례는 춘천ㅇㅎ병원입니다.
아 진짜 욕이 나온다 ...
너무 슬프네요.. 진짜 저건 ... 정상인이 들어가도 병이 걸리고 죽겠다 .. 진짜....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 하네요…영상보는것만으로도 갑갑한데 정말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금쪽이에 나온애중에 정신병원에 1년 넘게 있던,애 있었는데 그 애 부모 다 고소해야 되는거 아닌가
어린이정신병원도 일반병원은 아니지 않을거 같은데 저렇게 심하지는 않아도
난 그 때 그방송보면서 애를 정신병원에 있었다길래 너무 이상했었음
몇 회인지 기억나세요?
보통 정신병원은 저렇게까지 안 해요 폐쇄라도 외부 출입 제한만 있지 저렇게 문제 안 일으켰는데 독방에는 가두진 않아요 강박도 없구요
세상에 아프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저도 약발 떨어지면 언제 병동 들어갈지 모르는 정신과 환자입니다 저는 저렇게 죽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