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 호위함 파견…"대서양 항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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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푸틴,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 호위함 파견…"대서양 항해"
[앵커]
개전 초기인 작년 3월 러시아는 킨잘을 발사해 세계 처음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에 사용했는데요.
푸틴 대통령인 다른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은 호위함을 바다에 띄우며 무력 과시에 나섰습니다.
이봉석 기자입니다.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과 화상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극초음속 미사일 치르콘을 탑재한 호위함이 대서양에서 항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위함은 지중해와 인도양까지 항해한다는 계획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대통령] "이런 강력한 무기가 러시아를 잠재적 외부 위협에서 방어할 수 있게 하고 우리나라의 국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치르콘은 최대 마하 8의 속도로 1천㎞까지 날아가 탐지와 방어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극초음속 미사일 기술이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되는 러시아가 보유한 킨잘과 아방가르드 등 3종 가운데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습니다.
러시아는 재작년 치르콘의 10여 차례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는데, 호위함에 탑재됐다는 건 이미 실전 배치됐음을 시사합니다.
[세르게이 쇼이구 / 러시아 국방장관] "치르콘으로 무장한 호위함은 바다와 육지의 적에게 정밀하고 강력한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쇼이구 장관은 항해 중 승조원들이 치르콘 사용 훈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치르콘을 실은 호위함의 항해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전에서 물러설 의사가 없음을 서방 진영에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습으로 러시아 군인 다수가 폭사해 여론이 악화하자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봉석입니다.
#치르콘 #푸틴 #극초음속미사일 #실전배치 #호위함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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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모를 침몰을 당하려고 발악하나.
Поживем и увидем кто утонет!
Но точно не РОССИЯ!!!
큰일났다. 젤렌스키 너무 미국만 믿고 나대더니 이젠 죽을 수 있겠네 ㅜㅜ
화전의 위험이있지
나토참전의 빌미
하물며 미국까지
러시아가 안보리상임이사국법적자격이 있느냐는 문제도 대두되고있고...
소련과러시아연방은법적으로다른나라?
확전 가즈아!
어리석은 푸틴, 과거 러시아 제국의 향수를 못 잊고 있네.
Глупые байден и все его вассалы!
Путин очень умный стратег!!!
@@bellakhan109 Это твоя идея.
걍.........바다에 영원히 있게 해주면...ㅎ
푸틴 형님아 이 수모를 다갑아주마 번드시 형님의 고귀한 사상을 합리화명예회복을 반드시시켜주마 영웅호걸의 의리요 의제의충성이다 형님아 아무리 현실이 괴로워도 영웅호걸의 정신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형남의 명예회복만이 이아우의 지굼 목적이다
내 반드시 형남의 슈모를 해결 할것이다 정의의 삼판대 에서
형님아 우크라이나 지원하는 국가 굶주림에 동사 시켜도 된다 영웅호걸의 합리화 품계에 따라 불의와 굴복은 있을수어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