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부부】 북한의 역사왜곡 TOP1 (호국보훈의 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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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ч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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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wv9pd4ko2g
안녕하세요^^
평양여자 나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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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Music: www.bensou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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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부부 #평양 #나민희
![[다큐 ‘가족’ 105회 2부] 북한 사투리 때문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 두려워 입 한번 못 떼는 탈북 소년들](http://i.ytimg.com/vi/dijgZERVgzE/mqdefault.jpg)
저는 글 쓰는 사람이고 한 작가이고 봉사자입니다. 민희씨의 방송을 듣다보면 너무 안정적이고 시끄럽지 (미국에 오래 살다보니 말이 ㅠㅠ) 않아서 너무 좋아요, 이북 이야기를 듣다보면 글쓰는 사람인데도 너무 어처구니 없고 ‘어떻게 저렇게 살았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할말을 읽고 또 글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한마다로 표현하자면, 사이비 종교보다도 못한 북한은 나라도 국가도 아닌 깡패 집단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끊임없는 행복과 기쁨 속에서 평화의 나라로 가는 길을 추구하면서 정말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좋은 채널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세살 먹은 아이도 자기 보다 힘센 아이 한테는 달려들지 않지요! 6.25사변은 남한이 공격 했다면 3일 만에 서울을 점령 당하지 않았지요 전쟁에 이길려면 최소한 상대보다 3배 이상의 화력을 가져서 이길 수 있는 확신이 있어야 공격을 하지요!
북한에서 하는 말은 모두 꺼꾸로 생각하면 되네요..😂😂😂
유엔군과 맞서 싸운건 악의 무리라는 건데. 유엔은 평화를 위한 군대인데...이런걸 자랑하는 북한의 지능이란...
ㄹㅇ ㅋㅋㅋ 우리가 북한을 침범햇으면 왜 유엔군이 우리를 지원햇겟냐..
공산주의자들에게 진실은 안 중요합니다. 선전선동만 중요하지요.
공산주의 아니다 그냥 권력세습주의 또는 봉건주의
선전선동에 능한걸 철저하게 따라하는 한국의 민주당 도 있지요
북한의토지개혁이라는것은결국은모든토지의국유화이지요반면에남한의토지개혁이야말로모든지주의토지를회수하여소작농에게 나누어주었지요
북한이 쳐들어오자마자 인민재판이라는 걸 열어서 공무원 가족 등을 처형했다고 합니다 우리엄마가 직접 목격 ㅠㅠ 우리 외할아버지도 공무원이라 산 에 굴파고 숨어 있었다고
네 제 외삼촌도 수재중의 수재였는데 공무원이라 끌러가서 가족들과같이 처형되었다고 합니다
어떤 경우건 전쟁을 일으킨자는 최고로 나쁜 인간입니다ㅠㅠ
김일성이는 전쟁범으로
훗날이라도 처벌해야합니다
❤❤❤
6.25때 남한엘리트
많은사람들이 인민군들이 인민재판을
하여 살해하였습니다.
전쟁터지면 종북좌파부터
처단해야 다시는 저런일들이 일어나지않습니다
서울 토박이 90%가 강제 북송되거나 미아리에서 학살당함. 미아리 고개는 공동묘지였고, 지금은 신점집이 다른 곳보다 월등히 많음.
북한의 말은 모두반대로 생각하면 정확합니다,
러시아에서 모든 비밀문서 자료 공개했습니다,
북한과증국 만이 외곡하고 있습니다,
1950년 5월 한국도 농지개혁이 완료됐습니다. 그래서 박헌영이 말한 전쟁을 일으키면 남한의 농민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라는 공헌이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유상몰수, 유상분배의 농지개혁은 역설적으로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인플레이션으로 기존의 지주 계급의 몰락을 가져왔습니다. 한국의 경제성장과 민주화의 밑바탕이 됐지요
똑똑한 나민희씨 응원합니다 😂
제 엄마가 산 증인입니다 6.25를 청평에서 직접 겪었던 얘기를 생생하게 들었습니다
두분이 더 믿을 수 있게 들으신경험담 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평양부부 잘 되길 바래요 행복하게 살아요
평양한덕수경공업대학 졸업생 탈북민입니다
엘리트시네요. 여기 남쪽에서도 북한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막노동을 하든 장사를 하든 뭘 하든 더 잘 사는 것을 자주 봅니다. 역시 사람은 이래서 배워야 함.
같은대학생이 많이 왔네요 ~
두 분은
정말 필요한 주제를
적절한 시기에 다뤄 주시는 것 같아
6.25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수많은 사람을 죽인 김씨일가는 죽어서도 죽을 수없는 곳에 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을 겁니다
북한의 세뇌는 가히 세계 최고이다. 😅😅😢😢😢
두분.반갑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역사진실을 알리는 이런 컨텐즈. 아주 좋습니다
참 착한 두 분 젊으신 분 들이십니다 .행복하시기를....
새벽에 갑자기 쳐들어와서 혼비백산 현리에 사시는 우리 친척은 서울보다 먼저 점령당함
양주와, 의정부에 살던, 외갓집과, 텔런트 사미자님도 김일성의 남침을 증언하셨습니다.
남한돕기위해 참전한 나라가 16개국이나 되는데 그 많은 나라가 참략국 돕기위해 참전했다는것이 말이되는가?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행복하길~~
60대 후반 인 저도 초등학교 중학교 까지 반공교육도 받고 6.25 인천 상륙작전 1.4후퇴등 사실을 근거로 다 배웠지만 전쟁 자체가 참혹하지만 북한처럼 미화시키고 스토리를 조작해서 교육 받지는 않았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도 잘 챙기세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두분 똑똑하시고 현명하십니다. 전쟁의 아픔은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간첩.종북세력이 활개치고 있어 안보의식이 낮아진 요즘 위협이 아닐 수 없죠. 이런 자들이 설치지 못하게 하는데도 두 분같이 북한을 잘아시는 분들의 역할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이 부부 볼때마다 귀엽고 . 잘살았으면 하는 마음 .. 95.96.98년생 우리애들 비슷한 또래? 인듯 같아서인지 .. 왠지 부모같은 마음이 든다 .밥한끼 차려 먹여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ㅎㅎ
경기도 포천에 사시던 부모님은 북에서 갑자기 쳐들어오는 바람에 짐도 못챙기고 군인 대열에 끼어서 거의 맨몸으로 남쪽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런 생생한 증언이 있는데도 북에 세뇌 되어 남한을 의심 하는 탈북민이 있다면 진실을 바로 알았으면
6.25를 맞이하여 특별한 이야기로 부부가 잔잔히 알려주니 우리도 새삼 상기하네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함흥 인데 전쟁때 배타고 피난민로 남한으로 온거에 감사하고 그때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벌써 6월도 중순이넘어가네요. 평소잊고지내던625를 두분덕분에 다시더듬게됐네요.남침사실은 너무 진실이라.북한민들이 어떻케알던 사실별관심은 없지만,북한민들은새롭게알게된사실이라그런지많이들들먹이시더라고요.두분다말하는거에대해선 막상막하라, 평소 생활이 어떠실지 예상은 남편님이 양보하고살것이라는 느낌입니다. 역사를 아는국민은 미래도 밝다라고 하든데, 그래도 역사시간은 딱딱하여, 졸음과함께 였든추억입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창유의미한기획이고 멋진담소입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도 끌려나가서 많은 동네사람들 총살할 때 같이 총살대에 계셨는데 , 앞에 사람이 쓰러지며 같이 쓰러지시면서 그 사람이 할아버지 위로 쓰러지시는 바람에 구사일생으로 사셨고 , 깜깜한 밤이 될 때까지 숨죽이고 계시다가 도망치셨다고 합니다.
그당시 동네사람들 남자 반이 총살 당했다고 들었습니다 ~
이제 북한에서 통일하자는 얘기는 안 한다고 하니, 사람들 모이게 해 놓고 무슨 얘기할 지 모르겠네요. 두분 방송하시는 거 참 보기가 좋습니다.
예쁜 부부 좋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오셔서 많은것을 배워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오늘 컨텐츠 참 좋네요 역사왜곡은 정말 아니됩니다
저 왜곡된 역사교육이 정말 무서운게 북한만 저런식으로 가르치는게 아니라는거.한반도에 관련해서 일본도 역사왜곡을 하고 있고 중국도 역사왜곡을 하고있다는거.북한사람이 남한에 와서 서로 다른 역사에 놀랐다는데 중국인들은 오죽할까
역사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나 음식도 중국이 원조라고 배운세대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큰일이다.
저희 아버지가 전쟁중에 미군 부대에서 심부름꾼을 했던 분이셨어요...그 중 어떤 미군분 한분이 저희 아빠에게 지원해줄테니 공부열심히 하라고 도와주셔서 저희 아버지 서울대 졸업하셨습니다. 저도 성인되어 미국 찾아가서 큰절도 했었고요...
그런 미군이 아무리 북한사람이라도 민간인을 가두고 기름 뿌려 학살하고, 애들에게 기름을 줬다구요? 참...사람들에게 어쩜 그리 적개심을 심어주는지...
거열형은 조선시대때 하던거지요...미군이 그걸 어찌 알아서 거열형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북한이 남침한거 저희 아버지가 생생한 증인이세요...아빠도 이북이 고향이신데 도망나오신거구요...
나만희님은 대한민국으로 오셔서 깨우치시고 잘 지내셔서 항상 응원해요...
신천 박물관은 가짭니다.아직도 미군이 사람을 죽인걸 믿는다니..
응원합니다..두분 보기 좋네요..
두분 점점 멋있어요
이쁜 부부, 파파파이팅 ❤❤❤❤ 하트는 둘이서 두개씩 나눠 가지세요.🎉🎉🎉🎉🎉
일심동채👏👏👏👏👏나민히.정국.부부.일심동채란한국말.두분을두고존재하는.뜻으로만ㄴ꼇내요.남편.정국씨.나민히씨을.잘.받추어주시고👏👏👏민히씨말솜씨.대단하시고.유식함이.뒷받춤이대는영상.입니다.민히씨.찐실력알게돼는.영상💯💯💯💯💯70살할매.응원합니다
나 민희 씨 차분한 성격이 너무 좋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아버진 6.25 참전용사 이십니다 저어릴때 아버지께서 북한군인들은 잔인하고 짐승이었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네요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모쪼록 고향생각이 많이 날텐데 서로악껴주면서 잘살길 바레요
따뜻한 마음과 정이 느껴집니다
유엔군은 침략자를 응징하기위해 유엔, 즉 국제적으로 연합한 군대(유엔군) 개입합니다.
지금도 한국전쟁에 휴전협정에 유엔군이 서명했습니다.
휴전서명에 한국이 배제되 있는데 이것때문에 북한에서는 지금도 미국의 식민지라 합니다.
해제된 러시아의 비밀문서에 이미 나와있는것인데 인터넷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휴전협정에 남한이 빠져있어 그걸로 북한이나 남한주사파들이 남한정부는 꼭두각시로 사기를 치기는 했죠
그 협정에 남한이 '배제'되었다는 개념 자체도 그런 시각이죠
사실 이승만은 휴전에대해 결사반대입장이였습니다. 휴전협정에 나설 이유가 없던거죠. 이승만은 휴전협정 결사반대하며 반공포로를 일방적으로 석방시키며 대항하기도 했죠. 휴전협정 불참석도 항의의 일종이였습니다.
어찌보면 그 덕분(?)에 댓가로 해괴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은거긴 하죠.
왜 해괴했냐면 가진거 쥐뿔도 없는 최빈국 남한이 나중에 미국에 전쟁나면 우리도 도와주겠다는 내용이거든요. 이승만의 그리고 한국인의 자존심이 들어간 내용이죠.
화이팅
나민희씨 그 머리색이랑 스타일이 본 중에 제일 잘 어울리네요. 고와요.
두분 현실감 있는 역사
토크
아주 멋지네요
그렇게 미군이 잔인한 짓을 했다면서 적대교육을 한다면, 자기들은 인간적인 나라라면서 공개총살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맨앞에서 보도록 한다는것이 모순적이지 않나요? 미군이 했다는 짓이나 자기들이 하는짓이 큰 차이가 없잖아요.
민희씨 ❤ 정국씨
얼릉 이쁜 애기 낳아요 😂
태명은 평양이 ㅋㅋㅋ
두분 늘 응원합니다
정작 북침을 했다는 미군과 북한군과의 첫 교전은 7월5일 미군 스미스대대와 북한군 4사단이 싸운 오산의 죽미령 전투입니다. 한국전쟁때 가장 민간인 학살을 많이 한 부대는 북한 6사단입니다. 중공 166사에 북한군 800명을 편입시켜 만든 사실상 중공군이었던 사단입니다. 사단장은 유명한 방호산으로 함경도 출신의 팔로군 장성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북한의 교육 자체가 섬뜩하네요,, 머리에 각인이 되게끔 왜곡해 버리는 이런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숭배하는자가 한국에도 있다는 사실 나는 사회주의자이다 연방제통일 운운하는자도 있고 북한의 실상을 통해서 다시는 한민족이 피를 흘리지 않도록 자주국방과 경제를 더욱 튼튼히 하고 한미동맹 유엔군과의 안보를 더욱 철저히 해서 대한민국을 바로세워 나가야겠습니다.
온 민족이 바로 알고, 전범 처벌과 피해보상을 반드시 받아 내야 합니다!
방송 잘 봤어요~ 구체적이고 신선한 내용이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해방하고 북은 공산주의 나라가 되고 공산주의가 싫어서 실향민들이 많았죠 6.25 전쟁도 실향민들이 많았죠 현명한 사람들이죠
이 부부 너무 스마트하고 멋져요
항상응원합니다~
영상 잘 봤어요. 수고하셨고요, 민희씨가 엄청 예뻐졌네요 ㅎㅎ
두 분 행복하시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때 우리나라는 군대도약하고 무기도 별로 없었음
응원합니다. 두번 다시 사기 당하지 마시고 2세도 낳고 따뜻한 행복한 가정이 꾸려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두분 이쁘게 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6.25 전에 개성은 38선 이남 즉 남한입니다.
따라서 당시 국방장관인 신성모의 전쟁 전에 한 헛소리는
'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입니다.
민희씨~~~ 넘넘 예뻐졌어요~~
두분행복하세요자녀도잘키우시고노후에통일볼수있겠지요
간단하지요 남한이 북침을 했다면 국제법을 위반하고 선제 침략을 한 남한에게 UN이 연합군 지원은 하지 않죠
북한은 아마 un군은 아예 가르치지도 않는 듯해요. 그러니 미국제국주의라고 주구장창 미국만 까죠
저 85년~90년 국민학교 다닐 때도 6월이면 반공 영화, 웅변, 포스터, 글짓기 행사가 있었죠.
아주 전쟁광 김일성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지금까지 천문학적인 분단비용과 남북갈등을 만들어 놨는지.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악마죠
나민희씨 사기를 당하다니 가슴이 아프ㅡ네요 나는 팔순 할머니 입니다 민희씨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정국씨 공부 끝까지 하세요 박사까지
개성,평양,신의주 얘기는 당시 신성모 국방장관이 전쟁전에 실제로 했던 말입니다...이런 상황판단이 안되는 인사가 국방부장관을 하고 있었으니 3일만에 서울을 뺏긴겁니다.
동영상의 10:00부터 들어 보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가에 나오는 이 가사의 출처가, 6.25 남침을 남한과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북한의 신천박물관에서 전쟁 선전물에 나오는 학살 장면이었구만... 그러니까 5월가 가사 쓴 놈은 우리 군이 광주시민을 학살했다고 뒤집어 씌울 목적으로 북한의 신천 박물관에서 본 장면을 떠올리며 오월가를 지은 것임????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겠지요. 어떻게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는건지. 베트남에서도 한국군인들이 그 짓을 했다는 소문이 났다고 들었습니다. 베트남전에 북한이 개입했다는 간접증거가 아닌건지.
❤🎉🎉박수를 보냅니다 🎉🎉🎉😅😅😅😅😅
정국님 : 북침이다.
과연..맞는 말일지..그 당시 선배 전우들이 외박 외출 나가서 부대가 비어있었고 저희가 밀고 올라갔다면
부산 까지 파죽지세로 밀렸을지??
북한주민은 아직도 봉건왕조에 순응하며 사는게 통탄스럽다
토지개혁해서 땅나눠 준다고 했을땐 좋았겧지
제 큰 아버지께서 압록강 수풍댐까지 올라 갔다가 이듬해(51년) 1.4후퇴때 함흥으로 후퇴하여 미군함을 타고 돌아 왔답니다...~!
나민희씨 자꾸 예쁘지시네요~
똑순이 민희씨 잘 보고 갑니다
반대로 가르쳤네요
우리 아버님 10남매의 친가가
6.25이전 38선 이북
북한의 최전방 화천입니다
6.25전부터 인민군들이 38선으로 몰려가서 당시 지역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날줄 미리 알았답니다
6.25이후 화천이 남한땅이 되길 다행이지
그대로 북한이었다면
전 정은이 밑에서 살고 있겠죠😢
승전?
6.25이후
남한이었던 개성만 북에주고
북한땅이었던
포천 양구 철원 속초등등
우리가 더 많은 땅을 가졌는데
따지자면
우리가 승리지
나는 부모님이 전쟁전에 월남한 70대입니다.북한을 겪어보진 못했지만 부모님이 북한출신이라 어렸을때부터 북한말을 많이 들어서 탈북민의 말들이 정겹네요.나민희씨는 똑똑해서 가정은 물론 사회활동도 아주 잘할것 같습니다.행복하세요
좋아요 👍
두분 삶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북침설을 주장했던 정치세력이 활개쳤던 시절이 있었고 그 후계자들도 여전히 활동중입니다
역사를 왜곡하다니 ㅠㅠㅠ 아직도 이북에서 살고 있는 북송된 사람들, 현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ㅠㅠ
두분 부부 정말 보기 조아요. 열심히 잘 살기 바랄께요.
우리아버지 625 참전용사. 돌아가셨지만 나라지킨걸 자랑스레 생각했죠. 625때 경찰했던분들은 뒤뜰에 지하방 만들어 숨어있었답니다.
혁며멱사 그거다 날조된 100%거짓이다
신천학살사건 박물관에 전시된 학살 참상 그림은 3.1 운동 당시 일제의 탄압을 고발한 외신들의 사진들을 가져다 일본 군경들을 미군으로 슬쩍 바꿔 그린 겁니다. 전시물이 하필 사진이 아니라 그림인 건 그런 내막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신빙성이 낮다는 거죠. 정작 신천사건에 필적하는 황해도의 사건은 탱크까지 동원됐다는 1977년 해주노동자폭동진압 사건이죠.
두분의 이 방송을 북녘땅 동포들이 보고 들었으면 최고의 자료가 될것같습니다!
나민희 좋겠다 똑똑한 남편 있어서
"조국해방 전쟁" 이란 용어가 침략을 인정 한다는 것 같은데,
질문이 있어요!!!
1) 나의 아버지는 북한 평안북도 의주출생 입니다. 할아버지가 해방후 김일성이 하는짓거리들이 심상치 않으니 우선 아들 2명 (둘째 & 셋째 아들) 과 딸 1명을 유학을 명분삼아 48년도에 남한으로 먼저 보냈지요. 할아버지가 소유한 땅이 의주에 너무 많으니 큰아들과 함께 북한에 남아서 땅을 처리하고 남한으로 오기로 했었는데 6.25가 터져 영영 못보게 되었지요. 2) 나의 엄마는 평안남도 평양출신으로 온가족이 함께 6.25때 북한을 탈출해 남한으로 온 케이스고요. 엄마의 얘기를 들으면 그당시에도 북한에서 함부로 말을 못하게 했다는군요. 말 한마디 잘못했다간 끌려 갔었다고. 즉 언론의 자유가 전혀 없고 살벌한 분위기라 6.25 터지자마자 내려 왔대요. 내 부모 두분 다 6.25는 북한이 침략했다고 확고 & 확실하게 알고 있었어요. 나의 부모들은 남한에서 교육받기도 전에 실제 직접 경험으로, 목격으로 북한이 침략한것을 한치의 의심도 없이 잘 알고 있었어요.
난 아버지의 북한생활 경험담, 엄마의 북한생활 경험담과 엄마가족의 남쪽행 피난 경험담 등등 상세히 듣고 자라서 북한이 침략한 것을 한치의 의심도 없이 잘 알고 있었거든요.
(참고로 아버지왈, 친할아버지는 의주에서 대지주였기에 아마도 김일성에 의해 학살 당했을지도 모른다고 했어요. 땅을 빼앗아 농민에게 준다는 명목으로 말이죠. 의주에서 할아버지 땅을 밟지 않으면 다닐수도 없을 정도로 부동산을 많이 소유했던 사람이였다고 하대요. 근데 엄마가 미국에서 우연히 의주출생 사람을 만났는데 친할아버지가 정말로 땅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었다고 확인을 해주더래요.)
내 질문은 북한사람들이 모두 세뇌당한 좀비상태의 바보가 아니라면 적어도 그시대때 많은 북한사람들은 북한이 남쪽을 침략한 것을 잘 알고있었을텐데 김일성 족속이 입을 모조리 다 막았나요? 아니면 정말 멍청해서 몰랐나요? 참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네요. 집안의 어르신들의 경험담이 있었을텐데, 그들로 하여금 대대로 입으로 전해졌다면 왜 김일성족속의 거짓말을 믿겠어요? 정말 머리가 갸우뚱해지는 부분 입니다.
미국에서 50여년 살다보니 내 한글이 제대로 쓰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독일 히틀러 시대때 나온 말이죠. 즉 아주 큰 거짓말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결국 사람들이 믿게 된다는....
(너무 큰 대거짓말이면 사람들이 설마 그런 거대한 거짓말을 했을리가.... 라고 생각하게 되겠죠.)
“If you tell a lie big enough and keep repeating it, people will eventually come to believe it. The lie can be maintained only for such time as the State can shield the people from the political, economic and/or military consequences of the lie. It thus becomes vitally important for the State to use all of its powers to repress dissent, for the truth is the mortal enemy of the lie, and thus by extension, the truth is the greatest enemy of the State.”
This is an excellent definition of the “Big lie,” however, there seems to be no evidence that it was used by Nazi propaganda chief Joseph Goebbels, though it is often attributed to him.
알고는 있으나 말을 꺼내지 못한 감시가 문제 아니겠는지요. 단 한마디로 본인만 잡혀가면 상관없지만 3대 또는 8대까지 멸족을 했으니 서로 감시하는 5호담당제를 그당시 김일성이 세운 방침이죠. 그리하여 입이 있으나 말을 못하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고 생각이 있으나 행동하지 못한 상태가 지금까지 내려와서 봉기 또한 어렵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김일성이 통치를 못햇다면 불만으로 김일성의 말도 부정할수도 잇엇겟지만.. 전쟁후엔 북한이 잘살아서 그런 불만도 없어진걸수도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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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통치를 잘해서 잘 산게 아니라 일본이 대륙침략의 교두보로 대부분 투자를 북한에 했기 때문에 잘 산거죠.
두부부 얘기를 들어보면 전쟁직후부터 이미 언론의 자유따윈 커녕 일반인의 입단속을 한듯
고양이가 쥐 생각을 하겠습니까? 절대권력을 가진 놈이 누구 좋아라고 개혁을 하고 국민을 위해 일을 하겠습니까? 국민에게 자유를 주지 않는 권력은 그 이유가 있는것입니다.
지인 할버지 한테 들은얘기인데 한국전쟁때 인민군이 남한지주들을 창고에 가둬놓고 산채로 불태워 죽였다고 합니다. 전쟁을 누가일으켰는지는 북한을 도와준 중국인한테 물어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이런 짓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남한에서 북으로 침략 했다는 거짓 선동을 늘어 놓다니
푸~헐헐헐...~
"1세기에 2제국주의를 타승했다"
"미국놈들이 북한을 잘못 보았소"
정말 "푸~헐헐헐...~"이네~!
솔방울로 슈류탄도 맹글고 평양이 세계5대 문명 발생지 김일성 인데. 그걸 못하겠소?
좋은 것은 모두 김일성
인민들의 눈귀입을 틀어막고 있고 세뇌만 있으니 세상에 좋은 것은 다. 나열해. 대단하시오 김일성 신😅
잘듣고 갑니다
두분 행복하게 잘사세요
북한에서. 6ㆍ25전쟁을
뭐라고 가르치는지 궁금했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투르먼쇼~~~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도 월미도를 첫번째로 방문..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북한이 유일하게 진실하게 교육시키고 있는 것은 중국이 항미원조라고 하지만 자국의 필요와 이익을 고려하여 중공군이 개입했다는 것..
남북한 공히 체제 선전을 위해 역사왜곡을 하지만 북한은 그 도가 너무 지나침
제 3자 인 외국인들 앞에서 설명할 때 남침 인 지 북침 인 지를 합리적으로 이해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소련이 붕괴되고 난 후 공개된 소련의 비밀 문서에 김일성의 남침 관련 문건들이 모두 들어 있었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북한의 남침사실이 증명되는 거다.
북한은 악마가 만든 악의 제국이다. 북한이 이겼다면 내 인생은 국가의 노예가 됏을거다.
지금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해준 국군과 유엔군의 희생에 진심 감사
애초에 미군철수한 상황에서 미군이 전쟁했다는게 웃긴거지.
하루웬종일 시위하고 우리끼리 자주독립 해야 한다고 난리쳤지.
김일성은 절대로 전쟁할분 아니라고 안심하라고 하면서
소련무기로 충분한 전쟁준비 한건 북한이였지. 남한은 번번한 무기도 없어서 M60으로 최대전력이였는데
남베트남도 미군철수하고 얼마 안지나서 침략당햇ㅈ죠.. 미군철수는 절대ㅜ안됩니다
***참 답답해서 ,~ 남측 정부군인들은 화기, 화력, 군체제 정비도되지않고았었고, 전차(탱크) 1,대도없이
웃으면서 전략회의를 했다. 코미디네요
그걸 믿나요?
6,25때 서윤이 3일만에 함락되고 낙동강 까지 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