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오는 왕감자는 북한고위층이 시민에게 떠넘긴 고통이 아닐까 합니다 겉은 배부른 감자인 척, 지도자가 내려주는 선물인척 하지만 실상을 너무도 큰 고통과 시련에 이겨내지 못한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너무커서 하나를 못다먹겠죠"를 의미할수 있죠 또한 "튀튀 탈북하다가 또 총맞고 총살"과 "엄마 왜 떠나 날두고 혼자"를 볼때, 어린 아이의 아버지가 탈북시도를 하다 실패하였고, 그의 부인은 한명이 탈북하면 그의 가족도 죽는것을 알기에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떠나보냈다고 할수 있겠네요 결국 이 노래의 반복은 북한 현 상황의 반복이고, "3대 piggybank"다음 "4대도 비슷해"에서 4대때도 이어질 고통을 암시하는것 같네요 초반부에 나온 "made it made it 먹다가 식스팩, get it get it 골라라 필수템"은 북한의 사상교육으로, 고위계층이 커다란 고통과 시련을 커다란 왕감자인척 좋은것으로 포장해 억지로 건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엄마도 없는 ***이래, 밤새울고 아침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불러주네"를 보면 모질고 아픈 고통을 견뎌내고도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고, 저항할수 없어 결국 다시 찾아오는 아침에 다시 웃으며 애써 버티는 참담한 현실의 반복을 드러내는거 같네요 이상 지나가는 고삘이였습니다
대홍단감자 (Hook: 북한군 & 세신사)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너무 커서 하나를 못 다 묵겠지요 왕감자 baby 참 단단해 yeah 막 삶아 내 입에 내 위에 lady (Verse 1: 세신사) 잃어버린 집착 싫어지는 집밥 빌어먹을 식사 고기들은 비싸 그 때 내게 느껴지는 직감 왕감자가 진짜 made it made it 먹다가 식스팩 get it get it 골라라 필수템 3대가 piggy bank 4대도 비슷해 북한에서 태어난 게 whole lotta mistake (Bridge: 세신사) 몰라 Why I'm addicted to more rice Brother goes 튀튀 혼자 탈북하다가 또 총 맞고 총살 인생은 좆망 어쩌면 좋냐 Drama 보니까 바로 밑 남한은 so nice 하던데 엄마 왜 날 두고 혼자 오늘도 동상 먹이고 괜찮은 척 또 배부른 척 동생 키우고 난 머리에 쏘면은 되거든 총 Feel like I'm choking on fucking chunk and errbody 좆도 신경 안 써 내 미래 엄마도 없는 개병신이래 밤새 울고 아침 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 불러주네 (Hook: 북한군 & 세신사)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너무 커서 하나를 못 다 묵겠지요 왕감자 baby 참 단단해 yeah 막 삶아 내 입에 내 위에 lady (Verse 2: 세신사) Propaganda be suck Papa gonna get shock They like dududu Asking "Who do you work for?" Aswering "정은 꿀꿀꿀" That honey bunny pig 어리버리 병신에 거기 1인치 오늘도 난 흰밥에 물 한 잔이 전부인데 정은이는 소고기에 돼지고기 치킨 (Bridge: 세신사) 몰라 Why I'm addicted to more rice Brother goes 튀튀 혼자 탈북하다가 또 총 맞고 총살 인생은 좆망 어쩌면 좋냐 Drama 보니까 바로 밑 남한은 so nice 하던데 엄마 왜 날 두고 혼자 오늘도 동상 먹이고 괜찮은 척 또 배부른 척 동생 키우고 난 머리에 쏘면은 되거든 총 Feel like I'm choking on fucking chunk and errbody 좆도 신경 안 써 내 미래 엄마도 없는 개병신이래 밤새 울고 아침 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 불러주네 (Outtro: 세신사) 밤새 울고 아침 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 불러주네 밤새 울고 아침 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 불러주네
이거 가사하고 원곡컨셉 유지하면서 처음에 시작하는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이게 결국 마지막에 다시 되돌아 오는 게 말도 안 되는 천재성이네. 처음엔 병맛인 줄 알고 웃긴 줄 알았는데, 중반부부터 휘몰아치면서도 뇌리에 강하게 박히는 가사도 놀라운데, 자신은 비참한 현실을 알지만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길 바라면서 불러주는 노래가 대홍단 감자였다는 거에 두 번 놀랐다. 역대급 재능이네. 가사에 스토리가 다 들어있다.
@@user-mx3wj7hx5m ㄹㅇ 첨에 병맛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가서 처음이 왜 저랬는지 알 게 되는 순간 쇼크먹음. 그리고 또 추측 가능한 건 사실 대홍단 감자 하나로는 배가 안 차는데, 대홍단 감자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종의 최면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면서 부르는 노래였음.
이거는 ㅅㅣ발 앞으로 출근길 고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ㄷㄷ
그럼나는 ㅅ ㅣ발 등교길 고정이다
엌ㅋㅋㅋ
그럼 난 ㅅㅣ발 샤워할 때 고정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하려했다가 부르면 부를수록 감정이입되서 점점 진심으로 변하는 목소리 톤과 플로우 또렷한 딕션이 킬포인트라 말이야
ㅇㅈ 그니까
세신사 잡아갈끄야!
@@kimochi_Candlelight 수령동지이신거 다 들켰숩네다.
@@kimochi_Candlelight김정은 바보 세신사 멋쟁이
이게 맞습네까?
쌉인정
내가 하고싶은말 정리 안되었는데 이분이 명쾌하게 정리해주셨네
아니 딕션도 딕션이지만 컨셉 확실하게 지키고, 라임 지리고, 가사도 의미있는거 보면 진짜 능력있다 ㅋㅋㅋㅋ
정은 꿀꿀꿀ㅋㅋㅋㅋ 여기가 개웃김ㅋ
미치겠어 진짜.
이정도면 쇼미 나가도 되겠다 ㅋㅋ
@@마라탕후루후루후루룩 웬만한 쇼미 출연자보다 좋다ㅋㅋㅋ
벌스 후반에 진짜 엄마가 남한으로 출타한 빨갱이 소년가장 빙의한게 존나 은근 소름끼침
근데 처음엔웃겻는데 듣다보니 뭔가 가사도 주옥같고 북한삶이 진짜 어두운뒷골목 힙합이라는걸 느끼고갑니다 ㄷㄷ 😢
와.. 찐이다..!!
찐이신데 왜 좋아요가 10개
이게 진짜 인민을 위한 노래다 눈물이 나온다 따흐흑 ㅠㅠ
남한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다ㅠㅠ
어머니 감사합니다!
위아래로 울었드아
모두의 노래
ㄹㅇㅋㅋ
대북방송으로 이노래 틀어주면 되겠다 말이야-
아 인정
인정 합니다
전쟁납니다
중간에 김정은 디스 있어서 안돼
@@Hsnn222그러니까 틀라고ㅋㅋ
랩 풀버전이 나오다니 정말 고맙단 말이야~
오이오이 너무 잘 불렀단 말이야~
느금마😊
@@또지니까국밥으로스트 진짜 어이없는 쉐키들 줫나게 많단 말이야~
@@mungchunghanchungnyun ㄴㄱㅁ소개~
@@또지니까국밥으로스트 니어매 발로란트 티어 다이아
'세신사는 어느날 갑자기 심장마비가 오지 않으며,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을 것이며, 정신질환 및 신체 질환이 없단 말이야'
처음에 정은이한테 죽었다는 소린줄 알았단 말이야
정신질환은 있단 말이야
라임,딕션,풍자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2023년도 최고의 노래
ㄹㅇ
ㄹㅇㅋㅋ
다 맞말이라 할말이 없어.. ㄹㅇㅋㅋ만 치자
ㄹㅇㅋㅋ
ㄹㅇㅋㅋ
미쳤다..
초반에는 오 하면서 걍 보고있다가
밤새또울다 일어나서 동생한테 노래불러준다는게 왕감자 노래인거 보고 입 짝 벌렸음
처음에 왕감자훅은 ㅈㄴ 웃겼는데 2번째로 들리는 훅은 진짜 슬퍼지네.. 소름돋았음
ㅇㄱㄹㅇ 첫소절 왕감자는 응? 하면서 장난인가 했드만 엄마랑 동생이야기 지나가고 다시 왕감자 노래를 들으니 지림. 엄마 보고파서 울었지만 웃으며 동생에게 불러줬다하는 것이 이 왕감자노래인게 너무나도 슬픈 북한 현실이라.
국제정세를 뒤집어 놓으셨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1:07 이부분 미쳤다 말이야
세신사 님 진짜 미쳤다
처음에는 그냥 부드러웠다가 뒤에 가면 목소리에 힘들어가서 부르시고
진짜 이거 보면서 소름돋았다 ㄷㄷ
일반인들 랩가사 보면 라임만 맞추고 라임에 아무 의미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라임도 좋고 라임에 의미까지 있네
일반인치고는 가사 잘썼다
이렇게 빨리 풀버전이 나온다고? 역시 세신사 형아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단 말이야😢 28만 축하해❤
북쪽의 위대한 수령은 이말을 기억합니다
@@banana-milk그리고 김정은 돼지녀석을 위대한 수령이라고 포장한 당신을 제가 기억할것입니다.
@@banana-milk그러다 귤과 함께까먹습니다.
@@NKBK-DAEHONGDAN-POTATOㅋㅋㅋㅋ
와 진짜 딕션이랑 전달력 미쳤다.
매일 듣겠습니다^^
이형은 진짜 천재다 미쳤다 말이 안된다 감탄 그 자체다 진짜…
여기서 나오는 왕감자는 북한고위층이 시민에게 떠넘긴 고통이 아닐까 합니다
겉은 배부른 감자인 척, 지도자가 내려주는 선물인척 하지만 실상을 너무도 큰 고통과 시련에 이겨내지 못한것이죠
그리고 이것은 "너무커서 하나를 못다먹겠죠"를 의미할수 있죠
또한 "튀튀 탈북하다가 또 총맞고 총살"과 "엄마 왜 떠나 날두고 혼자"를 볼때, 어린 아이의 아버지가 탈북시도를 하다 실패하였고, 그의 부인은 한명이 탈북하면 그의 가족도 죽는것을 알기에 자식들을 살리기 위해 떠나보냈다고 할수 있겠네요
결국 이 노래의 반복은 북한 현 상황의 반복이고, "3대 piggybank"다음 "4대도 비슷해"에서 4대때도 이어질 고통을 암시하는것 같네요
초반부에 나온 "made it made it 먹다가 식스팩, get it get it 골라라 필수템"은 북한의 사상교육으로, 고위계층이 커다란 고통과 시련을 커다란 왕감자인척 좋은것으로 포장해 억지로 건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엄마도 없는 ***이래, 밤새울고 아침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불러주네"를 보면 모질고 아픈 고통을 견뎌내고도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고, 저항할수 없어 결국 다시 찾아오는 아침에 다시 웃으며 애써 버티는 참담한 현실의 반복을 드러내는거 같네요
이상 지나가는 고삘이였습니다
우와 해석이 소름이고 마지막 가사는 시지프스의 무한 바위 올리기 장면이 떠오르네요 ㅠ
가사가 의미있는거에다가 라임까지ㄷㄷ 세신사 폼 미쳤다
세신사 폼 미쳤다 말이야🎉
@@chungnyang 아주그냥 정은이 뱃살트위스트마냥 난리났단 말이야
이형 3일동안 잠잠해서 잡혀갔나 했는데 이 명곡내려고 연구했던거였단 말이야 앞으로도 재밌는 디스전과 드립들 기대하고있으니까 잡혀가지만 말란말이야~
진짜 진지하게 너무 잘부르는거 아니냐고;;
심심할때 듣는단 말이야
진짜 명곡이란 말이야
인정이다 말이야
두번째 훅 들을때 진짜 엉엉 울었어요 너무 불쌍해서.. 엄마가 원망스럽고 그립고 배고프고 힘들어 밤새 울다가 아침에 웃으며 동생한티 노래불러주는게 상상되서.. 진짜 많이 울었네요 좋은노래 감사해요 너무 잘 만드셨어요
와 소름만 보는동안 4번 돋았댜....완벽한 펀치라인과 라임....찢었다
진짜 이런 노래 많이 내줬으면 좋겠단 말이야😊
28만 축하한단 말이야🎉🎉
앞으로도 이런영상 부탁한단말이야
그건 그렇고 이형은 못하는게 없단 말이야~~
이노래 듣고 밤새며 울었음
굶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지금 이시각도 굶고있을 북녘의 아이들을 생각하면 피눈믈이 흘려요
@@f8aa826 북에 할아버지 놔두고 온 탈북자인가보지 뭔 물음표냐
님아.
와..... 유튜브는 이정도는 되야 할 수 있는거구나. 세신사형 항상 놀랍단말이야.
그건아님ㅋㅋㅋㅋ 유튜브로 생계를 이어갈려면 이정도는 해야지
@@우한심-b7n뭔개소리세요 쇼츠가 돈많이 나오는줄아세요? 이분잠수 꽤타서 전업이 아니에요ㅋㅋㅋ
와 쇼미나가면 2차까지는 무조건 통과하실 것 같은 실력 ㄷㄷㄷㄷ 과연 케이블에서 이 주제를 인정해줄지 모르겠네
신분 보장해야한단 말이야
만에 하나 쇼미 나갔다가 얼굴 팔리면 쥐도 새도 모르게 독주사 맞는다잉~
세신사형은 나가면 안되지!
세신사형이 나가면 북한이 납치하려 든다!
게다가!
내 인생 낙 세신사형 이야기를 못보잖아!
올소올소
방송타면 정은이가 얼굴 외워둔단말이야~응-
이걸 또 진짜 잘 만들어줬단 말이야
형 진짜 진지하게 쇼미 함 나가봐……개쩔어….딕션이….진짜…와우
1:22 이분... 다시 보인다...
첫인상: 장난기있는 사람
현인상: 랩잘하고 지식이 풍부한 사람
우와~ 완전
무대를 찢어 놓으셨다
이 영롱한 노래를 보아라 가슴이 웅장해 진다~
세신사님 랩실력 미쳤다
랩도 진짜 찰지게 잘하는데 가사도 대충 쓴거 같지가 않음 ㅋㅋ 북한에서 태어난 대부분의 아이들이 겪고있을 현실이라 생각하니 먹먹하다
내가 노래 들으면서 울어본건 이게 처음입네다..
이정도면 탈북민 아니누...ㅋ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북한에게 디스를 때리는 우리
신사형 멋지다
형 진짜 잘부르는데 가사가 현실이라는게 슬프네요
대홍단감자
(Hook: 북한군 & 세신사)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너무 커서 하나를
못 다 묵겠지요
왕감자 baby
참 단단해 yeah
막 삶아 내 입에
내 위에 lady
(Verse 1: 세신사)
잃어버린 집착
싫어지는 집밥
빌어먹을 식사
고기들은 비싸
그 때 내게 느껴지는 직감
왕감자가 진짜
made it made it 먹다가 식스팩
get it get it 골라라 필수템
3대가 piggy bank
4대도 비슷해
북한에서 태어난 게 whole lotta mistake
(Bridge: 세신사)
몰라
Why I'm addicted to more rice
Brother goes
튀튀 혼자 탈북하다가 또
총 맞고 총살 인생은 좆망
어쩌면 좋냐
Drama 보니까
바로 밑 남한은 so nice 하던데
엄마 왜 날 두고 혼자
오늘도 동상
먹이고 괜찮은 척
또 배부른 척
동생 키우고 난 머리에
쏘면은 되거든 총
Feel like I'm choking
on fucking chunk and errbody
좆도 신경 안 써 내 미래
엄마도 없는 개병신이래
밤새 울고 아침 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 불러주네
(Hook: 북한군 & 세신사)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너무 커서 하나를
못 다 묵겠지요
왕감자 baby
참 단단해 yeah
막 삶아 내 입에
내 위에 lady
(Verse 2: 세신사)
Propaganda be suck
Papa gonna get shock
They like dududu
Asking "Who do you work for?"
Aswering "정은 꿀꿀꿀"
That honey bunny pig
어리버리 병신에
거기 1인치
오늘도 난 흰밥에
물 한 잔이 전부인데
정은이는 소고기에
돼지고기 치킨
(Bridge: 세신사)
몰라
Why I'm addicted to more rice
Brother goes
튀튀 혼자 탈북하다가 또
총 맞고 총살 인생은 좆망
어쩌면 좋냐
Drama 보니까
바로 밑 남한은 so nice 하던데
엄마 왜 날 두고 혼자
오늘도 동상
먹이고 괜찮은 척
또 배부른 척
동생 키우고 난 머리에
쏘면은 되거든 총
Feel like I'm choking
on fucking chunk and errbody
좆도 신경 안 써 내 미래
엄마도 없는 개병신이래
밤새 울고 아침 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 불러주네
(Outtro: 세신사)
밤새 울고 아침 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 불러주네
밤새 울고 아침 되면 또 웃으며
동생한테 노래 불러주네
Outro 이빈다
감사합니다
진짜로 힙합 잘부른단 말이야 느슨해진 힙합계에 긴장감을 불어준단 말이야
진심으로 이런게 힙합이지 곡안에 정신이 깃들어 있잖어
국힙,회힙 다 찢어버린 세신사 클라스 지렸고 폼 지렸다
라임부터 인간 본연의 도덕적 분노까지 끓어오르는 사회비판성까지 100점 만점에 100점일세 ㄷㄷㄷ
이틀에 한 번씩 들으러 옵니다...100만 갑시다. 세신사 형
마치 악마를 보았다에서 이병헌이 마지막에 연기하는 웃다는 우는 연기를 보는 것 같다. 재밌게 웃다 마음이 급 먹먹해진다 ㅠㅠ
이 노래 아주 쩌는 음악이란 말이야.
완성도 쩐다~~
천재 아님 재림한 그이?
초반은 웃겼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가사가 슬프단 말이야ㅠㅠ(그와중에 랩 왤케 잘하냔 말이야ㅋㅋ)
노래 왜 이렇게 슬프냐 가사듣다가 울뻔한거 참았습니다
지금도 가난에 허덕이는 아이들 안타까워요 ㅜㅜ
쇼미 12 각인데?
진짜 졸라 잘함 ㅋㅋㅋㅋㅋ
와 이 노래진짜 대박이란 말이야
항상 구독자들 곁에서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줘서 고맙고 28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처음엔 개그인줄 알았는데 보다보니까 진지하게 잘한단 말이야
이거 가사하고 원곡컨셉 유지하면서 처음에 시작하는 '동글동글 왕감자 대홍단 감자' 이게 결국 마지막에 다시 되돌아 오는 게 말도 안 되는 천재성이네.
처음엔 병맛인 줄 알고 웃긴 줄 알았는데, 중반부부터 휘몰아치면서도 뇌리에 강하게 박히는 가사도 놀라운데, 자신은 비참한 현실을 알지만 동생은 아무것도 모르길 바라면서 불러주는 노래가 대홍단 감자였다는 거에 두 번 놀랐다.
역대급 재능이네.
가사에 스토리가 다 들어있다.
ㅇㄱㄹㅇ 뭔가 울먹거리면서 어벙한 목소리의 대홍단감자가 처음엔 장난치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동생만 밥 먹이고 본인은 굶은채로 부르는 슬픈 노래인거임
@@user-mx3wj7hx5m ㄹㅇ 첨에 병맛인 줄 알았다가 나중에 가서 처음이 왜 저랬는지 알 게 되는 순간 쇼크먹음. 그리고 또 추측 가능한 건 사실 대홍단 감자 하나로는 배가 안 차는데, 대홍단 감자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일종의 최면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면서 부르는 노래였음.
이정도면 ㄹㅇ 재능 있는 거다
미쵸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세신사님 대단하단 말이얔ㅋㅋㅋㅋㅋ😍
진짜 이형은 못하는게 뭐냔 말이야😂
곧 100만 조회수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부디 오래 활동해주시길..!!
이거 무슨 랩인데 가사가 되게 좋아서 멜론차트 1위각이란 말이야. 지금까지 들어본 랩 중에 제일 퍼팩트란 말이야
가볍게 들어왔는데 가볍게 들을 노래가 아니란 말이야 감동먹었단 말이야
진짜 이런 랩 너무좋다 앞으로 더 하자
명작 그 자체일 정도로 개쩌는 비트를 사용해서
정은이의 정치 지랄을 풍자하는 교육적이면서도 신나는 노래군요
당장 이 영상을 통일부에게 알려야겠어요
진짜 라이밍 하나는 진짜 죽이네ㅋㅋㅋ
작사 진짜 수준급이란 말이야
왜 이런데에다 이런 재능을 썩히냔 말이야
슬프지만 노래에 나오는 가사들이 현실로 일어나고 있다
이거 멜론에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 진짜 저 형은 ㄹㅈㄷ다 쇼미더머니 디스전까지 갈듯 짐심으로
ㄹㅇㅋㅋ
ㄹㅇㅋㅋ(2)
이 형 목소리가 이렇게 좋았냐말이야
랩도 잘한단말이야 감동했단말이야
이게 참 여러 생각이드네요..
랩 겁나 잘하신다는 생각도 들고 가사가 의미깊어서 이 랩이 북한인권을 위해 널리 불려졌으면 하는 생각..
내래,
전체 노래 나올 줄 알고, 이미 기다리고 있었디~ 🫡
아니 진짜 존나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노래 발매 하란말이야
88년생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의 추천을 받고 봅니다.
백만 돌파!! 이거 대북확성기로 틀어도 좋겠다
ㄹㅇ
이건 당장 프리미엄 구매해서 운동할때 들어야된다
여윽시 느슨해지는 힙합에 긴장감을 준다 이말이여
라임이 끝내주지 말이야!!! 병맛 랩이라고 하지만, 어설픈 래퍼보다 퀄 쩐단 말이야!!!
구독자 30만 축하한단 말이야
형은 우리가 지켜주겠단 말이야 😮😮
처음엔 재미였는데... 점점 진심이 되는거 보고 뭔가 나도 감저이입됨ㅜㅜ
이거 외워서 학교에서불렀다가 진따 탈출했습니다 형님 진짜 감사합니다
와... 세신사 폼 미쳤다❤
구독자 28만명 축하한다 말이야
다음번에 혹시 방송 목소리 출연 부탁해도 괜찮은지 물어봐도 되냐 말이야
이승빈
왜 진짜 암살좌가 나와버렸단 말이야
ㅋㅋㅋㅋ 정치유튜버님 오랜만이라 말이야 리츠기릿이라 말이야 seshinsa0917@gmail.com으로 연락 달라 말이야😉
@@세신사 사랑한다 말이야🥰
@@LSB_leeseungbin2 🥰
이 형은 쇼미나오면 네티즌수사대에 의해 정체 탄로날텐데 이렇게 경쟁력있는 재능을 가지고 사용도못하고 어떡하냔 말이야!! 😂😂
ㅅㅂ 유튜브 디질라고 왜 이런 좋은 채널을 이제 추천해주냐. 정보 개그 음악 다주네
이게 진짜 힙합이란 말이야
와,,,아니 찐으로 도입부 나올때 소름돋았다,,,,
라임, 딕션 미쳤단말이야~
가슴아픈 현실을 다시 느끼고 갑니다...
아니, 노래 자첸 진짜 좋은데 가사가 넘.. 먹먹하다
이 형진짜 얼굴에 세신사 로고 달고 쇼미 지원하란 말이야
세신사님이 대홍단 감자를 직접 채집해서 푸1링글스 감자칩을 만들어 드신다니 정말 위대합니다
무슨 랩이 이렇게 감동적이야 수준이 너무 탑 최고 앞섰는데 어디서 상받지 유브트에서 세계로 뻗어나가길 그리고 북한사람들에게도 전파되길 🙏
오늘 학교 점심시간에 누가 저걸 틀었단말이야..ㅋㅋㅋㅋㅋㅋ
노래도 좋지만 뭔가 가사만 들어보면 되게 슬프다..
어우 웃기만할줄알고 방심했단말이야, 보고보고 봐도 가사가 미쳤단 말이야
세신사형 진짜 끌려갔냔 말이야
왜 계속 쇼츠는 안몰리고 몇분 몇시간 짜리 영상을 올리냔말이야😢
진짜 남쪽에 태어난거 만으로도 감사가 절로 나온다
노래랑 라임, 박자가 지리는데 가사가 실제 북한 주민들의 감정을 담아내서 한편으로는 지리지만 한편으로는 슬프네요.
ㄷㄷㄷ ㅁㅊ ㅋㅋ 소름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랩까지 잘하면 어쩌자는거얔ㅋㅋ
그나마 남아있던 국힙 3% 찌꺼기라인마저 정리해버리다니 대단하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