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영아파트 중문에 있던 지호의곤충농장에서 버건디골리앗 유체를 입양구매해서 키울때 15센치까지 키웟는데 독털이 얼마나 강한지 손이 습진 오르는 고통 팔 허벅지 배 등 다 간질간질하고 습진 잊을수가 없었는데 분양보내고 피부과 가따온후로부터 이젠 골리앗 안키우기로 다짐했지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골리앗 내가 키운거 대려간 사람도 앵간히 고생 많이 했을겁니다... 키우면서 지호곤충농장 직원분한테 골리앗 독털 화이트니보다 더 간지럽다고 이야기 햇더니 화이트니는 귀여운수준이라고 하면서 내 손 보더니 습진이 이정도면 키우지 말고 그냥 분양보내라고 해서 생각하다 분양보냇지요...화이트니도 좀 간지러운데 골리앗은 정말 손 습진으로 손 팔 허벅지 배 등 어깨 막 계속 긁어대고 감당힘들엇었음니다... 영상 잘봣어요.
손 알러지 보호를 위해 말씀하신 일회용 장갑을 끼고 청소를 해준다고 하면,,, 팔부분 보호를 위해 일부로 반팔을 안입고 긴팔후드티나 맨투맨티 입고 작업혹은 청소 해줬는데 생활하다가 까먹고 그 털 묻은 옷의 팔부분에 얼굴을 갖다대거나 얼굴.눈을 비비거나 하면 하면 그 닿는 부분이 위험할 수 있겠네요?
예전에 시영아파트 중문에 있던 지호의곤충농장에서 버건디골리앗 유체를 입양구매해서 키울때 15센치까지 키웟는데 독털이 얼마나 강한지 손이 습진 오르는 고통 팔 허벅지 배 등 다 간질간질하고 습진 잊을수가 없었는데 분양보내고 피부과 가따온후로부터 이젠 골리앗 안키우기로 다짐했지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골리앗 내가 키운거 대려간 사람도 앵간히 고생 많이 했을겁니다...
키우면서 지호곤충농장 직원분한테 골리앗 독털 화이트니보다 더 간지럽다고 이야기 햇더니 화이트니는 귀여운수준이라고 하면서 내 손 보더니 습진이 이정도면 키우지 말고 그냥 분양보내라고 해서 생각하다 분양보냇지요...화이트니도 좀 간지러운데 골리앗은 정말 손 습진으로 손 팔 허벅지 배 등 어깨 막 계속 긁어대고 감당힘들엇었음니다...
영상 잘봣어요.
골리앗이 털 독하기로 유명합니다.
영상 기다렸습니다~~ 선따봉 시청 합니당
정말 이런정보 기다렸습니다.
제가 털날려서 수포생기는게 무진장 싫었는데요..
매장 방문때마다 목 쪽이 맨날 근질근질 거리더라구요...참고하고 잘 키우겠습니다
털날리는종들 좀 들여서 걱정했는데 꿀팁감사합니다~
뉴월드 사육할 당시에 비염이 지독하게 심해서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달고 살았는데 거미사육 접고나니 귀신같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재밌고 좋아서 키우던거지만 다시 하려니 엄두가 안날정도로 무섭네요
정보영상 좋습니다~ 바르는 알러지 연고 구비는 해두면 굉장히 좋더라고요
기다렸습니다
진짜 수포 너무 힘들었는데 ㅋㅋㅋ
뉴월드 키울려면 습관들이는 게 많아지겠군요
털을 턴다니..ㅜㅜ 뉴월드종 이번에 몇개체 들였는데 걱정이긴한데 조심하고 관리 잘해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털알러지땜에 뉴월드종 못 데려오는데 너무 슬퍼요
손 알러지 보호를 위해 말씀하신 일회용 장갑을 끼고 청소를 해준다고 하면,,, 팔부분 보호를 위해
일부로 반팔을 안입고 긴팔후드티나 맨투맨티 입고 작업혹은 청소 해줬는데 생활하다가 까먹고 그 털 묻은 옷의 팔부분에 얼굴을 갖다대거나 얼굴.눈을 비비거나 하면 하면 그 닿는 부분이 위험할 수 있겠네요?
오 행님 안녕하심까
굿
포믹토 기원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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