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우리 교회가 젊어지는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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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чер 2024
  • [답답함에 답하다 Ep.224]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3년 6월 4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 '더메시지랩' 채널과 '조정민 목사'의 모든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베이직교회'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 동의가 없이 편집 및 재배포 된 영상과 음성은 별도의 안내 없이 저작권 신고 및 삭제처리 되며, 해당 채널에 패널티가 부여됩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КОМЕНТАРІ • 25

  • @user-ss5ru5gw7o
    @user-ss5ru5gw7o 6 днів тому +7

    섬김을 받는것도 섬김의 방식이다
    너무 감동적인 성찰입니다~^!^

  • @user-kq2mi1bk9m
    @user-kq2mi1bk9m 7 днів тому +18

    예.저도 교회를. 이사을 통해 집 앞 교회를 섬기고자 5년동안 집 앞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주인이. 권사님들이시돼요.저는 지금 광야에서 헤메이다.베이직교회 말씀으로 .다른교회 등록도 못하고. ...주님 제가 주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리에 서게 해주세요.기도 드립니다

  • @user-gw9vw8nv7h
    @user-gw9vw8nv7h 7 днів тому +10

    맞아요
    말도 못 끄네요.
    나이들면 다들 그렇게 고집이 쎄지는건지 😢

  • @user-bb8sr1ut6s
    @user-bb8sr1ut6s 6 днів тому +5

    창조주 하나님은
    다 사랑하십니다
    교회는 주님의 사랑을 모르고 살면서 영혼이 병든
    누구나 와서 주님의 은혜로 회심하고 주님의 형상대로 회복 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

  • @user-xl9zk3yi4y
    @user-xl9zk3yi4y 6 днів тому +8

    아멘
    목사님 정말 대단하셔요
    답답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감사히 듣습니다。

  • @user-xw2fu6rr5p
    @user-xw2fu6rr5p 6 днів тому +4

    그래도 감사한 교회네요 제가 전에 잠깐 다닌교회는 교회 일할 젊은 사람들이 없어요

  • @user-gf9nd1of7n
    @user-gf9nd1of7n 7 днів тому +8

    아멘

  • @user-ce5rs4ol3g
    @user-ce5rs4ol3g 7 днів тому +11

    조정민목사님.정말 멋진 목사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 @user-hl5vl9yk3d
    @user-hl5vl9yk3d 7 днів тому +7

    😂😂😂 두 분 참 감사드려요 저도 고정된 생각으로 😅

  • @user-px8pi9lz4g
    @user-px8pi9lz4g 7 днів тому +13

    요즘 교회에 어르신들만 수두룩합니다. 작은 교회일수록 솔직히 목사님도 어르신들의 헌금에 의존하시니 더욱 마음이 그쪽으로 쓰이는듯 합니다. 교회가 돈과 기득권의 논리로 아주 팽배해져 있어요.
    말씀이 고픈 젊은이들이 유튜브로 찾아서 듣고 교회로는 발걸음이 멀어지는듯 합니다.

  • @Ludia111
    @Ludia111 7 днів тому +12

    사역은 괜찮은데 기도 도 항상 선점하고 기회를 전혀안주시던데요 ㅎㅎ 항상 자신이 기도해줘야하고 기도할기회를 먼저 주시지않는게 참ᆢㅎㅎ 이상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먼저한번 기도할게요 ᆢ라고 하기도 어색하더군요
    전 항상 나눌때 나이젊고 어린친구들이 먼저 기도의기회를 줍니다
    자녀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

  • @cosmosj2687
    @cosmosj2687 День тому +1

    노인네들 생각에 본인만이 가능하다는 아집 때문입니다.

  • @srwagner324
    @srwagner324 4 дні тому +1

    어른만 수두룩 한게 어딥니까?!.. 근데 주일 찬양은 젊은이들 위주로, 앞에서 젊은이들이 무대에서 쑈하는것도 아니고...늘 맘을 가다듬고 기도하는맘으로...예배드립니다.ㅠ

  • @user-jc6bd9pm9z
    @user-jc6bd9pm9z 6 днів тому +2

    저도 신앙이 매우 중요함에도 교회 떠난지 몇년 되었는데 저처럼 교회 떠난 젊은이들이 많은가보네요ㅠㅠ 하지만 역사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움직이신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앞으로 겪어야 할 일이 많겠죠 비록 교회는 떠났지만 비판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절박함으로 기도하여 은혜받는 날이 와야겠죠

  • @sungkim2115
    @sungkim2115 5 днів тому +2

    젊은이가 없어 나이든분들이 힘들어도 어쩔수없이 손놓지못하는 교회에 가시면 큰 쓰임 받을텐데 교회 옮기는게 쉽진않겟지만 ㅜ

  • @user-kg9hv2ws1d
    @user-kg9hv2ws1d 7 днів тому +6

    보이는 것도 신경 써야 한다
    담장이 없는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이 교회

  • @Recovery1004
    @Recovery1004 7 днів тому +7

    모태적인 생각~~^^😂😂😂

  • @yunraecho9343
    @yunraecho9343 7 днів тому +4

    예를든 꽃꽂이하시는 분이 첨엔 신앙으로
    봉사하는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알게된건 결국 확고부동한 돈벌이라는 사실 매주 바뀌는 꽃꽂이 비용을 가져가는
    물론 일정비용을 가져가는게 맞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일정한 기회가 가도록해야한다 몇 십년 울거먹으려고 권사된게 아닐진데 ..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은 아시겠지만 .. 교회의 입장에서도 어려운 일일듯 ... 특히
    소규모교회이면서 지방 교회일수록
    혹은 지방교회가 아닐지라도 구조적으로
    단순화된 수직구조 교회에 문제가 많다

  • @loveable06
    @loveable06 7 днів тому +7

    3:35 말이 들리게 하려고...
    들으라고 우겨 넣는 것이 아니라 들리게 하려고 낮추신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 @ktr3700
    @ktr3700 5 днів тому

    그리스도인들이 나의 죄를 깨닫는 것은 내 노력이 아닌
    성령님이 하시는 거지 내가 죄를 깨닫고 싶어 노력한다고
    해서 내죄를 깨닫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애초에 하나님이 사람을 연약하고 나약하게
    창조 하시고
    루시퍼를 땅에 떨어트려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시고 하나님을 알지 않는 것부터가 죄인데
    사람들은 배우지 않으면 절대 인지할 수 없는 부분 인데
    그런 기회 조차 어떤사람에게 올 수도 안올 수도
    내노력과 의지로는 별개인 부분 인데
    왜 하나님은 죄를 언급하시는 건가요?
    그리스도인들이 나의 죄에 대해 회개를 할때
    하나님에게 물음표가 생겨서요 ..
    정말 알고 싶은 부분 입니다

  • @user-cj5jt2gj5h
    @user-cj5jt2gj5h 7 днів тому +4

    교회에 오면 거룩함에 젖어든다.... 뒤통수를 맞는 말입니다. 동성애자는 교회오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던거 같습니다.

    • @joseph8222
      @joseph8222 3 дні тому +1

      어떻게 동성애자가 교회를 오면 안된다는 생각을....ㅎㅎ 그리스도인으로써 동성애 문제 분명히 경계하는 사람입니다만, 결과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을 교회에서 원천 차단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ㅎㅎ

    • @Graphpapereal
      @Graphpapereal 3 дні тому

      @@joseph8222 동성애자들이 교회에 오면 안 된다기 보다는 동성애자들이 본인의 동성애를 다 끊고 교회에 오는 게 아닐 거잖아요. 그 가운데서 교회에만 있던 좀 순진해보이는 애들이 괜한 호기심을 가질까 혹은 같이 어울리면서 불필요한 일들을 경험할까봐 솔직히 조금 걱정이긴 합니다.
      저는 신앙적으로는 약간 보수적인 편이지만 학과/업 특성상 게이나 레즈비언들을 종종 봐왔고 친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 같은 입장에서는 사실 그들이 무섭지도 않고 교회에 온들 흔들리지 않을 자신도 있으며, 그들에게 휘둘린 적도 없고 끌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으로는 큰 걱정은 없습니다만,
      교회 안에 생각보다 순진무구한 사람들이 많아서 어쩌다 그 사람들이 게이와 친해지고 어쩌다 서로의 개인적인 만남들이 이어지고 조금 더 깊숙히 서로의 영역을 알게되다 보면, 무뎌지면 불필요한 일들을 경험하고 그게 자극이 될까봐 걱정스럽다는 얘기입니다.
      뭐 물론 교회 안에서도 술, 담배, 성적 문제, 게으름, 나태함, 이단성 등 서로 교제하고 소통할 때 위험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기존 교인이라고 그게 없는 건 아닙니다. 다만 그거에 대해선 나름대로 대응책과 방법이 있고, 일반적이기도 하고, 많은 경험들이 있어 이끌어줄 수 있습니다. 근데 동성애자와 멋도 모르고 친해져서 그게 자신의 인생에 어떤 자극이 된다면..그건 기존 자극보다 훨씬 더 큰 자극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커밍아웃을 한 상태의 동성애자가 온다면 동성애를 끊을 생각으로 와야하고 본인의 LGBT지인들과 교인들이 접촉하지 않게끔 매우 노력해야 됩니다. 그런 주의를 주지 않는다면 저는 사실상 반대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이 와도 괜찮다고 해버린다면 한 동성애자가 오고 그 친구들이 와서 그 교회 안에서 자기들만의 커뮤니티가 생기고 그게 교회에 위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들을 인간적으로, 신앙적으로 배척하는 건 조심해야 할 일이지만, 그들의 특성이 이성애를 가진 사람들과 생각보다 꽤 다른 면이 있어서 그걸 잘 이해하고 주의와 판별을 한 후 신앙생활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커밍아웃을 안 하고 티를 잘 안 내는 동성애자라면 현실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주의깊게 볼 수는 있겠지만 교회 안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 것 같아요. 물론 물증이나 고백이 없으니 심증으로 못 오게 할 수도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