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 따라 섬감영 여행_낙양 2일; #4-2. 백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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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사진 촬영; 2024년 8월 21일
편집 업로드; 2024년 9월 14일
황하 따라 섬감영陕甘宁 여행_낙양 2일
ㆍ섬감영陕甘宁, 섬서성陕西省, 감숙성甘肃省, 영하성宁夏省의 앞글자를 따서 지었다. 여행 일정이 이 세 지역을 지난다. 중국에서 흔히 하는 작명 방법 중 하나다.
2차 고도탐방을 이어가며...낙양洛阳
2일차의 기록을 4편으로 나눴다. 날씨와 시간이 잘 맞아 생각했던 일정이 순조로웠다.
백마사
"중국 최초의 절(사찰)"이다. 시내에서 애매하게 먼 곳에 있다. 관림에서는 꽤 멀다. 택시로 이동했다.
고대 중국 후한(後漢) 명제(明帝) 때의 불교의 중국 전래와 관련된 감몽구법(感夢求法) 설화를 토대로 낙양(洛陽) 교외에 지어진 절로, 전승 및 문헌으로 확인되는 중국 최고(最古)의 절이기도 하다. 가섭마등(迦葉摩騰)과 축법란(竺法蘭) 두 승려가 대월지 경내에서 만난 왕준, 채음(蔡愔) 등 후한의 사신을 따라 흰 말에 《사십이장경》(四十二章経)과 불상을 싣고 수도 낙양에 왔다는 전설에 따라 백마사(白馬寺)라는 이름을 얻었다.
_네이버 지식에서 퍼옴.
이후 일정
ㆍ#4-3. 낙양박물관; 낙양성 9개 왕조의 문물 전시, 특히 공자와 유교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ㆍ#4-4. 주왕성 광장과 천자가육박물관; 구시가지 중심에 있는 시민 광장, 동주 시대 거마갱車馬坑유적 발굴지에 조성한 박물관은 화려했던 낙양성의 흔적을 읽을 수 있다. 이후 저녁 시간까지 담았던 측천무후 시대의 명당, 천당 유적 복원지와 응천문 유적 복원지까지 시간을 알차게 보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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