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있는 작은 나무들 가위로 손질할 때 가위를 쥔 손이 힘들어지면 가위 손잡이를 벌리면서 자르면 힘들이지않고 계속 가지치기를 하곤 하는데, 바로 이 이치군요. 이제부터는 이 이치를 골프 그립에 적용하겠습니다. 멤버쉽 5개월 차가 되어가는데 매번 이렇게 기상천외한 팁을 배워나가니까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팔순인데 동년배들이 모두 골프를 그만두어서 요즘은 50~60세와 정규적으로 치는데 모든 샷에서 거리나 정확도가 항상 그들보다 위에 있습니다. 멤버쉽 덕분입니다. 저도 김구라씨가 요즘 하고있는 영상을 보았는데 진짜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우리 선생님이 가르치는 동작의 기본적인 이치없이 "바담 풍" 만 가르치니까 허당. 골프가 즐거워 진 것이 최고의 소득입니다. 지난 주에도 이웃 동년배가 골프 스트레스 때문에 골프 접었습니다.
어떤 동작이든 그 의미를 알고 나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미 다 하고 있는 동작들이라는갈 알 수가 있죠 그런 동작들을 골프에도 접목만 시키면 누구나 다 가위 다루듯 젓가락 다루듯 골프채도 다룰 수 있는데 그런걸 알려줄 의무가 있는 레슨으로 돈을 버는 레슨 프로들의 입에선 이런 말을 절대 들을 수 없으니.. 안타까울 뿐.. 이죠..
멤버쉽은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channels/gcJ1M1mJKH5W1j_E_m_O2w.htmljoin 개인레슨이나 브라보 스크린 설치 문의는 카톡 id thedancerjin 이나 010-2651-2501로 문자 주세요 골프 기초시리즈 개사기 시리즈 100억짜리 레슨등 까페에 가입하시면 골프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를 위한 골프]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FXw1hHxy From 스윙연구가 황진욱
이것 이해하시면 왼손 새끼 손가락이 엄청나게 처음에 아픕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새끼 손가락 악력이 늘게 되고 어깨 손목 힘 빠지게 되죠. 프로들이 조금 괘씸하게 생각하는게 처음에 다들 이 과정을 거치는데.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즉 이게 되면 스윙이 빨리 완성됩니다. 오래 오래 레슨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것들은 히든 시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르는게 아니라 안 알려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프로 지망생들은 무조건 이 부분을 알려 줍니다. 그래서 그립이 셋업이 50% 또는 그립이 50% 스윙을 결정한다고 이야기들 많이 하시죠. 참고로 최나연 프로님 유튜브 보시면 손가락 뒤로 꺽는 동작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아마도 그립을 잘 잡기 위해서 습관처럼 하시는 듯 합니다. 이처럼 좋은 강의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ㅎ 제가 항상 말하지만 달인들은 자신이 실제 어떤 동작을 하며 그 동작으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르죠. 영상에 언급한 우리나라 뿐만아닌 전세계 모든 젓가락을 쉽게 다루는 사람들중 자신이 어떻게 젓가락을 제대로 다루는지.. 그리고 그걸 또 젓가락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어떻게 제대로 가르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드물죠.. 젓가락 사용 인구만 몇십억명이 될건데 말이죠.. 생활의 달인 tv에도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일을 잘하는지 제대로 스스로를 알고 그걸 또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같이 그냥 밥먹고 살려고 일하다 보니 된거라거 하고 골프 프로 또한 밥먹고 살려고 그냥 죽어라 골프채를 휘두르다보니 그냥 저절로 익히는 동작들이라 실제 자기가 어떤 원리로 자신의 몸을 움직이고 골프채를 휘두르는지 알 수 있는 프로는 전 0.001%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모르고 자신이 어떻게 가르칠지 모르는 사람일 수록 교과서 기본 이론만 더 강조를 하죠. 언급하신 최나연 프로님 유트브 레슨을 봐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자기가 잘 하는 것 보다 남을 잘 가르치는건 100배는 어렵다고 하고 제가 실제 정말 많은 일반인들.. 그리고 강사들을 봤을때 100배가 아닌.. 100000배는 어려운게 사람을 잘 가르치는거더라구요 ㅎ
정원에 있는 작은 나무들 가위로 손질할 때 가위를 쥔 손이 힘들어지면 가위 손잡이를 벌리면서 자르면 힘들이지않고 계속 가지치기를 하곤 하는데, 바로 이 이치군요. 이제부터는 이 이치를 골프 그립에 적용하겠습니다. 멤버쉽 5개월 차가 되어가는데 매번 이렇게 기상천외한 팁을 배워나가니까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팔순인데 동년배들이 모두 골프를 그만두어서 요즘은 50~60세와 정규적으로 치는데 모든 샷에서 거리나 정확도가 항상 그들보다 위에 있습니다. 멤버쉽 덕분입니다. 저도 김구라씨가 요즘 하고있는 영상을 보았는데 진짜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우리 선생님이 가르치는 동작의 기본적인 이치없이 "바담 풍" 만 가르치니까 허당.
골프가 즐거워 진 것이 최고의 소득입니다. 지난 주에도 이웃 동년배가 골프 스트레스 때문에 골프 접었습니다.
어떤 동작이든 그 의미를 알고 나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미 다 하고 있는 동작들이라는갈 알 수가 있죠
그런 동작들을 골프에도 접목만 시키면 누구나 다 가위 다루듯 젓가락 다루듯 골프채도 다룰 수 있는데
그런걸 알려줄 의무가 있는 레슨으로 돈을 버는
레슨 프로들의 입에선 이런 말을 절대 들을 수 없으니..
안타까울 뿐..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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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FXw1hHxy
From 스윙연구가 황진욱
최고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에도 프로들 뭐 ㅉ10분 레슨 하는거 보니 김구라씬 스윙 1도 못고친다.. 백만표.. 입니다.
김구라씨가 골프 이론을 몰라서 못치는게 아닌데 거기서 누구나 다 아는 또 똑같은 이론들만 읊고 있으니.....
손등 개념 지렸다 ㄷㄷ
이걸로 왼손 보우의 진정한 의미도 멤버쉽에 올려드릴께요 ㅎ
이것 이해하시면 왼손 새끼 손가락이 엄청나게 처음에 아픕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새끼 손가락 악력이 늘게 되고 어깨 손목 힘 빠지게 되죠.
프로들이 조금 괘씸하게 생각하는게 처음에 다들 이 과정을 거치는데.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없습니다. 즉 이게 되면 스윙이 빨리 완성됩니다.
오래 오래 레슨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것들은 히든 시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르는게 아니라 안 알려 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프로 지망생들은 무조건 이 부분을 알려 줍니다.
그래서 그립이 셋업이 50% 또는 그립이 50% 스윙을 결정한다고 이야기들 많이 하시죠.
참고로 최나연 프로님 유튜브 보시면 손가락 뒤로 꺽는 동작을 굉장히 많이 하십니다.
아마도 그립을 잘 잡기 위해서 습관처럼 하시는 듯 합니다.
이처럼 좋은 강의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ㅎ 제가 항상 말하지만 달인들은 자신이 실제 어떤 동작을 하며 그 동작으로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모르죠. 영상에 언급한
우리나라 뿐만아닌 전세계 모든 젓가락을 쉽게 다루는 사람들중
자신이 어떻게 젓가락을 제대로 다루는지.. 그리고 그걸 또 젓가락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어떻게 제대로 가르치는지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드물죠.. 젓가락 사용 인구만 몇십억명이 될건데 말이죠..
생활의 달인 tv에도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일을 잘하는지 제대로 스스로를 알고 그걸 또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같이 그냥 밥먹고 살려고 일하다 보니 된거라거 하고
골프 프로 또한 밥먹고 살려고 그냥 죽어라 골프채를 휘두르다보니 그냥 저절로 익히는
동작들이라
실제 자기가 어떤 원리로 자신의 몸을 움직이고 골프채를 휘두르는지 알 수 있는 프로는 전 0.001%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모르고 자신이 어떻게 가르칠지 모르는 사람일 수록 교과서 기본 이론만 더 강조를 하죠. 언급하신 최나연 프로님 유트브 레슨을 봐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자기가 잘 하는 것 보다 남을 잘 가르치는건 100배는 어렵다고 하고
제가 실제 정말 많은 일반인들.. 그리고 강사들을 봤을때
100배가 아닌.. 100000배는 어려운게 사람을 잘 가르치는거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