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2024 발표, 프로와 에어의 차이는?

아이패드에어 6세대 발표부터 의미까지 정리해봅니다.

[@jang__1016]

13인치 모델까지 추가한 것을 보면,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 라인에 꽤나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주사율때문에 긍정적으로 보는 제품은 아니지만, 확실히 이제 프로 라인은 진짜 ‘프로용’이고 초창기 프로라인의 역할을 에어에 기대하는 것 같아요.

[@yskim7827]

나중에 기회되면 텐덤 OLED 디스플레이에 대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플이 무리해서 M4 를 조기 투입한 이유도요ㅎㅎ

[@techbriefchoi]

탠덤 OLED는 저도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디스플레이만 좀 떼어서 따로 다뤄볼 생각입니다. 조금 기다려주세요~

[@amileaway333]

프로만 맥오에스 돌아가게 해줄듯요

[@techbriefchoi]

그렇지 않을 겁니다. 아이패드 이름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 아이패드에 맥OS가 들어가진 않을 거에요. 이용자들도 맥은 맥이고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ruxmia]

아무리 급나누기라고하지만 화면 주사율을 60hz고수하는 정책은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techbriefchoi]

에어에 화면을 제한하고 성능을 M 칩으로 끌고가는 게 저는 더 좋다고 봅니다. :) 그냥 프로 단일 모델로 나오면 아이패드 사기가 더 어려워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