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옵티머스 엑셀 포커스 1000w 풀모듈러 ATX3.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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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luckymolti
    @luckymolti Рік тому +1

    저도 구매했어요 상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 @오형-m4n
    @오형-m4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제품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이 영상 보니 그렇게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알아본 결과 동관은 선전시 위에 둥관시 지역 이름이고 이 이름을 앞에 붙여서 사용하기 때문에 동관이란 이름이 붙어 있으면 다 동관 제품인 줄 알지만, 세부적인 이름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동관이란 이름 달고 베트남 법인 제품도 있거든요.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전차만별 제품이 있다는 거니까 참고해 주세요.

  • @cpu5781
    @cpu5781 Рік тому +1

    이거 사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저도 내적 갈등을 지금도 격고 있습니다ㅋㅋ

    • @yanggangsa
      @yanggangsa  Рік тому +1

      내적 갈등이 쉽사리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만큼 대중적인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으니까요 ㅎㅎ 그러나 그런 인식적인 부분만 잘 극복해낸다면 가성비의 끝판왕을 경험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전 PC들을 매번 꽤 하드코어적으로 사용하는 편인데 아직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 ㅎㅎ

  • @Airlllllllline
    @Airlllllllline 7 місяців тому

    내적갈등이 심합니다 장바구니에 킵 해놓고 며칠째 눈팅만합니다 좋은후기 더 잇으면 바로 ~~~

  • @parkjihoon5132
    @parkjihoon5132 29 днів тому

    8대 정도 써봐고 그중에 불량 하나 없이 잘 사용했던 제품 sfx 규격은 왜 안만드는겨 ㅠㅠ

  • @윤상호-e4t
    @윤상호-e4t 3 місяці тому

    설명 감사합니다

  • @user-eo1tw9ly8q
    @user-eo1tw9ly8q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컨포멀 코팅은 아무래도 fsp같은 곳 외에는 잘 하지 않는가 보군요
    마닉 클래식2도 저거 때문에 안 사는 사람들이 있던데

  • @yeturtheater
    @yeturtheater Рік тому +1

    같은제품 사용중입니다
    후시녹음 하신건가요? 3분24초 즈음 부터 들리는 귀뚜라미소리같은거 아무래도 파워에서 나는소리같아 댓글남겨요
    저도 같은 소리 때문에 지금 as보낼까 하는중입니다

    • @yanggangsa
      @yanggangsa  Рік тому +3

      네 후시녹음입니다. 단 귀뚜라미 소리 같은 부분은 진짜 풀벌레 소리입니다. 캠핑장에서 녹음을 해서 이런 버그 노이즈가 포함됐네요.이것이 이런 오해를 발생시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Active PFC 설계 파워들은 안전성/효율성은 꽤 할 수 있으나 특유의 고주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용하는 파워가 귀뚜라미 소리 같은 노이즈가 나지는 않습니다 .소리의 기준으로 유추해보면 제품 내부에 설치된 120mm 팬의 문제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조사에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yeturtheater
      @yeturtheater Рік тому +1

      으아니 진짜벌레였군요ㅋㅋㅋ

  • @오늘은인생여전
    @오늘은인생여전 10 місяців тому

    3080 700w 로 돌리다 불안해서 파워를 찾아보다 보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좋고 등급도 골드인데 안전성이 젤 고민이네요
    가성비 1000w 갈찌
    심적으로 안전한
    인지도 있는 회사 850w 갈지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yanggangsa
      @yanggangsa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구매하는 그 순간까지도 내적 갈등이 쉽사리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그만큼 한번 기업 이미지가 망가진 곳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으실 겁니다. 결국 가성비의 현실을 택하느냐 금융치료를 통한 마음의 안락함을 얻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