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아요 결혼하면 남의 집이예요 냉장고가 어떤건지 알잖아요 살림의 핵심입니다 건강하고 할 일 잆으니 자식집에 가서 손주도 보고 청소도 도와주고 또 눈으로 보니 말이 나오는건데 특별한 일이나 도움 청하지않으면 가지마세요 반찬도 해주지마세요 둘이 맞벌이하며 얼마나 먹을까요? 안줘두 되는데 못먹는건 버리고 있는데 갖다주니 받는검니다 말도 못하고~~! 손주가 있어도 참으시고 가지마세요 요샌 집앞까지 배달해주는 반찬집들이 많습니다 보통부터 고급까지 금액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필요하면 그들이 알아서 할검니다
딸이. 원하지 않는. 일을 왜 자꾸하나요. 딸도 성인입니다. 그냥 거리두고. 지켜보다 도움 달라할때. 도와주세요. 난. 안온다고 난리인데. 난 무심한듯 거리두기합니다. 내인생은 내인생 아이들은 아이들의 인생이 있는겁니다. 난 전화도 잘안하니 오히려 서운하다 하네요. 그냥. 나두세요. 알아서 잘해나갈겁니다
저도 친정엄마 이며 시어머니 입니다. 어머니 자식들의 생활을 믿고 존중해 주십시요. 손자 손녀 보고싶어도 마음으로 예쁜모습 그리며 .나 자신을 위한 취미를 갖으십시요. 그림그리기. 붓글씨 . 건강프로그램 등등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으로 방향 전환을 바꾸어 나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딸이든 아들이든 집에 자주 오는거 다 싫어 합니다 엄마 의 잔소리보다 암마가 힘들게 일하는것이 보기 안좋아 하느거 같아요 나는 같은 시내에 살아도 딱 한번 이사 하고 가보고 안갑답니다 자식들은 쥐뿔나게 드나든답니다 그게 인생사 이해 하시고 자식들 걱정 끈으시고 내 생활 하며 나를 위해 남은 인생사십시요 자식을 키운건 내가 낳은 책임이지 자식들이 키워달라고 한건 아니니까요
오지말라 하면 좋지 뭘 그렇게 가나요
친구들하고 해외여행 다니고
혼자라도 카페가서 커피마시고 여유롭게 한간롭게 즐기고 삽시다
아마도 살아온 세월이 자식들을위해서만 살아서 즐기며 놀아본적이 없어서 힘들겁니다~ 자식이 삶의 모든것 이었으니까요
제발 좀 집착하지 말고 각자 살아라
성장해서 독립해 사는딸 뭐하려고 자주가시는지요 저는 오라해도 시간이 없다고 피하고 있습니다 남처럼대하는게 편하며 좋습니다
우리자식들은 즈이들 집엔 오라고안하고 우리집엔 너무자주와서 힘들어 미치겠다요 ㅠ
이번주에도 우리집으로 다 몰려온답니다 14명이 몰려옵니다
거의 주말마다( 나름효도한다생각)
각자잘살아야행복해요
듣기만 해도 스트레스....아무리 딸집이라 해도 비번까지 알아서 시도때도 없이 문을 열다니.... 딸이 힘들다 말해도 내가 네엄마니까 하고,사랑한니까...계속 또 가다니....진절머리 나네.
딸집에 가지마세요
싫다는데 왜 가요
나같으면 더러워 안간다
그니까요 부모자식 이어도 서로 불편하다면 안만나고 살면되요
맞소 이런집은 더러워서 안가는게맞죠 그런인간들이 자식은 어찌키울라나 그아이들도 버려놓겠네
빙고
나는 시어머니 인데 며느리가 오라해도 안갑니다. 내집이 최고죠 간섭도 하지말고 각자인생사는게 최고예요
저도 딸이 3명이나있어요 그런데 지금 이영상에보면 어머님이 간섭이 심하내요 그저. 두고보심 좋을듯요 자식도 품안에 있을때 자식 이란걸쫌 아셨음 좋겠내요
저는 딸만 둘인데..
부모 자식간에도 서로 싫어하는건 안하는게 좋을듯해요..
딸이고 며느리고 지살림인데 뭘 간섭하시나요 반찬도 하기전 먹을건가 물어보고 해서주고 싫다하면 내것만하고 이것도 지들좋아하는거 할때 말이예요 내취미생활 찿아서 즐겁게 여행도가고 운동도하고 살아요 뭐하러 쫓아다니며 잔소릴해요 지들 필요할때만 가서 도와주고 가끔은 내가필요할때 도움도 청하고 적당한거리가 좋을것 같아요
반찬은 아들이든 딸이든 안해주는게 답입니다
이런 인간 상실한것들한테는 가지도말고 차라리 남을 도와주는게났죠ㅡ
이글쓴자도 싸가지네 잘났소이다
기대를내려놓야모두잘살아요저도처음엔기대하다상처받았어요이젠기대를내려놓았어요
어머님들 제발 아들딸사는 방법 참견하지마세요저도74인데젋은 새대와 안맞어요 그냥두세요 좋은게 좋은거예요
딸집에 왜 자꾸 가요
가지마세요
이런프로보면서
딸없는게편안하네요..딸있는걸
부러원는데..
착한딸 많습니다~
딸도딸나름.못된딸들 많아요.
아들집은 더더욱 가면 안되는거 아세요@@부산-d4e
맞아요 시어머니 생각해 봐😅😅
엄마가 간섭이 많으신거같네요
결혼했으면 마음으로 독립시켜야합니다
안가고 안오면 되지요 죽을땐 혼자 다들 갑니다 그냥 삽시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요
엄마가 딸 한테 간섭하지
마세요 품안에 자식입니다
도와달라할때매 도와줍시다ㅠ
이게 정답요
제일 자식들이 싫어하는 말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입니다 내가 낳았으니 사랑하니까 키우고 사랑하는거지 보상받을 생각은 마세요 부모의 책임으로 키운겁니다 다 내려 놓으세요
아들이나 딸이나 똑같아요
결혼하면 남의 집이예요
냉장고가 어떤건지 알잖아요
살림의 핵심입니다
건강하고 할 일 잆으니 자식집에 가서 손주도 보고 청소도 도와주고 또 눈으로 보니 말이 나오는건데 특별한 일이나 도움 청하지않으면 가지마세요
반찬도 해주지마세요
둘이 맞벌이하며 얼마나 먹을까요?
안줘두 되는데 못먹는건 버리고 있는데 갖다주니 받는검니다
말도 못하고~~!
손주가 있어도 참으시고 가지마세요
요샌 집앞까지 배달해주는 반찬집들이 많습니다
보통부터 고급까지 금액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필요하면 그들이 알아서 할검니다
노인네 징글징글하게행동하네
저정도 의 행동 은 나이가 90 이상된분 같아요 젊은 엄마들 은 안저래요 싫다는데 왜 참견인지 친구들 만나세요
자식은 결혼과 동시에 간섭하지말고 적절한 만남도 맛집에서 해결하고 내집으로와서는 차와 과일을먹으면서 손자손녀 용돈나누어주면 분위기도좋고 아이들도 친해지는것 같아요 아들 딸네 집은 갈필요가없었어요 무슨날면 모두 우리 집으로 모이다보니 현관비밀번호는 커녕 아들 땔네집 찾아갈수있을지도 ~랍니다 근데 덕당히 거리두고사니까 아주좋네요
요즘은 딸들도 엄마가오는거 싫어함 뭐하러 가는거야?? 가끔밖에서 보는게좋아
아이구 참 그 아줌마 되게 힘드시네요 딸이 싫다는데 왜 자꾸 간섭을 하시나요 진짜 이해가 안 되네요 자식은 품에 자식이라하는데 출간한 알집에 집에 들락거리면서 뭘 사사건건 간섭 하고 딸에게 스트레스를 주시나요 집에 좀 가만히 계시지 답답합니다
아니 딸집좀 오지말고 딸도 엄마집 전화옶이오지마 밖에서만만나 딱2ㅡ3시간 각자도생 안만나면 더좋고
현실에서 일어나고 일어날수밖에없는 사연이네요 요즘엔 명절이고 생일에도 부모님들집에가면 명절엔 하루정도 자고오던가 아니면 당일날들 본인들집에 온다하더라구요 그냥 뭐 밖에서들 간단히 식사해결하고 각자집으로 돌아간다네요 이게 요즘 현실이래요 그러니 사연자 어머님도 딸이 원하지원하지않음 딸이 싫어하는건 하지만세요 괜히 맘에 상처만 받으시잔아요
딸이. 원하지 않는. 일을 왜 자꾸하나요. 딸도 성인입니다. 그냥 거리두고. 지켜보다 도움 달라할때. 도와주세요. 난. 안온다고 난리인데. 난 무심한듯 거리두기합니다. 내인생은 내인생 아이들은 아이들의 인생이 있는겁니다. 난 전화도 잘안하니 오히려 서운하다 하네요. 그냥. 나두세요. 알아서 잘해나갈겁니다
오지 말라고하면 난 너무좋겠다
딸이간섭하지 말라고하면
간섭안해야지
딸집에는 왜 가나요
그냥 가지마요
이런엄마는 나도 싫어지겠다
넘자주보면 의상합니다
원할때 가서도와주셔요
살림 육아 절대 관여하믄
안됩니다
다큰자식은 독립시키고
내생활 하시는게
여러가지로 좋을듯싶어요
저도 친정엄마 이며 시어머니 입니다. 어머니 자식들의 생활을 믿고 존중해 주십시요. 손자 손녀 보고싶어도 마음으로 예쁜모습 그리며 .나 자신을 위한 취미를 갖으십시요. 그림그리기. 붓글씨 . 건강프로그램 등등 자신에게 투자하는 시간으로 방향 전환을 바꾸어 나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잘 가지도 안지만 딸이라도 내살림이 아니라서 냉장고 한번도 열어본적이 없네요 각자 살림이니까 자기들 나름대로 잘 하고 살더라고요 뒤에서 지켜봐 주세요
옳은 행동 이시네요 지인도 딸네집에 애들 바주러 가는데 딸집 음식 안건드린 다고 해요 자기거는 본인이 먹고싶은 음식 을 싸가지고 간다고 해요 뭘그렇게 까지 하냐고 하니까 음식 이 조금 남았는데 먹고 없어지면 좀 않조을것 같아서 그런데요 이해가 가네요
왜 이렇게 딸에게 집착을 하나요?딸이 잘해먹던 맛없이 먹던 쓸데 없는 간섭은 금물입니다 자존심도 없나요?딸도 자기 사생활도 있는데~답답하네요 엄마가.
딸이든 아들이든 집에 자주 오는거 다 싫어 합니다 엄마 의 잔소리보다 암마가 힘들게 일하는것이 보기 안좋아 하느거 같아요 나는 같은 시내에 살아도 딱 한번 이사 하고 가보고 안갑답니다 자식들은 쥐뿔나게 드나든답니다 그게 인생사 이해 하시고 자식들 걱정 끈으시고 내 생활 하며 나를 위해 남은 인생사십시요 자식을 키운건 내가 낳은 책임이지 자식들이 키워달라고 한건 아니니까요
아이고 저는 아파도 친정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너므 일찍돌아가셔서 효도도 못하고 부럽네요 심리상담받아보세요~그렇다고 비밀번호는 너무했어요
참 어이가 없네요ㆍ각자도생. 딸도ㆍ엄마집 못오게 해야지ㆍ뭘다주지못해서ㆍ저런꼴 당하나ㆍ참 별스런 세대다ㆍ
저도경로입니다
딸이 잘하는편인데요
어머님이 간섭심하군요
누가딸이에 챙견을 심합니다
자제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잘됫내요
서로 이해하셧서요
친정 엄마는성격한번 별리다
그리도 살어하는 딸집에 왜
방문하면서 가진잔소리 다
하고 딸년도 지도자식키면서
둘다똑같고 한싱하다 참으로
독독한 모년간이 둘둘인연끈어라
딸에게 구박 받을만 하네요 간섭좀 그만 하시고
죽이되든 밥이 되든 신경 끄시고 혼자 노세요
지들이 아쉬우면 도움 요청하겠죠
아니면 말고요
딸은 부모의 집은 자주가도 되지만 부모는 자녀의집에 자주못간다
오고싶음오고 가고싶음가고 부모는 눈치보고 에고
딸이 오라하면 가야지요
딸네집이든 아들네 집이든 가지 마세요 자기들끼리 잘 살면 되지 머하러 찿인가서 참견하세요 오라고 해도 안갑니다 내집이 젤 좋은데 지들이 찿아오면 보고 안오면 말고 하면 됩니다
저도요 안가요
공감합니다
피들 나눈 자시ㅣ집 오고갈수잇지
삭막하게 각자알아서살면
정도없고 말세지요
적당히 한달에 한번 두달 한번정도는 어떤가요
부모는자식도움주지 잘못되게하지않습니다
딸이 예민해
딸집을 너무자주. 가면. 못쓴다
참 세상이 말세가 오나 봅니다
저러니 딸이 화가날수밖에
사람이란 각기 생활이다르것만
쟈기방식대로 고집하려하는 노인네
급하니까 엄마 찾네
도와주시지 말아요
제발요
그니까요 지네 필요할때는
반찬해달라 아이봐달라
하면서 냉장고가 뭐라고~
그럴꺼면 부모에게 바라지나
말던가
엄마는 그만 하세요
딸이 싫어하는데 왜 자꾸
신경 쓰는지 답답 하네요
끝짱을 내세요
딸이라도 마음대로하지마세요
딸이진짜 못됬네 낳아준엄마인데 저렇게냉정하냐
어머님 딸이라도 자주만나지마세요 손주라도신경쓰지말고 자주오지마세요
엄마들아 딸집좀가지마라 왜가주면서그랴 겷혼한 남의집부인이여
딸들아 결혼했으면 친정에도 자주 오지 말고 손주들도 너희들 알아서 키우고 제발 엄마에게 이부탁 저부탁 좀 하지마라.
왜 너희들은 되고 부모는 안되니?
@@망고-l9g비빌 언덕 보고 다리 뻗는다고 들어주니까 그러는 거예요 막 싫어하는 티내면 함부로 못함
친정엄마가 시어머니보다 더 독한 말을해대니 싫어하지요 말투가 정말 아니네요
울딸은 결혼 12년 됏지만 손녀 낳았을때 재외하고 두번 가봣다 한시간 거리에 있는데.... 가서도 냉장고 문 안열어보는데... 뭔 간섭을 하는것일까 !!
나도 일년에 한두번 딸집 방문하네요
독립시키면 이제 간섭.하지 말아야지요
내품에있을때 내딸이고아들입니다
결혼하면 놓아주는게 서로편합니다 첨엔 황당하고 섭섭하고 많이 울었읍니다
서로 각자생활을 인정하고 옆에서 지켜보는겁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아무 소용 없어요 우선 내가 행복하고 건강해야 되요 결혼한지 한달 정도된 딸도 전화한통 없어요 서운해 하지도 신경써지도 마세요
아궁~ 아쉽네
따님 맘도 이해가 되지만 어른 말씀이
맞는게 많은데~~
요즘 자식들은 스스로가 컸는줄알아서 안돼요ᆢ그냥 다 비우고 즐겁게 취미생활하면서 남은 인생즐기세요ᆢ자식들도 때가 되면 부모님생각날때가 있을거에요ᆢ눈감고 귀닫고 입다물고 남은인생 즐겁게 삽시다
내리사랑은 있고..치사랑은 없다는거 맞는거 같아요?
결혼한 딸집 살림살이를 왜 관섭하시는걸까ᆢ품안의 자식일때나 내딸 내아들이지 결혼하면 며느리 사위집이기도 한데 허락도없이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고 냉장고 열어보는거 민폐입니다
제발 자식을 독립시켰으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각자 알아서 살게 내버려두세요ᆢ
딸 너도 진짜 너무 심하다 좀 유하게 살어라 엄마에게 너무 날세운다
이정도 엄마면 양반입니다. 끝까지 안바뀌는 엄마가 더 많아요......
자식은 부모님 보러가는게 귀찮은데
부모는 자식이 오면 설레인다네요
내리사랑 이니
시댁이고 친정이고
간섭받기싫으니
비번바꾸는심정 이해됩니다
엄마 는 왜 딸집에저러게 찾아올까요 딸이실타고하는데 엄마 는 엄마 인생 사셔요 지나친 간심은 안조아요 응원합니다 건행
각자 생활하다 무슨날 밖에서 만나 밥먹고 헤어지면 최고인데
울딸은 내가냉장고 알아서 다정리하고가있을동안에 내가다살림하는데 딸이좀 그렇네요
가지마세요 저러는데 왜가세요
저희집 엄마도 입 때문에 점수 잃는 케이스... 조용히만 있어도 부모 대접 받을텐데 잔소리 때문에 아휴
모든 안생의 결론은 독랍과 자립으로 .........
정신적 독립이 답이다
어머니인생 사세요
할일없고 한가하니 딸집에가서 간섭하고 취미생활하면서 바쁘게 사셔야죠~
딸이 싫어 하는데 왜 자꾸 가나요?
엄마도 자기 생활하고 살지
아이구.#참 딱하네
난 딸이 셋인데 오라해도 안갑니다
자주 보면 안됩니다
딸 아들 집은 안가는게 좋아요
자기들이 찾아오니 좋아요
내려놓아요
자기들이 알아서 잘 살게 지켜보는게 좋아요
자식들이 장성하면 부모보다 더 잘합니다
자식들말을 존중해주세요
늙으면 자신의 생활반경이 좁아지니
자식들한테 반집착하게됩니다
곡 필요할때 최선을다해 잘해주고
한가로운 시간을 가져야되겠더라고요
참..엄마가 딸..아들.. 지나친
부모님을 문제입니다
저도 경로입니다
옛날 우리시어머님은 거실과
안방도 쳣다도 안보고.. 작은방에서
그냥 큰후라이판에 찬밥볶아오라고
며누리 편하라고
지금생각하보면 며누리 편하라구요
오라고해도시러
혼자가넘 좋앙
친정 어머님 딸집에 가지마세요
내려놓우세요
엄마가 너무 젊으시네요. 에너지가 넘치는데 신경 쓸 일이 없으니 자꾸 딸 집에 가서 살림에 간섭을 하는 것입니다. 나이 들면 이제 자기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식도 부모도 서로 독립이 되어야 합니다
엄마 인생사세요.
여행도다니시구 친구들도만나고 재미있게 사세요.
저도 딸을 결혼시켰는데요 딸네집 거의 잘앗가요 그리고김치만맛있게 담가서 택배로 부쳐주기만 합니다 속편하고 좋아요 너무 딸자식네 자주가도 부딪 치는일 많아요 서운해도 자주가지않기를 바랍니다
왜. 안가시면 될것을. 왜 가셔서 참견하시구. 서로가 힘들어 하시나요
저같음 더러워서 안가겠구만 저같은 경우는 애기하원시킬려고 일주일에3번가는데 냉장고든 모든거 저한테 맡기는편 그게 넘편하고 좋데요
돈으로 주세요 간섭말고
그들은 돈을 제일 좋아합니다
돈도 줄일 없습니다.
엄마는 엄마의 인생찾아서 책읽고
운동하고 친구들과 놀러다니며 자식키우느라 못다한
즐거운 삶 사셔면 좋겠는데
20살 넘으면 남입니다.
돈도 죽고 나서 남으면 가져가는 것입니다.
부모간섭 싫으면 돈바라면 안되죠 .. 돈 줄필요 없어요 줄돈으로 내가 내호강 시키며 사면되죠..
돈을왜줘요
엄마가 참 할일 없나....
자기 인생 살기도 바쁜데, 싫다는 딸집에
가지 말고 즐거운 인생 즐기세요....
왜 딸의 집을가나? 그것도 딸 허락도 없이~ 딸도 결혼하면 남이다
모든걸떠나서 요즈음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생들입니다 심판대앞에섯을때 그죄를 어찌감당할까?!
냉장고가 뭐라고 열지도 못하게 하나 금덩어리 숨겨 놓았나
뭐가 아니라도 집주인이 싫어하면 하지마세요
집 주인이 남입니까
딸은 딸의 생활이 있고 엄마는 엄마의 생활이 있는거지 왜 참견해 참견 안하면 얼마나 편한데
나같어면. 않가요. 가는게 웁습네요
딸래미고,아들이 이구,집에 뭐하려고 자주가세요,그리고 냉장고 뭐하려고 열어요,엄마가 너무 창견하네요,저는4남매되,저희들 편하게 살게,해주세요,
나도 취미생활하고 여행도가고 얼마나좋아
간섭하지마라
엄마가 잘못
요즘 애들은 간섭으로 받아들여 화를 내더라구요
지혜의 방법을 연구 합시다
마지막때 악한일 세상이변이 이러난다고하내요
회개하라 천국이가까이 오고있다
부모공경들하새요
이야기 꾸민 설정같은데요 예를들어서 올린글같아요 그치만 저절로알게돼요 나도 딸이 가까이살고 손주들이 굴뚝같이보고싶지만 절대안가요 딸이 궁금해서 잘있냐고 전화오면받고 어쩌다 만나자고 먼저하면 만나고 그럽니다 아니면말고요 눈치것삽니다 그러니 편해요 그래도살도보면 만날일이있잖아요 그럴때나만나고요 절대안가요
모든자식들은결혼식장비용까지만ㅡ주고식모취급.ㅡ애봐주고.병들지마시고.노년에.ㅡ쓰고편하게사는게ㅡ최고입니다
내 아이들은 절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거야
솔직히 나도 젊을 때 내 살림 하고 싶더라 시댁이든 친정이든 나의 독립적인 뭔가를 갖고 싶은데 부모라는 이유로 간섭하면 당연히 싫음
진짜 짜증나게 하네 그 어미 뭐하러 딸집에 그렇게 가서 서운한꼴을 보는지 모르겠네 어떻게 키워든 딸을 그렇게 간섭할까 이상하네
뭐가 그래 보고싶나 참나
아들이던딸이던자유롭게살도록 버려두고
아 우리 엄마가 새벽네시고 밤이고 오셔선 커튼색부터 화뷰위치 모는걸다바꾸고 우당탕하는데 죽도록 힘들더라 그래도 돌아가시니까 녀무 그리워진다
딸집에가지에
가지마셔요.
너무안타깝네요
찐정엄마가 더웃겨요
뭐하러딸집을갑니까
이제 짝사랑 그만하시고
즐기세요.
청소.손주봐주지마시고
알아서 살게 두시고
편하게 사세요..
세대가 달라서 살림도.
음식도 달라요
네진짜뭐라두갔다주면안먻구
셰균옮긴다등 나자신을위해사십시다
드럽다
딸낳아주구
도와줘두욕먹구해요
진짜 답도 없는 엄마네 자기인생살것이지 왠 참견질이야
사연 모녀는 엄마가 자주가서? 참견해서?의 문제로 딸이 날카롭게 반응하는건 아닐듯하네요
이 모녀는 성장과정의 관계를 잘못 맺은듯~~~
저는. 아들집. 현관밖에놓고. 전화해요
ㅇ아들이지만. 일억도더썼어요
딸이오는거싫다는데뭐하러가고뭐하러청소해주나딸이싫다소리하는데자존심도없나난더러워절때안가고딸도내집에못오게하고안본다갖자살아요없는딸로생각하고아무것도주지말고혼자재미있게살면되지싫다는데왜관섭해딸이고손주고안보면되지저어마도이상하네
🎉갈 때가 그리도 없나?
엄마집에 살때 딸은 엄마에게 물어보고 냉장고 문 열었나?
별 거지같은 이유~
딸이 아니라 며느리같네
냉장고문 허락도 없이 벌컥벌컥 열면 너무 싫죠ᆢ엄마든 언니든 친구든 남의집 냉장고문 함부로 여는거 아닙니다
@@아롬-m2v
엄마잖아요~~냉장고가
무에 그리. 못열일이라고
반찬해다주고 아이 맡길때는
잘도 찾다가 크면 쌩까버리는
며느리나 딸이나 ~다 타인이네요
그렇게 거리둘꺼면 아이는 왜 맡기는지
# 딸과 사위 그리고 며느리와 손주들 보고 싶음은 어디에 비할까 그 모든것을 참고 인내하며 살아온 20여년 힘들지만.. 외로움과 벗이되여 취미를 즐기네여 허허 허허
ㅡ사변둥이 할배가 ㅡ
교과서 같은 얘기로 사람 시간 낭비시키네 쓰잘데 없는 이런류의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