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아니라 교회를 가장한 기도원 아닐까요;;;이상한 종교 믿는 곳이요..방송도 좋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꼭 삼단봉이나 스프레이는 소지하고 다니시기 바래봅니다 방치 된 건물이지만 원 주인 분이 오셨거나 아니면 또 다른 목적으로 오신 분 같아 보이네요 체험하시는 분 같아 보이지는 않아요 인적 드문 장소에 사람 소리가 들리니까 아무래도 다니시면서 우치님 위치 계속 찾으시려 오신 것 같은데ㄷㄷㄷ 쫄리고 무섭네요 꼭 호신용품 소지 하시고 다니세요!
2019. 10. 03 누군가 헌터를 지켜보고 있다? 폐가에 도착한 헌터.. 유리가 다 깨져있어? 문짝도 다 부서져있고? 흉가 내부를 살피는 헌터.. 어?! 깜짝이야.. 신복 같은 옷이 있네.. 교회인 줄 알았는데.. 화려한 옷들이? 교회? 교회.. 교회?! 교회에서 제사를 지내나? 한 번만 더.. 이거.. 신복 아니야? 다른 건물로.. 계세요? 어..?! (2층으로 올라가는 헌터..) 어?! (1층에서 들리는 인기척?) 어?! 누가 들어왔나? 어..?! 1층에서 들리는 소리? (서랍을 열며 뭔가 찾는 듯..) 1층을 다시 살피는 헌터.. 뭐 한 거야? 도대체.. (발자국 소리를 듣고 황급히 자리를 피한 헌터..) 어?! 다시 흉가를 뒤지기 시작한다? 계단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 (1층에서 내려오는 발소리?) 사람이야.. 귀신이야? (뭔가를 계속 찾는 느낌?) 랜턴을 비춘다? 사람이다.. 사람? 분명 귀신은 아니다.. (커튼 하나를 두고 서로 마주한 상황?) 누구야? 시간이 흐르고.. 갔는지 확신하는 헌터? (무언가를 보고 놀란 헌터?) 도대체 뭘 찾은 거야? 아까.. 그 한복? 거기서 불빛 지나가는 것을 봤어요.. 저 차.. 뭐지? 뭐야? 이거.. (멈춰 서 지켜보다가 가는 차량?) (늦은 밤 집안을 뒤지는 사람?) 교회에.. 신복? 여기 아무래도 뭔가 수상하다?
그건 모르겠으나, 영상 마지막부분에서보면 제가 현장에서 빠져나왔을때 멀리서부터 천천히 차가 오다가 저를 발견, 발견후 한번 정지후 저를 지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제가 흉가에 진입한것을 보고 있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아니면 정말 그냥 물건을 찾으러온 주인일수도 있고 제 추측은 이렇습니다.
마가복음 1장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우와~~진짜 진짜로 심장이 쪼그라드는줄알았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넘 무서웠어요 발소리에 서랍 여닫는소리등등 공포감 그자체였어요 우치님 넘 잘봤구요 항상 조심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ㅜㅜ 야심한 시간에 저 어두운데서 데체 무얼 하려고 그랬을까여... 바로 앞에서 후레쉬가 휙 휙 지나갈땐 화면으로 봐도 무서운데 실제 저기 계셨을땐 어떠셨을지...ㅠㅠ 진짜 심장 떨어질것같은 느낌일것 같아여..
영상 잘 봤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어휴 십년감수했네 무슨일 일어나는줄 알고 보는동안 무서워서 혼난네요 다행이예요 무사히 넘어가서. 항상몸조심하세요...무섭지만 잘보고있어요~~♥♥♥
와...겁나 식겁했다.. 소리들으니까 나갔다 들어오면서 2층까지 계속 확인을 하러 다니면서 뭔가 찾으면서 뒤지는 것 같던데.. 뭘찾으러..다닌 걸까 물건을 찾으면서 동시에 사람확인(?) 같은 것도 했던 것 같은데.. 차가 오는 연결이...
들킬까 보면서도 같이 숨죽여봤네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세상이니..
삼단봉같은거 소지하셔요
우치님~숨막혀죽을뻔요~보는제가 왜 숨죽이고 가슴벌렁벌렁ㅜㅜ 우치님과 함께 숨어있는상태인줄 정말 사람이 제일무서운듯요 ㅜㅜ 지금도 긴장감에 숨막히네요
흐미ㅠㅠ 커텐 뒤에 숨어 있는 동안 전화나 메시지라도 와서 진동이라도 울렸어봐,,, ㅠㅠ 상상도 하기 싫다 심장 쫄려 흐아ㅏㅏㅏㅏㅏㅏㅏㅓㅓ
너무 불안해서 눈을뜰수도 감을수도 없이 ~~ 숨죽이고있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우치님 몸조심하세요
심장이 쫄깃쫄깃 숨쉬는것 조차 힘든 상황이었네요 긴장감 완전 쩔었어요
커튼뒤에 잇을때 심장 멈추는줄요
구신보다 사람이 이케 무섭다는걸 알앗어요
수고 하셧어요 우치님~~
마주칠까봐 조마조마했네요 조심하세요
아따 훈남이시네
역대 흉가방송중 긴장감최고
우와!!!
정말 무서웠겠어요?
마주쳤음 어쩔뻔..ㅎㄷㄷㄷ
혼자다니면서 정말 조심하셔야겠어요~
고생많으시네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다^^화이팅~~~^^
아니 완전 진지하게 소리 키워놓고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광고가 나와서
그것도 소리 겁나커서
개 놀람
와 소리만 듣고있어도 무섭다...
뭣땜에 뒤지는걸까?
어떤분의 말처럼 타BJ이거나 체험하러오신분이라면 방송하는말이라던가 말소리가 들려야하거늘...
이상타이상타 저런집에서 뭘 찾는걸까...
우치님 영상보다보니ㅜㅜ벌써 새벽..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내용~^^꿀쨈
이단 종교입니다.하나님이 교회를 세운다고 하지 내가 내 교회를 세운다는 표어가 잘못된 것이네요..본인이 교주예요
헐-진짜 위험한상황이였네요..저도생방보다 중간에나왔는데 ..헌터분아니면 도둑인것같아요 우치님! 삼단봉은 꼭챙기고조심하세요~👍😥
애초에 앵간하면 흉가 폐건물 이런데 안가는게 좋습니다 거기에 안좋은 의도로 있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거든요(예를들어 범죄자등등)
아...이번껀 너무 위험했다...
보는내내 숨도 못쉬었어요
귀신보다 더 무서웠...ㅠㅜ
교회가 아니라 교회를 가장한 기도원 아닐까요;;;이상한 종교 믿는 곳이요..방송도 좋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꼭 삼단봉이나 스프레이는 소지하고 다니시기 바래봅니다 방치 된 건물이지만 원 주인 분이 오셨거나 아니면 또 다른 목적으로 오신 분 같아 보이네요 체험하시는 분 같아 보이지는 않아요 인적 드문 장소에 사람 소리가 들리니까 아무래도 다니시면서 우치님 위치 계속 찾으시려 오신 것 같은데ㄷㄷㄷ 쫄리고 무섭네요 꼭 호신용품 소지 하시고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생방송도 한번놀러와주세요 ^^
ㅋㅋㅋㅋ삼단봉
생방때 심장 쫄려 죽는줄~
😭😭😭
구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버!!
다시 봐도 심장이 두근두근😰😱
우치님 어떻게 될까봐 정말 무서웠어요 아무일 없어서 천만다행!항상 조심하셔요🙂
많이놀라셨겠네요.그량나오시면좋겟네요.힘내세요.
알고보니 같은 컨텐츠로 흉가체험 영상찍는 유튜버면 레전드
그럼 멘트를 치지 않을까요
2019. 10. 03 누군가 헌터를 지켜보고 있다?
폐가에 도착한 헌터.. 유리가 다 깨져있어? 문짝도 다 부서져있고? 흉가 내부를 살피는 헌터.. 어?! 깜짝이야..
신복 같은 옷이 있네.. 교회인 줄 알았는데.. 화려한 옷들이?
교회? 교회.. 교회?! 교회에서 제사를 지내나? 한 번만 더..
이거.. 신복 아니야? 다른 건물로.. 계세요? 어..?! (2층으로
올라가는 헌터..) 어?! (1층에서 들리는 인기척?) 어?! 누가 들어왔나? 어..?! 1층에서 들리는 소리? (서랍을 열며 뭔가 찾는 듯..) 1층을 다시 살피는 헌터.. 뭐 한 거야? 도대체..
(발자국 소리를 듣고 황급히 자리를 피한 헌터..) 어?! 다시
흉가를 뒤지기 시작한다? 계단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
(1층에서 내려오는 발소리?) 사람이야.. 귀신이야? (뭔가를
계속 찾는 느낌?) 랜턴을 비춘다? 사람이다.. 사람? 분명
귀신은 아니다.. (커튼 하나를 두고 서로 마주한 상황?) 누구야?
시간이 흐르고.. 갔는지 확신하는 헌터? (무언가를 보고 놀란
헌터?) 도대체 뭘 찾은 거야? 아까.. 그 한복? 거기서 불빛 지나가는 것을 봤어요.. 저 차.. 뭐지? 뭐야? 이거.. (멈춰 서 지켜보다가 가는 차량?)
(늦은 밤 집안을 뒤지는 사람?)
교회에.. 신복? 여기 아무래도 뭔가 수상하다?
오늘도 심장이 ㅜㅜ 넘 소름 돋아요 몸조심 하셔요ㅜㅜ
사이비종교 그런거 아닌지...
혼자는 넘 위험할듯... 오늘은 정말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겠어요
항상 몸 조심하세요...
거기서 피묻은칼이라도 봤다간 뒤도 돌아보지말고 튀셔야댐
아보고잇는데지짜개무섭네ㅠㅜㅜ사람이젤무서워요조심하세요항상ㅠㅠㅠ
우치님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퐈~링 응원합니다.^^
고생하셧어요!!아무일 없이 나오셔서 다행이네요!!
3.빙의자 4.그 근처에 범죄 행위를 벌이는 벙죄자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우치님
영상감독님감사합니다항상몸조심하세요
각 개인방송마다 조금씩 다른 잼 솔솔
귀엽고 이쁜 우치님 제발좀 조심하세요 지난번처럼 고생하디말구요 에효~~걱정
맨날 윤시원님꺼 보다 찾아왔는데 이분꺼는 장비들 없는데도 겁나무습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많이 안온 흉가 같은 느낌
ㅇㅈ 또×와마이× 님들과는 다르게 100%real
이분 찐입니다
우치님 방송은 리얼 속임이없는 진실방송
저생각엔 흉악범일가능성이 많을듯..그시간에 그런곳에 오는것도 그렇고 차로도 수상쩍게 움직이는것도 그렇고..ㅎㄷㄷ암튼 제발2~3인조로 같이 쫌다니세요
제생각엔 흉가체험 같은데
우치님.혹시 유단자세요
아님 호신용 스프레이나 정기충격기 하나 챙겨 다니세요
혹여 해꼬지 하는 나쁜넘 있으면 충격기로 찌지세요~~꽉마 찌져부러~~
생각해보겠습니다
와 중간에 1층 안내려왔음 어쩔뻔....
간만에 영상이네요 잘볼께요^^
사람나타나니까 구신보다더무셥
이렇게 의문의 사람이랑 대치하는게 핵꿀잼이네 긴장감보소ㅋ
우어..차랑 렌턴 가지고 다니는 노숙자도 아닐거같거..
관계자면 낮에 와서 뭔갈 찾거나 일보고 가면 돼지.
구지 불도 안들어오는 밤에 와서 뒤질 이유는 없잖아여..
뭐지..뭘까...
그와중에 우치님 장화 땟깔이.. 곱네여..ㅋ
호신장비 하나쯤 챙기셨음 좋겠는데..
장비들고 뭐하고 ...손도 모자라실듯;; ㅠ
그니까 짝꿍 한분 더 동행 바랍니당..ㅠ
실시간 스트리밍한번만 해주셨으면좋겠어요 😍🥰
아프리카에서 하시자나요
@@꿀벌-i7t 아 아프리카 아이뒤라 만들어야겠네요🤗
오늘 산속 깊은곳에 있는 흉가 방문하니 놀러와주세요 10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자기도 몇명인지도 모르고 상대가 누군지 모르니 쫄리니까 눈치 보느라 그랬겠지
한명이고 만만해보이면 바로 덤볐겠지..
오늘은 사람이 무서웠던 편..
마음졸이는영상이였네요~~잘보고가요
심장이 쫄깃쫄깃햤네요~~
걸릴까봐!!ㅠㅜ
1같은흉가체험자 2 그건물관리자 중에하나겠죠
1, 2번 어케보면 둘다 정상적인 사람의 범주에 드는데 만약 영상에 나온 사람이 정상이면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 반응도 내지않고 저렇게 뭔가 찾으러 다니는 행동은 하지 않음 머하는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위험한 사람인듯
@@리슬-e3n 노숙자일수도있네여
숨소리가 넘커서 다들킬듯ㅋㅋ
우치님!~선한마음에 하늘에서 도와주셨네요~^^♥♥♥천만다행~휴
범죄자다 와 존나 위험했네 실루엣까지 보고 마지막에는 카메라 들고있는 거 보고 그냥 가는 것 같네요
머하는 또라이여? 우치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삼단봉이랑 가스총또는스프레이 꼭 휴대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방송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
진짜 데이져건 아니면 들고 다녀요
우치님.사람이더무서위요.조심하세요
윤시원님만보다가.
근데
넘위험하세요..
혼자다니시지않음안되시는거에요?
보는우리도조마조마합니다
ㅠ
네 혼자다녀요ㅠㅠ 열심히 해서 매니저님도 구할꺼에요!! ㅎㅎ
서로 커텐 사이 있을때 선빵으로 먼저 심장떨리게 확!놀래키고 기절시키고 밖으로 나왓다면
혹시 야간 투시경 상대는 전혀 빛을 못보고 나는 다 볼수 있는 그런 장비없을까요?
일단 사람이 무섭다.
저런곳에서 더 무섭다. 무슨일 있어도 대부분 몰라.
음....무단친입....
아무래도 그 사람도 체험하는 사람은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을 살짝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아닌거 같네요.
소리가 안들려 방송하거나 체험이면 말을 할텐데..
break into someting 침입하다
우치님 장화신으셨네요? 다음부턴 운동화신으세요! 도망칠때 장화는 너무안좋습니다! 금방잡혀요!
산에 올라가야해서 장화를 신었는데;; 산에 올라가기전 들린곳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ㅠㅠ 감사합니다~
알람뜨기전에 보러왓어요
아따매!! 감사합니다 ~ 생방송도 한번 놀러와주세요.
@@Dosawoochi 생방송 시간은 몇시인가요..? 가고싶어도 시간이 .... ;;
혼자다니면 안되겠네요 위험천만 하네요 사람이 더 무섭네요
와 ~~보는 입장에 심장 떨려.
몇번은 봐도 심장이 쫄려요 ㅡㅡ;;
아올 개쫄...ㅠㅠ
보는 사람도 오글거리는데 저기 계신 bj님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진짜 무섭;;;;;;;;;;;;;
만약 같은 bj라면 왜 말안할까요?속닥이는 소리라도 할판인데..
저는 뭔가 찾고 있는듯했습니다.
Bj는 아니라봅니다 저리 말이 없진 않치요 ㅎㅎ 암튼 무서웟어요
제자관상도 아닌데 잘못실리면 죽습니다....조심하세요
도사우치님은주작방송하시나요 아니면죄송
무섭네 ㅜㅜ 진짜 우치님 혼자 흉가체험 다니시는건가요?
5:50 휘파람 소리 들림
빙숙자도 아니고 누구지 그사람이 방송중에 사람이 나타나고 조심하세요 ~ 방송하실때 잘보고가요
도둑인줄 알고 들어온 주인 아닐까요~ 무기 들고 있었겠죠? 다행입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항상조심하세요
사이비 교회 신천지 인것 같아요.
... ㅋㅋ 거기 아니에요,ㅋㅋ
좀 신천지 다녀보고 말좀해라 머만하면 신천지인거같아요 이ㅈㄹ
@@김대안-k2y 응 좆천지 성상납 돈납부 열심히 해라
아 숨막혀 죽는줄 고생하셨네유ㅋㅋ아고 되다 ㅋ
그렇게 조용하고 이리저리 치이는 물건등이 많은 곳에서 소리가 꽤 크게 날텐데 모르고 갈 수가 있나요?
그건 모르겠으나, 영상 마지막부분에서보면 제가 현장에서 빠져나왔을때 멀리서부터 천천히 차가 오다가 저를 발견, 발견후 한번 정지후 저를 지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제가 흉가에 진입한것을 보고 있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아니면 정말 그냥 물건을 찾으러온 주인일수도 있고 제 추측은 이렇습니다.
진짜무서웠겠어요 사람이더무서워요~♥
조마조마 했겠네요
2층에 올라 갔을때 도망가지
뭐하고 있는거야
눈치채면 어쩌려고 금방 잡히겠구만
교회는 제사안지내요 예배만드림
제발 조심하세요ㅠ.....ㅠㅣㅣㅣㅣ
위험하니 안전장화나 안전화신고다니
세요.
우와 진짜사람발자국소리다 헉
헉..왜내가 숨도안쉬고있냐?...
귀신보다 이게 더 무섭다
무섭다 위험 하겠어요
조심해요ㅡㅡ;;
헐ㅡ잘생기셨다ㅎ
빈집에 왠사람이.....
귀신은 안무서운데...사람이 무서워...빙의된사람이면 ㅈ되는거여...
마가복음 1장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그가 전파하여 이르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거니와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리라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광야에서 사십 일을 계시면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21. ○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 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 예수의 소문이 곧 온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29.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32.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
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36.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37. 만나서 이르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
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40. ○한 나병환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41. 예수께서 불쌍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42. 곧 나병이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고 깨끗하여진지라
43. 곧 보내시며 엄히 경고하사
44.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되었으니 모세가 명한 것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라
45. 그러나 그 사람이 나가서 이 일을 많이 전파하여 널리 퍼지게 하니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는 드러나게 동네에 들어가지 못하시고 오직 바깥 한적한 곳에 계셨으나 사방에서 사람들이 그에게로 나아오더라
사이비교회 같은데 .. 일반교회는 신복이 있을일이 없지..
그 차 혹시 장기매매?
사람찾는거 아닐까요?
혹시 사이비교회가 아니까 싶네요 교회에서 무당옷이 있는것도 신선하네요
불타 죽은 무당~~ㄷㄷㄷ 무섭네요~
조심하셔요~~사람인가요~~?뭘찾는건가요..?집안으로들어오려할때겁나서죽는줄~~
신복 같은건 옛날에 입던 여자 두루막이여요
결혼 할때 시댁에서 한복과같이 해주는겁니다
아 씨바 내심장이 쿵쿵 뛴다 ㅠ 조심햐 ㅠ
조심히 틀어가새요🥀🥀🥀🥀
젊은도사우치님!안무서워요?이해가안가네?영가들두보구.신받으신건가?
교회에 신복이..ㄷㄷㄷ... 사람은 도대체 누구지 개무섭네...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겁도 많은데
숨어있는데 숨소리가 거칠어졐ㅋㅋㅋㅋ
라이트는 왜 자꾸 켜는거임 ㅋㅋㅋㅋ
와 사람이 개무섭~
진심 지린다 진짜 와씨 아 와우 미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와 아우 역대급...
5:26 쯤에 맨 우측 창문 검은건 뭘까요??? 어느것하나 확신할순없네용 ㄷ ㄷ
도사우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