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아.. 김보린 젬마 자매님! 아직도 기억나는 생생히... 그 찬양 목소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서요.
청년 레지오ㆍ청년 성서모임 때가 생각나서 따라 부릅니다ㆍ감사합니다
천국이였다 ❤이땅에서 ㅡ 그때가 대한민국 청년성서모임 아 ㅡ 그립다 ㅡ 그안에서 살다가고싶다 ❤하느님 한껏 사랑올립니다
13년전 그룹봉사도 연수봉사도 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사는 게 바빠서(?) 그 당시 절실히 하느님을 찾았었는데 어느새 멀어져있네요 눈물 주륵주륵
성가 들으며 창세기 피정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거의 30여년을 거슬러 올러간 저의 청년시절 청년성서모임 연수때가 떠올라 너무 벅차네요
이 좋은 유튜브 구독자가 요거?천주교신자분들 구독 팍팍!
연수 받던 그 때가 생각 나네요..
눈물나네요 코로나때문에 찬양하지 못하는 것도 글코, 청년도 장년도 아닌 낀 세대로 찬양하던 불과 몇년전의 기억들이 마구마구 피어오며 회사에서 일하다 울어버렸습니다 아씨씨 젊은이모임에서 깃발들고 행차하던 시간도 주마등처럼 흐르고 ㅜㅜ 좋은 음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일년에 한번 기다리는 여름휴가를 쓸수가 없어서 다른이들이 수련회를 하는 동안 그들을 축하해주고 대신 직장인수련회에 참석하기로 한다. 정릉입구에서 내려서 언덕으로 올라서 수녀원에 갔었다. 저는 다른이들보다 나이가 많은 30대후반이었고 수도원마당에는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저의 봉사자가 걱정이 되셨는지 알렸든지... 휴식시간에 지도신부님이 찾아오셔서 용기를 주셨다 그때에 제가 173차 창세기를 하고있음을 알게되었다.. 저의 봉사자는 지금 송가를 부르던 서정호 유스티노였다.
너무 좋네요^^ 카톡릭 청년성서모임 했던 시절이생각나네요^^
너~무 너~무 아름답군요!!!
청년성서모임 연수 생각납니다, 벌써 26년이 훌쩍 갔지만 어제 일 같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건데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송가를 부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던 창세기 연수를 떠올려봅니다
10년이 어느새 지나는동안 잊고 지냈어요...얼마나 사랑받고 있었는지를...당신을 다시 바라 봅니다
늘 님을 바라봐 오신 주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거 같아요~
25년전 창세기 공부때 생각납니다..그때 그믿음 마음 그대로이고 싶어요..ㅎㅎ..주님 사랑합니다..💕 💜 💚
와우 내동생이다 우서현 마리아고레띠 나의 수호천사나의 쏠 메이트 ❤ 마리아야 우리의 영혼까지 하느님께 맡겨드리자
0:02 하느님 우리 주여4:23 송가 10:50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4:19 창세기의 노래 17:42 믿음 21:53 너의 하느님을 아는가
89년도에 창세기 시작해서 사명이라 생각하고, 10년을 봉사했는데.. 참 기억이 새롭네요.. 역시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불러야 더욱 풍성해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청년성서모임 유럽에 참석했었는데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이 생각이 나네요..
송가... 너무 좋네요
아.. 김보린 젬마 자매님! 아직도 기억나는 생생히... 그 찬양 목소리❤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시 들을 수 있어서요.
청년 레지오ㆍ청년 성서모임 때가 생각나서 따라 부릅니다ㆍ감사합니다
천국이였다 ❤이땅에서 ㅡ 그때가 대한민국 청년성서모임 아 ㅡ 그립다 ㅡ 그안에서 살다가고싶다 ❤하느님 한껏 사랑올립니다
13년전 그룹봉사도 연수봉사도 했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사는 게 바빠서(?) 그 당시 절실히 하느님을 찾았었는데 어느새 멀어져있네요 눈물 주륵주륵
성가 들으며 창세기 피정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거의 30여년을 거슬러 올러간 저의 청년시절 청년성서모임 연수때가 떠올라 너무 벅차네요
이 좋은 유튜브 구독자가 요거?천주교신자분들 구독 팍팍!
연수 받던 그 때가 생각 나네요..
눈물나네요 코로나때문에 찬양하지 못하는 것도 글코, 청년도 장년도 아닌 낀 세대로 찬양하던 불과 몇년전의 기억들이 마구마구 피어오며 회사에서 일하다 울어버렸습니다
아씨씨 젊은이모임에서 깃발들고 행차하던 시간도 주마등처럼 흐르고 ㅜㅜ
좋은 음악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일년에 한번 기다리는 여름휴가를 쓸수가 없어서 다른이들이 수련회를 하는 동안 그들을 축하해주고 대신 직장인수련회에 참석하기로 한다. 정릉입구에서 내려서 언덕으로 올라서 수녀원에 갔었다. 저는 다른이들보다 나이가 많은 30대후반이었고 수도원마당에는 낙엽이 수북히 쌓여있었다. 저의 봉사자가 걱정이 되셨는지 알렸든지... 휴식시간에 지도신부님이 찾아오셔서 용기를 주셨다 그때에 제가 173차 창세기를 하고있음을 알게되었다.. 저의 봉사자는 지금 송가를 부르던 서정호 유스티노였다.
너무 좋네요^^ 카톡릭 청년성서모임 했던 시절이생각나네요^^
너~무 너~무 아름답군요!!!
청년성서모임 연수 생각납니다, 벌써 26년이 훌쩍 갔지만 어제 일 같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건데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송가를 부르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던 창세기 연수를 떠올려봅니다
10년이 어느새 지나는동안 잊고 지냈어요...얼마나 사랑받고 있었는지를...당신을 다시 바라 봅니다
늘 님을 바라봐 오신 주님께서 많이 기뻐하실 거 같아요~
25년전 창세기 공부때 생각납니다..그때 그믿음 마음 그대로이고 싶어요..ㅎㅎ..주님 사랑합니다..💕 💜 💚
와우
내동생이다 우서현 마리아고레띠 나의 수호천사나의 쏠 메이트 ❤ 마리아야 우리의 영혼까지 하느님께 맡겨드리자
0:02 하느님 우리 주여
4:23 송가
10:50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14:19 창세기의 노래
17:42 믿음
21:53 너의 하느님을 아는가
89년도에 창세기 시작해서 사명이라 생각하고, 10년을 봉사했는데.. 참 기억이 새롭네요.. 역시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불러야 더욱 풍성해진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청년성서모임 유럽에 참석했었는데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이 생각이 나네요..
송가...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