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수많은 봉누도 관련 영상(다른 유튜버들 포함) 중에 최초 인것 같다. 만났던 모든 사람들 특히 유튜버명 까지 피날레로 다 넣은 유튜버는. 역시 좋은 사람이야 테민티비. 어떤 광적인 팬덤과 팬들은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만 잘했다고 칭찬하던데. 여긴 유튜버 본인과 팬들도 다 예의가 있네.
봉누도에 수많은 서사가 있었지만 테민이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멋진 시나리오였습니다 감당이 되지않는 철부지로 시작했지만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봉누도 전체의 스토리 중에서 굶은 역할을 해냈어요 철없는 시절에 만나서 괴롭힘을 당했지만 중간중간 챙겨주고 끝까지 이끌어주어서 멋진 경찰이 된 모습을 지켜본 박춘덕 아저씨 철부지 신입을 데리고 다니며 챙겨주고 가르쳐주다가 결혼식 직후 순직하며 테민이 인생에 큰 전환점을 가져다준 영원한 멘토 강두만 경감 이상한 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고 끝까지 함께하며 참된 경찰이 무엇인지 알게해준 서보건 경장 어린 시절 존경과 사랑으로 따라다니며 결국 경찰까지 지원하게 해준, 그러나 결말은 배신으로 얼룩져 상처를 통해 자라나게한 노다비 팀장(견) 북부에서 만난 믿음직한 팀원들인 김윤구 경장, 그리고 마지막에 경찰로 인정받은 단짝 목구씨 그리고 경찰일을 하면서 수없이 교류한 경찰서 인력들 결국은 서로 마음을 알게 되고 미래의 약속을 한 후배 김은휘 어린 시절 뒤치닥거리를 시키며 맨날 일만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전쟁으로 사라진 이모 홍하린과 어느새 보이지않던 북실이 마지막으로 테민이가 봉누도에서 살면서 만난 수없이 많은 사람들 덕분에 철부지는 어느새 자기의 자리와 역할을 알고 북부를 지키는 든든한 경찰이 되었습니다 영상 마지막 엔딩크레딧까지 완벽한 서사였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특히 박춘덕 아저씨 다음에 언젠가 다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테민이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가슴을 알려준 서보건 북부정신으로 낭만을 보여준 북부 경찰과 북부 주민들 남부에서 아버지같이 챙겨주던 두만 형제 그리고 테민이 서사를 열어준 박춘덕... 떠나보내기 싫을만큼 좋은 연들을 많이 만들어서 재밌게도 봤습니다 이 유튜브영상에선 테민티비 서사에 주조연으로 활약했지만 봉누도 그리고 본인 인생에선 모두 주인공이고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봉누도 [EP.01] 그녀의 활이 허리처럼 휘었다](http://i.ytimg.com/vi/U-YUdG2hpTM/mqdefault.jpg)
![봉누도 [EP.01] 그녀의 활이 허리처럼 휘었다](/img/tr.png)
테민이를 만들어준 1등 공신 박춘덕... 잊지않겠습니다 언젠가 어떤형태로든 다시 만나서 테민이와 다시 놀아주기를 기다리며...😂
18:59 함께 많이 울고 웃으면서, 정도 많이 들고 진짜 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편안하게 즐겼기에 테리도 올리들도 전부 여운이 많이 남는 헤어짐이었다
내가 본 수많은 봉누도 관련 영상(다른 유튜버들 포함) 중에 최초 인것 같다.
만났던 모든 사람들 특히 유튜버명 까지 피날레로 다 넣은 유튜버는.
역시 좋은 사람이야 테민티비.
어떤 광적인 팬덤과 팬들은 그저 자기가 좋아하는 유튜버만 잘했다고 칭찬하던데.
여긴 유튜버 본인과 팬들도 다 예의가 있네.
봉누도에 수많은 서사가 있었지만 테민이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멋진 시나리오였습니다
감당이 되지않는 철부지로 시작했지만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봉누도 전체의 스토리 중에서 굶은 역할을 해냈어요
철없는 시절에 만나서 괴롭힘을 당했지만 중간중간 챙겨주고 끝까지 이끌어주어서 멋진 경찰이 된 모습을 지켜본 박춘덕 아저씨
철부지 신입을 데리고 다니며 챙겨주고 가르쳐주다가 결혼식 직후 순직하며 테민이 인생에 큰 전환점을 가져다준 영원한 멘토 강두만 경감
이상한 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고 끝까지 함께하며 참된 경찰이 무엇인지 알게해준 서보건 경장
어린 시절 존경과 사랑으로 따라다니며 결국 경찰까지 지원하게 해준, 그러나 결말은 배신으로 얼룩져 상처를 통해 자라나게한 노다비 팀장(견)
북부에서 만난 믿음직한 팀원들인 김윤구 경장, 그리고 마지막에 경찰로 인정받은 단짝 목구씨
그리고 경찰일을 하면서 수없이 교류한 경찰서 인력들
결국은 서로 마음을 알게 되고 미래의 약속을 한 후배 김은휘
어린 시절 뒤치닥거리를 시키며 맨날 일만하는 모습이 안타까웠던 전쟁으로 사라진 이모 홍하린과 어느새 보이지않던 북실이
마지막으로 테민이가 봉누도에서 살면서 만난 수없이 많은 사람들
덕분에 철부지는 어느새 자기의 자리와 역할을 알고 북부를 지키는 든든한 경찰이 되었습니다
영상 마지막 엔딩크레딧까지 완벽한 서사였네요
즐겁게 봤습니다
특히 박춘덕 아저씨
다음에 언젠가 다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고생했습니다 태민순경.
테민이의 이야기는 진짜 3주 동안 웃음, 감동, 멋짐 다 갖춘 완벽한 드라마였다
잼민이 > 폐급 경찰 루트 시도 > '진짜'들을 보고 벽 느껴 포기 > 북부 스카우트 > 북부의 왕자
서사 진짜 재밌었습니다ㅋㅋㅋ
봉누도 여러 시점에서 보고 있었는데 북부 스토리 잘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테민이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가슴을 알려준 서보건
북부정신으로 낭만을 보여준 북부 경찰과 북부 주민들
남부에서 아버지같이 챙겨주던 두만 형제
그리고 테민이 서사를 열어준 박춘덕...
떠나보내기 싫을만큼 좋은 연들을
많이 만들어서 재밌게도 봤습니다
이 유튜브영상에선
테민티비 서사에 주조연으로 활약했지만
봉누도 그리고 본인 인생에선
모두 주인공이고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최고의 이야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07:01 이걸 유튜브에 써? 진짜 테리님 악마다
19:11 엔딩 크레딧 좋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까지 보니까 진짜 엔딩이라는게 느껴지네
봉누도 정말 재미있었다
0:20 진짜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네 ㅋㅋㅋㅋ
테민순경 3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퇴근할 때 근무시간 적는거 잊지 마십셔
3주동안 봉누도에 빠져
웃음짓고 눈물흘리며 즐기신 모습
잘보았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몰입해 즐기고 다양한 감정을 느낀 테리님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느꼇습니다.
즐거웠어요 지켜볼수있어서
기승전결 완벽한 서사에 해피엔딩까지 최고의 대형서버였따...
테민순경!! 잘 하고 있습니다!!!!
참 따뜻하고 낭만적인 테민이의 성장일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그리고 Take me home, Country roads 정말 좋네요
북부는 진짜 낭만이 개지린다 캬 ㅋㅋ take me home는 북부 그자체 ㅋㅋㅋ
테민이 왤케 귀엽냐 진짜
테민이의 성장스토리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최근 봉누도에 빠진 1인입니다 고생 진짜 많이 하셨습니다 다른 모습으로 또 영상으로 뵜으면 하네요
유튜브 영상 검수하면서 마지막 아웃트로에 한 번 더 운 태민이는 개추 ㅋㅋ
먼가 북부 스토리는 은혼 보는 느낌이라 재밌게 봤습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테리눈나 잘하셨습니다!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부의 왕자, 모두가 몰려있던 스토리에 따라갈 때 우직하게 낭만 넘치는 북부만의 스토리를 따라갔던 이들을 이어 준 우리의 왕자
유령 강두만은 자꾸 나와ㅋㅋㅋㅋ
북부 스토리 완벽 요약! 감사합니다!
테리님 2024년마지막까지 화이팅이에요
💕💗💘💖❤🧡💛💚💙💜🖤🤎🤍
봉누도로 처음 알게 된 수녀님 ..
너무 재밌는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흑흑
진짜 처음 서사부터 감동부터 그냥 완벽하다
테민티비 스토리에는 감동이 있다
한 소년이 어른이 되가는 이야기
테민 순경 고생많았습니다!!!
잘 했습니다!!
테민이 덕분에 낭만도 느끼고 3주동안 즐거웠다!
테리누나 우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봉누도 진짜 여운깊었지.. 수고했어 테민아~
0:14 주먹질 멈춰~~~ (발로 차며)
주먹질은 아니니까 ㅋㅋㅋㅋ
봉누도 마지막까지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테민티비 재밌었다.
진자진자 재밌었습니다bb
우리는 우는부엉이요 추억을 남기는 범이로다..... 엔딩곡 아시는분?
춘덕이... 언젠가 다시 만나자... 꼭 같은 모습이 아니어도 좋으니까...
테민이와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끝난 김에 드는 생각은...전 화에 다비랑 북부 드라이빙이 읎어서 아쉽다...
그리고 예지 편은 외전으로 올라오면 좋겠다....
봉누도에서 박춘덕을 연기했던 카이론씨 은퇴해서 아쉽지만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와 크레딧 노래픽 지린다
ㅠㅠ
아웃트로 브금 뭐에요 가사 쳐봐도 안나오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춘덕이 등장
수미상관 개쩌네 이게 뭐라고 추억돋네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누가 가습기를
경례할때 손바닥 보이시면 안됩니다
"북부의 방식"
ㄱㅇㅇ
태민 순경 퇴근! 다음에 또 봅쉐!
봉누도외전 예지의삶 해주시나요
잼민스 비 엠비셔스
최고다 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