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이랑 맞다이 뜨던 농구 선수 | 고양 캐롯 코치 손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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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estelleloveestelle
    @estelleloveestelle Рік тому +4

    손규완은 경희대 시절때 최부영에게 두들겨 맞아서 소풍갔다는 썰이 있었거든요
    소풍은 이탈이자 도망간다는 뜻입니다

    • @MARA_KBL
      @MARA_KBL  Рік тому +1

      예전에는 대학 감독이 때리는게 많았나봐요ㅠ 김학섭인가? 한양대 출신인데 감독에게 맞은 선수도 있었고

    • @estelleloveestelle
      @estelleloveestelle Рік тому +2

      @@MARA_KBL 김학섭 코치는 한양대 선수시절 당시, (고)김춘수 감독한테 많이 맞아서 부상으로 시달렸었죠 게다가 소풍갔던 일화가 있었는데 반면,2년선배 양동근과 동기 조성민은 졸업전까지 조용히 보냈었죠
      야구부 박해민과 농구부 이재도(10학번)의 경우 2008년 이후 김밥과 구타 악폐습을 없앴다고 합니다

  • @hyuckronald
    @hyuckronald Рік тому +2

    드미트리우스 알렉산더 / 노먼놀런이 뛰던 lg 05 06시절 감독은신산 코치 유도훈이었네요

  • @꾸루꾸꾸-f2e
    @꾸루꾸꾸-f2e Рік тому +1

    20점차로 이기고있는데 용병이 왜 흥분했지 지고있는상황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