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000-won invention that saved the lives of 2 million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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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Do you know about the tin can radio and Victor Papanek?
In the past, Bali Island lost many lives due to frequent volcanic eruptions.
This radio, thought to be the minimum information network needed on Bali Island!
Shall we listen to the sound of this radio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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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Haesoo
이건...열원이 꼭 소똥일 필요가 없으니 아이들에게 제백효과를 배울수있게 해주는 작은 과학 키트같은걸도로 응용이 가능할것같네요. 의미도 있고 재미도있고 바로 소리도 들리니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엔 괜찮은 소재인거같네요!
@GoldtoothPrezioso아무도 안가 인마. 걱정하지마
@GoldtoothPrezioso그리해서 밥먹고살겠어요?
-봇먹금-
근데 열원이 필요하다는시점에서 실내에서 하긴 힘들듯
@@동그라미-h2g가스레인지?
그위에 깡통 놓으면 연기날려나?
진짜 위급할 땐 화산! 지역명! 대피!! 만 반복해도 되니 음질이 아쉬워도 효율적인 엄청난 발명품이네요...
4:12 바로 뒤에 애심목장이라고 적혀있는데 아주 크게 애신목장이라고 적어주는 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돌아보게 각인효과까지 노린 긱블의 큰그림?
저도 끄덕였다 목장 이름 다시 봄 ㅋㅋ
와...이걸 만들어버리고 성공하는 긱블은 도덕책..
도덕책이 아니라 과학책....
재밌냐?@@몰루-t9h
이게되네...요???
진짜신기하네요...
영상에서 냄새나는것도 같지만...
기분탓이겠지...ㅋㅋㅋ
고생하셨네요 😊
어려운 도전이고 궁금하지만 누구도 도전해보지 않았던 그걸 해내시네요.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밥 먹으면서 보면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ㅋㅋㅋㅋ 진심 인가요
다이어트에좋은
나도 밥먹다 우연히 들어와봤더니... ㅋㅋㅋㅋㅋㅋ
배터리를 연결해서 음향을 좀 더 확실히 잡아서 비교해 보면 좋았을듯.. am라디오는 송신소가 가까우면 전원 없이 게루마늄(요즘은 쇼트키)검파다이오드와 크리스탈 이어폰과 기다란 전선 철망 철조망등의 유기전력으로도 소리가 들립니다.
사실... 소똥은 필요가 없...... AM 라디오 자체가 송신출력이 매우 높기 때문(KBS 1라디오, HLKA 기준 500kW, RF 시스템은 HARRIS)에 긴 도선 / 주파수에 맞는 코일 / 다이오드만 있으면 크리스탈 이어폰으로 수도권 내 강전계 지역에서 청취가 가능합니다.
빨랫줄 거치대에 빨랫줄 대신에 에나멜선 걸고 접지 반대부분에 연결하면 잘 들립니다
공심코일 말고 바 안테나로 만들면 수신 이득률도 더 좋고 주파수 조정도 가능합니다
고수님 ㄷㄷ
라디오 어렵네요 ㅠㅠ
ㄷㄷ
예전 기술 책에 나온 광석라디오 생각나네요
@@LukeHKim그거 방사능 라디오
전원 없이 지붕 안테나와 어스 잘하고 광석 조정 제대로 하면 동조 코일 바리콘 없이도 근처 출력 높은 방송 잘 들립니다. 본인이 60년대인 초등시절 만들어 쓰던 겁니다.
다이오드 얻는 건 엄두도 안 나고 대신 전파상에서 값싼 광석을 사서 사용했었습니다.
그 후 중학교 시절 바리콘과 동조코일 넣어 주파수 선택할 수 있는 1석 짜리 라디오 만들었습니다. 1석 짜리 라디오는 밧데리가 필요 했고요. 1석이다 보니 밧데리 소모가 거의 없어 계속 켜 두어도 몇 달 사용 가능홥니다.
우와ㅏㅏ 진짜 신기하네요! 다음 콘텐츠도 기대할게요!
AM 라디오면 아무래도 KBS일 듯... 이전에 없어지고 그나마 남은 MBC는 다 폐국 수순이라
다른 얘기지만, 유퀴즈 출연 축하드려요~!! :)
재능 기부하는 빅터 파파넥, 멋지다. 자신이 배우고, 익힌 지식으로 열악한 환경의 사람들도 돕고.
열전대는 아닐겁니다
열전대가 되려면 다른 금속이 서로 전기적으로 접촉해야하는데 하는데 에나멜선과 페인트코팅된 깡통으로는 열전대 효과는 없습니다
어쩐지 소리가 작았는데…. 그래서였을까요
이번 매이킹은 의미도 있고 성공한거도 놀라워요~
작은 발견 또는 발명도 여러 목숨을 살립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인도 배낭 여행 당시 소똥을 동그랗게 만들어서 말리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옛날엔 소똥을 말려서 그걸로 불을 지폈다고 하더라구요.
레(leh) 라다크 판공초를 여행할때 그 주변엔 나무가 거의 없는 지역이였는데 머무는 숙소에서 밥을 해결했는데 소똥으로 밥을 하고 음식을 만들더라구요.
장난치지마 했지만 진짜 소똥이였습니다. 그걸로 추운날 난로 대신 사용하기도하고 밥과 음식도 했었습니다.
풀만먹는 소들은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고 알았네요..
이 영상을 보며 5년전 추억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말린 소똥은 나무가 적은 곳에서 자주 이용되는 훌륭한 연료입니다. 장작 쌓아두듯 모아두죠.
냄새는 안났나요?
@@ISEKAI_Truck-Driver말리면 나지 않습니다
@@hyun-87 말리면 안나지만....말리는 도중에는 난다는거죠?
@@ISEKAI_Truck-Driver 넵
직접 제작을 시도하려 하는데 혹시 사용한 재료 품목을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정류기를 어떤 것을 쓰셨는지 영상에서 잘 보이지 않아 알고 싶습니다.
긱블 여러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
인간을 위한 디자인 책에서 정말 궁금했던 라디오인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되네…? 역시 긱블 ㅋㅋㅋㅋㅋ 직접 소똥 구해 와서 해서 더 재밌고 신기ㅋㅋㅋㅋㅋㅋ👍👍
80년대에 과학잡지에는 플라스틱 드럼통으로 코일만 감아서 만드는 라디오도 소개된적이 있었습니다.. 소똥은 필요없고 주파수가 코일과 만나는 힘으로 전원 없이 작동합니다. 다만..코일이 너무 크다는...
소똥 잘 말리면 -->> 번개탄...
몽골쪽 유목민 들에게는 정말 중요한 연료이지요...
다만 자연건조,,, 긱불님들처럼 고생 하지 않아도 되는....
그냥 태울 수 있는거만 가져와도 되는데
굳이 그걸 진짜 가져오시넼ㅋㅋㅋㅋㅋㅋ
아아 이것은 “유튭각” 이라는 것이다…
일단 과거의 느낌을 살려야 하니까....?
커피콩 먹고 싸는 사람도 있는데 이정도야 뭐...
@@티아메트해츨링혹시 빨간 미친놈 말씀이신가요?ㅋㅋㅋㅋㅋㅋㅋ😂
@@티아메트해츨링 빨간 미친놈 말씀하시는 거죠?
마지막이 킬포…ㅋㅋㅋㅋ 내찬데…ㅋㅋㅋㅋㅋㅋ
그럼. 닥터스톤에 나오는 과학도구도 만들 수 있나여!!!!!!
궁금하면 좋아요 눌러봐
코일은 어디에다 감았나요? 휴지심도 상관 없나요? 그리고 이어폰은 크리스탈 이어폰만 가능한가요?
과거 rough science 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비슷한게 나왔었죠. 그때는 정류자로서 석영결정을 사용하고 냄비로 저항값을 조절하는 형태였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코일의 길이 조정해서 주파수 튜닝도 좀 하시고....
간단하게 양초를 이용해서 과학 실험 킷트로 만들면?
요즘은 없지만 과거에 청개천 도깨비시장으로 미군 무전기 부품인 바리콘(배리어블 콘덴서) 사러 다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컨텐츠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잘보겠습니다!!!
와... 초딩때 무슨 책에서 본 내용이였는데
이영상보고 그때 기억이 떠올랐다...ㄷㄷ
외부 안테나가 없는데도 잘 들리는것 보니, 코일이 루프안테나 역할을 한것으로 예상되고, 반경 5KM 쯤 내에 있는 남산타워 송신소의 FM 라디오 신호를 들으신것 같네요
광석검파라디오는 알고 있었는데, 깡통라디오는 처음 보네요
그, 광석 라디오 같은 느낌이네요. 불꽃 부분이 진공관 다이오드 역할. 열전자의 이동을 사용하는 듯한?
육류를 뻥튀기 기계에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궁금해요
모양보다 맛이 궁금해요. 얼마나 부드러운지, 촉촉한지.
가장 맛있는 압력과 시간을 알려주세요.
긱블 화이팅~~
소통 라디오가 아니라 소똥 라디오라니 신박하네요
몰랐던 사실을 찾고 증명해 주신 점 고맙네요
ㅋㅎㅋㅎㅎㅋ 저 냄새.....연천에서 군복무 했을때...지겹도록 맡았던...
국딩때 비슷한 실험으로 라디오 실험 해본적 있습니다. 코일과 구리, 열통으로 연결해서 열 에너지를 줘야하는 실험이라 운동장에서 시도 해봤죠 ㅋㅋㅋㅋ 준비물이며 이것저것 사비로 사서 해봤지만 우리는 실패했습니다. 이어폰을 준비 못해서 ㅋㅋㅋㅋㅋ 당시 이어폰 가격이 너무 비싸고 부모님들도 함부로 내어주기엔 부담스러우셔서 어떻게든 구한 몇개 이어폰으로 돌려가면서 수신 시도 해봤죠 ㅋㅋㅋㅋ
이런 영상을 보니, 일상 생활 쓰레기(배달 포장 용기 플라스틱) 을 이용한 실용적인 실험도 보고 싶어요!!
오늘날은 공중에 너무 많은 신호들이 떠다녀서 정확히 들으려면 부품이 더 필요하겠네요 (결국 라디오)
아마도 물이 담긴 대야의 가운데에 돌을 놓아서 깡통을 살짝 물에 안닿게 하고 주변의 해바라기 모양으로 펼쳐놓은 구리선을 물에 살짝 잠기게 하면 더 전류가 세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치킨 주문 후 후회 없는 선택… 과연 맞을까?
역사 까지는 모르지만...
금속에 가해지는 열 때문에 전기가 발생하는 현상이 있기는 하나...
반드시 폐회로가 구성돼야 하며, 동영상처럼 회로가 연결되지도 않은것은 성립 되지않을 듯 합니다.
소리가 난다는 말은 어디선가 전류의 흐름이 있다는 말이 맞는데요...
냄새나는 소 똥과 깡통에 관심이 많은게 아니라면... 옛날 전자 잡지나...
학생용 전자 키트에서 '광석라디오'를 찾아 보시면 답이 있을 것 같아요.
제 기억엔....
전파를 수신하는 코일, 코일과 같이 협력해서 방송을 선택하기 위한 가변콘덴서( variable capacitor), 크리스탈 이어폰
그리고 필요없는 파형을 걸러내기 위한 게르마늄 다이오드 하나씩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크리스탈 이어폰은 안테나에 수신되는 전파의 세기만으로도 동작 될 정도로 전기를 거의 소모하지 않지만 음질이나 음량이
충분하지는 않았고, 생각보다는 충격에 약하고 수명이 짧아서 많이 쓰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잘 아시겠지만 크리스탈은 전자 제품에는 굉장히 많이 쓰이는 핵심 소재중 하나인데 주파수 발생기, LCD 디스플레이에도 쓰여 왔고요,
가스라이터나 가스렌지에 있는 전기 스파크 발생기에도 쓰인다네요.
저기서 소리가 나는것은...
불타는 소똥 때문이 아니고....
안테나 역할을 하는 코일에 날아다니는 전파가 수신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이어트 영상인가요😂
깡통만 빼고 , 라디오 만들수 있게 키트 만들어 줘요~~~
예전에 전선에 집게 물리면 라디오가 들리는 키트가 생각나네요. 아마 전선 주위에 흐르는 미세한 전류로 동작하는 거였나 보군요..
건전지..만있어도 라디오를들을수있겠네요?!?! 궁금하네유
아니 제목..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약간 개선해보자면 소똥 부분을 전원으로 사용해서 광석라디오를 연결해도 됐지 않을까요?
우와…진짜 신기하다 주파수가 맞아서 나오는거구나…….짱이네
이 영상이랑 상관은 없지만 몽골에서 옛날도 그렇고 지금도 그런데 소똥이나 말 똥을 말려서 집 근처에 태우면 모기나 파리들이 피해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한번 해주실수 있을까요?
태워보았는데 진짜 확실히 될것같았습니다
이건 진짜 신기하다
찬스님 좋아요!
사이즈를 더 크게하면 전기가 더 많이 생성되서 더 잘들리나?
옛날에 감방에서 죄수들이 저런걸 만들어서 라디오 들었다는 전설이 있었다.
작은 베터리를 이용하기는 했지만.
밥먹고 있을때 뭔지 몰라서 들어왔는데 왠 소ㄸ이...
와 재밌겠다
ㄹㅇ
혹시 이어폰은 어떻게 연결하신 건가요....?ㅠㅠ
광석 라디오와 비슷해보이네요
맞습니다!!!!
옛날에는 소가 주로 풀을 뜯어먹어서 섬유질이 많아서 잘 탔지만
지금은 사료를 먹여서 섬유질이 적어서 좀.. 안좋은게 아닐까
뭐야 프사가 바꼈어...?
마무리 멘트 아주 깰꼼했다
이어폰 대신에 스피커로도 될까요??
주파수 조절은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구리 코일을 풀었다 감았다 하면 되려나....
발명품을 만들때 이미존재하는것이 아닌 객관적으로 창조,오리지널,자신만의 만드는것에 대해서?
음량이나 음질로 봤을따 배터리없는 폭스홀라디오랑 비슷한걸로 봐서 제백효과로인한 발전효과는 없는것같음
그냥 다이오드랑 코일 크리스탈이어폰만 있었어도 들렸을거같은데
이~소리는 말린 소똥이 말하는 소리입니다....
빽곰님의 토건 소리 레전드네요 ㅋㅋㅋㅋㅋ 찰지심
소똥 역할이 메탄 가스가 많이 나오니까 오랜시간 동안 사용 할 수 있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있는 연료 역할을 해주었던 것 이구요, 오랜 시간 동안 연료가 필요한 것이 아니면 꼭 소똥이 아니어도 많은 양의 마른 갈색 솔잎도 사용 가능 합니다. @긱블Geekble
10년전의 라디오가 들린다면...
이걸또 해내네 ㅎㅎ
예전 미드 맥가이버가 생각나네요
소똥으로 어찌저찌 하면 화약인가 폭탄인가도 만들 수 있다던ㄷ...
와 빅터파파넥
존경합니다
근데 이걸만들어서 성공시키네ㄷㄷ
어떤 원리로 되는건지 정확하게 알려주시면 더 좋았을듯요
요즘은 사용이 불가능하지 않나요?
요즘은 디지털화되서 인코딩 해서 전파를 날릴텐데 디코딩회로 IC가 없으면 수신해도 듣지 못할것이구 크리스털 이어폰 구하기 힘듭니다
도색실에 냄새가 지독하게 나겠는데요ㅋㅋㅋㅋ
채널 주파수도 어디 잡히는지 비교하면서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오ㅏ ❤❤
주파수도 측정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수드레곤 잘 생겼어요
그런데 저정도 재료면 광석라디오나 참호라디오도 만들수 있는게?
정확하게 만드는 과정을 보여줘야죠
쓰레기 태워서 증기터빈 만드는거 보고 싶어요
예전에 코카콜라에서 사막인가 더운곳에 물을 사용해 무슨상자? 거기에 넣어서인지흘려서인지 시원하게 콜라먹는거 있었는데 그것도 가능할까요?
신기하네
이거 콘텐츠 좋다
관광객들이 버린 깡통과 소똥이 아니라
관광객들이 버린 깡통과 섬에 있는 소똥을 이용해
코일과 다이오드 하나만 있으면 크리스탈 이어폰은 작동시킬 수 있는 라디오가 되는데 소똥에서 나오는 전기는 필요 없을 텐데요.
방송 구분하는 기능이 충분하지 않아서 혼선이 많지만...
소똥으로 다이오드를 만들었을까요?
70년대에 겨우 다이오드 하나 구해서 라디오를 처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코일은 직접 감고 철판 두장으로 가변콘덴서 만들었는데...
저도 예전에 광석라디오라고 전원없이 동작라는 라디오 만들어서 들어봤습니다.
화력을 올리고 높은곳에서 실험해주세요
다음은 닥터스톤시리즈인가
원리 설명이 좀더 강하게 됐어야 한다고 봅니다. 신기한데 왜 저게 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긱블이 만든 소똥 라디오를 공돌이파파에게 고쳐달라고 하면 음질이 좋아질까?
공돌이파파님이시면 완전 대박으로 고쳐주실거같아요
그 시대에 구리선은 어디서 ????
근데 전기면...음... 발리섬...섬...바다!! 소금물로 전기 분해 해서 썻으면...ㅋㅋㅋ 그 정도로는 안 될까요?? 바닷물로 도 한번 더 실험해 주심 안 될까요??
소똥이 물처럼 된것이 아니라 풀을 많이 먹은 소들의 똥은 다른데....
솔직히 저기서 사이렌소리만 들려도 사람들이 반응했었을테니까 저정도면 괜찮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