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 감동 스릴러?! l 바닷가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 l 명작 추리 소설 원작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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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жов 2024
- 영화의 제목 : 영상 시작부 & 영상 왼쪽 상단
[라니의 영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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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택에 젊은 과부를 남기고 살해 당한 대부호 ㅣ 아가사 크리스티 소설 원작 [결말 있음]](http://i.ytimg.com/vi/aEaVPITz8P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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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을 박멸하기 위해 '천재 지휘관'을 앞세워 우주로 진출한 인류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40살인 제가 초등학생때 처음 아가사크리스티 책을보고는 푹빠져 수집해가며 봤던 책이 아직 집에 있답니다 성인이되고는 제일 빠져있는 작가가 히가시노게이코예요 책장에 거진 이 두작가의 책만있다할만큼 편독하는데..
이번에 올라오는 영상들보며 너무 행복하네요
늘 감사하고 잘보고있어요
육퇴하고 보고 또보는 애기엄마입니다^^
헛! 저두요!
육퇴가 뭐죠?
육아퇴직 같습니다
@@jyl2703 왜 남이 보라고 글을 쓰면서 남들이 잘 모르는 저딴 말을 당당히 쓰는 거죠?
@@groundcontroltomajortom2471 흠..님 댓글을 읽고 다시 정독 해 보니 그냥 자기자랑이네요.
협박범은 그렇다 쳐도
죄없는 형사를 죽여놓고 출생의 비밀 신파만 늘어놓으며 자기 가족만 챙기는 이기적인 범인가족
거기다 범행에 자기 조카저어린애를 이용했다는것도 문제 만약 이트릭이 눈치채면 실행범은 저애가 얼마나 절망을 느낄까
발상의 전환이지 항상 피해자만 안타깝다고 생각하면 뇌가 굳어버린다
저 엄마가 원흉이네..
정말 복잡한 스토리 였는데 ...편집을 잘해 주셔서 2번 정도 보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왜 아무 상관 없는 애를 끌여 들여 가지고 평생 저런 짐을 지게 하는지
라니님 혹시 감기 걸리셨나요 ㅜㅜ
이 상황에서 영상 업로드 감사드려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좋은 마음으로 전하러 간 전형사랑 애만 불쌍하네
가족의 사랑으로 지켜지는게 아니고 교활하게 가족을 이용하며 살아남는 싸이코패쓰
이게 정답임 일본작가 특유의 중2병감성
갈릴레오 팬이라면 봐도좋을 영화
용의자X의 헌신만큼은 아니지만
꼬맹이와 진지하게 놀아주는 ㅋ
또 다른 유가와의 일면도 보이고
바닷마을 풍경이 멋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영화
아이에게 친절한 유카와마나부
말이 안되죠
유카와는 아이들을 싫어한다는 설정인데
이작품 에서는 유난히 잘놀아주고 친절하게 나오죠
아이와 바다로 물로켓 쏘러 준비하는 그때는 사건의 트릭은 머리속으로 다풀고 검증하는 일만 남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받을 상처를 대비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리즈중 유카와 마나부가 너무 멋지게 나온 작품이죠
누군가를 사랑해서 비밀을 감당하고
자쳐해서 죄를 만들만 뒤집어 쓰고 어느나라 상관없는 이야기네요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어요 감사해요 ~
등장인물 9명, 이걸 다 이해하니 재미가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겁나 잔인하네 애 한테 뭔 짓이여. 저래놓고 지들끼리 감동 도가니 그렁그렁
히가시노 게이고 짱이야
근데 백이면 백 책을 꼭 먼저 읽고 영화를 보세요. 자세한 트릭들이나 반전 같은 건 영화보다 책이 더 확! 와닿더라고요. 특히 이런 책들은 밤에 읽으면 너무 무셔웡…
찾아보니까 안나오던데... 혹시 "백은의 잭" 이 책인가요?
@@finfin3753 이미 찾으셨을 수도 있지만.... 혹시 몰라서요....
유가와 교수 시리즈로 [한여름의 방정식] 입니다. 제가 갖고 있는 책은 2014년 도서출판 재인에서 출판 된 것인데요,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다른 출판사, 다른 제목으로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금 찾으시려면, [한여름의 방정식]을 토대로 찾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이 훨씬 재미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당연하겠지맠 예전에 본 기억이 있던 이 영화도 히가시노 원작이었군요. 갈릴레오 시리즈는 영화나 드라마 이미지가 강해서 몰랐네요. 이번달 9월16일에 갈리레오 최신 영화가 나온다던데 기대됩니다.
오. 선댓글!!!재미있어요!!!!!
저도 추리소설은 일본 쪽을 많이 보는 편인데, 히가시노 게이노 소설가도 흥미롭습니다😊
영화 전체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제가 히가시노게이고 팬이라서 영화한걸 보고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
갈릴레오 이 작품 드라마로도 굉장히 재미납니다~!!! 드라마 보시고 극장판 보시길~!!
나루미로 나오는 여배우가 낯이 많이 익다 했더니...........전남편의 쓰레기짓으로 한국에까지 많이 알려진...
이렇게 짧게봐도 재밌네요 왜우리나라에는 추리소설 작가가 없을까요ㅜ.ㅜ
있습니다 서미애 정유정 등
역시 일본영화.
교훈은 꼭 들어 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듯
잘보고있습니다
죠~~오~~~
은근히 중독되네죠~~~~오~~~
구독 드립니다. ^^
대학생때 처음 이 영화 봤을땐 이해 못했지만 이제 부모가 되고나니 알거같기도 하네요
갈릴레오 시리즈 재밋죠...
말끝 음정이 올라가서 문장이 끝나야하는데 계속 이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문장 끝맺음에서 음정을 낮춰주시면 좀더 편안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그런데...
여형사는 우츠미가 아니고 키시타니입니다.
우츠미는 영화 1편인 , 용의자X의 헌신에 나옵니다.
실수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쿄헤이는 무슨죄야 ㅜㅜ
책이랑 약간순서가 다르긴한데, 책보다 더 재밌게 각색했네요.
스릴러 영화인 줄 알고 봤는데 결말은 성장영화네요~~
안이네~~
캬 갈릴레오 오랜만이다 예전에 다 봤쥬 드라마로 ㅋㅋ
처음 볼때 목소리톤 왜저래??하고 보다 지금 중독됨...ㄷ.ㄷ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해녀인 한지민씨는 아주 얼굴미백의 끝판왕인데
이 영화는 여주인공 실사화 잘되어있네
항상 멋있는 척.
멋있는척, 천재인척, 모든걸 알고 있는척, 차갑지만 마음은 따뜻한 척
진짜 저 유카와 재수없는 말투.... ㅋㅋㅋㅋㅋ 연기잘했네요 엘리트 특유의 같잖은 느낌
아 이거 소설로 보는데 마지막에 범인은 쿄에이야 라고 말할때 나도 숨이 멎었던 기억이...
히가시노게이고도 작품마다 편차가 너무큰듯
다작을 해서 그런 듯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나레이션 하실때 문장 맨끝을 조금 내려읽어주시면 어떨까요? 말끝을 계속 올리시니...^^;;;
이 시리즈 좋아하는데 최대 의문은 저렇게 똑똑하고 천재인 유카와가 왜 계속 준교수인지 이게 최대 의문 ㅋㅋㅋㅋㅋ 교수보다 훨 똑똑한데
흐어~ 참.. 안타깝네여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한여름의 방정식' 인가 봅니다.
1탄에서는 억울한 노숙자가 있었고 2편에서는 억울한 형사가 있었고.. 1탄에서는 끝까지 물고 늘어지느 바람에 모두가 파탄이 나서 그런지 2탄에서는 적당한 선에서 물러나는걸로 결말
일본 영화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이 영화는 너무 교훈적이라 재미가 없고 지루하게 느겨지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우츠미가 아니라 키시타니 아닌가..?
갈릴레오 배우분들
갈릴레오 극장판인가요?
ㅋㅋㅋㅋ 쿄헤이 귀엽누
쳇 저게 사랑이라고 아니지 그냥 겁이 난거지 아내가 뭐어 00한 거 딸이 친딸이 아니라는 거 ~! 참 저런 거보면 저게 사랑이라고 하는 내용인데 아니다 그냥 겁이 난거지 그 다음에 자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 저게 진짜 사랑이라면 자신이 전부 다 들고 간다면 분명 불륜남이나 형사도 그냥 다 죽였었야지 이게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야 말로 진짜 사랑이 아니지 그냥 겁이많은 남자일뿐 ~!
뭐 가장 중요한 건 저 아내란 여자는 진짜 악마같은 여자다 아주 역겹다 !!
원작 제목이 뭐에요 일본어로
아 이거 그거네 가릴레오 지츠니 오모시로이
신삥 여자 형사 귀엽네,
이름 엄청 궁금하네요
요시타카 유리코 말하는 건가
감기에 지독하게 걸리신 듯 하네요 ㅎㅎ
목소리가......음.....
좀 진부하고 지루한 영화지만 감사합니다
비밀이 불륜의 딸과 자기 딸이 아니라도 지키겠다는 아버지 그리고 자기 딸을 위해 희생한 친아버지
소년탐정 김전일 성인-신파 버전이구만
90년대까지만 해도 일본영화의 감성 넘치는 개성이 좀 있었는데....
말 뒤꼬리를 왜 올리는데??
으악~~~~~~ 안봐 안봐 안봐
라플라스의 마녀를 보고나서
감독 죽이러 갈뻔..흑흑흑
히가시노 게이고~~영화 만드지 마용~~~
애니도 영화 만들지 마요~~~~
진격거.기생수 .아인 뭐 한두개야~~
다 망쳐 놓고~~~~~잘 만들든가~~
그래도 고백이나 용의자x의 헌신 그리고 이 작품은 잘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한번쯤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범인이 첨부터 바로 공개되네요. 깜빵간 아저씨도 이대로 끝나길 바란 사건을, 경찰이 퇴직후에도 건수올리려다 죽고. 영화는 노잼이지만 리뷰는 깔끔하고 좋네요
배우 안은 연기는 잘하는데, 점점 못생겨지는듯;
드릅게 재미 없네
역시 일본인다운 발상
이 양반 원작으로 한 일드나 영화를 몇 편 리뷰 내지는 시청 하기도 했는데, 배우들 연기가 너무 별로라서 감흥이 반감 됩니다
다른 걸 리뷰 하길 권합니다~
그건 니생각임
내가 머리가 나쁜가보다.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후쿠야마 마사하루는 이필모 너무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