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몰입을 현오를 제외하고 표면적으로하신듯..??? 현오인생에서는 힘들때 같이 이겨내준 사람이 없어요 힘들어지니 부모가 유기해버리고 갔고, 할머니들이 대려와 유기의 공포를 스스로 이겨낸게 아닌. 잠시 회피한거죠. 그럼으로 현오 인생에서는 힘들땐 같이 이겨내고 버틴 경험보단 부모에게 유기당한다. 즉 힘들면 부모도떠났으니 누구든 떠난다. 이게 머릿속에 큰 트라우마로 작용하는거죠,, 어린 시절 부모에게 유기는 죽음에 준하는 고통이라 들었습니다.
내말이요.이거 여주 성장 치유 서사 원탑물 아닌가요? 캐붕을 시켜도 적당히 해야지 밝은 은호 보기 좋치만.. 이건 좀..메인여주를 이렇게 쓰는 작가는 처음입니다.진심 신혜선 천사네요.이 정도면 시놉사기 수준😢 배우가 찍다가 도저히 못 찍겠어요 해도 할말 없는 대본 수준...
She just can’t live without a guy who looked down on her, mean to her, saying something harsh to her. And all her life is a mess because he left her… for real. What type of value and message the writer trying to tell us? 😅
할머니들이 모두 치매도 아니고 동생들도 있으니 아파도 혼자 다 돌봐야 하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알콜중독, 폭력, 사기, 도박하는 부모님 설정이 더 설득력 있을 듯.. 할머니들로 인해 결혼 얘기도 꺼내지 못하게 해놓고 진즉에 집안 얘기하고 선택을 은호에게 하게 했어야 하지 않은가? 지레 짐작으로 자기 여자 힘들게 하기 싫다는 지옥같은 생활이라고 설정하고선 갑자기 너무 쉽게 아무렇지 않게 지내게 되는 이런 막장은 드라마 초반 설레며 봤던 시청자들을 우롱하게 만들고, 작가는 쓴 드라마마다 옆 사람은 생각해 주는척 주인공 혼자만 고민하고 힘들다 생각하고 이기적인 마인드인 그런 설정들을 좋아하는 소패인건가 해리성으로 글 쓸때와 일반인과 자아가 왔다갔다 하는것인가 궁금타.. 계속 이런 설정일거면 더 이상은 글 쓰지 마시길.. 시청자들도 피곤하니까.. 아 열받아
1.신혜선 캐릭터 붕괴 2. 해리성인격장애가 바로 고쳐지는 기적 3. 직장에서나 현실에서나 불행해서 해리로 살고싶다더니 전남친 돌아오니 갑자기 모든게 해결됨. 4.할머니 많은거 그게 뭐라고 8년사귄 여친 버려버리더니, 할매가 결혼하라니 또 결혼생각하고있음. 5. 해리는 본인이 더 행복해서 은호 몸과 정신을 점령할것처럼 다이어리 써놓더만 그날 이후에 실종됨ㅋㅋㅋ작가님~~~~이게 뭔가요 ㅜㅜㅜㅜㅜ
6회까지 진짜 내 인생의 최고 드라마가 나올 줄 알았는데... 뻔하지 않는 드라마가 나올 줄 알았음. 꼭 남녀 주인공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니 좀 다른 시각으로 흘러갈 줄 알았음. 서브남이 그냥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 은호나 혜리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정도로 임팩트 있어 보여서...그런데 결국은 뻔하디 뻔한 결말에 캐릭터들이 전혀 공감이 안갔음. 끝엔 무게감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던 주연 캐릭터도 너무 가벼웠음으로 마무리 시킴...아...내 시간들...아까웠어ㅜㅜ
지금 한국 사회가 문제가 되는게 극성맞은 이런 개아리 트는게 개줌들의 현상임. 뺴애액 악착같이 우기면서 다 허용되고 수용해오니깐, 더 자신감 있게, 이젠 집단적으로 선동하고 신고버튼 눌러서 정지 시키고 이런것들이 수용되니깐 더 개아리 틀어서 이러는 현상이 당연하다는 듯이 더 활개치는게 진짜 심각한거임. 나의 혜리에게 라는 모든 열린 결말, 모든 관점에서 편안하게 보면 충분히 가능한 설정과 스토리라인이고, 납득하기 어려울것 없는 여타 한드 드라마의 전형적인 표본임. 다만 개줌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과 로맨스, 상대배역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렇게 개아리 트는게 이게 고 ㅏ연 정상인가? 이거야 말로 드라마 아닐까? 싶다
작가가 너무 배우들 연기를 우습게 생각하네...진짜 이런 필력은 처음 본다 4회차까지 편성,캐스팅 할려고 온갖 신선한 설정은 다 넣고 필력으로는 수습은 안되니까 상황 전개를 위해서 캐릭터들 캐붕시키고...이제 하다하다 분량 채울려고 아름다운 이별 넣더니 이건 시청자 농락이고,배우들 연기를 장난으로 생각하시나요?이게 뭐에요 저걸 연기한 배우들도 자괴감 빠질거 같은데요... 가장 큰산이였던 비혼이유 현오네 에피두 이렇게 얼렁뚱땅,해리도 얼렁뚱땅.. 이건 대본이 아니라 그냥 본인 일기장 낙서 아닌가요...
무겁고 진지한 이별사 가족사 온갖 서사는 다 집어넣어 시작해놓고 이렇게 가볍고 하찮게 마무리를 한다고?? 에라이
나의 해리에게 초반에
이 드라마 때문에 심장이 떨렸던. . 나.
너무 성급했다.
ㅠ. ㅠ
저도요...
인정..서브남이랑이어졌으면..
진짜 너무 실망함.
저도요..
주변에 인생드라마다!! 추천한 나새끼 너무 성급했다…
저도요..ㅠㅠ 4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ㅠ
할머니 많은것도 사연이라고ㅋㅋㅋ 8년사귄 여자한테 일방적으로 이별ㅋㅋㅋㅋ 진짜 뻑이 간다. 주연이만 불쌍
과몰입했누 ㅋㅋㅋ
과몰입을 현오를 제외하고 표면적으로하신듯..??? 현오인생에서는 힘들때 같이 이겨내준 사람이 없어요 힘들어지니 부모가 유기해버리고 갔고, 할머니들이 대려와 유기의 공포를 스스로 이겨낸게 아닌. 잠시 회피한거죠. 그럼으로 현오 인생에서는 힘들땐 같이 이겨내고 버틴 경험보단 부모에게 유기당한다. 즉 힘들면 부모도떠났으니 누구든 떠난다. 이게 머릿속에 큰 트라우마로 작용하는거죠,, 어린 시절 부모에게 유기는 죽음에 준하는 고통이라 들었습니다.
제말이요 진자이상한결론
이렇게 플어낼꺼면 굳이...?혜리는 뭐에 쓰임인지.
걍 허탈한거지 ㅎㅎ
아 ㅠㅠㅠ 속았다 인생드라마될줄 알았는데 하...
티빙에 올라왔어요~😊
어후 지×... 울고 치고 싸우고 왜 했니? 니들은 그냥 새드엔딩으로 끝났어야 했어..
웃느라 배꼽잡네요 최종회 지금 보는데 쵸코!쵸코!바나나 바나나 너무웃겨요 팀장님 연기 도 집에 간다고? 안되요 집에가지말고 계속 드라마 하세요 ㅋ ㅋ ㅋ
이 드라마는ᆢ작가가 해리성장애를 갖고 있는가보다ᆢ용두사미도 아니고ᆢ일관성도 없고ᆢ왜 그랬을까ᆢ
이게 힐링이냐 이 미친 드라마야!!!!!!!!!!
이 드라마 10화 주연이한테 안기는장면에서 끝났다고 생각하면서 살 예정
저도 거기서
나도나도 거기까지
저두요
저도 ... ㅠㅠㅠㅠ
지금까지 드라마 본 시간이 아까웠던 회차! 정말 억지스럽고 오바하는 은호도 적응안되고 갑자기 은호를 집에 데려간 현오는 그리 쉬운걸 8년을 끌다가?! 적응 안되는 모든게 이상한 드라마~
두주인공 모두 정말 공감 안되네ㅜㅜ
이 드라마의 한계. tvn이나 jtbc에서 방영하지 않은 이유인듯.
이렇게 너무 잘어울려지는거 웃기지않나 그동안 둘이 뭐한거임ㅋㅋㅋ억까네 억지야
작가랑 감독이 뭔가를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캐릭터 왜 저리됐누
내말이요.이거 여주 성장 치유 서사
원탑물 아닌가요? 캐붕을 시켜도
적당히 해야지 밝은 은호 보기 좋치만..
이건 좀..메인여주를 이렇게 쓰는
작가는 처음입니다.진심 신혜선
천사네요.이 정도면 시놉사기 수준😢
배우가 찍다가 도저히 못 찍겠어요
해도 할말 없는 대본 수준...
She just can’t live without a guy who looked down on her, mean to her, saying something harsh to her. And all her life is a mess because he left her… for real. What type of value and message the writer trying to tell us? 😅
또 수틀리면 버릴 남주 좋다고 싱글벙글😅😅
아이.. 불과 2주전까지만해도 재방도 계속 챙겨봤는데..... 저번주부터 재방안봄... 난 강주연파라 그런가.. 정현오남친스탈 싶다
8년사귄 여친도 버릴정도로 무거운 사연이었는데 별거 아닌것처럼 인사가고 웃고??
인생이 그렇다 별거 아닌데
이 좋은 배우들과 서사로 이렇게 마무리해버린다고?! ㅜㅜ
완결 나오면 정주행 하려고 짤만 보던 나 칭찬해~~
할매 4명 있다고 그동안 저 난리브르스를 떨었던거니???
열매때는 그래도 유전병 때문이었는데.....
어휴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랑 헤어질 결심까지 했음 한번 부딪쳐 보기라도 했겠다 이렇게 잘 스며드는것을
ㅋㅋ; 뭐 힘들어졌다고 부모가 버리고 가버렸으니.. 현오 입장에선 부모도 유기해버리고 가는데, 누그든 힘들면 나를 유기하고 떠난다. 이게 머릿속에 큰 트라우마로 작용할껍니다.. 어린시절 유기는 죽음의 공포에 준한다 들었어요.
그니깐 더짜증남
8년동안...
지멋대로 남을 배려했지만
상대에겐 고민할 기회조차 주지못한...
이기적인.사람
아무리 이진욱을 좋아해도
이건 정말... 아니다...
아니면 어쩔꺼,?
현오니? 은호니? @@silver-sun
미친 전개..ㅡㅡ 작가야.. 한숨 나오게 하지마라. 처음엔 이진욱만 안틴줄 알았더니 이제 다 안티냐ㅡㅡ
그냥 이 드라마를 망치러 온 x맨
진짜 너무 이렇게 이해안가는
작가는 처음..
강훈 악개였던거임ㄷㄷ
스물다섯 스물하나보다 열받는 드라마가 있을줄이야...
차라리 주혜리에서 못벗어나서 다 내려놓고 그냥 주혜리로 살면서 행복해하는게...
주연이 엄마도 혜리 기다리고 있을 텐데. 작가 잔인하다.
이진욱 신혜선 강훈때문에 봤는데 ㅜㅜㅠㅠㅠ 드라마는 내 마음대로 결말 만들래……😂
은호야 조금만 진정해...... 내가 다 쫄려...
잘웃고 잘먹고 당당한 은호가 좋타
은호가 웃으면 됐다😅
할머니들이 모두 치매도 아니고 동생들도 있으니 아파도 혼자 다 돌봐야 하는것도 아니고.. 차라리 알콜중독, 폭력, 사기, 도박하는 부모님 설정이 더 설득력 있을 듯..
할머니들로 인해 결혼 얘기도 꺼내지 못하게 해놓고 진즉에 집안 얘기하고 선택을 은호에게 하게 했어야 하지 않은가?
지레 짐작으로 자기 여자 힘들게 하기 싫다는 지옥같은 생활이라고 설정하고선 갑자기 너무 쉽게 아무렇지 않게 지내게 되는 이런 막장은 드라마 초반 설레며 봤던 시청자들을 우롱하게 만들고, 작가는 쓴 드라마마다 옆 사람은 생각해 주는척 주인공 혼자만 고민하고 힘들다 생각하고 이기적인 마인드인 그런 설정들을 좋아하는 소패인건가 해리성으로 글 쓸때와 일반인과 자아가 왔다갔다 하는것인가 궁금타.. 계속 이런 설정일거면 더 이상은 글 쓰지 마시길.. 시청자들도 피곤하니까.. 아 열받아
거참 얄팍들하시네...은호가 일부러 더 쿨한척 하는 거잖슴...'현오가 이런 환경이라 결혼을 두려워했구나' 느낌 오니까 '괜찮아 괜찮아 어떤 환경이든 난 함께 할 수있어'하는 마음으로...
갑자기 시트콤?
은호 현오 성격이 더이상해짐.배우들까지 싫어지네😡
아녜요. 배우님들도 취업사기 당한 거예요. 배우들은 죄없어요.
어제오늘 헤어진것도 아닌데... 갑자기 저런다고 여주가 납득이 안된다.. 주연을 버리고.. 전남친을 왜?? 나은게 하나 없는데 어떤 여자가 저런 말도안되는 선택을 해??
부모, 집, 재산.?
없어요, 현호처럼... ... 유유상종!
남자 눈치보고 살게 기죽일 일없고, 남자가 열등감에 쩔어서 바보등신 모지리 될 일 없고...
비슷하니까 만났죠, 천생연분!
현오의 서사가 너무 약함... 이별의 이유를 첨부터 까든가 아님 늦게 깔거면 뭔가 더 대단한 사연이 있어야햇다.. 너무 설득력이 떨어지고 또 반대로 서브주연은 너무 절절하고 ㅠㅠ
다같이 잘살았으면좋겠다
저도 작가에 도전해볼래요 이따구 수준의 드라마면 진입장벽이 애견카페 펜스만도 못한거같은데
헤어지기 전에 이럴걸 생각 못했나?
0:02 둘 참 이쁘네 잘어울려...
그냥 둘만 보면..좋은데
그래서 더 아쉽다.
둘 캐스팅 됐을때...부터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그냥 되는 주식인데
이렇게 날려~버릴~줄은...😢
1.신혜선 캐릭터 붕괴 2. 해리성인격장애가 바로 고쳐지는 기적 3. 직장에서나 현실에서나 불행해서 해리로 살고싶다더니 전남친 돌아오니 갑자기 모든게 해결됨. 4.할머니 많은거 그게 뭐라고 8년사귄 여친 버려버리더니, 할매가 결혼하라니 또 결혼생각하고있음. 5. 해리는 본인이 더 행복해서 은호 몸과 정신을 점령할것처럼 다이어리 써놓더만 그날 이후에 실종됨ㅋㅋㅋ작가님~~~~이게 뭔가요 ㅜㅜㅜㅜㅜ
찍으면서 아무도 이 서사에 이의를 안 가졌다니 실망스러움 ㅠ 🥲
결말 진짜 허무하다😮
저 할머니들이 드라마 진행의 걸림돌
오히려 드라마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설정인 듯
지난주에 하차했는데 알고리즘아 그만 추천해주라~~~
뭐할라꼬❤
은호는 꿈도 크고 환경이 어려워서 짐이 되고 싶지않았던 듯 하고혹여 은호가 떠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에..물론 현오가 용기가 없었던것은 인정..그또한 미성숙한 자아니까
별것도없었던건데~~그렇게 한사람을 망치고서~~ㅉㅉㅉ그나저나 강훈 은 이제 끝?ㅜㅜㅜ강훈보는재미에 봤네~~~난,또 무슨 큰일때문에 결혼은안한다고~~~????ㅎ
강훈배우님 낼 막방까지 계속 멋지게 나와요
작가도 문제 연출도 문제
The title of the drama should be Dear Hyun Oh, not Dear Hyeri.
6회까지 진짜 내 인생의 최고 드라마가 나올 줄 알았는데... 뻔하지 않는 드라마가 나올 줄 알았음. 꼭 남녀 주인공이 세상의 전부는 아니니 좀 다른 시각으로 흘러갈 줄 알았음. 서브남이 그냥 괜찮은 남자가 아니라 은호나 혜리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정도로 임팩트 있어 보여서...그런데 결국은 뻔하디 뻔한 결말에 캐릭터들이 전혀 공감이 안갔음. 끝엔 무게감 있고.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던 주연 캐릭터도 너무 가벼웠음으로 마무리 시킴...아...내 시간들...아까웠어ㅜㅜ
은호 성격 넘 맘에 들엉 ㅋㅋ
하...이해 못한다...8년 힘들어 놓고 저럴수있나........??.....................
Finally meet the grannies😂
이럴거면 왜 헤어졌었는데......
저는 너무 좋아요
현오야 너무 다 돌고 돌았다
난 은호가 이렇게 잘할거라
생각했는데..이제라도
행복해랏~둘 어울리기는 잘 어울려
나같아도 말하기 쉽지 않으 가족사
내가 은호면 저 자리 못감
은호니까 본인도 가족 아픔이 있고
서사가 있으니 ..누구보다도 현오를
이해해주는거 같다 둘이 소통
대화 부족..어릴때 상처로 현오는
은호한테 버림받을까봐..
대본사기 당했을 배우들이 불쌍하다
결국앤..관심없음을 누르게되는구나ㅜ 잘가 해리 주연
Lee Jinwook, you looking like shin hyesun’s dad, your face is.. even if with fliter 😅😅😅
도대체 이럴걸 왜 헤어지고 난리친거니
11화에 반전이 있을거라고 기대했던 내가 바보였다
초반 이 드라마에 빠져서 월요일만 기다렸었는데,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이상해지더니, 11회차에선 아예 대놓고 엉망진창. 작가랑 피디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드라마를 만든걸까
우앸.
내 기준. 올해 최악의 드라마임😤
저번주가 난 최종회였음
주연이 ❤❤❤
와 진짜 거지같은 이유로 8년 사귄 여친 차놓고 다시 붙어서도 어이없네
에라이~~~
작가가 이상함~~~용두사미
ㅋㅋㅋㅋㅋㅋㅋㅋ
0:02 겁나 잘 어울린다
존잘,존예...참 예쁘네❤
둘 이제 서로 솔직하게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사랑만해...
키차이,덩케두 갓벽🎉
역시 신혜선님ㅋㅋㅋ 이런연기 보고싶었다구요~!!
역시 한국드라마는 마지막회만 안보면됨 ㅋㅋㅋㅋ
초기에 본방 챙겨봤는데 중반부터 인물들이 이해가 안 가서ㅋㅋ 참 아쉬운 드라마
주연이 이용하고 버려서 더이상 안봄.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음.
왜 이러고 있는거니.....
진짜~~~ 배우가 아깝고 돈이 아깝고~~ 이런 ㅆㄹㄱ를 왜 만드는지~~ 정지현 연출, 한가람 작가 기억하겠습니다!!!
첨부터 웃겼어…말이 안대 저게 …사랑한다면서 결혼도 못하고 그렇게 밀어내야할…사정인가?. 어이없음..
현오가 북치고 장구치고 은호가 못버틸까봐 현오혼자 걱정하고 결혼은 없다는 듯 걱정했네..은호에게 4명의 할머니의 존재는 그냥 할머니들이니 미래 걱정필요없고 현오도 은호받아들릴 수 있는 상황이였음
어휴 작가 지혼자 무슨 대단한 의미를 가지것마냥 뭐 단순 로맨스드라마로 보고 판단하지 말라던데, 논리성 현실성 개연성 감동 재미 이런 기본도 안되어있는 플롯에 아무리 거창한 의미를 담아봐야 누가 인정해주냐 어유
드라마보다 짱나서 작가이름 검색한 적 처음이다 증말로
대부분 바랬던 결론이 있어서 화가 난것 같은데 ㅎ현오입장에서 충분히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함. 누가 좋다고 넙죽 가겠어. 애초에 포기해버린거지. 이상심리학의 한 부분을 다뤄주어서 의미있게 보았음. 서사도 맘에들고.
지금 한국 사회가 문제가 되는게 극성맞은 이런 개아리 트는게 개줌들의 현상임.
뺴애액 악착같이 우기면서 다 허용되고 수용해오니깐, 더 자신감 있게, 이젠 집단적으로 선동하고 신고버튼 눌러서 정지 시키고 이런것들이 수용되니깐 더 개아리 틀어서 이러는 현상이
당연하다는 듯이 더 활개치는게 진짜 심각한거임.
나의 혜리에게 라는 모든 열린 결말, 모든 관점에서 편안하게 보면 충분히 가능한 설정과 스토리라인이고, 납득하기 어려울것 없는 여타 한드 드라마의 전형적인 표본임.
다만 개줌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과 로맨스, 상대배역이 아니라는 점에서 이렇게 개아리 트는게 이게 고 ㅏ연 정상인가?
이거야 말로 드라마 아닐까? 싶다
저는 이분 결론에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의미있는 결말이었어요 (주연이는 사실 좀 불쌍합니다)
현오야 괜한 걱정했네 은호 잘 적응하네 ㅋㅋ
멜로+코믹
푸슈슈슈.....
뻔하게 쓰길 간절히 바랬는데
이 무슨 숨넘어가는거 배우들이
연기,연출 산소호흡기로 이어가고
있었는데 작가 스스로
뽑아 버리고 사망신고했다 ㅠ
뭐래 완죤 개연성없는 모든 상황들 8년은 뭐했데
작가 한가람 꼭 기억해야지.
이런거 쓰는 작가한테 절대 투자하지말아야함. 이게뭐냐 진짜
배우들이아깝네요.ㅠ 4회차까지 기대 하며시청했는데 이해가어려움 여주캐릭터가 바뀐듯 ㅠ
10화 주연이만 보고 그 이후에 안본 나 칭찬해😊
이 무슨 90년대 주말 드라마 같은 전개인가....백퍼 이혼한다
신혜선 배우님 내 최애배우이고 좋아하는 강훈 배우님도니오니 이 드라마도 챙겨봤는데.. 진짜..아주 내용이 하찮아져서.. 안보고 싶지만.. 배우들때매 본다 작가가 좀 많이 이상한듯..
작가가 너무 배우들 연기를
우습게 생각하네...진짜 이런
필력은 처음 본다 4회차까지
편성,캐스팅 할려고 온갖 신선한
설정은 다 넣고 필력으로는
수습은 안되니까
상황 전개를 위해서 캐릭터들 캐붕시키고...이제 하다하다
분량 채울려고 아름다운 이별 넣더니
이건 시청자 농락이고,배우들 연기를
장난으로 생각하시나요?이게 뭐에요
저걸 연기한 배우들도 자괴감 빠질거
같은데요... 가장 큰산이였던
비혼이유 현오네 에피두 이렇게 얼렁뚱땅,해리도 얼렁뚱땅..
이건 대본이 아니라 그냥 본인 일기장
낙서 아닌가요...
이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화제도는 4회에서 끝났다고 봅니다. 그 4편 덕분에 여기까지 온거고 사람들이 욕하는거 같음;;
대체 어줍잖은 현오 서사와 둘의 그럴싸한 이별(서랍속에 묻어둔다며)은 왜 한거에요??진심 궁금…한심스런 드라마에요
초반에 저렇게사랑하는데 왜이별했을까?했더니
살인자집안이래도 결혼잘만하는데
고작저런이유로 8년연애이별한다고?
마무리를 더 세심하게쓰던가해야지ㅋ
할매들 나올때부터 서사는 산으로 갔어.. 사투리 듣고 스킵했음.. 이 드라마는 강훈만 남았음. 4화까지만 좋았음..
after 12 years😅
Eun ho esta muy feliz ❤
주해리는 원래 은호였네
그래도 귀엽네 은호 ㅋㅋㅋㅋㅋ 행복하면 됐다…
중간에 하차 때림ㅎㅎ안본눈 삽니다. 명배우들 아깝당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
신혜선 때문에 봤는데 작가 진짜
작가 아무나 하나봐 나도 도전
주은호가 해리성장애가 아니라 조울증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