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돌담 보다는 퀄리티가 월등히 높네요. 흔히 보면 보호수나 노거수 주변에 석축이나 콘크리트 시공을 해두는데 콘크리트 시공 후 이렇게 돌담형식으로 해두면 정말 좋겠어요 보호수 노거수도 문화재에 들어가더라구요 구분상이요 이렇게 해두면 보다더 고풍스러운 문화재가 될 수 있을텐데
학교다닐때 읊었던 김영랑시인의 시가 생각나는 아름답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돌담! 시공시간이 긴건 둘째고 공사비가 너무 많이든게 단점 이지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정성들여 쌓은 돌담 멋지네요 실은 저도 석공입니다 토목공사 에 필요한 돌은 모두 다룰줄 알고 시공도 하고 있습니다 20여년 석공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나름 전문가 라고 생각 하지만 제가 봐도 꼼꼼하게 시공을 잘 하였네요 멋 집니다 ~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멋진돌담이 완성되었네요
선생님 의 작품하나하나가
예술이고. 문화유산임니다
따뜻하고. 정감있는
돌담을 꿈꿔봄니다~^^ 우리집에도
멋지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너무 이쁩니다. 보고 또봐도 멋집니다.
기가 막히게 잘 쌓으셨어요.
돌담이 아름다워요
수고하셨습니다.
멋지네요.
직접하고싶은데 엄두가 나질않네요.
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꼭한번 부탁드리고싶내요.
대단하네요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일 만 있기를 바랍니다
제주도 오세요
기막힌 하나의 대작에 감동입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몰탈로 단단히 고정 하셨겠지만 돌담의 전형적인 맞물림 방식이 아니라 흔들림과 충격에 취약한 구조입니다.
가격과 시간의 단축을 위하여 그렇게 하셨으리란 생각이 드네요.
엄청 잘 쌓았네요. 돈 많이 벌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혹시 경기도 양평이나 가평쪽 남양주쪽 작업현장 있나요? 꼭한번 작업 현장을 영상에 담고싶습니다.한만인
안녕하세요
저도 돌담을 쌓아 보려고 하는데요
하루에 드는비용을 알고 싶읍 니다 두분이 하시면 얼마을 준비하면 돌까요?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는지 ? 그리고 몇분이 같이 하는지? 소요되는 시간이 궁금하네요.
디딤돌? 사이돌이라고 하는지 모르지만 진짜 멋진 그림입니다.
작업은조공한명데리고약이십일가했습다
정말 정겹고 아름딥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예술입니다 이건 돌을 쌓은 것이 아니라 돈을 쌓았다
너무 아름다운 작품이네요.폭은 몇 cm되는지요?
보통 돌담 보다는 퀄리티가
월등히 높네요.
흔히 보면 보호수나 노거수
주변에 석축이나 콘크리트 시공을 해두는데 콘크리트 시공 후 이렇게 돌담형식으로
해두면 정말 좋겠어요
보호수 노거수도 문화재에
들어가더라구요 구분상이요
이렇게 해두면 보다더
고풍스러운 문화재가 될 수
있을텐데
요
요
인생이 예술이군요. 👍
담이 예술품입니다. 경복궁 담장으로 삼아도 되겠네요. 정말 대단한 돌담명인이십니다.
공많이 들이셨네......멋있어요
아주 훌륭한 작품 입니다.
잉카 막추픽추 닮았네요.
현재 석축비만 해도 몇천만원 이상 될것 같습니다.👍👍👍
돌담 쌓는데
어떤식으로 인금비가
드는지 궁금합니다?
멋지네요
예술이네요.
한낮에도 충분히 이쁩니다
돌담의 마술사
많은 돌담 세계유산
남겨주셔 감사 감사.
멋지네요~
시멘트 전혀 안들어간 건가요?
너무멋져요
국보급 문화유산 돌담 명인 장인 달인 김병만 김병국 김병삼 3총사 영광있쑤라
돌담밑에 맨드라미,봉선화,코스모스 심고 장독대 뺑둘러 옥수수 심으면 수수 염차 한잔 깔끔하고 정갈한거이 토론토 한인회도 언젠가는 석촌 슨상님의 손길로 한국적 미가 넘쳐 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일욕심에 무리하지 마시고 관조의 미속에 영원 무궁 행복 하시라우
감사합니다.
더멋진작품위해노력하겠습니다
한땀 한땀
시공자를 찾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제가시공자입니다.01087036995
학교다닐때 읊었던 김영랑시인의 시가 생각나는 아름답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돌담! 시공시간이 긴건 둘째고 공사비가 너무 많이든게 단점 이지요.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오늘 하루 하늘을 우러르고 싶다.
새악시 볼에 떠오는 부끄럼같이
시의 가슴 살포시 젖는 물결같이
보드레한 에메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