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필사적 생존기처럼 느껴지는 꽃뱀 사기 피해자 남주 시점의 영화지만 물론 남주가 피해자이긴 하지만 애초에 저 여자에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고 일을 무마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횡령을 한다던지... 살인을 무마하려는 모습들...) 과연 남주가 피해자인지 범죄자인지 그 선이 모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뭔가 복수가 통쾌했다보다 그냥 끝에 남은건 남주의 찌질함 밖에 없다는 느낌 ㅠㅠ
어디서 소재도 정~말 그지 같군요. 저런게 영화 라고 명배우들 데려다 초저급 영화를 만들다니.... 아니 무슨 별볼일 없는 평범남 가정을 풍비박산을 내노? 저런식의 가정파괴로 돈을 버는 사기꾼들 조직은 지들이 살아가려고 얼마나 많은 가정을 파괴 할까? 영화 한번 지저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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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제니퍼언니 이런영화도 찍었네요..! 맨날 금발로만 나오던데 어둔머리도 잘 어울린당…! 여튼 해피엔딩이라 좋긴 허네… ㅎ..
저런건.. 처음부터 돈 건네지 말고 배우자에게 솔직히 털어놓는게 베스트임... 찌르면 나온다는걸 아는데 돈 한번받고 바로 가겠냐고
현명
바람핀 것도 잘못했지만, 범죄자가 집까지 찾아와서 협박했을때 가족의 안전을 생각했다면 아내에게 솔직히 고백하고 경찰에 신고했어야함. 왜 여자는 가만두고 본인만 협박당하고 있는건지 이상하다고 생각 안 했을까?
남주의 필사적 생존기처럼 느껴지는 꽃뱀 사기 피해자 남주 시점의 영화지만 물론 남주가 피해자이긴 하지만 애초에 저 여자에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고 일을 무마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모습들은 (횡령을 한다던지... 살인을 무마하려는 모습들...) 과연 남주가 피해자인지 범죄자인지 그 선이 모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뭔가 복수가 통쾌했다보다 그냥 끝에 남은건 남주의 찌질함 밖에 없다는 느낌 ㅠㅠ
😮
꿰뚫어보셨네요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결국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될일 인데 뭘 저렇게 불륜남을 포장하는 영화를 만들었는지. 불륜에 살인에 피해자는 전혀 아니죠
찌질하면 저 상황에서 살아남지도 못해.
클라이브 오웬도 제니퍼 애니스톤도 이런 캐릭터는 처음인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잘봤어요
불륜에 횡령하고 살인까지한 자가 승자라니...
영화도 참...
어디가 승자임 평생 괴로움으로 살테고 회사도 짤렸는데
시청 고맙습니다 :) 시청자 구독자분들 쌀쌀해진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
총격전에서 4명을 죽이고 살아남은 장면에서
뭔가 사실적으로 흘러가다가 갑자기 블록버스터 액션이 돼버렸네;;
이정도면 톰크루즈 뺨치는 전직FBI출신 특수부대인듯
이 영화 재밌죠 흥미진진했음ㅋㅋ 10만이 코 앞이네요 파이팅입니다!!
이거 책으로 먼저 읽고 영화로 나온것도 알게되서 보는데 듈다 존잼ㅋㅋㅋㅋ 라떼님 진짜 내 취향 저격러
리뷰하다가 원작이 있다는거 알았는데 책도 보셨다니.. 어쩐지 스토리라인이 제법 탄탄
레이첼이란 캐릭터를 벗어나기 위한 때, 브래드 피트와도 이혼하던 시기...언니를 정말 응원하던 시기.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중 1명이란건...돈 뿐만이 아닌것 같아요. 이 때의 제니퍼 애니스톤의 매력과 지혜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내사랑 레이첼❤ 사랑스런 제니퍼애니스톤
오마나...에스포지토님이 선량한 눈빛으로 나온 영화 후후후훗.. 벵상카셀이 갠적으로 불어보다 영어 발음이 너무 듣기 좋은 영화로 엉성하지만 진짜 배우들의 열연으로 꽉찬 영화로 기억합니다~!
고구마 2천개 먹는 느낌 알고 싶으시면 보세요😢 재미와는 별개로 멘탈 후달려서 너무 보기 힘듦
사기꾼들의 타켓이 되면 거의 다 당해요
솔직히 남주 자업자득이라 후련하기 보다는 찜찜함이 더 큰....(그러나 클라이브 오웬이 너무 멋있어서)
오. 재밌어요. 예상은되지만.
보는도중
루신다 한패인것같은~느낌이~
뻔한 불륜이야기가 아니네요
아내와 딸은 무슨 죄
남자 극혐임
남자가 뛰어난 숨겨진 재능이 있었네
이런 영화 왜 넷플에 없을까
찾는 영화는 넷플에 없고 왓챠에는 뭐 이런영화까지 있냐.. 고 하죠 ㅎㅎ
바람한번폈다고하고 그냥 경찰신고했으면될걸
이게 몬 영화여 .😢ㅋㅋ ㅈㅅ
여주인공 예쁜데,
버스데이걸
오마쥬아님?
원작소설만 있는걸로 알아요
사랑하는 딸이 있는 가정을 버리고 한눈판 븅신찐따 이야기
진짜 하찮아 보인다 ㅉㅉ
찐따면 저기서 살아남지도 못하고 해결도 못한다. 아니 그러기는 커녕 불륜도 못해.
어디서 소재도 정~말 그지 같군요. 저런게 영화 라고 명배우들 데려다 초저급 영화를 만들다니.... 아니 무슨 별볼일 없는 평범남 가정을 풍비박산을 내노? 저런식의 가정파괴로 돈을 버는 사기꾼들 조직은 지들이 살아가려고 얼마나 많은 가정을 파괴 할까? 영화 한번 지저분 하네요 .
꾸르잼
메갈들… 없는곳이 없구나
너도 느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나쁘다ㅜㅜ
다음 사기 상대 병신색 괜히 나서서 사단을 내네
기차 사기꾼이길래 테러공범 협박 영화인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