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랑-j6n 삶은요 완벽하지 않아요. 경우에 수가 수도없이 많구요. 누구에게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어요. 어떤 삶을 살고계시길래 이런 단편적인 생각만 하시나요? 님은 지금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반려견을 데려온 일)을 꼬집고 있으며 일어난 일도 아닌 가정설을 내세워 정말 그런 일을 할 수 도 있었던 사람들인 마냥 안좋은 쪽으로 몰아가시네요. 여기서 중요한건요, 아니 이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이유는요 미흡한 점을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고, 문제점을 개선하고자하며, 더 나은 미래를 보려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많은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죠. 개에게는 염분 제한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 어머님께서는 스위퍼 밀대를 미는 방법도 모르시는데(스위퍼는 정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바닥에 계속 붙인 상태로 밀어야 하며, 스위퍼로 러그 위를 밀다니요..), 개라는 생명체를 키우는 법은 당연히 모르시겠죠. 개를 데리고 오기 전에 공부를 충분히 했어야 하는게 맞겠지만, 이미 벌어진 일. 이제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시면 10년이상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겁니다
다수의 파충류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겁이 많아 관리도 서툴었고 밥줄때도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여러 샾을 다니면서 배우고 공부하고 애들 상태가 조금만 이상하다고 느끼면 바로 바로 물어보면서 물떼, 밥, 청소 , 핸들링, 자율훈련, 아픈지 키우면서도 늘 공부합니다. 저도 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없던 책임감도 생기고 불안증세도 많이 나아지더군요 설쌤의 솔루션과 중성화를 통해 꼭 복복이와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모르면서 왜 데려와서 개를 힘들게 하냐 그럴꺼면 키우지마라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걸 알고 공부하면서 키우면 가장 좋지만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 힘든 시기에 동물이 주는 행복감과 안정감은 생각보다 크기에 의존도가 높아집니다. 그럼 무한정으로 보호자기준으로 잘해주는 행동만 보이게 됩니다. 아픈 아이, 예민한 아이라서 파양, 유기, 무관심이 아닌 배울 의지가 있고 노력할 마음이 있다는 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최근 기본관리는 1도 안된 도마뱀유기를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예쁘다고 데려가놓고 밥주고 청소해주고 온도 맞춰주는 기본적인 부분들을 귀찮다고 안해놓고 아픈 애라고 버리거나 파양합니다. 그럴꺼면 키우지마는 이런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옛날어른분들은 인식이 다르기에 잘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키우고 입질하면 버리거나 안락사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가족들도 어머니도 복복이를 사랑하기에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겁니다. 이름처럼 정말 복덩이인 아이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비비고 사골곰탕 1200mg의 나트륨 ...ㄷㄷㄷ 강아지의 소금 섭취량 강아지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매우 적어요.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하루에 몸무게 1kg당 0.2g의 나트륨만 필요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에 비해 극히 적은 양이며, 많은 반려견 사료에는 이미 적절한 양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추가로 소금을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금 과다 섭취 위험성 강아지가 과도하게 섭취하면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과 위험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트륨 중독: 너무 많이 섭취하면 나트륨 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려견의 신경과 근육에 문제를 일으켜 무기력, 혼수상태 심한 경우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영상 끝까지 봤습니다. 왜들 그리 욕하시는 겁니까? 솔루션 진행하는 부분은 스킵하고 안 보신 거 아닌가요? 중성화에 대해서는 보호자님들이 잘못하신 게 맞지만 솔루션을 따라하실 때 어색해보이는 모습을 보니 그 외에는 잘 몰라서, 무지해서 일어난 일들로 보입니다.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고 어머님께서 힘든 시기에 큰 위로를 주었던 아이라 엄하게 대하지 못하셨다는 부분도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고 이미 저지른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복복이를 위한 마음으로 솔루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시잖아요. 설채현 선생님의 말을 다시 자신의 말로 따라해보면서 제대로 이해하려는 모습에서 보호자님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남의 집 일이라고 어쩜 그렇게 다들 쉽게 키우지 말란 댓글을 남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더는 키우지 않는다고 칩시다. 그러면 복복이는 어디로 가야하는데요? 대신 맡아주실 겁니까? 타인에 대한 이해 없이 함부로 훈수를 남발하는 이들보다는 복복이를 아끼고, 배우려는 태도가 있는 보호자님 댁이 더 낫습니다. 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유류브 키우는 가족 내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무슨 상관임? 내가 보기엔 강아지한테 물린 얼굴이 아니라 멀쩡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조금만 입질을 해도 패거나 키울 맘이 사라져서 유기하는 인간들이 더 쓰레기라 보는데? 적어도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책임지고 키우려는 사람들임...당신 주변에 반려동물을 분양하거나 유기하는 인간한테 욕을 하시길
애 키우는데도 자격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뉴스보면 가족도 죽이고...이웃도 죽이고 심지어 모르는 사람도 죽이는 사람들이 많은데...분명 그 전에 성격부터 삐뚤어졌거나 동물(사람 포함)한테 가혹행위를 한다거나...했을텐데...방치 혹은 무관심으로 임했겠죠...출생율이 0.6%로 세계 최하위라 나라가 망하든 말든 애 키우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니아빠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데 사람을 공격한 동물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 사람을 물어도 견주가 벌금내는 것 이외에 아무런 제제가 없죠? 세나게에 나오는 감당도 못하는 대형견이나 사냥개 키우는 사람들 보면서 느끼시는게 전혀 없나봐요? 우리나라도 이제 맹견의 경우 자격증이 의무화됩니다. 사람이랑 동물을 동일 선상에서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인거에요.
어머니가 너무 감정적이시다 진짜 우리엄마 보는것같아서 답답하네.. 물론 호르몬때문에 어쩔수없는거 알지만 .. 애들도 다 키우셨는데 딸한테 자기 힘든거 다 말하고, 딸은 죄책감도 느끼는것같은데, 주변사람 너무 힘들게하는스타일. 힘들어도 스스로 극복하세요 혼자힘으로! 강아지한테 딸한테 도움받지마시고.. 힘든건 남편한테 얘기하시길..
세상 혼자 삽니까? 각자의 삶의 무게는 다 달라요 출산 전엔 남들 다하는거 나도 그냥 할줄 알았다가 너무 힘들고 세상의 끝을 보고 난뒤부터 남의 슬픔과 힘듬을 내가 판단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그릇도 강함도 달라요. 어머니가 잘 하신건 아니지만 개를 사랑하는 마음은 확실하고 노력하려 하시니 나아지겠지요
모르는 채로 데려오는 건 무책임한 일입니다. 키우고 싶은 내 욕심만 우선한 거죠. 모르는 채로 키우는 건 무관심한 일입니다. 관심있는 건 견주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입니다.. 개를 사람이 아니라 개로 바라보고 올바르게 통제할 수 없으면 키우면 안됩니다. "내가 힘들 때 얘가 옆에 있어 줬어요.." 개의 행동에 견주 마음대로 의미 부여하고서 신파극 찍을 때가 아닙니다. 당신 가족을 물고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 말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개에게 접근하지 마시고 적어도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통제하길 바랍니다.
애기에 대해서도 모르고 낳으면 무책임한거네요...우리나라 출산율이 0.6%로 세계 최하위던데...무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그런거 같네요...나라가 망하던 말던 상관없이 말이죠..적어도 이 글을 쓰신 분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반성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아...강아지를 통제한다고 표현하는 거 보니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완동물을 키우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장난감이 개기지 않게 통제하긴 해야하니까 말이죠..아이도 부모 말에 절대 맞서거나 개기지 말도록 통제하구요.
@@기니아빠 ㅡ_ㅡa?? 개와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사람 아기가 무슨 말입니까? 사람과 개를 똑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왜 논리적으로 비약해놓고 혼자 씩씩거리는 건가요? 개에 대해서 모르는 채로 데려와서 키우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한 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는 것을 두고 무책임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답니까? 말 뜻을 꼬아서 헤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평생 강아지, 고양이 항상 키우며 살았고 얼마 전에 16년 함께 한 친구 무지개 다리 너머로 보내줬지만 동물은 동물로서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강아지를 인격체로 대우한답시고 사람 취급하는 사람치고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들은 드물었거든요. 피곤해서 그냥 둘까 하다가 너무 비약이 심해서 한 마디 남기고 지나갑니다.
@@에피스테메-l8k 제가 너무 삥 둘러서 이야기해서 이해를 못하셨나보네요...그리고 꼭 개랑 인간을 비교하면 그 부분 핀트 잡고 물고 늘어지더라구요...사람 아기 이야기를 꺼낸 건 우리가 개가 아니잖아요? 사람한테 설명하려면 사람에 비유하는 게 가장 적절하죠...그리고 영상 주인장한테 혼자 씩씩거린 건 님 댓글이 먼저였구요...부모도 자식을 낳지 않고 유산시킬 수 있죠...그럼에도 육아 팁,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금전적 환경, 육아환경 그런 거 고려하지 않고 낳는 사람들이 없을것 같나요? 그 케이스랑 이 영상 케이스랑 다를 게 있다고 보이시나요? 사람과 개는 다르다? 님 말씀대로라면 오히려 사람아이이기 때문에 더 잘 알고 낳아야하는 것이 아닐런지....? 저도 생명을 키울 땐 공부를 하고 입양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만 영상 주인공한테 저 아이는 말 그대로 가족입니다.
중성화 수술 안 시킨 견주분들 제발제발 중성화 시키고 산책 시켜주시길!!! 그리고 친구 필요없으니까 산책 시에 아는척 하면서 친구다? 하면서 막무가내로 접근 좀 하지마세요!!! 저희 아이 3키로! 진돗개 견주가 3마리를 끌고 친구다 라고 접근!!! 진짜 개빡침 열폭했어요!!! 대형견 견주들 정신들 차리세요!!!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훨씬 짖는 거 아시죠? 대부분 소형견이 더 오냐오냐 자라서, 엄청 짖고 있는데 작다는 이유로 가만히 계시지말고!!! 제발!!!! 작다고 풀지도 말고!!! 와서 시비는 소형견들이 걸면서 우리애들이 피하해야하고 이렇게 대형견주 얘기하시니 씁니다! 이런 영상에 나올정도 공격성을 가진 문제견들 제외하곤 소형견이 더 짖고 공격적이에요!!!! 견주가 보통 아무것도 안하거든요 짖던가말던가 제발 정신차리세요 소형견주님들!!! 그리고는 짖는건 쟤넨데 니가 붙음 져 이러고 지나가는것도 기분나쁘네요 잘만 조용히 산책하고 있는데. 트라우마 생길 지경
@@조혜원-o9h 어릴적 부터 꾸준히 사회화 시기에 잘 교육시켜서 그렇지 않아요. 사회화 시기에 뭐하셨어요?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공격성이 갑자기 나오나요? 왜 논점에서 벗어나는 댓글을 쓰세요? 갑자기 산책 시키니 그런 문제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잘 하시는 대형견주 분들도 많아요. 이런식으로 물타기하지 마세요!
저는 1월 19일 파양된 후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눈을 잃은 아이를 안락사 직전에 입양했는데 외출 후 돌아오면 반갑다고 하는 환영인사가 으르렁대며 무는 행동을 합니다. 산책 후 발을 닦일때도 으르렁 거리며 손을 물어 댑니다. 이쁘다고 안아 주려해도 으르렁 거리며 물려고 하네요. 첫번째 입양한 아이는 천사거든요. 오늘 주인공의 엄마 심정을 이해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주인공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어서 위안이 됩니다. 물어도 이뻐 죽겠어요. 복복이가 앞으로 가족을 기쁘게 해 주길 기대합니다.
손에 땀차서 손잡는 거 싫어하는 연인의 손을 계속 잡으려고 하면 그 연인이 작성자님을 좋아할까요? 내가 싫다는데 계속 하는 애네 나랑 안맞네 라고 생각할 거예요. 말씀하신거 보면 다 리액션이 큰 (개입장에서) 것들인데 안하시면 아이도 덜 스트레스 받고 좋지 않을까요? 발 닦이는 것도 설쌤 유튜브가면 방법영상 있는데... 축약하자면 발잡고 드는 방향이 아이에게 아픈 방향일 경우 으르릉 거릴 수 있으니 체크해보시구, 발은 어느정도만 닦아도 되니 사람 발 닦듯이 너무 꼼꼼히 다 닦아내려고 붙잡지 않으셔도 돼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랑표현방식은 다양한건데 애기가 싫다는 표현했다고 누군 천사고 누군 천사아니고 그렇게 쓰시는게 안타까워서 댓글달아요.. 물어도 이뻐죽겠다지만 그 아이는 매번 불편해 하지마 싫어 라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가족이 알아주지 않으면 너무 슬프잖아요
견주님...저거 파우치 곰탕 사람이 먹기에도 짤 정도로 나트륨 함량 높아요. 신부전이나 각종 질병으로 골로 갈 수 있으므로 안주시는게 맞을 듯
저도 저거 먹을 때 간 안되있는 줄 알고 소금간 후추 살짝 넣었다가 너무 짜서 물 넣어 먹었던 기억이🥲이미 간이 충분히 되서 나오는거라 강아지한테는 줄 생각을 못한 레토르트인데…저때는 아가를 위해서지만 몰라서 주셨어도 현재는 안주시고 계시면 좋겠네요ㅠㅜ
곰탕에 인 함량까지 높아서 신부전 오면 진짜 독입니다.
곰탕은 아이에게 빨리. 병들어 죽으라는 것과 같아요. 첨가물에 파, 마늘, 양파, 소금, 등등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걸 먹일수 있나요.🙀🙀🙀😤😤😤
거기다 파, 마늘, 양파가 첨부되어있으니 언젠가는 혈관이 다 터져서 죽을겁니다. 차라리 독약을 먹이지… 😤😤😫
악 강아지용 사골국이 있나했는데 다시보니까 비비고....아니 저런건 주시면 안되죳😂😂
어머니가 혼자 계셧던 시간에… 복복이덕분에 이겨내셨으니 오죽 고맙고 예쁘겠어요 설샘한테 솔루션 받았으니까 앞으로 노력하시면 분명 복복이 좋아질거예요 응원합니다
중성화는 하면되는거고..
교육도시키면되는거고.,
가족분들 방송국에 도와달라고 한것자체가 바뀔수있을것같아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야 잘알지도못하면서 왜키워가지고 개힘들게하니? 장난하냐
뭘하면된다고깝쳐대냐
@@유류브 몇일있다 비온다는데 어케 한번..뒤집어지게 쳐맞아볼래,, ㅋㅋㅋㅋㅋㄱ
@@유류브몇일있다 비온다는데 먼지나게 쳐맞아볼래? ㅋㅋㅋㅋㅋ 비오는날 좋와?
@@유류브 비오는날 좋와해?
@@유류브 그논리면 모든 발전을 하면 안됨.
강아지를 통해서 치유를 받았듯이,
강아지의 교육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사랑이 더 넘쳤으면
좋겠어요~~
복복아 건강하렴 ~^♡^
ㅋㅋㅋㅋㅋㅋㅋ걍 지외롭다고 데려온거자나
이런거 신청하신분들은 최소 바뀔 수 있는 노력이 가능하신 분들이세요 잘모르고 서툴러서 그런것인듯한데 악플 다는 사람들 댓글들 진짜 어이없네요!
잘 모르고, 서투르면 공부를 먼저 하고 데려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생명이 도구, 장난감도 아니고 일단 데려오는건 아닌것같네여~ 이런 프로그램조차 없었다면 휸련소를 보냈을지 그냥 평생 저러고 살았을지 파양을 했을지 누가 알겠나요.
@@밀랑-j6n 삶은요 완벽하지 않아요. 경우에 수가 수도없이 많구요. 누구에게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어요. 어떤 삶을 살고계시길래 이런 단편적인 생각만 하시나요? 님은 지금 이미 일어난 과거의 일(반려견을 데려온 일)을 꼬집고 있으며 일어난 일도 아닌 가정설을 내세워 정말 그런 일을 할 수 도 있었던 사람들인 마냥 안좋은 쪽으로 몰아가시네요. 여기서 중요한건요, 아니 이프로그램이 존재하는 이유는요 미흡한 점을 전문가에게 조언을 받고, 문제점을 개선하고자하며, 더 나은 미래를 보려는 사람들입니다.
@@wisely지혜롭게 저보고 말 험하게 한다고 해놓고 본인은 싸지른다는 표현이 맞는지요ㅎㅎ 본인의 언행도 돌아보세요^^
@@밀랑-j6n본인은 남에게 파양이니 뭐니 추측성 비난하시는데 이걸 싸지른다고 지적받으심 불쾌하신가요? 남에게 행동 돌아보라고 하기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밀랑-j6n 내말이 이거임
이쁘고 불쌍하고 지혼자 외롭다고
냅다 데려옴
우울증 걸린 어머니의 생명을 살린 댕댕이인데 훈련 잘시켜서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라고 응원을 하는게 아니라 키우면 안되겠다니 참 나 아이그....
가족분들도 설채현샘도 응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많은 지식과 정보가 필요하죠. 개에게는 염분 제한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 어머님께서는 스위퍼 밀대를 미는 방법도 모르시는데(스위퍼는 정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바닥에 계속 붙인 상태로 밀어야 하며, 스위퍼로 러그 위를 밀다니요..), 개라는 생명체를 키우는 법은 당연히 모르시겠죠. 개를 데리고 오기 전에 공부를 충분히 했어야 하는게 맞겠지만, 이미 벌어진 일. 이제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시면 10년이상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겁니다
중성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죠 근데 그런 분들은 아이의 공격성 포함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는 양육을 하시더라구요 저 분들은 그 걸 할 수 없는 삶의 형태를 유지하고 계시구요
다수의 파충류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겁이 많아 관리도 서툴었고 밥줄때도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여러 샾을 다니면서 배우고 공부하고 애들 상태가 조금만 이상하다고 느끼면 바로 바로 물어보면서 물떼, 밥, 청소 , 핸들링, 자율훈련, 아픈지 키우면서도 늘 공부합니다.
저도 이 아이들을 키우면서 없던 책임감도 생기고 불안증세도 많이 나아지더군요
설쌤의 솔루션과 중성화를 통해 꼭 복복이와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모르면서 왜 데려와서 개를 힘들게 하냐 그럴꺼면 키우지마라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걸 알고 공부하면서 키우면 가장 좋지만 생각보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 힘든 시기에 동물이 주는 행복감과 안정감은 생각보다 크기에 의존도가 높아집니다.
그럼 무한정으로 보호자기준으로 잘해주는 행동만 보이게 됩니다.
아픈 아이, 예민한 아이라서 파양, 유기, 무관심이 아닌 배울 의지가 있고 노력할 마음이 있다는 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최근 기본관리는 1도 안된 도마뱀유기를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예쁘다고 데려가놓고 밥주고 청소해주고 온도 맞춰주는 기본적인 부분들을 귀찮다고 안해놓고 아픈 애라고 버리거나 파양합니다. 그럴꺼면 키우지마는 이런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옛날어른분들은 인식이 다르기에 잘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키우고 입질하면 버리거나 안락사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데 가족들도 어머니도 복복이를 사랑하기에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겁니다. 이름처럼 정말 복덩이인 아이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이거지 ㅠ 뭔 아묻따 갖다버려라야 내 개이 문제점을 고치고 함께 살아가려고 출연한건데…
23:44 견주들의 마음을 공감해줄수 있는 위로와 치료할 수 있다는 확신. 시청하는 것 만으로도 큰 힐링입니다… 현 견주들만 알리는게 아니고 예비견주들도 교육이 되는 영상이네요…차후 개를 입양하게 되면 꼭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
중성화두 하구 교육 잘 받아서 엄마랑 행복해 복복아~발 못닦은 사연은 안타까운데 흰양말 꼬질한건 너무 귀엽다.
입마개..우리 개도 엄청 증오했는데 입마개 쓰면 계란노른자 주고 그러다가 입마개에 계란노른자가 묻은거임 그러니까 계속 쓰고다님ㅋㅋㅋ쓰고 짖고 쓰고 사료먹고 쓰고 자고ㅋㅋ
대부분 과한 사랑, 미안함 가지는 보호자들이
문제 많음 ㅋㅋㅋㅋ
복복아 보호자님들 사랑넘치는데 왜그래? 착하자. 솔루션신청하셨으니, 이제 다함께 행복하세요.
어머님이 너무 개가 사람인줄 아시는 것이 가장 문제
힘내세요. 행동교정돼서 복복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설샘~~진심 너무 유익하고 평화로운 방송이었어요 이런 방송 너무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서로 댓글을달때도 나한테 누가 이런말을 한다면 생각하고 달아주시는 우리면 어떨까요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노력하고 공부하면 돼요. 복복이네 가족 응원합니다.
강아지도 보호자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럭키야우리도행복하자❤
아이를 위한 거라고, 개를 위한 거라고
되고 안되고의 기본적인 행동 교정도 없이.. 무조건 오냐오냐
요즘 이런 가정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상처를 입히는게 아니라, 올바름을 훈육하는겁니다.
사랑이 많은 가족... 복돌이랑 꼭 행복하실거에요!
와...비비고 파우치 뜯어주는거 보고 기겁하눈줄 알앗네.. 맹탕으로 걍 직접끓여주던가;; 다안봣는데 나같아도 물겟다 안먹고 시픈데 계속 먹어라고 들이미니까
반려견 문제에 몰라서
고치고 싶어서 신청해서 함께 잘 살아볼려고 하는데.
여기다 대고 악플 다는 사람들은 진짜
어떤 생각을 평소에 하고 다니는건지
야 문제생기지않게끔해야지 왜문제생기게하냐고
어?
개가 장난감이냐
장난하나
문제생기게할거면 키우질마
잘못키우니까 문제생긴거니 욕을먹는거지
@@유류브 느그 부모님도 니가 이런 댓글이나 달고 다닐 줄 모르고 니를 낳았을 텐데
아이를 위해 많이 노력하는게 보여요!! 파이팅!!
문제견은 항상 견주들 문제로 인해 발생되는듯. 무슨 개를 상전 모시듯 .....
견주들 문제는 맞는데...강아지와 소통을 하려는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상전 모시듯 키우는 게 문제라면 3~4살 애기들한테도 애지중지하는 건 문제가 된다는 거임...그래서 요즘 초등학생들부터 문제 많은데...초등학생은 이렇게 성격교정할 생각도 안함..
@@기니아빠 견주가문제맞는데
공부를안해서그렇지라닠ㅋㅋㅋ
먼 유체이탈화법이냨ㅋㅋ
멍청한거티내지마걍
방송에 잘 나오셨어요. 모르면 배우면 되고 이걸 공유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해결 방안을 알테니깐요ㅎ
ㅋㅋㅋㅋㅋㅋ멍청하네 진작에알아어야한건데 이쁘고불쌍하다고 냅다데려와놓고 으메이징하다
@@유류브 님도 복복이랑 다를 바 없어보임 복복이가 치료, 교육받는 것처럼 님도 정신병원 가보셈 원래 이런 비난댓 안다는데, 님 거의 모든 댓글에다가 정신병 발산하는거보고 기함함; 복복이보다 중증이노;;
반려동물을 키우기전에 기본적인 교육시스템 같은게 있으면 좋을 거 같긴하다
맞아요 교육이수몇시간
이런게 있음 좀더 책임감도 생길테고
아닠ㅋㅋㅋ 그런것도 모르고 냅다 데려온인간들이문제지 특히여자들
저집 엄마는 자식을 낳거나 개를 키워서는 안되는 정신병자다. 삼남매도 알고보면 사회의 숨겨진 싸이코패스일가능성 90%이고 남편은 범죄수익으로 돈벌가능성 90% 개가 아니고 저 집이 미친 집구석
@@유류브글쎄.. 님 부모님도 님 낳기 전에 자녀양육과 교육에 대한 기초적 정보가 없으셨을거에요. 말씀하시는 것만 봐도 그렇죠.
@@hrleigh3486 애키우는데 기초적정보가왜없냨ㅋㅋㅋ 멍청한인가나 누가보면 니엄마처럼 죄다 기초적인정보없으면서 널낳아키운줄알겟네
어머니.,행복하세요
애초에 기초적인 교육 못시킬 것 같으면 키우지를 마세요 사람도 아기 키울때 아무 준비 없이 아기를 낳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은생각
댓글 어이가 없네 ㅋㅋ 너나 잘해라 ㅂㅅ
보호자분은 갱년기 호르몬제 약 드시고 시간제라도 일을 하세요. 잠도 잘오고 우울감도 극복돼요
마운팅은 중성화시키니 저희개는 안하던데..중성화너무 일찍하면 관절안좋아져 10개월쯤 하는게 좋고..살찌긴해요..수의사들만 안찐다고하죠...얼굴까지 물리면 정떨어질수도 있지만 끝까지 키우시는 책임감은 배워야함..저희개도 쓸개골수슬후부터 공격성 심해져서 1년을 물렸어요..사람이 자기몸을 만지면 아프다는 생각에 그런것 같았어요..스킨쉽해주며 간식주고 하니 엄청좋아졌죠...가족을 버릴순 없는겁니다...힘내세요
설쌤, 감사합니다 ~ 한결같이 진정성있는 수의사되어주십시오~~^^
초반 3분만 봐도..나쁜 분들도 나쁜 아이도 이닌거 알겠고..공부를 많이 하셔야 겠어요..좋지않은 영향 받을수 있는건 다 하셨네요ㅎㅎ 화이팅 하세요 ~~중,대형견이 어려운만큼 정도 크답니다ㅋ
썰쌤 최고십니다~^^❤❤❤
법적으로 기관에서 인정한 브리더 외에는 중성화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이런 문제로 인해 강아지도 사람도 힘들어하는 영상이 올라오는 게 하루 이틀이 아니네요. 개인적으로는 중성화는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했다가 마취에서 못 깨어나면?
언제나 응원합니다
비비고 사골곰탕 1200mg의 나트륨 ...ㄷㄷㄷ
강아지의 소금 섭취량
강아지의 하루 소금 섭취량은 매우 적어요. 일반적으로 강아지는 하루에 몸무게 1kg당 0.2g의 나트륨만 필요합니다. 이는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에 비해 극히 적은 양이며, 많은 반려견 사료에는 이미 적절한 양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추가로 소금을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소금 과다 섭취 위험성
강아지가 과도하게 섭취하면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과 위험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트륨 중독: 너무 많이 섭취하면 나트륨 중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려견의 신경과 근육에 문제를 일으켜 무기력, 혼수상태 심한 경우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개 상전 ~ 그런데 넘 구엽네요 ㅎㅎ 설쌤님 감사 합니다 ~~
동네에서 욕 엄청 먹었을듯…
영상 끝까지 봤습니다. 왜들 그리 욕하시는 겁니까? 솔루션 진행하는 부분은 스킵하고 안 보신 거 아닌가요? 중성화에 대해서는 보호자님들이 잘못하신 게 맞지만 솔루션을 따라하실 때 어색해보이는 모습을 보니 그 외에는 잘 몰라서, 무지해서 일어난 일들로 보입니다.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고 어머님께서 힘든 시기에 큰 위로를 주었던 아이라 엄하게 대하지 못하셨다는 부분도 이해가 됩니다. 그렇다고 이미 저지른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복복이를 위한 마음으로 솔루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시잖아요. 설채현 선생님의 말을 다시 자신의 말로 따라해보면서 제대로 이해하려는 모습에서 보호자님의 노력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남의 집 일이라고 어쩜 그렇게 다들 쉽게 키우지 말란 댓글을 남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더는 키우지 않는다고 칩시다. 그러면 복복이는 어디로 가야하는데요? 대신 맡아주실 겁니까? 타인에 대한 이해 없이 함부로 훈수를 남발하는 이들보다는 복복이를 아끼고, 배우려는 태도가 있는 보호자님 댁이 더 낫습니다. 좀 부끄러운 줄 아십시오.
맞아요...얼굴을 물렸는데도 책임지고 키운다는 건 아무 견주나 할 수 있는 게 아니죠...방법을 몰라서 그렇지..반려견을 키우는 마인드 자체는 댓글쓰는 사람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욕먹을만하지
개가 장난감이냐
이쁘고 불쌍하고 지외롭다고 냅다데려오고
문제 안생기게해야지 왜문제생기게하냐고
그러니 욕먹는거다
@@기니아빠 ㅋㅋㅋㅋ물려도키운다는건 멍청한거냐 순진한거냐
@@유류브 키우는 가족 내에서 문제가 발생했는데 무슨 상관임? 내가 보기엔 강아지한테 물린 얼굴이 아니라 멀쩡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 조금만 입질을 해도 패거나 키울 맘이 사라져서 유기하는 인간들이 더 쓰레기라 보는데? 적어도 이 영상에 나오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책임지고 키우려는 사람들임...당신 주변에 반려동물을 분양하거나 유기하는 인간한테 욕을 하시길
@@기니아빠 그러니까 니말은 가족은 다쳐도 괜찮다이거야?ㅋㅋㅋㅋㅋㅋㅋ
넌 느그부모가 대체 널어케키웠길래 정신나간소리만골라하냐
그리고 개는 쳐패도됨
너처럼 말만가족이라면서 출근한답시고
집에혼자 개방치하는 인간들은 동물학대로 처벌해야함
거기다 유기견만드는 인간이랑 비교해서 저영상 견주는 괜찮다이건가?
피해보는건 가족뿐이니 말이짘ㅋㅋㅋㅋ
진짜 느그부모가 널어케키웠는지 너무궁금하네
어케키웠길래 가족은 왜 피해봐도괜찮다는 정신나간생각에 도달한건지 궁금해
가족한테 문제안생기게끔해야하는데 가족한테 문제생기게끔한게 뭔상관이냐넼ㅋㅋㅋㅋ
으메이징하다진짜
느그부모가 죽으면서 니한테 빚 5억남기고가도 인생그지같다는소리1도하지마
가족들 마음이 다 너무 예뻐요 ㅠㅠㅠ 복복,, ㅠㅠ
사골은 인성분이 많아서 췌장염 일으켜요 ㅠ 힘내세요 보호자분들이 복복이 사랑하는만큼 조아 질거예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복복이 가족 힘내세요!!
저리 똘똘한데! 괜찮아 잘 될거야~~~복아~😊
개가 사람을 만만히 보네요. 개앞에서 무서워하는 티 내면 안돼요.
도대체 사람 먹는 음식을 왜 주는걸까요.....? 하아 ......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개밥이 따로 있는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복복이네 응원합니다^^
강아지가 주인장 이구먼 !!
복복아..이름도 졸귀탱 복복아ㅜㅜ복복 포함 온가족 그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이제 그냥 행복하기만 바랍니다❤
좋은 분이세요 그런 행동까지 다 받아주시니 행복한 가족이 되실거에오ㅡ
ㅋㅋㅋㅋㅋㅋㅋㅋ으메이징하다너도
즤집 강아지 중성화했는데 2키로가 안넘네요😅 살이 안쪄서 걱정일 정도.. 아프게 하기 싫은 마음 충분히 이해되지만 오랫동안 행복하게 함께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듯해요.
아이고 사골국 직접 끓인것도 아니고 인스턴트 나트륨 범벅인걸 주네.... 암만 지식없이 키워도 저건 진짜 무지함 노관심 그자체네
행복하세요❤
저도 유산 된 저의 아기 대신키우는거라 특별한 애견인데 그래서 더 아닌 부분은 확실하게 가르쳐야 한다 생각해요~
진심 응원합니다. 강아지 키워보지도 않거나 진짜 작은 강아지만 키우면서 훈수두는 사람들의 말은 신경쓰지 마세요. 응원합니다~~화이팅~^^
어머니가 저희 어머니 나이대셔서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울엄마 생각이 많이 나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살면 짜증 조카부릴거면서
@@유류브아니 좋은 댓글에 왜 이리 부정적이세요. 다른 대댓들도 보니 가관이네요 엄청 비뚤어지셨네
설쌤의 부드러운카리스마 너무 멋있고 매력있어요~
행복 했는데 지금 왜 힘들까요
리드십 없이 맞추는 행동 노예가됩니다
강해야 합니다 행복할려면 왕이 되시고
더 해복하세요
첨에 마운팅 하는거보니까 중성화도 안한거죠?.기본지식도 없으면서 뭔개를 키운다고.지금 사골국에 개사료 섞어주는것도 보네요.개키우면서 인터넷으로 주지 말아야하는것도 안 찾아보나?.
몇년키우다 된장바를거면 사람먹는거 막줘두됨
.....ㅋ
싸가지 없는 말투네 ㅂㅅ
사골곰탕 저거 각종 조미료와 간 엄청쎈데
아니 중성화를 안하다니....
소통하는사람도힘든데
힘내세요소통하려고노력하시자나요ㆍㆍ❤❤❤
같은언어 한다고 소통하는것은 아님 서로 지 말만 하면 소통이 아님 정말 소귀에 경읽기지
복복이 너무 귀엽네요 복복이 가족분들 행복하시길
항상 세나개는 사람이 문제 ㅠㅠ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ㅠㅠㅠㅠ
설쌤의 단계별 교육은 언제봐도 힐링이에요
보는 제가 치유되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통제도 못하면서 왜 저렇게 큰개를 키우는걸까
처음에는 작아서 데려왔을 거거든요...
사골국 염분 많아서 위험해요ㅠ다른 방법 찾아보세요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네요~❤
보호자가문제엿네역시 ㅡㅡ 중성화를대체왜안한거야ㅡㅡ 중성화를해서좋은점들이더많은데. 아파서스트레스받아서 안시켯다는건 개입장에서 거의 학대나마찬가지인데 ㅡㅡ 어휴진짜무지하네
인스턴트 사골국 .........?;;;;;;;;;;;;
허허.......
무서워서 키우기가 힘들꺼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정말 교육을 해야 하겠어요.
저도 달마시안 9년째 키우지만
저런 공격성은 ... 참..
미쳤다 사골국ㅡㅡ;;;;제발..
모자란사람은 개를키우지마세요
근데 복복이.. 졸라 귀엽...다.....
엄마가 눈치가 없네.
신파극 그만하시고
제대로 기르세요 견주분들
피해 당하는 이웃은
괴롭습니다.
중성화가 안되어 있었네요
복복이도 똑똑한거 같은데 입질 안하고 평화롭게 살기를
우리나라도 반려동물 키울려면 자격증 취득하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가족이 물려서 상처나고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계속 키우는거 자체가 문제 있는 사람이에요. 사람도 사람 공격하면 가족이어도 교도소가거나 정신병원 입원합니다. 감성팔이만하지말고 제발 현실을 직시하세요.
애 키우는데도 자격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뉴스보면 가족도 죽이고...이웃도 죽이고 심지어 모르는 사람도 죽이는 사람들이 많은데...분명 그 전에 성격부터 삐뚤어졌거나 동물(사람 포함)한테 가혹행위를 한다거나...했을텐데...방치 혹은 무관심으로 임했겠죠...출생율이 0.6%로 세계 최하위라 나라가 망하든 말든 애 키우려면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감성팔이는 사람 죽인 범죄자한테 판사가 잘 당하는 거긴 해요...
@@기니아빠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데 사람을 공격한 동물은 어떤 처벌을 받나요? 사람을 물어도 견주가 벌금내는 것 이외에 아무런 제제가 없죠? 세나게에 나오는 감당도 못하는 대형견이나 사냥개 키우는 사람들 보면서 느끼시는게 전혀 없나봐요? 우리나라도 이제 맹견의 경우 자격증이 의무화됩니다. 사람이랑 동물을 동일 선상에서 생각하는것 자체가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인거에요.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항상 의인화를 시키고 사람입장에서 생각하는게 기본적으로 잘못된거죠..이뻐해주고 밥주고 다 해주는데 왜 물까? 라는 이런사람들...
아유 이뻐~😍 -> 안돼! 그만!😤 -> 저 때문에 이렇게 된거 같아서 미안해요 ㅠ😥
세나개 여성 보호자들 레퍼토리.
어머니가 너무 감정적이시다 진짜 우리엄마 보는것같아서 답답하네.. 물론 호르몬때문에 어쩔수없는거 알지만 .. 애들도 다 키우셨는데 딸한테 자기 힘든거 다 말하고, 딸은 죄책감도 느끼는것같은데, 주변사람 너무 힘들게하는스타일. 힘들어도 스스로 극복하세요 혼자힘으로! 강아지한테 딸한테 도움받지마시고.. 힘든건 남편한테 얘기하시길..
무례하시네요. 주변사람 힘들게한다느니 힘들어도 혼자 스스로 우울증을 극복하라느니 갱년기와 어짜피 가족도 없고 삶의 이유를 몰라서 자살까지 가려했던 분에게 왜이러세요?
사춘기도 이기는 갱년기 입니다.. 갱년기,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인데.. 본인 어머니 보는것 같아서 답답하다고요? 에휴.. 말로 가시를 만들어 찌르지 마세요..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이 그러는게 가장 아픈겁니다....
세상 혼자 삽니까?
각자의 삶의 무게는 다 달라요
출산 전엔 남들 다하는거 나도 그냥 할줄 알았다가 너무 힘들고 세상의 끝을 보고 난뒤부터 남의 슬픔과 힘듬을 내가 판단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그릇도 강함도 달라요.
어머니가 잘 하신건 아니지만
개를 사랑하는 마음은 확실하고
노력하려 하시니 나아지겠지요
@@pinkturtle2564 그러니까니말은 저엄마가 자기힘들어서 주변사람힘들게해도 괜찮다이거야?
으메이징하다너돜ㅋㅋㅋㅋㅋ
@@prdkdud100 잘한거아니면 욕먹어야지
노력해서바뀌든말든 여지껏 했던부분은 욕먹어야함
뭔 세상혼자타령이야
너같은인간이 친구는 필요없다는소리하는주제
이럴땐 세상혼자타령이니 ㅋㅋㅋ
모르는 채로 데려오는 건 무책임한 일입니다. 키우고 싶은 내 욕심만 우선한 거죠.
모르는 채로 키우는 건 무관심한 일입니다. 관심있는 건 견주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입니다..
개를 사람이 아니라 개로 바라보고 올바르게 통제할 수 없으면 키우면 안됩니다.
"내가 힘들 때 얘가 옆에 있어 줬어요.." 개의 행동에 견주 마음대로 의미 부여하고서
신파극 찍을 때가 아닙니다. 당신 가족을 물고 이웃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면 말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개에게 접근하지 마시고 적어도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통제하길 바랍니다.
애기에 대해서도 모르고 낳으면 무책임한거네요...우리나라 출산율이 0.6%로 세계 최하위던데...무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그런거 같네요...나라가 망하던 말던 상관없이 말이죠..적어도 이 글을 쓰신 분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반성하시는 게 좋을 거 같네요...아...강아지를 통제한다고 표현하는 거 보니 반려동물이 아니라 애완동물을 키우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장난감이 개기지 않게 통제하긴 해야하니까 말이죠..아이도 부모 말에 절대 맞서거나 개기지 말도록 통제하구요.
@@기니아빠 ㅡ_ㅡa?? 개와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 사람 아기가 무슨 말입니까? 사람과 개를 똑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왜 논리적으로 비약해놓고 혼자 씩씩거리는 건가요? 개에 대해서 모르는 채로 데려와서 키우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한 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는 것을 두고 무책임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답니까? 말 뜻을 꼬아서 헤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평생 강아지, 고양이 항상 키우며 살았고 얼마 전에 16년 함께 한 친구 무지개 다리 너머로 보내줬지만 동물은 동물로서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강아지를 인격체로 대우한답시고 사람 취급하는 사람치고 주위에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들은 드물었거든요. 피곤해서 그냥 둘까 하다가 너무 비약이 심해서 한 마디 남기고 지나갑니다.
@@기니아빠 개랑 사람이랑 구분을못하는 정신병있구나
@@기니아빠애기에 대해서도 모르고 낳으면 무책임한 거 맞는데 뭔소리 ㅇㅇ
@@에피스테메-l8k 제가 너무 삥 둘러서 이야기해서 이해를 못하셨나보네요...그리고 꼭 개랑 인간을 비교하면 그 부분 핀트 잡고 물고 늘어지더라구요...사람 아기 이야기를 꺼낸 건 우리가 개가 아니잖아요? 사람한테 설명하려면 사람에 비유하는 게 가장 적절하죠...그리고 영상 주인장한테 혼자 씩씩거린 건 님 댓글이 먼저였구요...부모도 자식을 낳지 않고 유산시킬 수 있죠...그럼에도 육아 팁,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금전적 환경, 육아환경 그런 거 고려하지 않고 낳는 사람들이 없을것 같나요? 그 케이스랑 이 영상 케이스랑 다를 게 있다고 보이시나요? 사람과 개는 다르다? 님 말씀대로라면 오히려 사람아이이기 때문에 더 잘 알고 낳아야하는 것이 아닐런지....? 저도 생명을 키울 땐 공부를 하고 입양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만 영상 주인공한테 저 아이는 말 그대로 가족입니다.
아기를 입양하면 상식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해야 되더라구요 그럼 질병없이 건강하게 키을 수 있어요 사람이 먹는 음식소금이나 설탕등으로 되어 있는건 절대 주면 안됩니다 빵,기름기 많은것도요 그래도 얘기를 사랑하기에 교육을 받는다는거니 감사하고 아기랑 행복하세요
황제성씨 나래이션 그리워요ㅠㅠ
저도요 ~~ㅠ
복복이가 동물은 나쁘진 않아요 네 지금 봤을 때 우리가 얘기할게 상당히 많을 것 같거든요 화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영상 보면서 같이 한번 얘기를 한번 해보시죠 복복아건강하게자내라어머니도건강하시고요~~~~~
뭐라는건지..
몇일만 굼겨보세요 왜 밥을 안먹어요? 개 버릇없는건 전부 견주들이 문제....그리고 주인을 쳐무는개는 맞아야 약이다 우리집 진돗개는 나를 포함한 와이프 우리 아이에게도 순종적이고 입질은 상상도 할수없고 밥투정은 딴세상 말이다 다~~교육이 문제다
저도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무는 건 폭력을 동반해서라도 잡아야 하는 문제행동이라고 생각
@@후후-w7l설채현이 시작하면서 뭣도 모르면서 패서라도 가르쳐야 한다고 하는 게 문제라고 떡하니 말하는데 ㅉㅉ 모자란 것
진돗개에게 물려서 살점이 손가락 3개,2마디 깊이로 떨어져 나가서,
전치 3주 진단받았는데,
개주인은 와보기는커녕,전화 한통조차 없네요.
도로변 가로수에 줄길이 3m정도로 메어 있는 개에게 물렸는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소송해ㅑㅇ지
당연히 금융치료 해줘야져.민사거세요. 개만도 못한사람이 개를 키우는데 혼쭐내줘야됩니다.
아놔 첫장면부터 파워떽뜨라니....
24:08 사나워서 안락사 해야 한다는건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설쌤😊
대단하시다 난 물리면..................
개를 사람취급해도 너무 오냐오냐해서 ..버릇없고 안하무인.. 눈치보고 맟춰주고 무서워하고..누가 개고 누가 주인인지
중성화 수술 안 시킨 견주분들
제발제발 중성화 시키고
산책 시켜주시길!!!
그리고 친구 필요없으니까
산책 시에 아는척 하면서
친구다? 하면서 막무가내로
접근 좀 하지마세요!!!
저희 아이 3키로!
진돗개 견주가 3마리를
끌고 친구다 라고 접근!!!
진짜 개빡침 열폭했어요!!!
대형견 견주들 정신들 차리세요!!!
소형견은 대형견보다 훨씬 짖는 거 아시죠? 대부분 소형견이 더 오냐오냐 자라서,
엄청 짖고 있는데 작다는 이유로 가만히 계시지말고!!! 제발!!!!
작다고 풀지도 말고!!!
와서 시비는 소형견들이 걸면서 우리애들이 피하해야하고
이렇게 대형견주 얘기하시니 씁니다!
이런 영상에 나올정도 공격성을 가진 문제견들 제외하곤 소형견이 더 짖고 공격적이에요!!!! 견주가 보통 아무것도 안하거든요 짖던가말던가
제발 정신차리세요 소형견주님들!!!
그리고는 짖는건 쟤넨데 니가 붙음 져 이러고 지나가는것도 기분나쁘네요
잘만 조용히 산책하고 있는데.
트라우마 생길 지경
@@조혜원-o9h 어릴적 부터 꾸준히 사회화 시기에 잘 교육시켜서 그렇지
않아요. 사회화 시기에 뭐하셨어요?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공격성이 갑자기 나오나요? 왜 논점에서 벗어나는 댓글을 쓰세요? 갑자기 산책 시키니 그런 문제가 나오는거 아닌가요?
잘 하시는 대형견주 분들도 많아요.
이런식으로 물타기하지 마세요!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다고 했죠?
공포를 달고 살면서 계속 유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바로 앞에서 가르쳐줘도 똑같이 못하는 이유는 뭘까..
왜 옳치와 손이 함께 가냐고.....
중성화해도 우리강아지 코코여잔대매일 저팔애 마운틴해요저는 팔이 아픈대 안쓰러워서
저는 1월 19일 파양된 후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눈을 잃은 아이를 안락사 직전에 입양했는데 외출 후 돌아오면 반갑다고 하는 환영인사가 으르렁대며 무는 행동을 합니다. 산책 후 발을 닦일때도 으르렁 거리며 손을 물어 댑니다. 이쁘다고 안아 주려해도 으르렁 거리며 물려고 하네요. 첫번째 입양한 아이는 천사거든요. 오늘 주인공의 엄마 심정을 이해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주인공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어서 위안이 됩니다. 물어도 이뻐 죽겠어요. 복복이가 앞으로 가족을 기쁘게 해 주길 기대합니다.
기다려와 옳지부터 해야겠네요.
손에 땀차서 손잡는 거 싫어하는 연인의 손을 계속 잡으려고 하면 그 연인이 작성자님을 좋아할까요? 내가 싫다는데 계속 하는 애네 나랑 안맞네 라고 생각할 거예요. 말씀하신거 보면 다 리액션이 큰 (개입장에서) 것들인데 안하시면 아이도 덜 스트레스 받고 좋지 않을까요? 발 닦이는 것도 설쌤 유튜브가면 방법영상 있는데... 축약하자면 발잡고 드는 방향이 아이에게 아픈 방향일 경우 으르릉 거릴 수 있으니 체크해보시구, 발은 어느정도만 닦아도 되니 사람 발 닦듯이 너무 꼼꼼히 다 닦아내려고 붙잡지 않으셔도 돼요. 마음은 이해하지만 사랑표현방식은 다양한건데 애기가 싫다는 표현했다고 누군 천사고 누군 천사아니고 그렇게 쓰시는게 안타까워서 댓글달아요.. 물어도 이뻐죽겠다지만 그 아이는 매번 불편해 하지마 싫어 라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가족이 알아주지 않으면 너무 슬프잖아요
@@eykang4033 맞는 말씀이네요. 좀 더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야 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