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불임이군요 뻔뻔한 인간들 왜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자기는 문제없고 상대방 에게만 문제있다 생각하는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병원가면 결과 나오는데 왜 저리 혼자 당하는지 답답 하네요 아무튼 임신 하셨다 하니 축하해요 이제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고 사랑하며 사세요
전남편한테 문제가 있었던 아닌가요??재혼하시고 그리 안되던 임신 떡하니 된걸 보면 님은 문제가 없었던것 같은데 모든걸 님탓만 하고 집안에 복을 불러오는 사람을 내쫒았으니 그 댓가를 치룬겁니다 전남편은 앞으로도 자식복도 처복도 두번 다시 없을 겁니다 평생을 외롭게 빌어먹으며 살겁니다
착하고 예쁜 우리 천사 사연 읽어주는 남녀 ㅡ 늘ㆍ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연남녀님 목소리가 명품이네요 목소리만들을때는 인물이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니 예쁘고 멋저요 날마다잘듣고있어요
9ㅣ
아이를 보육원에 보낸다는 말이 젤 끔찍하네요.
쓰니님!! 요즘은 그렇게 사시면 바보소리 들어요ㅠ 그렇게 능력없이 흥청망청 쓰는 남자와 같이 산게요,속상하다 정말ㅠㅠ
부끄러운 짓했나~죄졌나 왜 숨어 살을까? ~~답답~~고구마 100개 먹은 기분~~
고생 많이 하셨내요 제2의 인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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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1위네요~~^^
참으로 답답한 젊은이로구만.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상간녀에게 본처자리 넘겨주고,집 주고,위자료도 못봗고 집을 내어준다는 말입니까!!!
상간녀의 남자 덕으로 복수하게 된 것도 한심할 지경이네요!!!
친정에서 돈얻어서 20년 떡집해서 희생하고 집도주고 돈도주고 나와서 도망가서 원룸에서 살았다고요? 여기에 사연들 올리는 사람들은 전부 바보거나 호구거나 하네
호구중에 호구들이죠 ㅎㅎ
변호사 찾아서 소송준비안하고 다주고 나온거 보면 ㅋㅋ
아고*고생만하고*애는남편이*씨없는*수박인데*참딱하네요*그런집구석에*들어가*세월만보내네요*앞으로*정신차리고*사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쓰니가 그집 파악을 하고도 결혼했네요 무슨 돈도 못버는데 아주 흥청망청 남편 하는 짖보니 고생길이 흔하네요 뭐가 부족해 그집식구들 돈벌어 먹여살려요 쓰님 참 이해가 안가네요
목소리조아ㅛ.가짜안경쓰고나오는녀자듣기실은데이여자목소리똑똑하네ㅛ
사람 보는 눈이 그리도 없어서야!
선택 잘못하면 평생 고생입니다.
남 탓 하지 마세요.
전남편이 불임이군요 뻔뻔한 인간들 왜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자기는 문제없고 상대방 에게만 문제있다 생각하는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병원가면 결과 나오는데 왜 저리 혼자 당하는지 답답 하네요 아무튼 임신 하셨다 하니 축하해요 이제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 이루고 사랑하며 사세요
전남편한테 문제가 있었던 아닌가요??재혼하시고 그리 안되던 임신 떡하니
된걸 보면 님은 문제가 없었던것 같은데 모든걸 님탓만 하고 집안에 복을 불러오는 사람을 내쫒았으니 그 댓가를 치룬겁니다 전남편은 앞으로도 자식복도 처복도 두번 다시 없을 겁니다
평생을 외롭게 빌어먹으며 살겁니다
글듣는 마지막쯤 화가나서 짜증났어요 너무 답답해서요
목소리 좋네요~^^
딸이 멍청하면,부모가 고생이네!!!!!!!
그놈의 핏줄.... 자식 욕심... // 어떻게 그 고생을 함께한 본처를 내처.... 인간말종들.... 망한 이유가 이거다...
응원할께요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바보같은삶이었네요 이제 똑똑한 삶속에 꽃길만 가세요
돈은 장소와 때에맞춰서 잘써야 하는거지요......
시댁같이 없는형편에 사치하는것도 문제지만, 친정부모처럼 써야 할자리에서 검소한것도 문제입니다!!!!!!^
1번입니다^^
아이는 친아빠 찾아주면 되죠 보육원 보넨다는 사람 ㅡ 참네
여자 참 미련해내요...산부인과 시어머니랑 초롱이 방문얘기 들었으면 증거챙기고 재산부터 정리했어야지...저리 생각없이 덤비니 인생이 미련한거죠..듣다 짜증나서 고만 들을랍니다
아기가뭔죄입니까?친엄마나가고남의자식도안돌볼텐데!아기가불쌍합니다
고소합니다. 잘사세요 !
다 지났고...보니 그 상간녀 가 잘 치워 주었고...아니면 지금 그 예쁜 딸 못 만 났고...그 전 남편이 고자 네....기술과 장사 연마 해서 현 가족 과 살으려고 거친 과정 이라.....레슨 비 톡톡히 치루 었고....
모르는척하고 잘알아보고 계휙세워야지 너무성큼하네
이여자 참 미련하기가 곰발바닥이네,
친정부모들도 한심하네,
전남편이랑 이혼할때 살고있는 아파트 그인간들주고 나왔나요?쓰니님이떡집으로 번돈으로 산집을..길거리 로내쫓고 나와야죠 상간녀소송은요? 너무 쓰니님이 착한건지 모르겠네요
축하합니다~
듣다보니 사연자가 답답하네요~
전남편은 정자가 안좋아 아기 없다가 새로만나분과 아기바로 찾아왔네요 행복하세요 똥차가고 새차왔네요 홧팅 하세요
남편은 무정자증??
그림 모아서 전시회 해도되겠습니다
앞이깜깜하다
전 남편 놈 뿌린대로 거두었군요.
남편이 부모님 달뭔게 않이라 쓰니가 보는눈이 없지
소금박아지뒤집어씨우지상대는외 합니까
사연자님 지금현실에만족하고잘사세요
글쓴이는 착한게 아니라 바보네요;;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
그들이 한짓 그대로 쓸모없는 아들에게 돌려 받으며 산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생기면 변호사와 함께 소송으로 가야지 왜 숨어 살려고 하나요 답답한 여성분이네요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 하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그니까요
@@sangheepark578 ㅂ
ㅣ
심은대로거둿네요잘했네요
돈 개념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섭답니다.내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지요.빚은 있어도 쓰는것은 조금도 변함없는ㅡ그런 사람들 특징이 씀씀이에 한마디 충고 하면 상대를 돈 노예로 취급 한다는겁니다.아구 ㅡㅡ
떡뚜꺼비 뚱돼지로 그렸네
글이 너무길어서 질리네요ㅜㅜ 대화식 전개도 거슬리고...
오랜기간 불임이었으면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하면 되는데 미련하게 그 구박을 다 받고 살았다는게 자랑은 아닌데요..
요즘 누가 미련스럽게 그러고 산답니까?!
짜증
왜이리 식상한지
멍청한여자가 이혼했다 자랑질
똥물사연😡
ㆍㅂ
바보 예요?
멍청아 어머니소리가 나오냐!!!!!!!!!
그러니 무시를 당하지!!!!!!
전 남편놈 씨 없는 수박에 무능력에 볼것 하나없는놈이 여자덕에 살만해 지니까 헛짓하고 있었네 며느리가 재산에 기여한 공도 잊을만큼 손주사랑에 빠진시모 창피해서 고개들고 못 다니겠네~ 새 생명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내가 벌어서 시댁을 잘살게 한 재산 도 다 뺏고
위자로도 잔뜩 뺏어
쓰레기 같은 시집식구들 다 갖다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