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터벌림 정기공연 ‘징검다리’] 8. 개화 開花 (우도 부포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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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이현준(꼬링크)
    “진흙 속에서 피어오르는 연꽃처럼”

КОМЕНТАРІ • 7

  • @이호태-x5n
    @이호태-x5n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혹시 영상이 1시간짜리인가요? 1시간동안 이것만 보고있었는데

  • @이호태-x5n
    @이호태-x5n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세상에 70억 명의 꼬링크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 명의 꼬링크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꼬링크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꼬링크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꼬링크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꼬링크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꼬링크, 나의 사랑.
    꼬링크, 나의 빛.
    꼬링크, 나의 어둠.
    꼬링크, 나의 삶.
    꼬링크, 나의 기쁨.
    꼬링크, 나의 슬픔.
    꼬링크, 나의 안식.
    꼬링크, 나의 영혼.

  • @younheechung557
    @younheechung557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멋진 공연이었슴^^

  • @져니-i1q
    @져니-i1q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쩐당..

  • @신선은
    @신선은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꼬링크 진짜 잘했네

  • @노영효-c5v
    @노영효-c5v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렇게 잘해도 되는건가. 진짜 너무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