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심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마틴 루터 일화를 알려주시며 하신 말씀에 깨닫습니다. "맞다.나의 삶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지. 하나님께서 살리든 죽이든 알아서 해주세요. 내가 근심해봤자 그 근심으로 이 상황을 아무것도 나아지게 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당신께 맡깁니다."
김수용씨의 시가 정말 정곡을 찌릅니다. 저도 쪼금은 비겁합니다. 언론에서 교회 목사님을 너무 쉽게 뉴스에 올리고 차별적이고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그리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발로 뛰지않고 제보로만 쓰는 그들의 게으름에 이간질에 화가 치밀어 욕하고 싶은데...참습니다....진짜, 신란하게 꼬집어 그들을 한방에 글을 칼로 베어버리고 싶은데....저는 진짜 비겁한 기독교인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을께닫게 하실줄 믿습니ㆍ😊
아멘
은혜와 감동이 넘치는 목사님의 강의, 듣고 또 듣습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감에 있어 크나큰 힘과 용기가 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감사감사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지혜의 말씀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기석목사님 은혜로운성경말씀 늘 듣고 묵상하며 또하루를 보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그동안 의와 진실을 위한다 하며 얼마나 말했던가 그게 과연 살리는 말이었는지 죽이는 말이었는지에 대해서 많이 깊이 묵상 해봐야 겠구나! 깨닫게 되네요
아멘
말씀감사드립니다
잔년에 어머님 돌아가시고 마음둘곳없는 저를 하나님의은혜로 목사님의 성경말씀이 위로가되었읍니다 할렐루야🕆
김기석목사님 강의가 부드러우시면서도 너무 좋습니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풍성 늘감사 합니다
김기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의 말씀들으며 시작합니다
.. 모래야 나는 얼만큼 작으냐..
바람아. 먼지야.. 풀아. 나는 얼만큼 작으냐..
.. 정말 얼만큼 작으냐...
...
근심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마틴 루터 일화를 알려주시며 하신 말씀에 깨닫습니다.
"맞다.나의 삶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 것이지.
하나님께서 살리든 죽이든 알아서 해주세요.
내가 근심해봤자 그 근심으로 이 상황을 아무것도 나아지게 할 수 없다.
모든 것을 당신께 맡깁니다."
ㄴ
최하은 5192021 최정진 최일영
김수용씨의 시가 정말 정곡을 찌릅니다. 저도 쪼금은 비겁합니다. 언론에서 교회 목사님을 너무 쉽게 뉴스에 올리고 차별적이고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그리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발로 뛰지않고 제보로만 쓰는 그들의 게으름에 이간질에 화가 치밀어 욕하고 싶은데...참습니다....진짜, 신란하게 꼬집어 그들을 한방에 글을 칼로 베어버리고 싶은데....저는 진짜 비겁한 기독교인이네요.
김상훈씨 빈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