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미래 편? '플래닛 오브 라나(Planet of Lana) 찍먹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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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게임을 '찍먹'하는 남자, 찍먹전문 겜노인입니다! 오늘 수다가 있는 찍먹플레이에서는 '플래닛 오브 라나(Planet of Lana) 달려봤습니다. 게임패스 데이원이고 스팀으로도 나왔네요. 흐음, 왠지 페르시아의 왕자가 생각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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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의 왕자가 89년에 나왔으니 사실상 30년이 지난 지금의 소규모 인디게임 제작사는 30년전에 떨어진 이삭을 아직도 줍고 있는 셈입니다.
본질적으로 페르시아의 왕자가 만든 틀 안에 퍼즐만 새롭게 어레인지한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완성도 높게 잘 만든 카피캣 게임.
게임패스라서 정말 다행인 찍먹에 적합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3시간이면 클리어 쌉가능. 게임내에 수집요소가 있는데 굳이 찾고 싶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