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명의 궁금증으로 시작한 노가다현장 실험, 그 한방울의 경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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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SoomDo31
    @SoomDo31 2 роки тому +3

    형님 걍 기본이 최곤듯요 ㅎ

  • @ddddd-f9b
    @ddddd-f9b Рік тому +2

    궁굼증해결했네요 감사합니다...참고로 마스크벗으니깐 부드럽게 보이네요

    • @interiorfilm
      @interiorfilm  Рік тому +1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mochalatte2187
    @mochalatte2187 2 роки тому +3

    ㅋㅋㅋ 진짜 해보셨네요. 농담삼아 한 이야기였는데... 백스필님이 뻘짓(?) 안하셨으면 제가 그 뻘짓 할 뻔 했는데, 어쨋든 감사합니다. ㅎㅎㅎ

  • @부열맺
    @부열맺 3 дні тому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영의 음식인
    1. 성경말씀을 먹기+2.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기에 기도해야 산다+3. 진리이신 말씀에 순종함=성령안에서 사는것임.
    하나님 아버지안에 또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입니다
    성령님은 믿는 자들의 영안에 사십니다
    믿는자들은 성령님의
    성전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스페셜하마
    @스페셜하마 2 роки тому

    이런영상 넘나 좋아욧~!

    • @interiorfilm
      @interiorfilm  2 роки тому

      저도 좋습니다. 재밋었어요 ㅎㅎ

  • @이병철-u1f
    @이병철-u1f 2 роки тому

    실험하신 자제가 종이박스라 핸디든.포리든 경화제든 박스에 펴바르를때 각각 가지고 있는 수분이 박스에 옮겨지고 그수분을 박스가 머금고있으니 시간이 흘러도 박스가 계속 수분을 머금고있는 상태라면 안굳지 않을까요??마지막에 포리 그냥 쌓아놓듯이 묻혀두신건 박스 수분이 제일없고 포리자체가 쌓여있으니 제일 경화가 잘된거 같아요.차라리 실험을 엠디나 기성으로 하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 @interiorfilm
      @interiorfilm  2 роки тому

      감사해요^^시간되면 엠디에 한번해보고 알려드릴게요~

  • @SoomDo31
    @SoomDo31 2 роки тому +1

    뻘짓2탄 엠디톱밥에 순간본드 반죽 바른 후 분무기로 물 뿌리면 근방 굳는다는데 해주삼 ㅋ 쎈딩 될까요?

  • @yl3139
    @yl3139 2 роки тому

    핸디에다가 몰탈가루를 조금 섞어 보세요~ 그럼 빨리 굳습니다

    • @interiorfilm
      @interiorfilm  2 роки тому +1

      아 그런가요?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

    • @김상현-o1i3u
      @김상현-o1i3u Рік тому +1

      면이 거칠어질것같은데 샌딩하면 일어날거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