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재활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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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가족을 위해, 사회를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어르신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로 편안함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소중해지는 부모님의 매일이 어제보다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오아시스가 성실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아시스재활요양원 직원 일동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 '눈이 부시게' 엔딩 내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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