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 아르튀르 랭보 시(로사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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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 @무돌환벽당
    @무돌환벽당 Рік тому +1

    멋지고아름다운
    명작낭송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행복한저녁입니다
    큰박수보냄니다
    자주뵙겠습니다
    멋진시월에도 행복하세요
    양림동에서 무돌 보냄니다

  • @svetlanabarkhatova4991
    @svetlanabarkhatova4991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명작낭송회
    @명작낭송회  Рік тому

    어릴 적부터 먼 이상을 향해 요동쳤던 랭보를 이곳에 초청합니다.
    상처투성이었던 그에게서 오히려 맑은 시혼을 만나곤 했습니다.
    얼마 전에 다시 읽은 장 주네의 에서도 그랬었지요.
    오래전에 사뒀던 을 꺼내 다시 펴니 묵은 종이 냄새 가시고
    풋풋한 보리 이삭 내음이 그윽히 풍겨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