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민 첼리스트, 2023.01.18】 12:39 라흐마니노프 : Vocalise Op.31 No.11 26:25 드뷔시 : Beau Soir 29:21 스크리아빈 : Romance 44:11 풀랑크 : Les Chemins de L'Amour '사랑의 오솔길' 53:50 프랑크 브리지 : Four Pieces for Cello And Piano 1. Beceuse '자장가' 56:44 프랑크 브리지 : Four Pieces for Cello And Piano 2.Serenade 추천영상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인터뷰와 연주로 1시간이 금새 지나갔네요. 초연으로 연주해 주신 프랑크 브리지의 두 작품도 말씀대로 정말 아름다워요. 인터뷰 내내 아름답고 호탕한 미소가 참 멋진 한재민님, 첼로의 깊고 아름다운 매력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49 첼로를 사랑하게 된 계기 6:44 실내악을 좋아하는 이유 7:37 플룻을 해보고 싶은 생각을 해 봤는지? 8:24 빨간색 조끼 의상에 관해? 9:40 신한음악상은 언제 받았는지? 10:52 라흐마니노프 선곡 이유 21:13 체력과 파워 22:29 올해 기다려지는 연주 24:39 드뷔시와 스크리아빈 선곡 이유 33:14 한예종 3학년과 입학 과정 34:33 음악가로서의 꿈 35:42 이강호 교수님의 가르침 40:47 윤이상 콩쿨 파이널에서 줄이 끊어졌던 이슈 49:16 앞으로 연주해보고 싶은 프로그램 51:57 프랑크 브리지 선곡 이유
한곡한곡이 다 너무 (to infinity) 아름답습니다.
한재민,박영성님,
귀한 연주와 인터뷰가 너무 짧게 느껴질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연주해주신 곡 너무 사랑스러워서 다시 찾아 들어봐야겠어요. 독주회에서 뵙겠습니다❤
임윤찬 피아니스트와 협연한 라흐첼로소나타에 푹 빠져 있는 1인입니다. 파질세이 연습 영상도 넘나 멋졌어요. 특히 이번 건대병원 연주봉사도 감명깊었습니다. 두 분의 음악여정에 큰 기대와 응원 보냅니다
【한재민 첼리스트, 2023.01.18】
12:39 라흐마니노프 : Vocalise Op.31 No.11
26:25 드뷔시 : Beau Soir
29:21 스크리아빈 : Romance
44:11 풀랑크 : Les Chemins de L'Amour '사랑의 오솔길'
53:50 프랑크 브리지 : Four Pieces for Cello And Piano
1. Beceuse '자장가'
56:44 프랑크 브리지 : Four Pieces for Cello And Piano 2.Serenade
추천영상을 보고 반가운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인터뷰와 연주로 1시간이 금새 지나갔네요. 초연으로 연주해 주신 프랑크 브리지의 두 작품도 말씀대로 정말 아름다워요. 인터뷰 내내 아름답고 호탕한 미소가 참 멋진 한재민님, 첼로의 깊고 아름다운 매력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49 첼로를 사랑하게 된 계기
6:44 실내악을 좋아하는 이유
7:37 플룻을 해보고 싶은 생각을 해 봤는지?
8:24 빨간색 조끼 의상에 관해?
9:40 신한음악상은 언제 받았는지?
10:52 라흐마니노프 선곡 이유
21:13 체력과 파워
22:29 올해 기다려지는 연주
24:39 드뷔시와 스크리아빈 선곡 이유
33:14 한예종 3학년과 입학 과정
34:33 음악가로서의 꿈
35:42 이강호 교수님의 가르침
40:47 윤이상 콩쿨 파이널에서 줄이 끊어졌던 이슈
49:16 앞으로 연주해보고 싶은 프로그램
51:57 프랑크 브리지 선곡 이유
임윤찬의친구인한재민군
연주너무멋지고아름답습니다.
정말너무 멋진대한민국을
빛내는사랑스러운 연주자들입니다^^*
한재민 첼리스트 반가워요. 직접 음성들으니 좋으네여. 연주모습을 보니 첼로와 사랑느껴집니다. 재민님과윤찬님과 멋진 우리의 보물입니다. 우정과 음악있으니 보는 객으로도 행복합니다.
첼로악기에 매력을 점점알게 해준 한재민 연주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요~~👍👍👍
재민님 너무 매력적 입니다
한재민님 소식 궁금하던 차에 너무 반갑습니다. 연주하는 모습과 말씀하시는 모습이 첼로소리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늘 응원합니다
연주너무잘봤어요~
항상응원할께요~
첼로 소리가 이토록 아름다웠던가요?
음악이란 정말 위대하고 그 위대함을 노래하는 연주자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통영 꼭 가고싶네요. 재민군이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첼로는 또 어떠할런지요^^
재민군 자랑스러워요^^
연주 정말 잘 들엇어요 너무 좋아요
가대14김준우(동성고) 김종배아들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