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갈로 담가 먹으면 맛좋기로 유명한 풀치, 그러나 무언가 맘에 안드는 듯 바다로 탈탈 털어 버리는 선장님/선장이 그토록 바라던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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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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