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사인 '퍼스널' 굿즈 증정 이벤트! ⓛ Personal 유튜브&인스타그램 채널 구독하고 ② 유튜브에서 다비치 Personal Playlist 듣기! ③ 가장 좋아하는 노래의 "타임코드"와 "이유"를 적어 Personal 플레이리스트 영상에 댓글 남기기 ✔참여기간 : 11/21 ~ 11/28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퍼스널' 굿즈를 증정합니다(당첨자 개별연락) ✔Korean Residents Only / 국내 거주자 한정 참여 가능합니다 ✔타인의 글을 도용한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00:00 사랑이라 부르기엔 너무 아팠고, 그렇다고 미련이라 하기엔 너무 따스했던 기억. 다비치의 목소리가 그 모든 걸 담아 위로하네요. 잊었다고 생각한 마음이 다시 일렁였어요. 1기 다코로서 오랜 팬입니다. 제가 이토록 오래 좋아한 이유가 이제는 생각이 안 날만큼 좋아하는 가수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7:18 비워둔다 머리는 가벼워지게 비워둔다 그 다음엔 미소와 함께 나를 지켜본다 별말 없이 무덤덤하게 부르는 이 노래는 나를 지켜준다 운명을 믿으니 이 부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하는 일로 생각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에 퇴근길에 노래를 딱 들었는데 그냥 너무 애쓰지말고 좀 비우고 별 생각없이 살아~ 라고 말해 주는 것만 같아서 울컥했네요 아니면 제가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었지만 듣지 못해서 더 울컥 한 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 노래가 저에게는 힘이 되는 노래에요😢 늘 그렇듯 다비치 노래로 위로 한 가득 받아요ㅎㅎ 정말 다비치 노래가 많이 있지만 이번 노래는 특히나 더 위로가 되네요 ㅎㅎ 이렇게 오래동안 좋은 노래 해줘서 너무 좋고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는 다비치 노래만 들을테니 더 더 오래오래 좋은 노래 해주세요 ㅠㅠ 평생 다코할게요❤️
7:16 트랙리스트 공개됐을 때부터 너무 궁금했던 노래였어요. 최유리 님이 이 곡을 쓰신 이유가 “별생각 없이 살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라고 하셨는데 그 메시지가 다비치 목소리에 잘 스며들어 있어서 더 큰 울림을 주는 노래인 것 같아요. 요즘따라 하루가 유난히 길다고 느껴질 때, 삶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 내고 싶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멜로디와 가사 안에서 위로와 안도를 얻고 있습니다. "비워둔다 머리는 가벼워지게 비워둔다 그 다음엔 미소와 함께 나를 지켜본다 별말 없이 무덤덤하게 부르는 이 노래는 나를 지켜준다 운명을 믿으니" 가사랑 감정선이 너무 좋아서 여러 번 곱씹은 부분이에요. 중독되는 멜로디도 그렇고 언제 어디서든 생각나는 노래라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2:40 죽도록 사랑하지만, 쉽게 떼어내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신 스스로에게 헌정하는 곡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기억을 더듬어 과거를 회상할 수록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아파봐서, 나만 널 사랑해서 미련따윈 이제 없어" 북받친 감정이 터져나오는 이 가사에서 더욱 가슴이 미어짐과 동시에 그 뒤에 마음을 정리했을까? 하고 궁금해하게 하는 여운이 밀려오는 곡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앨범의 다음곡인 품에서 그 사람을 왜, 얼마나 사랑하게 됐는지 더욱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이 전성기인 다비치.. 코끝과 함께 마음이 시려워올 때마다 마음의 쉼터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22:35 그사말이랑 별없살도 너무너무 좋지만.. 그래도 저에겐 셋 중에 이라는 노래가 유독 마음 깊이 와닿았어요.. 다들 왜 한번씩 지치는 날이 오곤 하잖아요.. 전 그럴때 제발 아무생각없이 조용히 쉬고싶다.. 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는것조차 힘든날에는 말이죠.. 때로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알아줄 만큼 가까운 누군가가 필요할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이 노래가 참 공감이 갔습니다..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은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없이..” “맘 한 켠에 텅빈자리에 찾아와 어느새 나를 웃게하던 모습에 모든 불안이 하나둘 사라져” “여전히 그대로 나를 안아주는 저기 저 바다 그리고 너의 품” 가사랑 멜로디가 더할 나위없이 너무 좋아서,, 울 듀오 목소리에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들었던 이 노래를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담아봅니다.. p.s. 이 세상 누구든 이러한 존재가 옆에 하나씩은 꼭 있길 바라며…
노래 3곡 다 좋은데 고르라니요… 못 골라요ㅠㅠㅠㅠㅠ그래도 굳이굳이 뽑자면 저는 이 제일 와 닿았던 거 같아요 3:37 다비치도 자작거리는 그 부분이 좋다고 했는데 진짜 좋은 거 같아요 노래 듣자마자 예전에 마음이 너무 지쳤을 때 조금 먼 바다에 가서 불 피워 놓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불멍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이 노래를 들었더라면 펑펑 울고 위로 받았을 것 같네요 지금은 그 때의 지침도 추억이 되었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치게 되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내야겠어요 노래가 주는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비치 덕분에 위로를 받고 살아갈 힘을 얻어요!! 좋은 노래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비치짱!!!!!!(구독 완~!!)
00:57 저는 제목처럼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그 정돈 누구나 다 하니까“ 라는 부분이 가장 좋아요. 제 자신보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 그 말이고 사귀면서도 속으로 생각했던 말이거든요. 벌써 2년이나 지났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그 정도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였어요. 제 마음이 너무 컸기에 애써 부정을 했던 거였죠. 늘 많은 공감이 가는 가사의 곡과 좋은 멜로디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장 좋아하는곡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1:28~1:55 한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서로가 안맞고 내가 무너지는 느낌을 받아도 내사랑이 커서 버틸줄 알았는데 주위에선 말려보지만 내가 사랑하는 그 모습까지도 결국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내자신이 많이 힘들고 지쳐있던 모습이 이제는 나에게 보여서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라 맞춰가야한다는걸 알게되고 그만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저의 생각과 모습이 떠올라서 아프기도하지만 이제는 그래 그랬었지 라고 받아들이는 저의모습이 느껴져서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와닿아서 너무 좋아합니다. 이번 노래 전곡 다 좋아서 고민하느라 시간이 좀 지났는데 후회없습니다!! 이번노래는 다 좋은데 가사까지도 좋아서 너무 만족하면서 듣구있어요 퍼스널, 다비치 감사합니다🤍
01:5501:5501:5501:55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 이 파트가 참다 못해 터져나오는 감정이 잘 느껴지는 부분인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 현장에서 듣는 라이브가 어떨지 가장 기대가 됩니다 ... 보컬이 전하는 감정은 단순히 귀로 듣는 음악을 넘어,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 누구나 이별의 경험이 있듯이 ... 이번 앨범의 모든 곡들은 내 삶 한 페이지와 닿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 슬프다가도 위로가 되고 희망이 생겨 힘이나는 .. STICHI 앨범 너무 좋습니다 ..
16:12 별 생각 없이 살아- 오랜 다비치 팬인데 군대에 입대해서 별 생각 없이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길 바라면서 살고ㅠ있었는데 콘서트 소식과 신곡 소식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찾았습니다 콘서트 티켓팅도 성공 했고 꼭 휴가 맞춰서 나가고 싶은 저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준 곡 같아서 마음에 와닿습니다
00:0009:4919:3829:27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수록곡을 돌고 돌아 이 곡이 타이틀이 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20:58 왜 이제야 슬픈 척 아까운 척 다비치도 퍼스널 라인으로 뽑은 가사 한 줄인데요. 민경언니 말대로 이 노래의 키이기도 하면서 이 한 줄로 인해 그사말은 평생 듣고 싶은 노래가 된 것 같아요! 쓸쓸함은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비치 노래를 듣고부터는 쓸쓸함이 좋아졌어요.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는 쓸쓸함을 온전히 느끼더라도 결코 외롭지 않은 소중한 감정을 선물해주는 곡입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24:19 자작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서 품에 빠졌고, 이 표현을 200% 살려서 불러줘서 품이 제 최애 곡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앨범을 돌려 듣다보니 7:02 >익숙한 건 어쩔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해< 이 한 줄에 빠져 별 생각 없이 살아만 반복재생하던 하루를 지나, 이 명곡들 사이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말이 타이틀이 된 이유가 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한 곡을 골라야 해서 골랐지만 세 곡 모두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하게 듣고있어요🍁 반복재생할 수 있는 플리 만들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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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앨범 전체 노래를 듣고 나서 ‘품‘ 이라는 노래가 제일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제가 생각 했을 때 가장 편하게 기댈 수 있는 품은 가족인 것 같아요,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나를 있는그대로 품어줄 그 ’품‘ 으로 느껴졌어요 ㅠㅠ 나를 안아 줄 ‘품’을 생각하면 친한 친구들, 애인도 생각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내 외로움을 채워주는건 가족 ‘품’ ❤❤❤ 가족들한테 미안한 것고 고마운 것도 많은데 미안하다, 고맙다, 이런 말 하기가 너무 쑥쓰러워서… 혼자 노래 듣다가 감정이 복받쳐요 ㅠㅠㅠ😭😭😭😭
20:36 브이로그에서도 전 무조건 그사말!!.. 해리님 ’제자리에 또‘ 에서 강약조절 다음 민경님 후렴구 들어갈 때 그 쾌감땜에 미쳐버리겠숴여 여태 엄청난 빅팬은 아니었는데, 올해야 민경님 브이로그 보고 스며들듯 다비치만 들어요. 왜 이제야 참맛을 알았을까 싶음. 노래방에서 노래만 따라불러봤지 일상에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인생 첨으로 콘서트 티켓팅 기다린거, 또 그사말 무한재생 하면서 요런게 또 덕질이다 활력이구나 새삼 느껴요!
4:58 "품 - 어떤 말도, 아무생각 없이 품에 안길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하고, 특히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던 시간, 나보다 더 나를 믿어주던 마음이라는 가사에서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고 있다는게 너무 잘 느껴지고 있어서 좋아요. 품에 안겨있을때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고, 힐링이 되는 편안한 느낌과 딱 맞는 노래라서 이번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1:04 이게 다비치지...화음 같이 넣어 부르는 순간 말다한거지...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너무 좋아요 다비치를 표현해주는 곡 같야오❤❤절정이 아니더라도 도입에서 벌써 소오름이 닭살돋았어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할 곡들이 많이 생겨서 좋아요~이제 날이 너무 추워지는데 다비치노래 들으면서 따뜻한 겨울 보낼래요! 김치 말고 다비치~~응원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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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4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 없이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위기가 닥치더라도 사실 나를 아무 말 없이 안아줄 수 있는 친구, 연인, 가족들이 나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내게는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큰 위로가 되잖아요 :) 쳇바퀴같이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치고 힘이 들 때면, 그 어떤 걱정과 불안은 잠시나마 마음 한켠에 접어두고 오직 그대 품에 기댈 수 있는 ‘너’ 딱 한 명만 있다면 참 성공한 삶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둘러앉아, 별생각 없이 이 노래만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그 순간만큼은 충분히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만 같아요🍀 요즘 들어, 부쩍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날들이 지속되던 중 이번에 나온 다비치 을 들으니, 마치 내가 누군가의 따스하고도 포근한 품 안에 폭 안겨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노래를 통해 위로받는다는 게 이런 거 구나를 처음 느껴봅니다 어떤 때는 사람들과 나누는 말 한마디보다도, 그저 노래 한 곡만으로 내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도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영원히 이 자리 이곳에서 머물러 응원할게요 내 곁에 ‘다비치’라는 듀오가 있어 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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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712:4622:3532:24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별생각 없이 살아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품이 제 귀에 탁 꽂혀서 가사를 유심히 보며 노래를 들었는데, 유독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라는 가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유난히 그 가사가 좋던 이유가 뭔가 했더니 캠핑하는 다비치를 보고 쓰신 노래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다비치가 캠핑하는 영상이 너무 좋았는데 작곡작사가님이랑 마음이 통했다고 생각했네요😂💕 이런 노래를 다비치가 불러줬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이번 ep 노래들도 너무너무 좋고 컨셉도 너무 제 마음에 쏙 들어요 다비치 짱 다비치 최고 💗💗💗
7:02 ♥︎익숙한 건 어쩔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해♥︎ 이부분이 너무 와닿았다! 모두가 이 익숙해진 삶을 별생각없이 살고있고 나 마저도 그렇기에 너무 공감이 되었다!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준 퍼스널 덕분에 노래를 내 삶에 비유해 보기도 하는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 퍼스널 최고! (친구들과 가족들도 하나둘 구독하기 시작했다!) 답치♥︎퍼스널 영원하자♥︎
07:00고르기 매우 매우 어려웠지만 저의pick은 듣자마자 무한반복해도 다른 느낌이 드는 곡일거란 느낌이 들었어여…🩵🧊🦋 07:00 익숙한건 어쩔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해 부터 한템포 쉬었다가 (해리님의 한겹 가벼워진 표현으로 )비워둔다~ 지켜본다~듣는데 어딘가 마음한켠이 홀가분해지는것 같아요 한해 마무리를 하며 복잡해지는 생각각과 성찰들 잠시 비워두기로! 눈쌓인 숲에서 상쾌한 바람을 맞는 듯한 감성 환상적이예요…올해겨울 애정어린 플레이스트가 될듯😊
36:02 팔로우 구독 모두완료❤ 별생각없이 살아 ㅡ 이 노래 들을수록 볼매. 조곤조곤 그녀들 목소리덕분에 퇴근길 힐링 . 그리고 이 바쁜 시즌에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에 한템포 한숨돌리며 정리할수잇는 그런노래같아요 . 올한해 모두 수고햇으니 새해를 잘 맞이해서 다가올 다음 한살을 잘 반겨줬으면 좋겟어요 그 도움을 이노래를 통해 받게되네요 ❤
일단 다비치 노래는 모두 좋기 때문에 음악성을 따지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서 가사로 따지려고 했는데, 사실 가사도 다들 너무 주옥같이 좋습니다 ㅠㅠ 그래서 가장 저의 현실에 와닿고 가장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를 선정해보면 6:21 별생각 없이 살아 자다가 일어난 다음에 정해진 대로 살아가는 운명같이 하는 가사가 가장 좋네요... 지금의 저는 진짜 별 생각 없이 때 되면 출근하고, 퇴근하고 밥먹고 기계처럼 살고 있던 것 같거든요 익숙한 건 어쩔 수 없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3:41 🌸 이번 수록곡들 중 품이 제일 취향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이 가사가 킬포…❤ 이미 따뜻한 품에 안겼지만 저 가사 들을때마다 더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다비치 언니들도 이 파트를 좋아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얘기를 듣고 나서 더 좋아진 것 같은?🤭❤️ 요즘 날씨에 맞게 딱 듣기 좋은 노래라서 넘 좋고 언제나 우리에게 따뜻함을 주는 다비치 덕분에 항상 위로받아요 🦋 사랑합니다 다비치🤍
0:52 이전까진 해리님 목소리가 좀 더 취향이었는데 이번에 민경님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 있죠....🫠 진짜 마음이 사르르 녹으면서 민경님 품에 꼭 안긴 기분이랄까.. 정말 그 따스하고 포근한 저음.. 딱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민경님만의 특색이 이때까지 노래중에서 제일 잘 나타나는 노래가 아닐까 감히 골라봅니다ㅜㅠ 어제 발매되고부터 하루종일 듣고 있는것 같아요...🤭
인생 첫 콘서트로 다비치 콘서트를 예매했어요 그래서 기존 곡도 좋지만 신곡들도 무조건 귀에 익혀가고싶어서 외근 오고가는 길 무한재생 중입니다! 9:49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이 곡이 헤어진지 얼마 안 된 저에게 눈물나오게하는 곡이지만 언니들 목소리로 들으니까 이별에 힘든거보다도 위로받는 기분인 것 같아요. 기본적인 것도 못하는 그 사람은 더이상 생각 않고 언니들 노래 들으면서 다가올 새해와 콘서트만 기다릴래요♡ 흥해라 다비치♥
WOW Amazing shares their new album💞 19min40, I just listened to them on Beyond the Studio their new song I love Davichi since the very beginning of their career🎼Gam sa hab ni da from the heart of Quebec
1:28 발라드에서 들을 수 있는 민경 언니 저음을 진짜 좋아하는데 이 부분도 그렇고 이번 노래 전체적으로 잘 들려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 뒤에 해리 언니가 그것도 사랑인 줄 알았어 하면서 들어가는 게 왤케 좋은지… 뒤에 깔리는 일렉 소리 때문에 마음이 더 일렁거리는 느낌🥹 이번 앨범 노래들 머리에 계속 맴돌아서 무한 반복 재생하는 중,,
막 쌀쌀해지는 요즘 듣기 좋은 노래가 나와 개인적으로 행복할따름입니다. 사실 저는 가사에 꽂혀 듣는 편이 아니라 멜로디만 좋으면 다 듣는 편 이었는데, 이번 앨범만큼은 가사에 꽂혀 그 가사를 듣고픈 마음에 계속 듣고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 .. 진짜 최근들어 했던 고민중 제일 어려웠어요 ((postive ) 다 너무 제 취향이거든요 ♡ 1. 2:26 ~ 2:50 이 부분 듣고 싶어서 한번 듣고 두번 듣고 하는것같아요 ! 이 가사를 들으니까 내가 평생 살면서 정말 죽도록 사랑해본 사람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죽도록 사랑해본 혹은 해볼 사람이 있는 인생은 물론 끝은 모르겠지만 정말 미련없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 7:51 운명을 믿으니 라는 가사가 정말 계속 떠올랐어요. 취업,시험,금전적 등 등 성인이 되고 책임질게 많아지며 다양한 생각으로 괴로워진 시기에 이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며 조금은 비워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노래로 힐링이 되고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 올해 처음으로 제 스스로 번돈으로 티켓팅 성공하여 제 인생 첫 콘서트로 다비치 콘서트 갑니다🎉 언니들 내년에 봐요. 그 날만 기다리며 제 일상을 또 열심히 살아갈게요 ♥
14:25 모든 곡이 다 좋지만 저는 이번 다비치 stitch 앨범에서 품이라는 곡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 없이” 라는 가사가 너무 따뜻해서 저 스스로에게도, 소중한 사람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 품에 안기는 것 만으로도, 안아주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위로가 되서 이 곡을 들으면 근심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것 같아요 🩵 울 다비치 이번 앨범두 화이팅 ! 🐰🐿️
널 너무 사랑했던 그때의 난 없을까 네가 뭘 하던 그냥 마냥 기뻤던 그날 계속 널 쳐다보면 네가 웃어줄까 봐 계속 설렜었던 나 아무 걱정 없던 난 내가 안쓰러워서 아무리 애원해 봐도 아무리 사랑해 봐도 난 다시 제자리에 또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 그 정돈 누구나 다 하니까 사랑이라는 그 단어에 숨어 날 괴롭히고 있었잖아 그걸 아픔이라고 말하지 마 넌 늘 아무렇지 않았잖아 왜 이제야 슬픈 척 아까운 척 널 너무 사랑해서 내 사랑이 더 커도 괜찮을 줄 알았어 다 버틸 줄 알았어 그것도 사랑인 줄 알았어 그것도 아름다워 보여서 온도가 좀 달라도 괜찮을 줄 알았어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 그 정돈 누구나 다 하니까 사랑이라는 그 단어에 숨어 날 괴롭히고 있었잖아 그걸 아픔이라고 말하지 마 넌 늘 아무렇지 않았잖아 왜 이제야 슬픈 척 아까운 척 죽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사랑해서 나만 널 좋아했어서 나만 널 사랑했었어 죽도록 아파봐서 미련 따윈 이젠 없어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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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사랑이라 부르기엔 너무 아팠고, 그렇다고 미련이라 하기엔 너무 따스했던 기억. 다비치의 목소리가 그 모든 걸 담아 위로하네요. 잊었다고 생각한 마음이 다시 일렁였어요.
1기 다코로서 오랜 팬입니다.
제가 이토록 오래 좋아한 이유가 이제는 생각이 안 날만큼 좋아하는 가수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7:18 비워둔다 머리는 가벼워지게 비워둔다 그 다음엔 미소와 함께 나를 지켜본다
별말 없이 무덤덤하게 부르는 이 노래는
나를 지켜준다 운명을 믿으니
이 부분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하는 일로 생각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에 퇴근길에 노래를 딱 들었는데 그냥 너무 애쓰지말고 좀 비우고 별 생각없이 살아~ 라고 말해 주는 것만 같아서 울컥했네요 아니면 제가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었지만 듣지 못해서 더 울컥 한 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 노래가 저에게는 힘이 되는 노래에요😢
늘 그렇듯 다비치 노래로 위로 한 가득 받아요ㅎㅎ 정말 다비치 노래가 많이 있지만 이번 노래는 특히나 더 위로가 되네요 ㅎㅎ
이렇게 오래동안 좋은 노래 해줘서 너무 좋고 감사해요 앞으로도 저는 다비치 노래만 들을테니 더 더 오래오래 좋은 노래 해주세요 ㅠㅠ 평생 다코할게요❤️
7:16 트랙리스트 공개됐을 때부터 너무 궁금했던 노래였어요. 최유리 님이 이 곡을 쓰신 이유가 “별생각 없이 살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라고 하셨는데 그 메시지가 다비치 목소리에 잘 스며들어 있어서 더 큰 울림을 주는 노래인 것 같아요. 요즘따라 하루가 유난히 길다고 느껴질 때, 삶의 무게를 조금이라도 덜어 내고 싶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멜로디와 가사 안에서 위로와 안도를 얻고 있습니다.
"비워둔다 머리는 가벼워지게 비워둔다 그 다음엔 미소와 함께 나를 지켜본다 별말 없이 무덤덤하게 부르는 이 노래는 나를 지켜준다 운명을 믿으니" 가사랑 감정선이 너무 좋아서 여러 번 곱씹은 부분이에요. 중독되는 멜로디도 그렇고 언제 어디서든 생각나는 노래라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2:40 죽도록 사랑하지만, 쉽게 떼어내지 못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신 스스로에게 헌정하는 곡인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기억을 더듬어 과거를 회상할 수록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아파봐서, 나만 널 사랑해서 미련따윈 이제 없어" 북받친 감정이 터져나오는 이 가사에서 더욱 가슴이 미어짐과 동시에 그 뒤에 마음을 정리했을까? 하고 궁금해하게 하는 여운이 밀려오는 곡이라고 느낍니다.
그래서인지 앨범의 다음곡인 품에서 그 사람을 왜, 얼마나 사랑하게 됐는지 더욱 가슴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 순간이 전성기인 다비치.. 코끝과 함께 마음이 시려워올 때마다 마음의 쉼터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이번 앨범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7:16 비워둔다.. 머리는 가벼워지게 비워둔다 그 다음엔 미소와 함께 나를 지켜본다 ... 이 부분이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쌀쌀한 저녁 버스타고 집 가는길에 들으면 정말 힘이 나는 느낌.. 위로받는 느낌..
22:35 그사말이랑 별없살도 너무너무 좋지만.. 그래도 저에겐 셋 중에 이라는 노래가 유독 마음 깊이 와닿았어요.. 다들 왜 한번씩 지치는 날이 오곤 하잖아요.. 전 그럴때 제발 아무생각없이 조용히 쉬고싶다.. 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는것조차 힘든날에는 말이죠.. 때로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알아줄 만큼 가까운 누군가가 필요할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이 노래가 참 공감이 갔습니다..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은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없이..” “맘 한 켠에 텅빈자리에 찾아와 어느새 나를 웃게하던 모습에 모든 불안이 하나둘 사라져” “여전히 그대로 나를 안아주는 저기 저 바다 그리고 너의 품”
가사랑 멜로디가 더할 나위없이 너무 좋아서,, 울 듀오 목소리에 너무나도 큰 위로가 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들었던 이 노래를 다시 한번 마음에 깊이 담아봅니다..
p.s. 이 세상 누구든 이러한 존재가 옆에 하나씩은 꼭 있길 바라며…
노래 3곡 다 좋은데 고르라니요… 못 골라요ㅠㅠㅠㅠㅠ그래도 굳이굳이 뽑자면 저는 이 제일 와 닿았던 거 같아요
3:37 다비치도 자작거리는 그 부분이 좋다고 했는데 진짜 좋은 거 같아요
노래 듣자마자 예전에 마음이 너무 지쳤을 때 조금 먼 바다에 가서 불 피워 놓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불멍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 이 노래를 들었더라면 펑펑 울고 위로 받았을 것 같네요 지금은 그 때의 지침도 추억이 되었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치게 되면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고 힘을 내야겠어요 노래가 주는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비치 덕분에 위로를 받고 살아갈 힘을 얻어요!! 좋은 노래 오래오래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비치짱!!!!!!(구독 완~!!)
00:57 저는 제목처럼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그 정돈 누구나 다 하니까“ 라는 부분이 가장 좋아요. 제 자신보다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이 그 말이고 사귀면서도 속으로 생각했던 말이거든요. 벌써 2년이나 지났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그 정도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였어요. 제 마음이 너무 컸기에 애써 부정을 했던 거였죠. 늘 많은 공감이 가는 가사의 곡과 좋은 멜로디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가장 좋아하는곡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1:28~1:55 한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서로가 안맞고 내가 무너지는 느낌을 받아도 내사랑이 커서 버틸줄 알았는데 주위에선 말려보지만 내가 사랑하는 그 모습까지도 결국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내자신이 많이 힘들고 지쳐있던 모습이 이제는 나에게 보여서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라 맞춰가야한다는걸 알게되고 그만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을때 저의 생각과 모습이 떠올라서 아프기도하지만 이제는 그래 그랬었지 라고 받아들이는 저의모습이 느껴져서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와닿아서 너무 좋아합니다.
이번 노래 전곡 다 좋아서 고민하느라 시간이 좀 지났는데 후회없습니다!! 이번노래는 다 좋은데 가사까지도 좋아서 너무 만족하면서 듣구있어요 퍼스널, 다비치 감사합니다🤍
01:55 01:55 01:55 01:55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 이 파트가 참다 못해 터져나오는 감정이 잘 느껴지는 부분인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 현장에서 듣는 라이브가 어떨지 가장 기대가 됩니다 ... 보컬이 전하는 감정은 단순히 귀로 듣는 음악을 넘어,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 누구나 이별의 경험이 있듯이 ... 이번 앨범의 모든 곡들은 내 삶 한 페이지와 닿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
슬프다가도 위로가 되고 희망이 생겨 힘이나는 .. STICHI 앨범 너무 좋습니다 ..
16:12 별 생각 없이 살아- 오랜 다비치 팬인데 군대에 입대해서 별 생각 없이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길 바라면서 살고ㅠ있었는데 콘서트 소식과 신곡 소식으로 오랜만에 활기를 찾았습니다 콘서트 티켓팅도 성공 했고 꼭 휴가 맞춰서 나가고 싶은 저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준 곡 같아서 마음에 와닿습니다
00:00 09:49 19:38 29:27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수록곡을 돌고 돌아 이 곡이 타이틀이 된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20:58 왜 이제야 슬픈 척 아까운 척
다비치도 퍼스널 라인으로 뽑은 가사 한 줄인데요. 민경언니 말대로 이 노래의 키이기도 하면서 이 한 줄로 인해 그사말은 평생 듣고 싶은 노래가 된 것 같아요!
쓸쓸함은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비치 노래를 듣고부터는 쓸쓸함이 좋아졌어요.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는 쓸쓸함을 온전히 느끼더라도 결코 외롭지 않은 소중한 감정을 선물해주는 곡입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24:19 자작이라는 표현이 너무 좋아서 품에 빠졌고, 이 표현을 200% 살려서 불러줘서 품이 제 최애 곡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앨범을 돌려 듣다보니
7:02 >익숙한 건 어쩔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 해<
이 한 줄에 빠져 별 생각 없이 살아만 반복재생하던 하루를 지나, 이 명곡들 사이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사말이 타이틀이 된 이유가 있구나! 알게되었습니다!
한 곡을 골라야 해서 골랐지만 세 곡 모두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하게 듣고있어요🍁 반복재생할 수 있는 플리 만들어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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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앨범 전체 노래를 듣고 나서 ‘품‘ 이라는 노래가 제일 여운이 많이 남았어요😭 제가 생각 했을 때 가장 편하게 기댈 수 있는 품은 가족인 것 같아요,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나를 있는그대로 품어줄 그 ’품‘ 으로 느껴졌어요 ㅠㅠ 나를 안아 줄 ‘품’을 생각하면 친한 친구들, 애인도 생각나지만 그래도 무엇보다도 내 외로움을 채워주는건 가족 ‘품’ ❤❤❤ 가족들한테 미안한 것고 고마운 것도 많은데 미안하다, 고맙다, 이런 말 하기가 너무 쑥쓰러워서… 혼자 노래 듣다가 감정이 복받쳐요 ㅠㅠㅠ😭😭😭😭
20:36 브이로그에서도 전 무조건 그사말!!.. 해리님 ’제자리에 또‘ 에서 강약조절 다음 민경님 후렴구 들어갈 때 그 쾌감땜에 미쳐버리겠숴여
여태 엄청난 빅팬은 아니었는데, 올해야 민경님 브이로그 보고 스며들듯 다비치만 들어요. 왜 이제야 참맛을 알았을까 싶음. 노래방에서 노래만 따라불러봤지 일상에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인생 첨으로 콘서트 티켓팅 기다린거, 또 그사말 무한재생 하면서 요런게 또 덕질이다 활력이구나 새삼 느껴요!
4:58 "품 - 어떤 말도, 아무생각 없이 품에 안길 수 있는 시간이 소중하고, 특히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던 시간, 나보다 더 나를 믿어주던 마음이라는 가사에서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주고 있다는게 너무 잘 느껴지고 있어서 좋아요. 품에 안겨있을때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고, 힐링이 되는 편안한 느낌과 딱 맞는 노래라서 이번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1:04
이게 다비치지...화음 같이 넣어 부르는 순간 말다한거지...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너무 좋아요 다비치를 표현해주는 곡 같야오❤❤절정이 아니더라도 도입에서 벌써 소오름이 닭살돋았어요!
플레이리스트에 추가 할 곡들이 많이 생겨서 좋아요~이제 날이 너무 추워지는데 다비치노래 들으면서 따뜻한 겨울 보낼래요!
김치 말고 다비치~~응원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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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Playlist우와~감사해요 메일 보냈습니다!
23:14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 없이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위기가 닥치더라도 사실 나를 아무 말 없이 안아줄 수 있는 친구, 연인, 가족들이 나의 곁에 있는 것만으로,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내게는 그 어떤 것과도 견줄 수 없는 큰 위로가 되잖아요 :) 쳇바퀴같이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치고 힘이 들 때면, 그 어떤 걱정과 불안은 잠시나마 마음 한켠에 접어두고 오직 그대 품에 기댈 수 있는 ‘너’ 딱 한 명만 있다면 참 성공한 삶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둘러앉아, 별생각 없이 이 노래만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그 순간만큼은 충분히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만 같아요🍀
요즘 들어, 부쩍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날들이 지속되던 중 이번에 나온 다비치 을 들으니, 마치 내가 누군가의 따스하고도 포근한 품 안에 폭 안겨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정말 노래를 통해 위로받는다는 게 이런 거 구나를 처음 느껴봅니다 어떤 때는 사람들과 나누는 말 한마디보다도, 그저 노래 한 곡만으로 내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도 감사하고 소중하네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저도 영원히 이 자리 이곳에서 머물러 응원할게요 내 곁에 ‘다비치’라는 듀오가 있어 줘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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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7 12:46 22:35 32:24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별생각 없이 살아도 너무너무 좋았지만 품이 제 귀에 탁 꽂혀서 가사를 유심히 보며 노래를 들었는데, 유독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라는 가사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유난히 그 가사가 좋던 이유가 뭔가 했더니 캠핑하는 다비치를 보고 쓰신 노래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다비치가 캠핑하는 영상이 너무 좋았는데 작곡작사가님이랑 마음이 통했다고 생각했네요😂💕 이런 노래를 다비치가 불러줬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이번 ep 노래들도 너무너무 좋고 컨셉도 너무 제 마음에 쏙 들어요 다비치 짱 다비치 최고 💗💗💗
7:02 ♥︎익숙한 건 어쩔 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해♥︎ 이부분이 너무 와닿았다! 모두가 이 익숙해진 삶을 별생각없이 살고있고 나 마저도 그렇기에 너무 공감이 되었다!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준 퍼스널 덕분에 노래를 내 삶에 비유해 보기도 하는 색다른 경험을 한 것 같다! 퍼스널 최고! (친구들과 가족들도 하나둘 구독하기 시작했다!) 답치♥︎퍼스널 영원하자♥︎
07:00고르기 매우 매우 어려웠지만 저의pick은
듣자마자 무한반복해도 다른 느낌이 드는 곡일거란 느낌이 들었어여…🩵🧊🦋
07:00 익숙한건 어쩔수 없다는 그런 생각을해 부터 한템포 쉬었다가
(해리님의 한겹 가벼워진 표현으로 )비워둔다~ 지켜본다~듣는데 어딘가 마음한켠이 홀가분해지는것 같아요
한해 마무리를 하며 복잡해지는 생각각과 성찰들 잠시 비워두기로!
눈쌓인 숲에서 상쾌한 바람을 맞는 듯한 감성 환상적이예요…올해겨울 애정어린 플레이스트가 될듯😊
36:02 팔로우 구독 모두완료❤ 별생각없이 살아 ㅡ 이 노래 들을수록 볼매. 조곤조곤 그녀들 목소리덕분에 퇴근길 힐링 . 그리고 이 바쁜 시즌에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기에 한템포 한숨돌리며 정리할수잇는 그런노래같아요 . 올한해 모두 수고햇으니 새해를 잘 맞이해서 다가올 다음 한살을 잘 반겨줬으면 좋겟어요 그 도움을 이노래를 통해 받게되네요 ❤
일단 다비치 노래는 모두 좋기 때문에 음악성을 따지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서 가사로 따지려고 했는데, 사실 가사도 다들 너무 주옥같이 좋습니다 ㅠㅠ 그래서 가장 저의 현실에 와닿고 가장 가슴을 후벼파는 가사를 선정해보면 6:21 별생각 없이 살아 자다가 일어난 다음에 정해진 대로 살아가는 운명같이 하는 가사가 가장 좋네요... 지금의 저는 진짜 별 생각 없이 때 되면 출근하고, 퇴근하고 밥먹고 기계처럼 살고 있던 것 같거든요 익숙한 건 어쩔 수 없다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네요
3:41 🌸 이번 수록곡들 중 품이 제일 취향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이 가사가 킬포…❤ 이미 따뜻한 품에 안겼지만 저 가사 들을때마다 더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다비치 언니들도 이 파트를 좋아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 얘기를 듣고 나서 더 좋아진 것 같은?🤭❤️ 요즘 날씨에 맞게 딱 듣기 좋은 노래라서 넘 좋고 언제나 우리에게 따뜻함을 주는 다비치 덕분에 항상 위로받아요 🦋 사랑합니다 다비치🤍
0:52 이전까진 해리님 목소리가 좀 더 취향이었는데 이번에 민경님 목소리가 너무 좋은거 있죠....🫠 진짜 마음이 사르르 녹으면서 민경님 품에 꼭 안긴 기분이랄까.. 정말 그 따스하고 포근한 저음.. 딱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민경님만의 특색이 이때까지 노래중에서 제일 잘 나타나는 노래가 아닐까 감히 골라봅니다ㅜㅠ 어제 발매되고부터 하루종일 듣고 있는것 같아요...🤭
인생 첫 콘서트로 다비치 콘서트를 예매했어요 그래서 기존 곡도 좋지만 신곡들도 무조건 귀에 익혀가고싶어서 외근 오고가는 길 무한재생 중입니다!
9:49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이 곡이 헤어진지 얼마 안 된 저에게 눈물나오게하는 곡이지만 언니들 목소리로 들으니까 이별에 힘든거보다도 위로받는 기분인 것 같아요. 기본적인 것도 못하는 그 사람은 더이상 생각 않고 언니들 노래 들으면서 다가올 새해와 콘서트만 기다릴래요♡ 흥해라 다비치♥
8개월만에 새로운 노래.. 그것도 3곡씩이나
모든노래가 너무 좋네요~~
0:16 그걸 사랑이라 말하지마 그사말 ..첨 듣는순간 제목이 딱 다비치구나 .. 생각했어요
사랑과 이별을 해본 사람들은 모두다 공감할듯한 가사..
6:24 별생각 없이 살아는 요즘 너무 현생에 지친 저에게 힐링이 되는곡이네요.. 저노래듣는 이순간은 진짜 별생각없이 비워둔다
머리는 가벼워지게 비워둔다... 주문을 외우는 나..
12:49 타이틀곡도 좋지만 품이란 노래 넘 제취향~~~ 어떤모습으로 찾아오더라도 어떤말도 필요하지않은.. 가사한소절마다 사랑이라 말하고 있네요
퍼스널에서 무한반복 듀오 신곡들 듣는중입니다. 내가수 다비치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튭 인스타 채널 구독완료~~
자주올께요~~~^^^^^
4:02 이부분 화음부터 정말 맴도는 멜로디와 화음 너무 좋아서 무한반뵈 누나들 항상 승승장구합시다 늘 고마워요!!❤❤
5:12 두 보컬의 최대 장점인 화음이 돋보이면서 맑고 청량한 음색이 강조되는 부분이라 제일 기억에 남네요!
품❤조아요
뭔가.. 본인들이 하고 싶었던 노래를 이제는 하는거 같아.. 좋아여...
브이로그보고 기다렸는데~~ 오오오오오 저는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조하여.... 제이야기가틈
WOW Amazing shares their new album💞 19min40, I just listened to them on Beyond the Studio their new song I love Davichi since the very beginning of their career🎼Gam sa hab ni da from the heart of Quebec
17:37 타이틀 곡도 좋지만 별생각없이살아 이 노래가 하루의 끝에 들으면 정말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생각 많은 하루에 언니들이 툭 던져주는 위로 같아서 계속 듣게 되는 노래에요ㅠㅠ 유독 언니들 음색이 빛나는 노래랄까요 다비치 평생 노래하자!
노래 아주 좋습니다. 커버는 좀 과하네요 ㅎㅎ
진짜 제 마음속 원픽이었던 다비치 요즘 나오는 20대 여돌보다 훨씬 나은듯... 아버지영향때문에 초딩때부터 알게됬지만 성인되고 나서는 직접 찾아듣게된...
Simplemente espectaculares me encantan sus voces
16:11 매일 해리씨 인스타 보는데 게시물에 들리는 노래가
별생각없이살아 였어요. 이노래때매 올해겨울은 더 행복할거같아
0:57
타이틀 곡 제목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를
처음 들었을 때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 🫢
1:28
발라드에서 들을 수 있는 민경 언니 저음을 진짜 좋아하는데 이 부분도 그렇고 이번 노래 전체적으로 잘 들려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 뒤에 해리 언니가 그것도 사랑인 줄 알았어 하면서 들어가는 게 왤케 좋은지… 뒤에 깔리는 일렉 소리 때문에 마음이 더 일렁거리는 느낌🥹 이번 앨범 노래들 머리에 계속 맴돌아서 무한 반복 재생하는 중,,
17:52 타이틀곡도 좋지만 저는 "별생각 없이 살아"라는 곡은 제 자신을 좀더 사랑하라고 하는거 같은 조용히 저를 위로 해줘요 요즘 딱 제 상황같은 노래여서요..😢 잔잔해서 혼자 밤에 듣기 좋아요 38:54
2:57 매일 듣는 이번 앨범 노래 세 곡🤍 그 중에서도 품이라는 따뜻한 노래가 너무 좋네요 언니들이 따뜻한 품에서 쉬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힘든 하루를 이 노래로 버팁니다🖤
취준하면서 매일 듣고있어요 너무 좋네요 ♥
타이틀곡은 아련하고 아린데…
품은 첫 시작부터 마음이 막 말랑거리고 가사가 너무 좋아요. 에이 말모말모ㅠㅠ
다 좋죠❤
3:00 굿입니다.
As expected from Davichi 👏🏻👏🏻👏🏻👏🏻👏🏻👏🏻👏🏻
"소란했었던 요즘의생각들 모두 이대로 사라져 어떤 모습으로 찾아오더라도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은 13:21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 없이"
이 대목이 너무나 좋네요❤ 예전에 어떤 사람이 저를 품에 안아주었는데 딱 아무 생각이 안났거든요~
8:40 목소리 예술이네용 😊
막 쌀쌀해지는 요즘 듣기 좋은 노래가 나와 개인적으로 행복할따름입니다.
사실 저는 가사에 꽂혀 듣는 편이 아니라 멜로디만 좋으면 다 듣는 편 이었는데, 이번 앨범만큼은 가사에 꽂혀 그 가사를 듣고픈 마음에 계속 듣고 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 .. 진짜 최근들어 했던 고민중 제일 어려웠어요 ((postive ) 다 너무 제 취향이거든요 ♡
1. 2:26 ~ 2:50
이 부분 듣고 싶어서 한번 듣고 두번 듣고 하는것같아요 !
이 가사를 들으니까 내가 평생 살면서 정말 죽도록 사랑해본 사람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죽도록 사랑해본 혹은 해볼 사람이 있는 인생은 물론 끝은 모르겠지만 정말 미련없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 7:51 운명을 믿으니 라는 가사가 정말 계속 떠올랐어요.
취업,시험,금전적 등 등 성인이 되고 책임질게 많아지며 다양한 생각으로 괴로워진 시기에 이 노래가 저를 위로해주며 조금은 비워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노래로 힐링이 되고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또 한번 느낍니다!
올해 처음으로 제 스스로 번돈으로 티켓팅 성공하여 제 인생 첫 콘서트로 다비치 콘서트 갑니다🎉
언니들 내년에 봐요. 그 날만 기다리며 제 일상을 또 열심히 살아갈게요 ♥
5:00 좋습니다.
신곡 너무좋네요 감성적인 저녁
다비치 노래좋아요 그걸사랑이라고 말하지마 ❤❤❤
너무 좋다 다비치 짱❤❤❤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품이 타이틀 이었어야헤...
너무 좋네요😊
!!❤❤❤❤❤!!
14:25 모든 곡이 다 좋지만 저는 이번 다비치 stitch 앨범에서 품이라는 곡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 없이” 라는 가사가 너무 따뜻해서 저 스스로에게도, 소중한 사람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 품에 안기는 것 만으로도, 안아주는 것 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위로가 되서 이 곡을 들으면 근심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는 것 같아요 🩵 울 다비치 이번 앨범두 화이팅 ! 🐰🐿️
널 너무 사랑했던 그때의 난 없을까
네가 뭘 하던 그냥 마냥 기뻤던 그날
계속 널 쳐다보면 네가 웃어줄까 봐
계속 설렜었던 나 아무 걱정 없던 난
내가 안쓰러워서 아무리 애원해 봐도
아무리 사랑해 봐도 난 다시 제자리에 또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
그 정돈 누구나 다 하니까
사랑이라는 그 단어에 숨어
날 괴롭히고 있었잖아
그걸 아픔이라고 말하지 마
넌 늘 아무렇지 않았잖아
왜 이제야 슬픈 척 아까운 척
널 너무 사랑해서 내 사랑이 더 커도
괜찮을 줄 알았어 다 버틸 줄 알았어
그것도 사랑인 줄 알았어
그것도 아름다워 보여서
온도가 좀 달라도 괜찮을 줄 알았어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
그 정돈 누구나 다 하니까
사랑이라는 그 단어에 숨어
날 괴롭히고 있었잖아
그걸 아픔이라고 말하지 마
넌 늘 아무렇지 않았잖아
왜 이제야 슬픈 척 아까운 척
죽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사랑해서
나만 널 좋아했어서
나만 널 사랑했었어
죽도록 아파봐서
미련 따윈 이젠 없어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 마
6:00 재미있습니다.
6:21 인디포크같은 다비치 심장을 진정시키기!
역쉬!
你好嗎你天使福利彩票了解到學生會好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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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가 더 예뻐지고 있다
강민경은 더 이뻐지네
이해리두요❤
포토샵 저만큼 하면 너도 이뻐져
왼쪽 분 내가 알던 그 분이 아닌데..?
썸네일 이해리 왜 뚱한데 ㅋㅋㅋ
강민경은 저렇게 안생기지 않았나...?
노래는 말할 필요가 없네 ㄷㄷㄷ
이해리..
@ 아 쏘리 해리.
4:00 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