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811 만들면 바로 팔리는 단층주택의 역사! 시행사가 2대째 단지에 거주하며 대단지를 만들었습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9

  • @중년의일상tv
    @중년의일상tv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역시 대표님이라 설명이 귀에 쏙쏙 잘 들어 오네요😊

  • @stephaniemcmho5068
    @stephaniemcmho5068 4 місяці тому +2

    아직도 존재하나요?❤

  • @비니-c3m
    @비니-c3m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런데는 쓰레기를 어디다 버리나여? 음쓰나 분리수거는여?

  • @정영호-m4v
    @정영호-m4v 10 місяців тому

    헛! 1등... ㅎㅎㅎ
    집 좋네요. 동네도 좋고

  • @H서윤
    @H서윤 4 дні тому +1

    23평쯤 방2개로 경량철골로 3억대초에도 가능할까요?

    • @thegoodhome1
      @thegoodhome1  4 дні тому

      @@H서윤 현재 남은 필지가 150 평 때만 남아 있어서 3억초반은 힘들 것 같구요. 3억중후반 정도 될것 같습니다^^

  • @이정수-b2h5u
    @이정수-b2h5u 10 місяців тому

    돈이 없거나 모자랄 때면, 조금이거나 혹은 많이 양보하거나 포기하기 마련이지. 그러면서 '살면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가면 된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게 보편적이고 일반적 아닐까 싶은데 여기서는, 이 집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게 참 안심되고 흐믓해진다. 2층은 2층대로, 단층은 단층대로. 다시 봐도 참 좋아 보인다. 아, 그리고 킹보다 큰 침대는 라지킹이 아니라 슈퍼킹이라고 하더라ㅋㅋ

  • @마스터블랙-m5i
    @마스터블랙-m5i 7 місяців тому

    건축주 빨리 이사가세요
    화장실 막혀도 건축주 찾아요

  • @상균주-b4l
    @상균주-b4l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상주냐 산티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