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어제의 나를 만난다에서 고마츠나나에게 빠져 물에빠진나이프를 보게됬는데 스다 마사키한테 거하게 치여버리고 스토리도 좋아서 만화까지 정주행하고 있으며 이 ost만 100번 넘게 들어 5년간 안쳤던 피아노를 피아노 악보 구해서 치게 만들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영화 ㅠㅠㅠ
4 92 네이버에 물에빠진 나이프 ost라고 치시면 두번째 동영상에 기계로 치는 피아노?거기 악보가 있는데 저는 그 악보 줄마다 캡해서 한컴 에 옮겨서 편집한후 인쇄해서 쓰고 있어요! 번거롭긴한데 연습후 쳐보시면 뿌듯하실거에요 ㅠㅠㅠ 반복도 많아서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i just know that i will always bring this song in my entire life. words cant explain how i feel. it feels like its communicating with my soul but much much deeper than that i wanna cry
영화는 정말 기대 안하고 하이라이트 하나 보고 봤는데.. 진짜 한번 보고 못빠져나오겠다 저 느낌과 저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나고 남주 여주가 너무 연기를 잘하고 그 나이 그 느낌을 너무 잘 표현했다.. 이 노래가 없었으면 영화가 주는 느낌을 못받았을거다 나는 이제 이 영화를 본 이후로 모든 영상을 못보겠다.. 이 느낌이 안난다.. 처음봤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 재밌고 설레고 여운도 오래 남는 나에겐 좋은영화였다 스다를 원래도 좋아하긴 했지만 난 오히려 이 영활 보고나서 더욱 더 스다를 다시보고 야단나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이 영화 속 코우의 캐릭터를 때문이기도 한듯 어쩌면 난 코우를 좋아한걸지도.. 그리고 이 오에스티도 좋다 영화랑도 잘어울리고 스다랑도 어울림 난해하고 복잡한데 서정적인것이 영화와 역시 닮음
I watched the movie yesterday. I am not into romance stuff usually but as a 21 year old girl, this middle school/high school love story made me feel so different and I loved it. I loved the way they made this movie. It is like it is a piece from real life. The vibe it left on me was so beautiful. The end was a little off in the movie but I read the original ending in a comment which is more clear and made sense to me but afterall the movie was so beautiful anyway. For the people who don't know they are married in real lifeee and they have an another movie together named Threads Our Tapestry of Love (I haven't watched yet) EDIT: I have just watched Tapestry of Love. It is a waste of time I think. Can't even compare with Drowning Love (imo)
That song or some similar blow up on reels these days woth a lot of videos showing strong scenarios. Absolutely beautiful. Reminded me pf the movie in the moment
![[65min] Kou wo Oikakete (Piano Cover) ｜by sammy](http://i.ytimg.com/vi/EffqQxa_qNY/mqdefault.jpg)
朝の五時くらいにこれ聞きながら川辺歩いてたら泣きそうになるよ
想像だけでも泣きそうになる
なにそれえも
たくまめ やってみな飛ぶぞ
川がねぇ
試すね
10代特有の危うさと不安定さを的確に表現している曲
Как же точно сказано
@@liliyc思春期
@@liliycteenager
不安で、憧れてて、でも追いつけなくて、悲しくて、必死に追いかけて、儚くて、でも追いかけたいみたいな気持ち
MELL でもあこがられてる方も辛い思いしててほんっとに、切ない…
これ聴きながら何も考えてない時が一番幸せ
とてもわかります
なんか、こういうのさ、雨の中漂いながら聞きたいよね
夏代けさみ とてもわかります
冬の朝4.5時ぐらいに聴きたい曲
@@user-pc2bk9ib6g 大正解！
なんか分からんけどこうゆう恋愛をしてみたい自分がいる
i think we all do
3 years since your comment and I still wish the same thing as you do
私も！！
花火がぱって光る瞬間とか水に飛び込んだときに見える歪んだ光の屈折とか風で揺れる木々の音とか、生き物が命を落とす瞬間とか髪が風になびいて視界が狭くなる感じとか、走ってるときに耳元で揺れる風とか息づかいだったり、恋に落ちたあのときの心臓の音だったり、好きな人を抱きしめたときの何かが満たされた感じだったり、そんな感じ
言葉が素敵すぎるので参考にさせてください🙇🏼♀️
なんか泣けてきた
えもい
文豪がいる。
めっちゃ好きです大好きです
活躍して目立つのも嫌い。
失敗して目立つのも嫌い。
めっちゃ分かります……
でも1番嫌なのは、失敗して目立つこと
ただの陰キャやんそれ
分かります！
活躍して目立つのは最高じゃん
this song makes me feel like I'm running and I might encounter someone or something at a turn, which will lead to something beautiful.
this comment is so beautiful.
I like this a lot
love this
Perfectly and beautifully described !
that's exactly how i feel while hearing this
なつめが、まだそいつ生きてるじゃん、、、全然足りないよ、、こうちゃん！！もっと！って感じのシーンくそ鳥肌立ったしもう溺れるナイフ見たあと涙止まらんかった
それな！
コウちゃん追いかけて森の中走るとこだいすき
こういう素晴らしい映画を見た時「日本人で良かった」って心の底から思う
아 존나 좋다 일본감성 뭔가 노래
사라진 짝사랑 찾으러 남자가 자전거 타고 세게 달리는것같아..
와 한국인 없을 줄 알았어…
너의이름은 같은 그런 영화에 나올법한
헿
@@user-hn8dg7bg4c ㄹㅇㄹㅇ미친공감
@@user-ym3rz3ne6z 아직도 보러 오는 사람이 있구나
wow,,, who ever made this piece put their entire soul into it
I agree this piece is honestly so beautiful brings me to teard
right this too beautiful
do you know by any chance who is the author?
@@AM-ej4kv 坂本秀一 (Hidekazu Sakamoto)
溺れるナイフってほんと魅力的だよね
菅田将暉と小松菜奈が本当に魅力的だからもう最高の作品😭😭
ですよね😭
映画何回みても感動するし、
キラキラしていて眩しくて胸が締め付けられて、、
愛してやまない人なので仲間がいてくれてほんとに嬉しいです、、😭❤️
きらきらり ほんっとそれなぁ！二人とも一緒にいたいのに一緒にいれないってほんっとに、切なすぎるよ😔一番切なかったこうちゃんの言葉が 誇り高くおりたかったわ、お前が望んだみたいによ って行った時ほんっと泣いた、はぁ、大友の時もすっごくいい感じだったから別れよってなった時残念だったけど、あの大友が歌った時すごくいい人だな！これでなつめちゃんも前に進めるわ！ってめっちゃよかった！ほんっとにあの作品は良すぎる！！！よし、語るのはこれくらいにしとくか
典型的な恋愛映画とは違う
本当に美しくて、綺麗で、心に残る、すきだなぁ
これ3時間耐久ほしいな、、、
ほんまそれ
@@user-ws4nh3ux4g だよねこれずっと聞いてたい
わ！それめっちゃわかります！誰か作ってくれないかな…(人任せ)
@@mukachi4927
いっそ私が作ろうかな、、
マジですか！Σ（￣□￣;）？
この映画は恋愛映画と言っても他の映画とは何か違うキュンキュンして何回もみたいって思うわけじゃないなのに何故か何度も何度も見たいと思ってしまうなんなんだこの映画はそしてその映画を引き立てているこの音楽は
この映画何もかもが美しくてキラキラしてる
んな
なんか、この曲聴くと泣きそうになる…
me too:((
물빠나 후유증 진짜 ㅠㅠ 오짐 .. 평소에 스다 잘생겼다고 생각 한 적도 없고 막 좋아하지도 않았는데 물빠나 보고 존니 빠짐 .. 스토리가 좀 툭툭 끊기는 느낌은 있는데 연출이랑 영상미가 개오져서 그런거 눈에도 안들어옴;; 나나랑 스다 분위기랑 얼굴합이랑 케미도 오지고 ㅠㅠㅠㅠ 꼬옥 ..봐주면 되..
이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한국말로...
@@hyo2558 물에 빠진 나이프
@@user-qi1lk2jn2u 이 노래 제목이 그건가요? 제목 이름 아잉가요
@@user-sj3hu8nj4u 코우를 쫒아가
이 감성이 너무 좋다.. 인생에 한번쯤은 느껴보고 싶은 감정과 감성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ㅠㅠ..
@@xiushasi 창작물이기 때문에. 사랑이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죠 ㅎㅎ
@@xiushasi글이나 기록된 것은 원래 아름답게 보여서, 그저 그런것 같은 자기 인생도 누가 글로 적으면 아름답게 보일 수도 있을거예요
1:23 ここからの追い上げがめちゃくちゃ好き。鳥肌。
めっちゃわかる、ぶわってくる
Absolutely same, I definitely got goosebumps at this exact moment too
溺れるナイフはほんとに上品な恋愛。典型的なのじゃなくてリアルさが程よくあって悲しい現実を押し付ける感じこの映画見終わったら号泣しちゃったよね
このメロディー聴くとドキドキしてくる
恋愛のものと、何かに追われてるような感覚と不安になるようなそんな感じがしてきていろんな意味でドキドキする
わかります☺️
コメント欄読んでると、この音楽を聴いてみんな思い思いの美しい時間過ごしていて、それがなんか不思議で美しい
타국어를 잘 모르지만 번역 기능 덕분에 큰 힘을 받고 있다. 마찬가지로 신기하고 참 아름답습니다..
this song feels so familiar but the first time i heard of this was when i watched the movie, but its sooooo nostalgic
Which movie is this
@@kaumudikn7314 drowning love/knife !!
it reminds me of the yuri on ice sound track piano songs!
@@jezzipoo yes omg
@@jezzipoo that’s what I was thinking!
みんなから愛されて、周りに合わせず自分勝手に生きる貴方が何よりも憎くて、
何よりも羨ましかった。
前もコメントした気がするけど、過呼吸って表現じゃなくて、終わる夢、みたい、続きが見れない夢、潜り続けられない水の中、思い出せない記憶、何度も繰り返してる瞬き、邪魔が入るというよりは一つの終わりで遮られてる、そこに入り乱れる不安定というか、苦しさとか、水の中みたいな音
追いかければ追いかけようとするほど、思い出そうとするほどどこかへ行ってしまう
まじで最近溺れるナイフにはまってる、
なんかすごいタイプの映画でハマってる
独特の世界観、雰囲気、全てキラキラしてて美しくて物凄い好き。
これこの間夢で流れた
事故にあって、気づいたら線路にいて、光が見える駅に走った。どんなに速く、どんなに走っても駅にはつかなくて、後ろからすごい速さで何かが追ってくる夢
日本一尊いカップルのご結婚とゆうことでテンション上がって聴きに来ました！！！おめでたい！！！！🎊㊗
ピアノが綺麗すぎる
이 노래만 들으면 막 두근거림
아 공감이요... 비슷한 음악 아시는 분 진짜 너무 좋네요
初めて聞いた時すごい怖かったけど何回も聞いてるうちに安心感が大きくなってきた
暇すぎて朝の4時くらいに溺れるナイフ初めて見たけど意味わかんなかったけどすごくなんか言葉では表せない感情になる。。
絶対何回も見る。
しかもその後の夢で好きな人と付き合える夢見れた。
正夢になりますように🫶
これ聞いてると知らない夜の街を歩きたい気分になる
すごい…なんかもう芸術
이 노래 들으면 물 속에서 헤엄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엉 🌊
アップルミュージックに入らないかな、、、、たくさん聴きたい！
私にとって世界で一番儚い曲
これ聴きながら海に沈んでそのまま意識手放したい(謎)
分かる！どうでも良くなりたい気持ち？みたいな
@@yuriishikawa2828 そうです！
深夜にこれ聴きながら斜陽読んでる時間が好きです
分かります😭人間失格で読みましたが太宰治自身、海に身を投げたり、色々自殺未遂している人だったので色々と重なって悲しくなるんですけど、これを読んで、感じてる時間が一番好きです。
これ聞くと何かに追っかけられてるような感じ貸して息が詰まって苦手なはずなのに聴くの止まりません,
아 진짜 너무 좋다… 친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점점 썸타면서 같이 놀러다니고 했는데 알고보니 나는 망상병 환자이고 남자애는 실존인물이 아니였고 내 상상친구였던 거 걍 이 노래만 들으면 머리속으로 소설 한 편 뚝딱임
溺れるナイフ先程拝見したんですが
思いが詰まりに詰まっていて何十時間も見ている気持ちになりました。
その世界に連れていかれたような感覚に陥りました。
何度でも見たくなる素敵な映画でした。
I really really like the background music of this movie..
이 둘이 결혼했다는 게 너무 좋아... 행복해!!!
これ、ほんとに漫画も読んでほしい。。
まじ共感です。まじ号泣しました。
でも流行って欲しくない笑笑
漫画いいよね！なんか自分もむらにいるような気がするっていうかなんかなんか、、、、エモいw 絵柄も見やすいしストーリーがよくよみとれるしいい!!
この2人が結婚ということで聴きに来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なんかこの無いようであるような無い世界観すごいすき
나는 내일 어제의 나를 만난다에서 고마츠나나에게 빠져 물에빠진나이프를 보게됬는데 스다 마사키한테 거하게 치여버리고 스토리도 좋아서 만화까지 정주행하고 있으며 이 ost만 100번 넘게 들어 5년간 안쳤던 피아노를 피아노 악보 구해서 치게 만들었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영화 ㅠㅠㅠ
피아노 악보 어디서 구하셨나요ㅠㅠㅠㅠ 진짜진짜 너무 좋아서 구하고싶어요
4 92 네이버에 물에빠진 나이프 ost라고 치시면 두번째 동영상에 기계로 치는 피아노?거기 악보가 있는데 저는 그 악보 줄마다 캡해서 한컴 에 옮겨서 편집한후 인쇄해서 쓰고 있어요! 번거롭긴한데 연습후 쳐보시면 뿌듯하실거에요 ㅠㅠㅠ 반복도 많아서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user-ew4jb2ur2iㅠㅠㅠㅠ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마스터해올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坂本さん天才すぎる
好きな人から愛されたい。
지금까지도 매일 와서 듣는 이 곡은 진짜 명곡ㅠㅠ
大好き、、、
四年前でも聞きに来る
これから本格的に夏に近づいて行く感じ。小学校に夏休み期間に開いていたプールではしゃいでいたやつがもう大学生。あのときがほんま懐かしいと思い出させてくれる曲です。
（長文失礼しました）
この2人が結婚したって思うとめっちゃ胸熱くなる🥺❤
空見ながら聴くとほんとに不思議な気分になる
これすっごい好き。
夜中にこれ聴きながら無心で外歩きたい
진짜 후유증 오지네 남을꺼 같은 노래,,
제발 누가 이런 벅차는 노래좀 찾아줘
유리온 아이스 ost도 이거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user-vg2mq4db9q 그 ost 이름이 뭐죠?!
이것만 들으면 다시 영화 보고 싶어진다 •••
i just know that i will always bring this song in my entire life. words cant explain how i feel. it feels like its communicating with my soul but much much deeper than that i wanna cry
これ同級生引いてたのまじ尊敬するわ
なんだろうこういう恋がしたい
現実味のないというか自分で描いたような恋愛がしたい。
大友が優勝なんよ
田舎の薄暗い天気の日にこの曲を一人で孤独にピアノで弾いてるのを想像するとエモエモのエモ(語彙力皆無)
本当にすきだなぁ…
この曲聞くと今までに感じたことない感情が湧き上がってくる
I’ve been looking for this song since I watched the movie last years but no way I could find it! Thank you so much! ❤️
Have you read the manga ?? Made me cry
@@truetalent5937 which film\manga
I really want to learn piano after listening to this
Omg me too
5 years later, did you do it?
どっかのコメント欄で小松菜奈と菅田将暉は同じ作者が描いた2人。的なコメントを見てどちゃくそしっくり来た。
I cried everytime listen to this track.... 😢 I dont know why I'm so emotional
Right
영화 보고 너무 좋아서 생각날 때마다 늘 듣는 곡
가슴이 웅장해 진다... 최고...
This has a lot of feels
Yes got me in my feels
Yeah
난 이작품이 좋은게 멜로영화들은 썸타다가 서로 맘확인해서 사귀는 진부한스토리였는데 이건 그게 아니라 서로 좋으면서 애증관계 폭팔ㅋㅋㅋ사귀는것두아니면서 지지거 볶고 싸우다 연락한동안안하고 막 싹피우고 연애시작! 이런 느낌아니고 마음으로통한다는 이런게 굉장히 신선했음
봉소희 그게 물빠나의 매력이죠ㅠㅠㅠ처음영화 보고나서 1년 넘게 지났는데 만화 3번이나 정주행 했고 ost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들으러 옵니다...ㅠㅠ
やっぱり一番好きな映画かもしれん
Jkm それな！でもあの終わり方残念すぎる！後編でないかな？笑笑
日カリ それなです！！！
日カリ あの終わり方だからいいのかも
@@user-ix9wz3um5v あの終わりだからいいよ
このサントラいいな
引っ越してしまった友達と行った最後の夏祭りを思い出す。もう二度とあの時間に戻れないって思うとたまらなく悲しくなる。今、何してるかなぁ。
영화는 정말 기대 안하고 하이라이트 하나 보고 봤는데..
진짜 한번 보고 못빠져나오겠다
저 느낌과 저 감정이 너무 잘 드러나고 남주 여주가 너무 연기를 잘하고 그 나이 그 느낌을 너무 잘 표현했다..
이 노래가 없었으면 영화가 주는 느낌을 못받았을거다
나는 이제 이 영화를 본 이후로 모든 영상을 못보겠다.. 이 느낌이 안난다.. 처음봤을때로 돌아가고 싶다..
本当に好き
나는 개인적으로 이 영화 재밌고 설레고 여운도 오래 남는 나에겐 좋은영화였다
스다를 원래도 좋아하긴 했지만 난 오히려 이 영활 보고나서 더욱 더 스다를 다시보고 야단나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다
이 영화 속 코우의 캐릭터를 때문이기도 한듯
어쩌면 난 코우를 좋아한걸지도..
그리고 이 오에스티도 좋다 영화랑도 잘어울리고 스다랑도 어울림 난해하고 복잡한데 서정적인것이 영화와 역시 닮음
치킨무 전 처음에는 스다 보고 쟤가 왜 남주야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스다를 욕했던 제가 너무 한심하더라구요......원래 나나 때문에 본 영화인데 스다에게 너무 빠져버린듯해요....
저두 2주전쯤에 쿄오걸 드라마 보다가 스다한테 빠져서 이 영호ㅏ를
보게됬는데 스다한테 빠져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코우라는 캐릭터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동경하게 된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여윤남는 영화라서 자꾸 생각날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우연히라도 스다랑 만날수 있었으면....ㅋㅋㅋㅋ
내 말이 이 말...
아 정말 맞아요.
이 영화 혹평을 볼 때마다 굉장히 속상했던...
내용 자체는 그저그럴지 몰라도
스다만의 분위기와 ost의 캐미가 진짜 극대화 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전형적인 일본 색감의 영상미 + 주인공 분위기는 압도적인데 도대체 스토리가 뭘 말하고자하는건지.....?ㄷㄷ
이 노래만 들으면 물에 빠져 죽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포근하게 잘 죽을 거 같은😢
4年前の公開日当日にスクリーンで見たときから人生で一番好きな映画。もう20回以上見てるけど、これが流れる走馬灯みたいになってるシーン何度見ても惹き込まれるなあ
저 둘이 결혼을 했다니... 낭만이다 ㄹㅇ
人生、生きてみると楽しいこといっぱい見つけられるな。
昔、病んだことがあるけど、それを乗り越えたら楽しいことがいっぱいあった。
あんな奴なんて放っておこう。気にしなくていい。そうだ。気にしなくていい。
This is the best drama soundtrack ever. I hope I can find more ost like this 🤍
なんだろ、悲しいさと美しさを感じる
コウを追いかけてハマって最近めちゃくちゃ聴いてる
I watched the movie yesterday. I am not into romance stuff usually but as a 21 year old girl, this middle school/high school love story made me feel so different and I loved it. I loved the way they made this movie. It is like it is a piece from real life. The vibe it left on me was so beautiful. The end was a little off in the movie but I read the original ending in a comment which is more clear and made sense to me but afterall the movie was so beautiful anyway.
For the people who don't know they are married in real lifeee and they have an another movie together named Threads Our Tapestry of Love (I haven't watched yet)
EDIT: I have just watched Tapestry of Love. It is a waste of time I think. Can't even compare with Drowning Love (imo)
I just finished watching this, and it was the most beautiful japanese movie i've seen so far 😭💖 (only watched few tho)
Right😭
If anyone knows a similar movie. Please recommend.
mi so sachiiro no one room
@@simsim2159 I want more of this too lol , I recommend glass brain (sleeping beauty) Japanese movie!
@@aspencolorado4751 seen this one
@@vava-mr9pl can u send me trailer link. Can't find it on internet.
なんか叫びながら走りたくなる
ピアノが生きるために必死に泣き叫んでるみたい
The song reminds me of Yuri on Ice. Absolutely stunning.
Oh my gosh yes!!
I want to hold onto this feeling that this song gives me.❤️
何かを忘れてしまったような焦燥感、おぼえちゃいますねぇ〜
둘은 사랑을 했어 ...
某アプリでこの曲知ったんですけど泣きたくなります……。落ち着くような悲しいような。不思議な世界へ連れてってくれそうです
That song or some similar blow up on reels these days woth a lot of videos showing strong scenarios. Absolutely beautiful. Reminded me pf the movie in the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