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부근의 분대들이 가장 교전 횟수가 높을수밖에 없고, 거기서 살아남은 분대의 템 상태가 가장 좋을 확률이 높죠 이런 분대가 링 위치까지 좋으면 외곽에서 등수만 취하려는 존버맨들은 절대 이길수 없는 게임이 되죠. 결과가 뻔히 보이면 양측 모두 재미없는 게임이 됩니다 그래서 싸움이 밸런스가 맞도록 링이 외곽으로 잡히도록 가중치로 유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낮은템+좋은 위치 수비 vs 좋은 템 + 공격자 패널티 그림을 유도하려고
사실 1링으론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2링이 어디로 튈지 예상이 불가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든 프로팀들이 파밍지에 내리면 1링이 뜨니까 바로 링부터 찍죠. 그렇게 2링을 알게되면 마지막 링 위치까지는 1,2링의 편향성과 경험을 통해 예측이 가능합니다. 에펙은 링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이게 가끔 패치와 함께 다른 패턴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6:35 왜 총알 1대도 안맞은건데 ㅋㅋㅋㅋㅋ
영상제목 보고 드디어 이 고인물이 자기장까지 예측하는구나...하고 들어옴 ㅋㅋㅋㅋㅋ
추가로 케어패키지 or 제작기가 2개씩 떨어지는데 그중 하나는 무조건 다음 라운드 자기장에 포함됩니다
예측하는데 참고하세요
중앙 부근의 분대들이 가장 교전 횟수가 높을수밖에 없고, 거기서 살아남은 분대의 템 상태가 가장 좋을 확률이 높죠
이런 분대가 링 위치까지 좋으면 외곽에서 등수만 취하려는 존버맨들은 절대 이길수 없는 게임이 되죠. 결과가 뻔히 보이면 양측 모두 재미없는 게임이 됩니다
그래서 싸움이 밸런스가 맞도록 링이 외곽으로 잡히도록 가중치로 유도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낮은템+좋은 위치 수비 vs 좋은 템 + 공격자 패널티 그림을 유도하려고
여포의 숙명이란...
@@mjcool4450 하지만 발키리라는 갓레전드는 수비진형들을 뚫고 들어와버립니다..
@@biezon1148 그래서 대회때 100프로에 가까운 픽률이 나왔죠
수비의 기본은 고저차와 엄폐물을 선점하고 킬각봉쇄와 딜교이득을 보는 대신 수동적인 운영인데 털어먹을거 킬포인트랑 템들 다털어먹고 어쩔발궁으로 고지대 날름하는 상또라이 밸붕캐... 발궁만큼은 하드너프 기원합니다...
그게 좋은 느낌의 설계이긴 한데 리스폰쪽 개발자들의 기획방식은 뭔가 허점이 많은것 같아요, 결과론적으로는 맞아떨어지는 추측인데 이녀석들 매번 패치 하는거보면 게임디자인 밥말아먹은 것처럼 개발하는것 같아요.
존버맨들이 이기는게 제일 역겨운데
맨날 뛸때는 또 뛰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며 맵 키고 한숨 한번 쉰 다음에 다시 뛰고 가만히 있을때는 계속 가만히 있게 되더니 저런 이유가 있었네
2:25 그 와중에 한분대와서 잡아버린뒤에 링 또 찍기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그 와중에 예측 할때 킬이 늘어나있는 무신 ㄷㄷ
에펙 입문하고 나서 이겜은 자기장이 이상하게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자기장이 동등한 가중치의 랜덤은 아니라는걸 알고나니 납득이 가네요.
자기장예측하니 생각나는건데 역시 맵하면 세끝이지... 슬슬 신맵 나와줬으면 하는데 킹캐 너무 싫어요 퇴근하고 집와서 밥먹고 씻고 에펙키면 킹캐야맨날... 그때 두시간때리면 세끝으로 바뀜
맵에서 한 방향에 치우치는 편향성때문에 첫기장이랑 반대구석쪽에 착지하면 자기장때문에 고생많이하는거같음
스톰포인트가 자기장 패치를 한다고 한적이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도 절벽이나 이런 위치에 마지막 자기장이 생겨서 문제였죠
00:05 돌림판 개웃기네ㅋㅋ
이것은 그 어떤 무빙팁보다 유용한 무빙팁인 것이다....
진짜 신기하네요ㅋㅋㅋ
어 맞아 맨날 원이랑 먼 판은 한참 뛰다가 게임 끝났고 '와 이 외곽에 링이 잡혀?' 싶었던 판은 끝나기 전까지 계속 링 안이였던 기억이
그래서 프로들 경기나 프로들끼리 게임할땐 경험도 많으시다보니 링을 거의 맞추시죠
그거보고 미리 움직이시는 경우가 많고요
이번 시즌에 스톰포인트 자기장을보면 내가 자기장 정반대에 있다? 그러면 끝까지 자기장이 정반대로 튀더군요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거의 70%가 넘는 확률로 한쪽으로 계속해서 치우치는 느낌입니다
와 진짜 교수님이다
마지막링은 거의 정해진거나 다름 없어서 거의 무조건 적당한 평지에 건물 살짝 끼는 자기장임
아오 어쩐지 일부러 사람없는 먼데가서 파밍 다하면 라운드 마다 자기장이 안걸치더라니... 그러다가 자기장 엔딩 맞고요 ㅋㅋ
그냥 같은 맵을 오래하면 자기장 위치는 대충 다 외우더라구요. 2라쯤부터 대충 최종원 후보지 예상됨
스톰 포인트는 진짜 드물게 한번씩 쓰러진 야수랑 노스패드 사이에있는 바다로 원 잡힐때가 있더라고요 한 3번쯤 봤어요
프로들 방송보면 그냥 모든 맵 자기장을 거의 외우던데 그럴만 하구만
친구가 프로방송보면 막링 대충 외워진다고 좀보라고 했는데 안봐도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요새 깸쌩님이 에펙을 잘 안하신다는 언급으로 우리는 깸쌩님이 요즘 유행하는 인싸겜인 발로란트에 푹 빠져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아싸기 때문에 혼자하는 스팀겜을 합니다
자기장 잡히면 왠만하면 가운데로 잡히는걸 못봤는데
가중치란게 있는거군요
스캔 가능한 놈들 왜 쓰는거래
세끝은 원 자주 튀던데 스톰포인트는 편향성으로 예측때리면 90%는 맞는 느낌이더라구요
스톰포인트는 버그인지 링한번 잡히고나면 편향성이 굉장히 커서 첫링이 잡힌상태로 그 링따라서 첫링의 방향으로 자기장 끝부분에 계속 걸립니다. 예측 수준이 아닌 거진 확정... ㅠ
게임하다보니까 같은 자기장이 나오는 경우도 꽤 되더라구요
지려따
바다에 자기장 있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톰포인트에선 항상 양식장 링은 아닐거 같으면 항상 양식장 링이던데...
아주 좋습니다
맵 로테이션되는데 올림푸스나 스톰포인트 나오면 그때는 에이펙스 플레이를 안하신건가요?
일단 전 일겜 유저이므로 일겜 로테 3개 중에 1개 이상은 무조건 세끝이나 킹캐 로테가 있으니 그때만 플레이하고 맵 바뀌면 훈련장 가서 놀거나 딴겜 합니다!
이거였어 솔랭 뛰는데 부캐인 레이스가 나만 믿고 따라와 하면서 오더 해주니까 자기장 위치 다 맞추고 미리 자리 잡고 방어만 하고 챔피언 먹었음..ㄷㄷ
올림푸스는 왼쪽 위랑 왼쪽 아래가 걸릴확률이 꽤 높을듯
뇌가 아픈
이동기 없이 오버파밍하는 애덜 무슨생각으로 하는지;..99퍼 곙계선 자기장에 인아웃으로 적들한테 포위당하는데.;.
스톰포인트같은 경우 신맵이라 데이터가 적어서 편향성이 높은 확률인 것 같고
다른 맵들은 데이터가 워낙 많아서 그런지 편향성에서 많이 튀는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예전에 스톰포인트 마지막 링이 바다 한가운데 인적도 있는데 아마 계속해서 수정하고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사실 1링으론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2링이 어디로 튈지 예상이 불가하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모든 프로팀들이 파밍지에 내리면 1링이 뜨니까 바로 링부터 찍죠.
그렇게 2링을 알게되면 마지막 링 위치까지는 1,2링의 편향성과 경험을 통해 예측이 가능합니다.
에펙은 링패턴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이게 가끔 패치와 함께 다른 패턴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갑자기 다른얘기해서 죄송한데 빨갑이랑 황갑은 내구도차이가 있나요?
빨갑은 체력 125고 황갑은 100입니당
아아 감사합니다
아니 브론즈같은 슬라이딩은 뭐에요ㅋㅋㅋㅋㅋㅋ
어색한 화면 돌리기, 총 든 상태에서 슬라이딩, 어정쩡한 타이밍에 점프
삼위일체...
no english subs Sadge
에임이 좋지 않아 링 플레이하던 유저는 모를 수가 없는 링예측... 미리가서 밀어내기로 1등먹는거 완전 꿀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