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인가 10년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고등학생시절 우연히 초붕님에게 밤마다 위로받고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초붕님을 잠시 잊고 살다가 군전역후에 문득 초붕님이 생각나 초붕님 유튜브라이브를 찾아보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몇년이 지난 지금 돌아왔지만 당연히 항상 그 자리에 계실줄 알았는데 이제 안계시는군요 고3때 초붕님께 항상 위로받던 사람은 어느새 28살인데 회사도 퇴사하고 뭐 하나 이룬것 없는 옛 추억에만 젖어사는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 다시 초붕님 목소리가 그리워져 돌아왔습니다만. 이제 안계시는군요 있을때 잘 해라 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다시 전진 하겠습니다 초붕님도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9년전인가 10년전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는 고등학생시절 우연히 초붕님에게 밤마다 위로받고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초붕님을 잠시 잊고 살다가
군전역후에 문득 초붕님이 생각나 초붕님 유튜브라이브를 찾아보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몇년이 지난 지금 돌아왔지만
당연히 항상 그 자리에 계실줄 알았는데 이제 안계시는군요
고3때 초붕님께 항상 위로받던 사람은 어느새 28살인데 회사도 퇴사하고 뭐 하나 이룬것 없는 옛 추억에만 젖어사는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 다시 초붕님 목소리가 그리워져 돌아왔습니다만.
이제 안계시는군요 있을때 잘 해라 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다시 전진 하겠습니다 초붕님도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러브레터 등 그 시절 직접 읽어주시던 책들과 잔잔하게 깔려들어오던 클래식 음악
그 모든것이 그립습니다 초붕님도 언젠가 다시 방송에서 뵐수 있길 바래봅니다
애들인가?
호텔 장기투숙.
가족이 있구나.
나도 O헝인데.😅😅😅
괜스레 예방접종 했구나.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덤프보다 큰 압사바리 25톤.
더 크고 긴것.
덤프는 15톤이구.
ㅎㅎ😮😮😮😮
은혜로운 방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