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장 쉬운 건 밀리터리이긴 한데.......... 저도 처음에는 자동차 프라모델이 부품도 적고 쉬운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의 제작기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일단 밀리터리의 무광도색은 붓으로 간단히 해도 밉지 않게 나오는데 유광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대강 봐도 도료와 사포값이 킷값보다 더 나올 거 같았고 실제로 모형점 사이트를 방문해서 계산했는데 기본적인 것(원하는 차체색 캔스프레이 1개와 차량 하부 색상 2종, 내장재 색상 2종, 사포 몇 종)만 해도 3만원이 나왔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게 다 있어도 제대로 될 확률이 적다는 것이죠.ㅠㅠ 그래도 이왕 입문한 거 좋은 결과물이 나오길 바랍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집에서 프라모델 조립하려고 오늘 Mercedes 500K Special Roadster 주문했음. ^^ 근데 ··· 꼭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아래 모델들은 아무리 인터넷 뒤져봐도 없네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아시는 분 없나요? ㅠ.ㅠ;; ㅇ Thomas Flyabout 1910 M6-40 ㅇ 1937 Cadillac Town Car
선댓글 후감상,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아하면 잘하지요 ^^ 실제 형님 따라서 장난감 매장에 간 것 같아서 실감나네요 인터넷으로만 사서 이런 것 또 재미있네요.
아직까지도 모형을 장난감으로 치부하는 여성들이 많음에도 성금주 프로님처럼 모형에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보다 더 늘었으면 좋겠군요.
제가 현제까지 모은 프라모델은 우주특공대 바이오맨.지구용사 선가드,슈퍼 그랑죠.은하철도999 열차.독수리 오형제등이 있어요. 다 조립안하고 박스채로 보관중입니다
아직 멀으셨네요
사재기는 일단 수백개가 기본이라는~ㅜ.ㅜ.
골프도, 프라모델도 10년해도 나아지는 것이 없는 것은 같은 것 같습니다
비틀 기록은 진작에 도요타 코롤라가 깸 지금쯤 거의 더블스코어 되려나
근데 가장 쉬운 건 밀리터리이긴 한데.......... 저도 처음에는 자동차 프라모델이 부품도 적고 쉬운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의 제작기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일단 밀리터리의 무광도색은 붓으로 간단히 해도 밉지 않게 나오는데 유광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대강 봐도 도료와 사포값이 킷값보다 더 나올 거 같았고 실제로 모형점 사이트를 방문해서 계산했는데 기본적인 것(원하는 차체색 캔스프레이 1개와 차량 하부 색상 2종, 내장재 색상 2종, 사포 몇 종)만 해도 3만원이 나왔어요.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런 게 다 있어도 제대로 될 확률이 적다는 것이죠.ㅠㅠ
그래도 이왕 입문한 거 좋은 결과물이 나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나 밀리터리나 어느게 더 쉽냐라는 문제라기보단 기법의 차이가 있어 단순비교는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Plastic 모형에서는 타미야가 제일이지요. ( Quality, Box art, manual , 다양한 종류 등)
가격이 좀 있지만 동감합니다
첫 프라는 이탈레리 🎉🎉🎉
가보고 싶다
2부가 언제 나오는지요.. 기다려 집니다. 니퍼는 젤 비싼걸로 고르셨네요
와우 재미나군요
건물오른쪽에 하비몰이 더전문적이죠 프라모델이아니고 스케일모델이라는 영어표현을 씁시다
total $ 240.00 USD!
코로나 시국이라 집에서 프라모델 조립하려고 오늘 Mercedes 500K Special Roadster 주문했음. ^^
근데 ··· 꼭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아래 모델들은 아무리 인터넷 뒤져봐도 없네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아시는 분 없나요? ㅠ.ㅠ;;
ㅇ Thomas Flyabout 1910 M6-40
ㅇ 1937 Cadillac Town Car
타미야 보고 반다이로 넘어가면 ㅜㅜ
디오라마티비는 타미야 빠....
차실장님 ㅋㅋㅋㅋㅋ여기계시네요
2부...빠..빨리...하앍하앍
정말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