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DMZ로 직행한 북한군 운전병이 처음 만난 서울 거리. “보는 것마다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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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 주성하TV 소개
북한 관련 전문 유튜브 채널 ‘주성하TV’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성하TV는 ‘North Korea News by North Korean’이란 모토로, 전 세계에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생생한 북한 정보를 전달하려 합니다.
주성하는 2002년 탈북 후 동아일보에서 20년 동안 북한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김일성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한국에서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 인제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누적 방문 1억 명 블로그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를 운영했고, 민주평통 상임위원, 대한변협 특별위원, 서울고등법원 시민사법위원, 국방정보본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제1회 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제2회 한국인권보도상, 제3회 한국기자상 조계창국제보도상, 제5회 노근리평화상,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제1회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평양자본주의백과전서’ 등 16권의 북한 관련 저서를 저술했습니다.
후원: SC제일은행 130-20-158405 예금주 김○○에스
연락처: joosungha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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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하씨
탈북민 젊은이들
많이 도움주시고
잘 정착할수 있게
힘이 되어주세요
고문하세요라는 말을 들었을때 국정원직원이 얼마나 마음아팠을까 싶네요... 고문이라니.. ㅠㅠ 한국에서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북한에서 하도 그런 세뇌가 보편이라 워낙 그런 사람 많아서 별 생각 없었을 듯
김철수씨 북한 지옥에서 탈출 잘하섰서요^^~
3년정도 지나면 모든 남쪽문화를 접할거예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응원해요^^~
화이팅!
철수씨 대한민국에 잘 오셨습니다. 말씀도 아주 잘 하시네요. 세계 여행도 여기저기 다녀보시고 어디든간에 잘 정착하셔서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아직 어리니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대한민국 사회에 잘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성하 말끝마다 한국에 대한 불만이 뭍어나는데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지 출연자를 부추기는 말투 감옥이네 하면서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 법,대학교 무료 거처하는 아파트 등등 혜택을 받으면서 뻔뻔한 것들.
@@youngoliver8153 안그래보이는데??? 뭐 잘못 먹었냐??
@@치킨피자-s6p 맞아요. 전 주성하씨 팬인데요. 나였어도 감옥이라 표현 할것 같은데요.질운 유도도 아주 능숙하구요. 외로운 사람들에게 마음이라도 따습게 나눕시다.
@@youngoliver8153 조선족
@@효정-v7o 그러게요. 당연히 감옥 같지요. 감옥같은곳에서 조사받느라 힘들고 불안했을텐데.. 한국에서 외롭지 말고 힘내세요.
젊고 건강한 사람을 돈으로 후원하기보다는 멘토가 필요할거같네요. 아직은 마음이 힘들거같애요. 남의 나라나 다름없으니.. 말도 안통하는 남의나라가서도 이민가서 사는데 말은 통하잖아요. 그거 엄청난 메리트예요. 사회활동을 많이 만들어서 하시길 바래요.
여기 대한민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선 본인만 부지런하면 부러운것없이 잘 살수있습니다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사세요
김철수씨는 참 똑똑하고 사랑스럽게 보입니다. 용기도 있고 붙임성도 있어 보이니 점점 잘 살아 갈 것 같아요.응원합니다.
오신걸축하드립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잘정착하셔서
행복하게잘사시기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환영합니다. 자유를 누리시고 행복하게사세요
현금얼마 보태주는 것 보다는 40~50대 형님들이 대한민국에서 남은 인생을 잘 살아가도록 멘토링을 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소질과 관심사에 따라 기술도 배우고 자격증도 하나하나 따서 살아간다면 큰 돈은 못벌어도 먹고사는 일은 문제 없을거에요.
관계자분들이 보셨으면
참 좋은 방법 이네요
지금은 힘들지만 잘 정착하시고 열심히 사시면 언젠가 더 행복한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건강조심하세요
아? 목소리가 청아하고 말조 아주 조리있게 잘하고..똑똑한 청년이네요. 부디 열심히 전공분야 쌓아 올리세요....실력 키워 전문직 하세요.. 탈북민으로서 살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전문성을 갖고 사세요. 꼭 행복해야 합니다. 그런데 혼자와서 너무 외로워서 어쩌나..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 억양도 많이 순화되었고 상당히 우수한분 같아보이네요. 외로운 곳에서 마음 잘 다잡으시고 성공적인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코로나가 창궐하여 여러 여건이 마땅치 않으나 죽음을 무릅쓰고 탈출하여 얻은 자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젊은이들도 힘든 시절이니 굳게 마음먹고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주성하님의 질문유도가 아주 능숙하십니다. 화이팅 합시다.
경기도에 살고있는 80대 할머니 올시다
가족없이 타지에서 사느라 힘들고 외로움이 많겠네요. 어렵더라도 주변에 친구, 선후배, 지인등을 많이 만들수록 어려움을 이기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힘네세요.
대한민국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힘내셔서 잘 살아보세요
외로우시면 탈북하신 고향분들과 교류하면서 지내세요 서로 정나누면서 살다보면 또 새로운 희망이 생길
겁니다
그리고 갸꺄운 교회도 다녀
보세요
정이 넘치는 교인들이 잘
댸해 주실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뭐 넘 외롭게 생각 마세요.모든건 자기나름요.자기 인생 자기가 살아가는겁니다 .씩씩한 모습 바랍니다.
김철수님 잘 오셨습니다.
열심히 해서 대한민국에 잘 정착하시기를 바랍니다.
철수씨 꼭 잘 정착하시기를 기도할께요
정신건강 몸 건강하세요
한국의 어린학생들도 외국에 홀로 떨어져 외롭게 유학생활하는 사람 많이있습니다. 탈북자 뿐아니라 여기와있는 외국인들도 비슷한경함 많이 하지만 자신들 꿈을 이루기 위해 견디고 동화되어 삽니다. 힘들겠지만 적극적이며 긍정적으로 헤쳐나가시면 훗날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김철수님, 남한에서도 운전도 하시고, 꿈도 이루면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 기자님, 오늘도 귀한 방송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탈북민과 다르게 휴전선을 넘어온 철수씨가 잘 정착하도록 도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주기자님같은 분의 역활이 필요할때라봅니다
잘 적응하고 정착하길 바랍니다
불굴의 한국인이 되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꺽이지 마십시오....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도와주는 사람이 어디에나 있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도와달라 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돕고자 할것입니다.... 같이 갑시다.
철수님 같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청년들이 북한에서 그냥 썩고 있다는게 정말 안타깝네요.
남한은 인구부족이 곧 현실화될텐데.. 어서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통일은 천천히 하고
서로 중국 일본가듯이 여권들고
왕래먼저 하며 사는게 좋을듯함
환영 ^^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길...
철수씨.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된날도 있을 거고 행복한 날도 있을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주성하 기자 너무 감사하네요 .천사가 따로 있나요 천사 주성하 ~
천사??
정착 2년차면 아직 초보 적응단계입니다. 최소 5년쯤은 되야 아 ~이런거 구나 하고 10년쯤 되면 완전히 한국화 됩니다.
관심과 사랑이필요한 귀한청년이네요
앞으로 이땅에서 꿈을 이루어 나갈수 있도록 배려와 지지를 부탁합니다
얘기 잘 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잘 정착하시기 바랍니다.
탈북하는 용기로 힘차게 살아 가세요.
잘 오셨어요. 꼭 성공하세요.
혼자라고 넘 외롭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알고보면 다 혼자예요~^^)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고
또 그 인연에 연연하지 말고
본인의 삶을 멋지게 사세요
철수씨 잘되길 빕니다
세상에 20 미터 댐에서 떨어져 가며 구사일생 대한민국 땅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뭐 단지 공부하고 도전하고 실패도 해 보고 좌절도 느끼고 그리고 또 다시 일어나고 그렇게 up and down 사는 게 인생 입니다
우선 힘들어도 공부해야됩니다
잘 할 수 있는 방향 것으로요
대학다녀야되구요
외로워도 이겨내야됩니다
북에서보다 여기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할 가치가 큽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뜻이 있으면 분명 길이 열릴 것입니다. 북에서는 내가 태생적인 요건으로 제약되고 포기해야 할 꿈들이 여기는 내 마음 먹기에 다 달려 있습니다. 좋은 지인들을 많이 사귀시고 여기서 좋은 일자리도 갖고 결혼도 하여 가정을 이루고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잘오셨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기원합니다
♥♥♥♥♥♥♥♥♥
주성하씨
좋은활동 하시는게
돋보입니다
건강하세요
잘 적응하여 다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잘 오셨습니다. 그 지옥같은 북에서도 잘 버티셨으니 대한민국에서는 반드시 잘 살아나가실 수 있을 겁니다.
주성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네요.
철수씨 열심히일해서돈많이버시고 건강지키시고 행복한한국생활되시기바랍니다.
환영합니다.~~^^
탈북선배들이 외로운 후배들위해
명절외에도 자체 정기모임등으로 잘이끌어 가면 좋겠네요
북한남자들이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좀 있던데,
남한사회만 보지말고 다른외국나라에 여행이라도 가서,
다들 어떻게 사는지 견문을 넓혀 보시길 바랍니다
주성하 TV~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으로나마응원합니다
용기를가지고열심히사시면성공할것입니다
남한에서 잘 정착 하시길 바랍니다.
주성하기자님! 응원합니다.
굳건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난 1ㆍ4후퇴시 7살 때 아버지와 둘이서 탈북했읍니다 이제 70년 됐네요 꿈에도 그리운 고향 어제나 갈수 있을가 날마다 김정은 없어 지기를 기대하며 하루하루 지냅니다
어르신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꼭 자유를 되찾은 고향 땅을 다시 밟으십시오.
내가 북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장마철 성난 임진강에 몸을 던질 용기가 있었을까? 우리 김철수님은 상남자에 용자입니다.
그 용기와 지혜에 경탄하며,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임진강물에 뛰어들던 그 용기라면 능력으로 경쟁하며 사는 이 땅의 시장경제 속에서도 성공하실 겁니다.
김철수 화이팅!!!
임진강 물살이 빠른데 고생 많이하셨어요, 행운이가득하세요
주성하TV방송 잘들었습니다!
탈북민이라하면 홀대해서 중국인이라고 하는 탈북민 아이들을 봤습니다. 언젠가는 통일할 우리민족입니다. 서로 아껴줬음 좋겠어요. 간첩은 신고하고 탈북민은 아낍시다.
중국인과 다릅니다. 그들은 우리의 민족입니다. 잘품어주어 잘적응해서 잘살수있게 해주어야한다. 북한 주민의인권도 항상 신경쓰고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 김정은과 그들과는 반드시 구별해야한다
북한이멸망해야 자유통일이옵니다, 누구처럼 '종전선언' 하고우리가북한에 나라를받치면
그게통일입니까? 전쟁없이 평화통일 ?????? 1910년도에 일본,한국과 합방하듯이???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저희들은 지금처럼 순수한 경험 ( 직접 다른나라 통해서 오시는분보다 이런분의 느낌이 결국 통일준비에 도움이많고 , 북한 주민을 이해하기
쉬워서 오해가 적어지지요.) 저희들은 독일에서 탈북자가 독일로 망명 원하는분들위해 통역과 봉사생활하는 모임입니다.독일에서 응원보냅니다.
Everafter : 추천할 일 아님니다. 한국이 망명할수있는 나라가 아닙니다.
아무리 독일정부를 속일려고 ( 직접 북한에서 왔다고 해도..) 다시 한국으로 추방시킵니다. 차라리 미리 준비하셔서 이민 으로오시면 되지만....지금까지 10년넘은 봉사활동 경험으로 탈북자들이 독일어 (면허증이나, 일자리나, 기술하교...) 성공한사람 없었고, 죽자살자 배울려고하는 사람 없었읍니다.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김철수씨 공부 열심히 하시고
차근차근 잘 적응하셔서 착한 동행피앙새도 만나시고 성당이든
꼭 종교 제대로 갖고 착실히
성실하게 사시면 풍요와 행복이 찾아올겁니다 응원할께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 올바른길로 워킹하시길
기도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남한에서 정착 잘 하시고 많은 걸 경험하고 느끼고 듣고 공부 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걸 다 이루길 바랍니다. 건강도 챙기시구요^^
저희도 아직 북에서 온 사람 본적이 없네요 근데 주성하tv보면서 북한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ㅋ홧팅입니다
개인집은 개인이 쉬어야하는 곳으로 그런 것 설치하면 큰 불법으로 알고있어요. 남한으로 왔으면 마음 편하게 살아야죠. 집이 작아야 비용부담이 덜하고 처음 적응에 도움이 될거에요.
ㅋㅋㅋ 저희 엄마 55년생인데 랭글러 사하라 운전합니다 ㅋㅋ울엄마는 할머니치고 쫌 와일드한편 ㅋㅋ
힘들고외롭겠지만 이왕 목숨걸고 오셨으니 낙심하지말고잘 이겨내고잘정착학바랍니다❤❤❤
행복한 삶* 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세요!!**
오청성씨도 한국생활을 잘 알으켜 주고 조언해줄 사람이 없어 그렇게 실수한 거일 겁니다 김철수씨도 미리 와 있는 좋은 탈북 선배들의 경험담과 남한사회 적응을 배워서 실수하지 마시고 훌륭한 성공한 사회인으로 남북동화 통일에 밀알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 기자님. 정도를. 흥행 위주라는. 사실 위주. 참 감사합니다
뉴스에 나왔던 청년 이네요
참 잘오셨습니다
용기에박수를 칩니다
ㅡ조급하게 생각마시고
좋은생각만 하고자하는일에 몰입하시고
건강ㆍ웃음짓는 생각만하시면
성공하실겁니다 ❤❤❤❤❤
주선생 늘 존경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주기자님 더욱 공부에 정진 하셔서 자유 통일 대략을 세우시기를 기원합니다.
굿~~~!
북한에서 오신분들은 틀려요 여자분들은 대부분 5년만에 자리를 잡고 남자분들은 보통7년만에 자리를 잡고 살더라구요 떡집 음식점 등으로 성공 하시더라구요 저 청년도 크게 성공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내나이 60중반인데도 무릎팍 터지고 찌져진 바지 입고다니는거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사람중 하나입니다ㅋ
주기자님 인터뷰가 좀 체계가 없어 보이네요.
후원을 모금할 때도 나름의 목표와 이유가 분명해야 할텐데
그 이유도 불분명해서 얼른 마음이 내키지 않네요.
남자 탈북자가 여성보다는 사회적응이 쉽지않아 보이기도 합니다만..
주기자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주 성 하기자님반갑습니다
항시건강하십시요
대단하십니다 수영해서 넘어온다는것이 너무나 대단하십니다
백년이 아니라 체제 무너지기 전엔 한국 발끝에도 못 땨라 옵니다
체재 무너지길 기원하셔야 합니다
북한은 지구상 외계 행성
대한민국 사람도 뭐든 새로 운 걸 할때는 시행착오도 겪고, 눈치도 보고. 마음 상하는 일도 생깁니다. 차별이라 생각지 마시고'' 적어도 내가 결정하고, 책임질 수도 있으니, 열심히 기 죽지 말고 뭐든 힘차게 하세요' 돈으로도 못사고'. 김정은도 못가진 젊음이 있지않습니까.
여기도 모순된 삶 들
있읍니다요
ㆍ눈에보이는게 다 아니구
삶이란 여기나 저기나
힘들고 역경이 있고
그래도 여기는 요
본인의 자유의지 존중하고
말그대로 이동의 자유
선택의 자유 ㆍ노력해서
얻어지는 댓가 도
천차만별 이니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살다보면
정도들고 아름아름
보이는것들 행복하다
생각들겁니다 요
88군번인데 당시 미군이 티비에서 지도 보는것보고 그게 네비게션시스템인지 모르고,티비에서 왜 지도를 보여주나 했네요 ㅎㅎ
자유를 찾아 목숨까지 걸었던 젊은 그분이군요.....축하합니다
학벌 만큼이나 명성 높은 주 기자님 응원합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철수씨 큰결심으로 잘 오셨읍니다.목소리도좋고 미남이시네요.잘 정착하실거에요.항상응원하겠읍니다.
북한이 대한민국 따라오려면 100년 이상거릴겁니다
잘 적응하고, 하고자 하는 일 찾아서 나름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고문할거니. 그런 세상에 살다와서 고문할거라고 생각하셨다는 말에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고문은 밤샘조사가 고문이예요.
잠 안재우고 조사하는게.
적응잘하시길 응원합니다
힘내고 잘 정착하세요
운전병 시각 신선하네.
그래도 최단시간에 한국에 와서 얼마나 기쁠까요 이젠 세뇌교육사상은 없어졋겟지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똑똑 하시고 솔직하시고 영특하시네요 혼자오셨으니 외롭지 않게 교회다니셰요
우리나라 앞으로 인구부족으로 북한분들이 더 많이 오셔야하고 통일이 속히 이루어져야 나라가 부강해 집니다.
대한민국은 정직한 사람에게는 정직하게~~
요건 중국이나 일본에게도 해당하는 원칙이죠.
거짓역사에는 진노를~~~
진실됨에는 우리도 진실된 연맹으로~
남북한 이미 다른 나라된지 오래입니다 통일 따위 부질없는 말들 하지말고 국가대국가로 상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정도 수준이 비슷해야 통일을 하든말든하지 이렇게 50년,100년 문명차이가 나는 사이끼리 통일을 하게되면 같이 사는건 불가능합니다
차이가많아야
통일이쉬울듯합니다.
우리계레가헤어져사는게슬프지안나요?!
눈앞만 생각하는, 나만 생각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한국은 섬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자원도 없고 자유로운 교류도 못하는... 후세를 위해 더 넓은 영토와 경제개척공간을 넓혀야 합니다. 계속 일할거리가 있어야 국가가 늙지않고 성장하는 법이지요. 일국가 이체제로 관리하면서 한국이 다른 나라 노동력쓰려고 리스크 감수하지말고 개성공단 같은 시스템을 확대하여 북한이 자력으로 경제성장할수있게 윈윈하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려 서로의 차이가 줄어들면 자연스레 하나로 합쳐지겠지요. 더하는 쪽으로 사고해야 한국이 계속 발전합니다. 멈추려한다면 후퇴하는게 세상이치입니다. 인구감소나 선진국형 수축경제 등 이대로 가다간 한국 스스로 자멸할지도 모릅니다!
남북한은 이미 다른 나라?
이게 뭔 말도 안되는 뚱딴지같은 소립니까?
북한은 김일성 족속이 크나큰 감옥을 만들어 우리 동포들을 가둬놓고 노예로 부려먹는 불법단체일 뿐이지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 헌법에 우리나라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북한을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위헌적이고 반민족적인 말이고 발상일 뿐이며,
북한은 언젠가는 되찾고 통일해야 할 당연한 우리의 영토이고 북한동포들 또한 당연히 함께 해야 할 우리 민족인 것입니다.
비록 지금은 개새끼 김일성 족속들로 인해 70여년을 분단된 채 살고 있지만,
단군이래 수천년을 함께 살아 온 우리 민족이고 우리 땅입니다.
때문에 그 어떤 이유로도 이들 우리 동포들과는 남남이 될 수 없는 것이며,
통일은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숙명과도 같은 의무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언젠가는 이루어 내어야만 하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통일인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옛 고구려 땅이었고 발해의 땅이기도 했던 중국의 동북3성과 러시아 연해주 땅까지 되찾아 각각 독립시킨 후 거대한 대한민국 연방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는 남부럽지 않은 거대한 영토와 인구를 확보하게 되어 미국과 중국을 뛰어 넘는 세계 최강 G1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코 불가능한 꿈이거나 망상이 아닙니다.
역사가 어떻게 변할 지 누가 압니까?
이는 무조건적이고 무의미한 꿈이 아니라 우리 선조들의 역사가 곳곳에 면면히 살아 있는 우리 땅을 되찾고자 하는 근거있는 꿈이며 꿈꾸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기에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아야 하는 것입니다.
가능성 한가지를 소개한다면,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긴 하지만,
만약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는 일이 발생하여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되었다가 중국과 러시아,북한 등의 공산권이 패망한다면 승리한 자유진영에서는 이들 패전국들에게 이들 지역에 대한 독립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물론, 신장위구르 지역과 티벳,내몽골 등의 자치구들부터 우선 독립될 것이고 홍콩과 마카오도 독립될 것입니다.
대만은 더더욱 말할 것도 없구요~
그렇다면 옛 만주와 간도지역인 동북3성의 독립도 요구할 수 있는 것이고 가능성은 넘치도록 충분합니다.
러시아의 연해주 지역도 마찬가지이고 사할린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입니다.
주기자님 ... 이 젊은이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후원 계좌를 알려 주십시요. 말투 나 태도가 참으로 순박해보이는데 ... 더욱 기운내서 학교 열심히 다니고 대한민국에 잘 정착하기를 바랍니다
청바지 만들때 새거 만들어서 모래를 고압으로 뿜어서 헌바지 만드는겁니다.
헝거리 패션 꼴불견인데 좋아하는 사람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