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이해가 됐어요. 그런데 저에게 상은 영으로 봤어요.파란하늘에 정육면체에 상이 있었는데 레이저로 옆면을 쏘았는데.문양을 만드러 지더군요..혹시로 용처럼 긴문양이였어요.건강하지 않아 점이라도 보라는뜻인가보다 했는데.불교는 마침 상을 세우지 말라 해서 비슷한듯 아닌듯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고, 용옥이는 스스로 많을 것을 안다고 여긴다. 소크리테스의 앎은 텅빈 앎이고 용옥이의 앎은 가득찬 앎이다. 지혜는 텅빈 앎에서 솟아나는 것이고 진리는 그 텅빔 자체이다. 가득찬 앎은 하나의 지식이며, 하나의 정보이다. 가득찬 곳에서는 텅빈 공간이 없으므로 거기서 진리는 고사하고 지혜가 나올 수 없다.
![[EBS 인문학특강] 김상근 교수의 인문의 시대 르네상스 제1강](http://i.ytimg.com/vi/xeGsn8XEXmo/mqdefault.jpg)
도올 선생께서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생존. 걸어 다니시는
보물이십니다 .
감사 합니다 .
조영향올림
종교를 철학으로 해석 하시고 윤리적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시는 정말 놀라운 스승입니다. 존경합니다. 많은 강의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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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보물. 존경합니다.도올선생님.
이젠그만.뮈그리아는게많아.구멍가게하나.?
놀라울정도로 명쾌한 강의입니다!
도올 선생님 강의하시면 어린아이마냥 좋아하시는 모습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전달하기가 너무도 어려운 내용인데 대중강연에서 저정도 전달하려면 얼마나 공부를 하셨을까..고객 숙여집니다
강시.또보내.거울좀보고살아.내가어텋게생겻는지?무슨아상에그러는지.거지야.
감사합니다. 최고의 금강경 강의~^^
아...이분만은 세월이 비켜가기를 기원합니다
강의참재밌어요
선생님 계셔서 대한민국은 건강하게 살아갈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올선생님.. 늘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리에 시공간적 괴리는 없다.
이 시대에 새로운 해석을 듣는
지적 유희에 감사합니다. 格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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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 선지식님께 감사드립니다.
짱 이십니다. 화이팅!♡♡♡
정인구
감명깊은 강의들이십니다. 건강 기원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한복음강의 김용옥
도올 선생님의 금강경강해 보겠습니다
김숙점님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강의올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지금의 시대인 말법의 때에는
법화경을 믿음으로써 깨닫게 된다는 말씀이지요.
그래야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상이 없는 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넙쭉
오늘은.강시.어제는요괴.내일은염복.다보여주시네,
조계종이라는 승단 이 독차지 하고 있는 한국불교 문화유산도 불법독점이라고 볼수 있죠
귀옥사
감사합니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 양심적인 지도자
진리는 이해되는 것이 아니다. 알게 되는 것이다.
부처님은 이해가 됐어요.
그런데 저에게 상은 영으로 봤어요.파란하늘에 정육면체에 상이 있었는데 레이저로 옆면을 쏘았는데.문양을 만드러 지더군요..혹시로 용처럼 긴문양이였어요.건강하지 않아 점이라도 보라는뜻인가보다 했는데.불교는 마침 상을 세우지 말라 해서 비슷한듯 아닌듯 합니다.
동심에 어린이들만 가능하다.
희망을
()()()🙏 ♡
가볍고 경쾌하지만,
금보다 다이아몬드 보다 강렬하고 아름답다.
공존
차이
사이의 차이
흐려진다
다시 새로움
충만--
구독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비판적인 시각은조은대 지혜가 많다고 깨달음이 올까요 절제된생활과 끊임없는 사색으로 깨달음이 오겟죠..
육조스님은 일자무식이엇지만 선종에 문맥을 이은건 어떻게설명될까요.
한국
금강경 강
ua-cam.com/play/PL9Hp8NrMPXdfKydsVwnMoCDxcRvW_lWDC.html설
Darsana
훌륭한 강연 잘들었습니다. 제발 정치 얘기나 발언만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국민의 힘으로 판단할 수있게 지혜를 주시고, 진리를 깨닫도록 인도하시옵소서ᆢ
상이상이아님을보면....?
파파 ,'
부처님 동상 자체가 부처님 뜻을 거스르는 거 아닌가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어 반갑네요. 부처의 동상에 절하고 기도 하는건 부처의 외모인 겉모습을 믿는다는 뜻이
되는 것이지요. 부처님이 깨달은 설법을 얼마나 올바로 받아들이고 믿고 실천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닐런지요.
기독교와 다를바 없음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십방 삼세 제망찰해
3357 in which
진정한 강의는 원문 산스크리트어를 직접 번역하며 강의하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인류의 스승?
참 반응들이 너무 객관성을 잃고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리의 의식수준은 언제나.....안타쌉네요
나는 님이 더 안타깝네요 ㅡ우리글이나 제대로 쓰세요
그리고 인도인들이 구사하던 산스크리트어는 직관적 한문과 달리 훨씬 분석적이었습니다.
마치.범어를 일어로 번역하고 그 일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강의자나 청중이나 도취에 빠져 엄청 자부심을 갖는.웃지 못할 자면이라 매우 씁쓸하기 그지없네요..
교수님이 부끄러움이 많으시네 ~ 대중들을 바로 보지못하시내 ~ 강의 재미있게 못하시겠다 ~ 도올 철학자 처럼 해야 하는데~
공병. 악취공.
여래에 대한 이해는 아직 모자라지만, 불법홍보에 큰 복덕을 지으시는 군요. 더 공부하시고 참구하시어 발전하셔서 여래를 증득하시길....
경손하게 들 무조건 배우시게나
ㅇ
서울대학교에는
철학과가 있잖아
철학과에서 서양철학
인도철학 다하잖아
뭔소리를 하는겨?
님도 알고 있는 그 단순한 사실을 모르고 이야기 했다고 생각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고, 용옥이는 스스로 많을 것을 안다고 여긴다. 소크리테스의 앎은 텅빈 앎이고 용옥이의 앎은 가득찬 앎이다. 지혜는 텅빈 앎에서 솟아나는 것이고 진리는 그 텅빔 자체이다. 가득찬 앎은 하나의 지식이며, 하나의 정보이다. 가득찬 곳에서는 텅빈 공간이 없으므로 거기서 진리는 고사하고 지혜가 나올 수 없다.
간단하게 상이란 단어가 산스크리트어로 무엇을 뜻하는 구체적 설명이 아쉽네요 그리고 이런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현학적 모습에 역거움을 느낍니다
너는 뭐냐 ?
찌그러진 깡통이냐 ?
소리도 찌그러져서 나오는 ㅂㅅ 주제에 .남을 평가하냐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
텅 빈 앎이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