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실화사연]50억 건물주인 동서가 나에게 발을 올리며, "형님~ 돈줄테니 구두 좀 닦아봐 ㅋ" 친정엄마가 동서 건물을 싹 다 매입해버리자 게거품 물며 살려달라고 비는데|커피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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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2
- #라디오사연 #사연낭독 #커피엔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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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실화사연] 구둣방하는 친정엄마께 3만원 쥐어주며 "출장도 하죠? 제 회사 와서 직원들 것 좀 닦아 보시죠ㅋ" 울엄마가 시모 회사에 등장하자 모두가 90도로 인사 올리는데](http://i.ytimg.com/vi/Yx1uDhjnHmE/mqdefault.jpg)
![[반전실화사연] 구둣방하는 친정엄마께 3만원 쥐어주며 "출장도 하죠? 제 회사 와서 직원들 것 좀 닦아 보시죠ㅋ" 울엄마가 시모 회사에 등장하자 모두가 90도로 인사 올리는데](/img/tr.png)
쓰니는 부모님외에는 남편포함 아무도 믿지마세요,시모도 어른답지 못하게 동서네 망했다고 손바닥뒤집듯하는 돈만쫒는게 참 못됐어요,
사연중 동서가 서류갖다달라고 하는것은 급하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나오는지 볼려고 한것이니 이때는 회사 정문에서 동서이름을 건물이 떠나갈듯이 부르면서 서류가지고 왔다고 하면되고,생일상 차리라고 동서한테 연락했는데 못온다고 하면, 먼저 선수쳐서 시모한테 동서가 이쁨받을려고 혼자 한다고 했다고 하고 놀러 가버리면되고, 아니면 친척집 대사 핑계대면된다.저런 시모나 동서를 뭐라고 부르냐 하면 개 미치ㄴ들.
저벼락맞아 죽을 시모 인간이 참 사악하네요 저죄를 어찌다받을까
참 어이없다. 돈 있으면 떠받들고 없으면 개무시하고. 며느리네집 돈이 자기꺼라도 되나? 그런 시어미 뒷발로 차버리고 시집에 가지말아야.
그러게요 증여받은 돈은 배우자한테는 의미없죠 재산분할에 포함이 안되니까요 ㅎㅎ 잘해서 용돈이나 얻어쓰면 될래나 ㅋㅋㅋ
쓴이 어째그리 모지리냐 보자니 월내 못살았으면 막장인데 뭘그리참냐 앞으로는 쎄게나가라 그래야 인권을 찿을수있다.
지금 시모가 잘대해준다고 속아넘어가지 마시길
돈이 생겼으니까 잘해주는것일뿐
아예 인연끊으시길
1
사연잘들었어요
인간이 참으로 간사하군요
동서가 아닌 시엄니 참으로 나쁜 사람입니다
한심한 시모와 동서 입니다.
참 요지경속에 살고있는 미련한인간들이네요.
왜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을 그토록 무시 하는지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될수 있다는걸 모르고
그렇게 사람 무시하면 자기 인격이 올라가는줄 아는건지
정말 역겹다 그 시어미와 동서
돈 있으면 뭐해 인성이 시궁창 인걸 함부로 사람 무시 하지 맙시다 인생이 뒤 바뀔수도
있으니 그때가서 땅을 치며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
동서 아고소해
시모 참 못됐네 간신조조... 조심하시고 시모앞에서당당했으면...!!??
수고하셨습니다
거 참....죄다 이상한 집구석 이네...
미췬넘뇬들 만 있그만....ㅉㅉㅉ
가진게 많다고 치켜세운 시모나 손윗동서에게 갑질한 동서는 거기서거기.도긴개긴.시모는 박쥐인생이네요ㅋㅋ조금 늦었지만 이젠 친정어머니께서는 날개를 달고 나아가시겠어요.축하합니다.
복수는 필수
참으로 고생하셨네요 ~
아이구야 며느리 집이 잘 살면 좋지만 못살아도 시에미 하는 꼴좀 보소 나이는 어디로 처 먹었는지 쓴이도 엄마가 재혼 잘했서 건물주가 된것은축하할 일이지만 동서나 시에미와 같은 사람 되지말아요.벼는 익을수록 고개숙인 다잖아요.
사람은 겉으로만 판단하면 안된다는 말씀이 진리이네요 (1등♡)
시어미나 동서나..
새아버지안맛났음 아직도 구박받고살을거 아니여? 사람 마음이 이렇게 간사한거야
간사한게 사람이라지만 동서나 시모 도진개진이네 잘할려고 하지말고 남펀말대로 하세요
사람이 살다 보면 돈 많은 부자가 될 수도 있고 그 돈을 다 잃을 수도 있고
어떤 상황 이든 처 할 수가 있다.
그러니 교만 할 것도 없고 돈 없다고 비굴 할 것도 없다.
항상 겸손 하게 살아야 한다.
똑같구만도토리키재기
정말 답없는시모네 쓰니를 가난한집 딸이라고 그토록 구박하고 멸시하더니 쓰니 친정어머니가 건물주가돼니 꺼꾸로 대하네요 동서는 인과응보라지만 간에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돈따라가는 시모 소름돋네요
에구 경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헤라님과동일한생각이네요
쓴이가 당해서그리한것은 이해가되지만 결국은 님도 용서가없는 사람이군요
돈을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시모와 동서는 인생을 사는 내내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업보다!
엄마와 딸!!" 처럼 지내자 이걸 시에미가 했다면,
이건 아카시아나무에서 먹골배가 열린느것보다더 힘든거죠.
참~~알수 없는게 인생사. 그러니 착하게 살아라
진짜 이런 사람이 있나 보고싶네요. 돈있으면 다 그래야되나 싶어요
결론은 돈이란 재물로 괴롭힘에서 벗어났다는 이야기고 재물이 사라진 또 다른 이가 괴롭힘을 당한다는 소리였네요 이런들 저런들 괴롭히는 자나 괴롭힘을 당하는 자나 성품이 더러운 것은 마찬가지네요 사람을 성품으로 판단하지 않고 돈이란 재물이 많고 적음에 괴롭힘을 당하니 그 시어머니나 첫째나 둘째나 똑같은 쓰레기들이면서 누가 누굴 평가하나요
사연자분도 동서랑 똑같은사람이네요 진정 동서을 이겼다 생각하세요 ?
돈있다고 변한 시어머니를 가까이 할것은 없죠
나쁜 동서를 굳이 일러 받쳐 복수하는것은 좋아보이지않습니다.
같은과에 며느리에 불과하군요
속물 시어머니에게 시원하게 복수하세요~!!
문제는 시어머니네요
부자이건 가난하건 시어머니가 뭔 참견이냐?뭐하러 시집살이를 당하고들 사는것인지 이해가 안간다~당하는것들이 더 멍청하다
참너무유치했서더이상은몽듣겠다
사람이 한결 같아요 완전 속물
쓰니 앞으로는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사세요 시모 에게도
절대 기죽지마시고요 맘에
안들면 시댁과도 인연을
끊고 사세요
아니 그동서도상종할 인간 아니지만 그또한 시모 포함시집구석은 더 상종할 인간이 아닌데 왜 아무말없이 살아요 돈 있어면 며느리고 없어면 내치는 그런 시집구석과 도 손절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저런게 시모라고
그런사람이랑 이혼해라
시어머니 아랫동서 이인간들
해도 해도 너무하네 짐승마도
못한인간들 인간말종 인간쓰레기 벼락을 맞아 죽을인간들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악질로굴면 본인이나 후손이 피해를 봅니다
난 외 똑같다고 느껴질까..쓰니도 참
속물 시어머니 소름 끼치네요
고부가 쌍으로 속물이네요... 쓰니는 그렇게 살지 않겠지요..?
돈이 무섭네
있다고 자랑말고 없다고 기 죽지 말자 아주 전세가 뒤바뀌었네요 시어머니란 사람 아주 속보이네요
다들 속물이네요
그런놈경계를해야합니다.
속물 진짜
내참, 고작 50억 떄문에.. 내가 사는 동안 낸 세금만도 50억이 넘는데. 그걸로 저렇게 모시고 무시하고 참 병신같네요. 하지만, 그걸로 속 시원해하는 분도 이쯤에서 가치관을 좀 성숙화 시키시고 사람 세상이 아닌 하늘에 부를 쌓으세요.
쓰니님이나 동서나 전 다를게 없다생각되네요~
왜요 ?
씨엄씨를 족쳐야지 물론 동서도 문제지만..... 자기가 병신같이살고있구만 결론은 입장만 바뀐듯
같은 생각입니다.
건물구입한걸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사연자도 ㅠㅠ
시모하는 사람이나큰동서하는행동이별반차이가아니것같네요그러게시부모예쁘받고싶어써요?
시어머니 인성이 개떡이네요.
큰 며느리가 나쁘다 자기가 그만큼 겪었으면 마음을 잘 쓰고 너 그렇게 도와 줘야지 참
글쓴이두 착한사람은 아니네 시어머니한테 당했으면서 고소해하다니 마음씨 곱게 쓰세요
시에미가 벌을 받아야되는디
사연자님.보니까.인생는.음지가.양지되고.양지가.음지가되나봐요
사람는인성이중요합니다
별나라얘기하고 있는듯
이집안은 전부다 속물이네 싸그리 ㅎㅎ
이로집구석 살고있다는개 참웃기네
똑 같은 속물 이네
자비도 베풀 줄 알아야지
저렇게 당하고 자비 베풀면 호구
며느리집망했는데.왜며느리가이혼당해야하나?인성ㄴ싸가지없지만.시어머니나.큰며느리도인간성더럽네.나같음그런집구석에서나온다.작은며느리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