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學IT] 09. 연결지향형 TCP 프로토콜 - TCP 3Way Handshake

[@왕지구-q5q]

하.. 이 사람 재밌네...

[@tttki8932]

강의가 모두 다 감동입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jasonlee5539]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ithsigma]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jcj3034]

와 강의가 너무좋네요 네트워크 학교에서 교수님이 연구년이여서 이상한 박사한테배워서 제대로 몰랐는데 전강좌 정주행해야겠네요 ㅠ 감사합니다

[@harry_kim6940]

2023.11.05 감사합니다.

[@황승연-t1u]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3 way-handshake 후에 클라이언트가 서버로 요청을 보낸다고 하셨는데 저는 3 way-handshake에서 마지막 클라이언트가 수락 확인으로 ack를 보낼때 전송할 데이터가 있다면 같이 보낸다고 배웠습니다. 이때 서버로 데이터를 요청을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서 3way-handshake 후에 서버가 데이터를 보낼 차례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맞는걸까요??

[@ddarahakit]

패킷을 캡쳐해보시면 알겠지만 클라이언트가 서버에게 ACK 플래그가 설정된 TCP만 있는 패킷을 보내고 그 다음에 특정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ex: http)로 다시 한 번 패킷을 보냅니다.

[@준우권-y9c]

네트워크 관련해서 너무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질문 하나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위계층 데이터가 캡슐화되면서 내려오면 4계층(전송 계층)에서 새로운 패킷을 만들어 3way-handshake를 진행하고, 연결되면 처음의 데이터가 담긴 패킷을 이어서 캡슐화해서 보내는 걸까요?
상대방과 연결전에 데이터를 보내는 건 아닌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궁금한점: 4계층에서 새로운 패킷(데이터가 담기지 않은)을 만드는 걸까요?)

[@ddarahakit]

3way-handshake 에서는 상위 계층 데이터가 없습니다. 4계층 프로토콜부터 캡슐화해서 우선 연결상태를 맺은 후(3way-handshake) 그 다음 패킷부터 보내려는 상위 계층 데이터를 캡슐화해서 통신합니다.

[@마린보이-x2c]

패킷보다가 이상한게 있어서요 질문 드립니다 3way handshake할때 첫번째로 client가 seq0으로 서버에 보내고 두번째로 Client가Seq1,Ack1을 서버로 보내고 세번째로 서버가 seq0,Ack1을 client로 보냈는데요 이런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인가요? 어떨때 이럴까요?
참고로 첫번째 client가 서버로seq0을 보낸후 TCP OUT OF ORDER TCP PORT REUSED를 전송한게 있었습니다.

[@ddarahakit]

클라이언트가 처음 통신을 시도하고 그 다음 또 클라이언트가 보내는 건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겠네요...

[@로션-f8l]

ACK number가 Seq number에 +1 하는 것은 cumulative ACK과 연관이 있을까요?

[@ddarahakit]

cumulative ACK은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과 관련있습니다.

[@songdaeun92]

5:37 에 처음 보내는건데 Ack 번호는 왜 필요한가요? Ack 번호 없이 보내도 되지 않나요?

[@ddarahakit]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보내는 SYN 패킷 말인가요? 그래서 처음보낼 때는 0으로 비어있는거에요. TCP 프로토콜의 구조는 정해져있는 것이고 ACK 필드를 없앨 수는 없으니까 그 부분이 0으로 되어있다 이런 의미에요